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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3일 청양시장과 26일 정산시장에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시장상인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관계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상인의 자율적 화재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겨울철 화재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인증된 자동소화패치를 콘센트마다 부착하고,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활동이 포함됐다.군은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장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스마트청양’공공기관 협력 확대를 위한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연말까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확산에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 24일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이진우 위원장과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방문해 스마트청양 운동 동참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 협의는 공공기관이 지역 상생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와 △지역 내 우선 구매 △지역 음식점 이용 확대 △임직원 참여 캠페인 홍보 협력 등 실천 중심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군은 연말까지 관내 상인·요식업·기업체를 대상으로 참여 독려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이는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시책으로 관내 상인, 요식업 업소, 기업체에 스마트청양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업종별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특히 기업체에는 사내 행사 운영 시 지역 업소 이용 확대, 물품 구매 시 관내 업체 우선 고려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항목’을 중심으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청양은 청양에서 함께 살고 일하는 모두가 ‘지역에서 쓰고, 지역을 키우는’실천을 모아 만드는 변화”라며 “공공기관의 참여 확산을 계기로 민간에서도 동참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으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기관·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넓히고, 지역 상권·기업과 연계한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스마트청양 운동은 Study, Market, Address, Restaurant, Together를 핵심 실천 과제로 삼아, 지역 내 소비·거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줄이기 위한 범군민 실천운동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 기반 복지정책 성과 인정 ‘도지사 기관상’수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복키움추진단 운영 관련 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청양군이 제도적 기반 마련부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군은 2015년 「청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후 협의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실비 보상금을 지원하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2016년에는 「청양군 맞춤형 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 연계되는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자체 예산을 확보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재원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20명을 선정해, ‘우리같이 장봐유’, ‘쿠킹클래스’등 프로그램을 총 20회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앞장섰다.이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교류와 공동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 기여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도지사 기관상 수상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년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55개 품목 기준가격 최종 확정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55개 품목의 기준가격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4회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대상 품목을 조정하고, 지난 22일 제5회 위원회를 통해 기준 가격을 확정했다.푸드플랜 출하 규모가 크고 농가 참여도가 높은 두릅, 더덕, 마늘쫑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출하 규모가 작고 기준가격 보상 실적이 미미했던 생강, 새송이버섯, 맥문동, 참외 등 4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해 기준가격 보장제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번 기준가격 결정은 최근 수년간 반복된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과 생산 불안정성, 인건비 및 영농자재비 상승 등 농업 경영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가의 생산비 보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에 따라 2026년 기준가격은 도매시장 가격의 95% 수준으로 설정됐으며, 신규 추가 품목에 대해서도 출하시기별 기준가격을 적용해 품목별 특성과 시장 여건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이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장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기준가격 최종 확정에 앞서 지난 17일 제1회 기준가격 실무위원회를 열고 기준가격 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기준가격을 마련해 제5회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 상정했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기준가격 확정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전성을 높이고, 푸드플랜과 연계된 지역 농산물 유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변화와 시장 상황을 분석해 기준가격 보장제가 농가 소득 안전망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지역이 직접 설계한 발전전략 정부와 손잡고 추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주도의 중·장기 발전 구상인 '정산 동화 활력타운'을 정부와의 협약을 통해 공식화하고, 청양군 산동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농촌 정주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산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창업·복지·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복합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지역발전투자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재정 지원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협력 제도다.기존의 중앙 주도 단일사업 방식과 달리, 지역이 설계한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부처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통합공모 선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이번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공식화했다.군은 2026년 사업 착수를 거쳐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집행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산 동화 활력타운은 정산면 서정리 일원을 중심으로 정산·목면·청남면·장평면 등 산동권 4개 면을 연계한 복합 생활거점 조성사업이다.주거와 일자리, 돌봄과 의료, 교육과 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정주형 농촌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동화’라는 명칭에는 ‘마을의 조화’라는 의미를 담아, 이주민과 원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지향한다는 비전을 반영했다.