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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친환경 저상버스 첫 도입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3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2일 김돈곤 군수, 군의회 의원, 윤성수 청양교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췄다.또한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도입은 청양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2일부터 해당 차량을 실제 노선에 투입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2일 ‘2025년 청양군기업인협의회 송년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 충남 시·군 기업인협의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0여 명과 최고기업인상 및 모범근로자상 수상자 23명 및 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청양군기업인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회원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 분야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어 송년회 주요 행사로 ‘2025년 최고기업인상’과 ‘모범근로자상’시상식이 열려, 한 해 동안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최고기업인상은 고용 창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칠갑농사 이능구 대표와 매출 신장 분야에서 실적을 달성한 제일레미콘 권영기 대표가 수상했다.또한 모범근로자상은 관내 기업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생산성 향상과 현장 안전에 기여한 근로자 12명에게 수여됐다.이와 함께 기관 단체상 시상도 이어졌다.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등이 수여됐으며, 모범기업인·모범근로자·으뜸기업인 등 분야별로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 안정, 노사 상생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돈곤 군수는 이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인과 근로자가 곧 청양의 미래인 만큼 군에서도 기업 친화적인 행정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도농교류 지원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농교류 지원 실적을 정량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양군은 평가 결과 ‘도농교류 활성화’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평가 항목은 △체험마을 운영 현황 △사무장 지원 현황 △역량강화 참여 현황 △보험 가입 현황 △홍보행사 지원 현황 △농촌 크리에이투어 및 소규모 체험 신청 현황 등으로, 사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체험마을의 자립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이 차별화된 성과로 꼽혔다.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2025년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 기반 조성에 힘써왔으며, 체험마을 역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유토피아 청양’여행 브랜드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도 선정돼 웰니스 여행 테마형 상품을 운영했으며, ‘노후 체험휴양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에는 2개소가 선정돼 노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1위 선정은 행정과 체험마을,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험마을이 도시와 농촌 간 가교역할을 하여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 상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재 1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중이며, 체험마을 사무장 지원과 함께 매년 위원장·사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체험객의 안전한 체험 활동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각종 행사 시 체험마을 홍보관 설치·운영 등을 통해 홍보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5 관광두레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2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온 주민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청양군 관광두레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만든 골목골목 청양관광’을 주제로, 올 한 해 민간 주도로 추진된 관광사업의 운영 성과를 되짚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관광두레협의회는 올해 민관협력 관광 활성화 사업과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성과로는 △들숨여행 △전통주 투어 △비건 라이프 투어 △성지혜윰길 등 4종의 체류형 투어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이를 통해 올 한 해 5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참여자의 90%가 타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외지인 유입과 관계 인구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주목받았다.관내 44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9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약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했다.떡볶이 파티, 스탬프 투어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도 성과로 이어졌다.관광객 쉼터이자 굿즈 판매, 골목지도 배부 등 관광 안내 기능을 겸하는 거점 공간 ‘여행자다락방’운영을 시작했으며, 식음·숙박·체험 등 지역 내 28개 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머무르는 관광’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플아토 △향온 △소찬 △청보리협동조합 등 참여 업체들이 현장 사례를 발표하며 추진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아울러 열두톨 장상기 대표가 ‘골목 활성화와 주민 주도 지역관광 사례’를 주제로 발제하고, 토론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거둔 성과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민관협력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관광 생태계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귀농 귀촌인 한마음 대회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청양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9일 청양읍 라온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 대표, 지역 주민, 귀농·귀촌인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오늘 화합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착 과정에서 느꼈던 거리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특강에서는 정착에 필요한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고, 귀농인의 집과 교육 프로그램 등 청양군의 지원 정책을 직접 경험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군은 귀농·귀촌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주거·영농·교육 분야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군은 △초기 정착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 제공 △관심–유입–정착 3단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융자 지원 등 단계별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정책 지원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마음 대회와 같은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버려진 공간에 새로운 삶을 담다 청양군 농촌공간정비사업 한창 1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수십년간 방치돼 활용 가치를 잃었던 폐건물이 새 옷을 입고 돌아온다.청양군 청양읍 읍내1리에 위치한 폐 미곡창고가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주거시설로 재탄생하며, 지역에 새로운 정착의 가능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청양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유해시설 정비 우선순위 대상지로, 올해 보상과 철거를 모두 마쳤으며, 이로써 마을 내 장기간 방치돼 왔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 2021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오랜 기간 방치돼 온 폐 정미소와 폐창고의 유해성이 인정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총 6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체계화하고, 빈집·축사·공장·태양광시설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해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해당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폐 정미소 및 인근 축대 정비는 그동안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꼽혀 왔다.축대는 노후화 심각한 상태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컸으나 사유지에 위치해 군 단독으로 정비하기 어려웠고, 공사 장비 진입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까지 겹쳐 장기간 개선이 지연돼 왔다.