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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어르신 일자리 현장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6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4가지를 비롯해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방법,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 안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일자리 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은 참여자 1956명을 대상으로 총 36회, 103시간에 달하는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또한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전석호 지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농업 혁신 이끈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지난 2일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총 2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이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으려는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벼·고추·구기자 등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칠갑마루 특화작목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콘텐츠로 구성돼 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장을 직접 찾은 김돈곤 군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청양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안전 먹거리 푸드플랜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을 확대하고 농산물 통합 마케팅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미래 성장 동력으로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 확대 △농산물 통합 유통·마케팅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단지 조성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청년농 유치 등을 약속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했다.밤, 토마토, 표고 멜론 등 15개 승인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편성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다졌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장 요구가 높은 신소득 작목과 푸드플랜 기획 생산 품목을 집중적으로 다뤄 농업인들이 유통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역량을 강화했다”며 “오는 3월까지 이어지는 품목별 상시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가족센터, 모든 가족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앞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가족센터가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례관리 중심의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청소년 대상의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인 ‘마음해방일지’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자아를 이해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겨울방학 기간인 2월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학습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과 초등 2~6학년 대상 책 읽기 교육을 특강 형태로 운영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또한 청소년기 자녀들을 위한 상담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병행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방문 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을 상시 제공한다.특히 필리핀어, 영어, 베트남어 등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이 밖에도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 봉사단 운영 등 양성평등하고 친화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샐틈없는'합동안전점검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청양시장과 정산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설 대목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재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합동점검반은 지속되는 한파 중 대처방안 마련, 인파밀집에 따른 사고예방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삼아 점검을 실시했다.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점검표를 활용해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과 같이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했다.점검단은 소화시설 확보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등 소방·가스 분야를 비롯해 분전함 접지 상태와 전열기기 적정 용량 사용 여부 등 전기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주요 구조체의 노후도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통로 내 적치물 방치 여부와 같은 건축 분야와 더불어 작업장 환기 및 개인 위생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군은 점검과 함께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특히 화재 예방 효과가 높은 콘센트 소화패치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대비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쳤다.김돈곤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나섰다.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전상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교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활용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자의적 판단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심의회에는 공유재산의 취득, 무상사용, 재산의 용도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취득·처분 기준 가격 10억원 이상, 취득 토지 면적 1000㎡ 이상, 처분 토지 면적 2000㎡ 이상 등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해 군의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활용과 관리에 있어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통해 공유재산이 청양군 전체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한파 대비 '안전한바퀴'캠페인.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청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하락으로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재난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현장에서 겨울철 안전 수칙 홍보물과 함께 ‘콘센트 소화패치’를 배부해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소화패치는 콘센트 내부 화재 발생 시 소화 약제가 자동 방출돼 초기 진압을 돕는 장치로 노후 주택 및 아파트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과 함께 화목보일러 안전 관리 등 다각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홍보하며 재난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김돈곤 군수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와 대설 속에서 주택 및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화목보일러 안전체크리스트 운동’을 상시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주제별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지속해 지역 안전지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양봉협회 충남지회 청양군지부, 이웃 향한 성금 2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9일 사단법인 양봉협회 충남지회 청양군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만 지부장을 비롯한 양봉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양봉협회 청양군지부의 선행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지난해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던 협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됨은 물론, 타 단체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이상만 지부장은 “추운 겨울,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양봉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양봉협회 청양군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활용해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찾아가는 의료원'첫 시동.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지난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방문 보건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환경 조성에 주력한다.이는 공공보건의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올해 마을 순회 진료는 각 읍·면 이장협의회를 통해 신청한 마을 중 선정된 30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군은 이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10곳을 별도로 선정해 재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등 연간 총 40회에 걸쳐 촘촘한 의료망을 가동할 예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올해 첫 진료를 운곡면 미량1리 주민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찾아가는 의료원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군민의 안부를 묻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소중한 연결고리인 만큼,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지난 7일 김상경 의료원장 및 의료진들이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진료를 보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법률자문단'운영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 지역 내 젠더 폭력 대응을 위한 가장 든든한 법률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군민 중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젠더 기반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다.센터는 올해 총 4명을 선정해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한 심층 법률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한다.법률자문단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범죄 구성요건 확인 △고소·고발 및 증거 수집 가이드 △수사·재판 과정 대응 △민·형사상 피해 구제 및 보호 조치 자문 등 사건 해결을 위한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자문 내용의 이해도와 시간 적정성 부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사업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정미화 센터장은 “디지털 성폭력은 수법이 날로 진화하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피해자들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소중한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피해자를 위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의료 지원, 법률 연계, 긴급 보호, 예방 교육 등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지난 2023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전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여야 한다.연 소득 기준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는 6000만원 이하,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주요 구비서류로는 △보증서 및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소득금액증명원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이 필요하다.김돈곤 군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이 무주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