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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청양읍에 설 명절 선물세트 150세트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쉐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월드세어는 청양읍으로 지난 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150세트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위생 여건 강화 활동으로 잘 알려진 단체다.월드쉐어는 전 세계 빈곤 국가 아동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주요 사업 외에도, 이번 청양읍 기탁과 같이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월드쉐어 관계자는 “해외 아동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일도 매우 소중하다”며 “전달된 선물이 청양읍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김필규 청양읍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월드쉐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착한 이 따뜻한 손길이 유난했던 겨울 추위로 고생하는 취약계층분들께 큰 위로와 온기가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신속 복구. '주민 안전'최우선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산사태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추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복구공사에 착수한다.군은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등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6개 지구 20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우기 이전 준공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정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공사 내용은 산사태로 훼손된 사면의 안정화 작업을 비롯해 배수시설 보강 등이다.이를 통해 향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또한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산사태 복구사업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복구사업과 병행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년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민생 경제 현장 목소리 듣는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전통시장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올해 추진될 지원 정책 전반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과 ‘화재보험료 지원 강화’등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성과를 설명하며 소통 행정의 진정성을 더했다.군은 올해 이자보조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착한가격업소 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상생배달앱 지원 등은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함께 자리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에서도 정책자금 융자, 경영안정 바우처, 온라인 판로 확대,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국비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름 없는 30대 청년의 조용한 나눔 청양군에 전해진 따뜻한 울림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행복민원과를 방문한 한 익명의 민원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당시 30대 청년으로 보인 이 민원인은 개인 용무를 마치고 창구를 찾아 “형편이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그는 별도의 기탁식이나 신분 공개를 정중히 거절한 채 성금을 전달하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특히 기부자는 현장을 떠나며 “수고 많으십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형편이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익명으로 기부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편지를 남겨, 현장에 있던 직원들과 주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접수된 성금은 통합돌봄과 희망복지팀을 통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될 예정이다.군은 투명한 절차를 거쳐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순수한 선행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큰 동력이 되는 만큼,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총회는 2026년 생활개선회의 운영 방향과 연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중점 추진과제 설명 △생활개선회 발전 방향 공유 △농작업 안전 교육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회원들은 올해 생활기술 보급 활동은 물론, 농촌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청양군 생활개선회는 그동안 생활기술 향상 교육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올해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조직”이라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 성료. '소통과 헌신'다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달 30일 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각 마을 이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이장연합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지회의 나아갈 방향과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물러나는 이임 상임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이임 이장들에게는 공적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지는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부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노문선 지회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마을의 대변자로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총회에서 나온 건설적인 제안과 의견들을 지회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양군 이장연합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돈곤 군수는 “임기 동안 책임과 헌신으로 상임위 운영에 힘을 보태주신 이임 상임위원님들과 마을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신 이임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수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을 더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추진하고 이장님들께 실질적인 힘이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센터사용법’을 추진했다.센터사용법은 중간지원조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주요업무계획과 마을만들기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과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읍·면 단위 회의에 직접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센터사용법 설명회에서는 △청양군 주요업무계획 분석을 통한 정보 공유 △마을공동체 풀뿌리사업 △재단에서 운영·추진 중인 마을만들기사업, 사회적경제, 푸드플랜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민 수요조사를 병행했다.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눈에 보는 마을지도’를 활용해 읍·면별 마을 현황과 생활SOC 사업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회의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질문과 현안 사항을 듣고 향후 교육 및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명회 이후에는 수요조사표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병행했다.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 목소리를 듣고 마을별 상황에 맞는 사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센터사용법을 통해 주민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읍·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선 위해 군민 목소리 듣는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개선하고 군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다.현재 군은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실생활에 밀접한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하고 있다.군은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발급기의 이용 시간, 수수료, 설치 장소, 이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이다.이에 청양군은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개선하고자 이번 의견 수렴을 추진하게 됐다.의견 제출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누리집 접속 후 ‘생각참여 생각모음’메뉴에서 관련 안건을 선택해 의견을 작성하면 되며 본인인증을 거친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향후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선 및 관련 정책 결정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행정 서비스 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동력이다”며 “무인민원발급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생각함을 통해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로 '산불 발생 제로화'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산불 발생 건수는 매년 1건에 불과하며 이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온 결과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먼저 촘촘한 감시망 구축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7명을 운영하고 산불유급감시원 48명을 10개 읍·면에 배치했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각 투입돼 초동 조치와 피해 확산 방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기존에 분산됐던 대응 인력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인력 운영과 더불어 첨단 감시 및 진화 장비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6대의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송전탑 활용 카메라 1대와 일반 카메라 1대를 추가 설치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또한 산림청 정책에 발맞춰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과 진화가 가능해 야간 산불이나 헬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행정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군은 오는 2월 3일 ‘청양군 직원 만남의 날’행사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공유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력, 장비,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연이은 성금 기탁으로 '이웃사랑'온도 뜨겁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성금 기탁이 연이어 이어지며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군은 지난 29일 청양군청에서 동화나라어린이집,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양지역위원회, 청양군낙우회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청양읍 소재 동화나라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수익금 3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2021년부터 매월 10만원씩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만 60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양지역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수현 위원장을 대신해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임상기 부의장, 차미숙 의원, 이경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김기준 의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고민해 왔으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내 낙농가들로 구성된 청양군낙우회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남기천 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부터 각계각층 단체의 따뜻한 나눔까지, 청양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