활력타운에는 △가족체류형 주거단지 △다목적복지관 △청년·귀농귀촌 창업 지원 공간 △소상공인 활력 프로그램 △노인맞춤돌봄 및 통합돌봄 서비스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인구 유입에서 정착, 경제활동,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지는 지역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유소년 탁구 육성과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도모하고,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로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지역 맞춤형 생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정산 동화 활력타운은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닌,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할 청양의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주거, 창업, 의료, 복지, 교육 등이 어우러진 산동 4개면의 복합생활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설명: 김돈곤 군수가 ‘정산동화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지역발전투자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금성백조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3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김돈곤 이사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서 김영환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잘 전달돼 청양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이에 김돈곤 이사장은 “어려운 건설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배움에 부족함이 없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금성백조는 지난 2021년에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 왔다.이와 함께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청양 출신 골프 유망주 이수민 학생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이수민 학생은 청양 가남초등학교와 청신여자중학교를 졸업한 뒤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최근 제1회 금강주택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 JGAK 대한주니어골프협회 주최 주니어 골프시리즈 여고부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아울러 금성백조는 현재 청양 예미지 아파트를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원에 예미지 컨트리클럽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으로, 지역 발전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 충남교육감 표창 수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난 23일 충남 당진시 A웨딩홀에서 열린 '2025년 충남 씨름인의 밤'행사에서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이 충남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김민규 감독은 청양군 청양초등학교 씨름부 감독으로 재직하며 초등부 선수 10여 명과 중등부 선수 5명을 지도하고 있다.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훈련과 헌신적인 지도로 선수들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체육대회, 소년체육대회, 학생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이뤄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 감독은 이날 충남교육감 표창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충남씨름협회 손한동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선수들을 지도하며 충남 씨름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김 감독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김민규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청양군체육회와 청양교육지원청, 청양군청, 그리고 청양초등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고 지도에 성실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학생들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남체육회 김영범 회장, 충남도의회 이철수 운영위원장, 당진시 최연숙 의장 직무대행,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 용인대학교 이태현 교수 등 200여 명의 씨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K-씨름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충남 씨름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달리는 말은 멈추지 않는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군청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과 10개 읍면장 및 주무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활성화 △농협조공법인 운영 및 산지유통센터 건립 △칠갑마루 통합 브랜드마케팅 활성화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추진 △정산 동화활력타운 조성 △청양행복누리센터 및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농어촌 버스 무료화 추진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 △명품 스포츠도시 조성 △칠갑호 야간경관 조성 △도립파크골프장 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인프라 강화 등 총 203건이다.군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내년도 지방선거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누수 없는 현안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점검 체계를 강화하여 계획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그 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시범사업 종료 이후 본 사업 전환의 과제가 남은 중요한 해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김돈곤 청양군수는 23일 언론브리핑에서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2025년은 정책 실험과 구조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고 평가한 뒤 “다가오는 2026년은 그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군정의 가장 큰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꼽았다.전국 49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7곳이 선정됐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김 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다”라며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양의 핵심 미래 전략”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조례 제정과 5000여 명의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과 청양형 다-돌봄 체계 등 기존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청양군은 2026년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의 해’로 정했다.김 군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정책 모델 구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했다.핵심 시설인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는 준공 이후 한 달여 만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군수는 “이제 중요한 것은 방문객 수 자체가 아니라 체류와 소비”라며 “수변 캠핑장과 야간경관 조성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천장호·장곡지구와 연계한 권역별 관광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지역 축제를 관광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관광 정책과 더불어 정주 환경 개선을 핵심 군정 과제로 제시했다.187세대 청양읍 민영아파트는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양읍·정산면·남양면에서는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다.그는 “빈집이음사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과 도심 경관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며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협진 확대, 보건의료원 응급·입원 시설 확충으로 의료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과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김 군수는 “기획 생산 체계와 가격 안정 제도, 공공급식 연계 등 민선 7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구기자 전통농업 유산 지정은 청양 농업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구기자 산업 고도화와 관광·체험 콘텐츠 연계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시행을 강조했다.현재 140개소 경로당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00개소까지 확대해 어르신 먹거리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 정책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년수당과 창업 지원, 청춘거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그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정주 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체감형 복지 확대 △생활인구 증대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매달 지역 내에 유통되는 소득이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군수는 “2025년의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는 군민 모두가 변화의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청양형 지역 발전 모델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