폐 정미소 역시 철거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으나, 막대한 예산 부담으로 인해 정비가 추진되지 못한 대표적인 유해시설이었다.이에 붕괴 위험성이 높은 축대를 정비하기 위해 기존 폐 정비소와 주택을 철거하고 내려 앉고 있는 축대를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난개발 요소를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비 이후의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이 큰 관심사였다.이에 군은 인구 증가 수요에 비해 체류형 주거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조성을 계획에 반영했다.이와 함께 주민 불편이 지속 제기돼 온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마을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어울림마당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그동안 해결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을 공공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오랫동안 주민들이 요구해 온 환경 개선 과제가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 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활발히 추진됐다.지난 8월 열린 농촌공간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특히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이동형 국화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러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 농촌공동체과 최이호 과장은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주민 참여 역시 크게 확대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2026년까지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양읍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물리적 공간 개선과 함께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을 병행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과 지역 활력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탑클래스 로 더 가까워진 진로 진학 정보 청양군 대입 입시설명회 개최 2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 탑클래스’사업의 일환으로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입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21일 도‧농간 학습 격차 해소 및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추진 중인 ‘제3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략 특강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먼저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 김진석이 ‘대입 핵심 타임라인: 지금 해야 할 것, 늦기 전에 챙길 것’을 주제로 입시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입 준비의 핵심 흐름을 정리했으며,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연세대 의학과,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학과의 멘토를 섭외해 진로 탐색과 학습 방향 설정을 지원했다.컨설팅은 멘토 1인당 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24명의 멘티가 각 25분씩 1:1 상담을 통해 진학 준비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했다.김돈곤 군수는 “타 시군에 비해 학생 수가 적고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청양에서 공부하는 것이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양 탑클래스와 인재육성 장학회를 중심으로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 탑클래스에는 1:1 화상영어 회화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교과 중심 학습지원에서 실생활 밀착형 학습지원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하천 관리 추진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하천 관리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꾸준히 추진해 온 지방하천 정비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친수공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비사업 추진 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안전사고 예방 대책 △부실시공 방지 대책 △예산 집행 실적 △사업 추진 절차 이행도 △시‧군비 확보율 △제방·호안·공작물 등 하천관리 상태 △불법행위 정비 등 하천환경 개선 기여도 △하천정비 우수사례 등이다.군은 올해 특별교부세 등 등 국·도비를 포함해 135억원을 예산을 확보하고, 소하천정비사업과 퇴적토 준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하천환경 관리 및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왔다.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공무원 표창 1명, 민간인 표창 1명 등 우수한 성과도 함께 거뒀다.김돈곤 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특별교부세 등 국‧도비 확보와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며 “현장에서 애써준 안전총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공감 연찬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17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개최된 이번 연찬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청양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추진 현황 공유 △군수와 함께하는 대화의 장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향후 계획 기관별 발표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소통·공감 토의 등으로 이어졌다.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심층 토론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토의 방식을 도입해, 사회적경제기업과 행정, 재단 간의 수직적 논의 구조를 탈피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토의 결과와 전문가 의견은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군의 정책과 시설을 적극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결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활동해온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동이 문화·복지·경제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는 농촌에 기반을 둔 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와 사회공헌 기업,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으며 전국 지자체 관계자와 민간조직,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농촌 분야 우수 사례와 투자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이날 시상은 전국에서 선정된 8개 우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에서는 청양군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유일하게 수상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지역 고유의 전통생활문화인 ‘다듬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주민 주도형 사업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2022년 7월 설립 이후 다듬이 난타 공연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현재 강경례 대표를 포함해 22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이며 이 가운데 다수의 조합원이 다듬이난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교육·공연·봉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조합은 매년 다듬이 다이나믹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참여 마을과 인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초기 소규모 공연에서 출발한 이 행사는 현재 여러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경로당과 의료기관, 지역 축제, 각종 행사 현장에서 공연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2024년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같은 해 청양군 지역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되는 등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서의 기반도 강화했다.이는 문화 활동을 넘어 자립 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청양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현재까지 30개의 액션그룹과 학습동아리, 청년 스타트업 단체를 육성해왔다.이 가운데 18개 단체는 법인 설립을 완료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고추문화마을 내 고추박물관을 리모델링해 H2O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써오고 있다.청양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해 주민 참여형 산업과 공동체 활동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협약,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등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