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제27대 윤여권 부군수 이임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현장을 누비며 군정 실무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청양군 제27대 윤여권 부군수가 1년 6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임식에는 김돈곤 군수,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윤 부군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군수는 1991년 연기군 동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충청남도 주택도시과, 혁신정책기획관, 균형발전담당관, 투자입지과 등 다양한 주요 부서를 거쳐, 2024년 7월부터 청양군 부군수로 재직하며 군정에 기여했다.12월 21일자로 이임하는 그는 약 1년 6개월의 재직 기간을 마무리하게 된다.그동안 윤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부임 초기부터 청양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특히 각종 재난 대비와 수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며, 실무진과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또한 윤 부군수는 청양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와 도비 예산 확보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중장기 전략사업인 정산 활력타운, 농촌공간정비사업, 문화관광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해 청양군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청양군의 행정문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켰다.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행정 문화를 조성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조직 내부의 분위기를 개선했다.윤여권 부군수는 이임사에서 “청양에서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으며, 군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들었던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기고, 어디서든 청양을 자랑스럽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청양 칠갑타워,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칠갑타워’가 지난달 15일 개관 이후 한 달여 만에 전국 각지에서 3만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청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칠갑타워는 개관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꾸준히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했다.탁 트인 전망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칠갑타워 방문객 증가로 인근 상권과 관광시설 이용이 함께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카페 등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띠며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칠갑호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칠갑호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밤에도 머무르고 싶은 인프라를 조성하고, 칠갑호 수변을 활용한 캠핑장과 휴식·체험 공간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는 단순한 전망시설을 넘어 청양 관광의 상징이자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칠갑호 일대를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칠갑타워는 칠갑호와 칠갑산 일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6층 규모의 시설로, 칠갑호의 아름다운 물결을 발밑에 두고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이어져 있다.스카이워크에 설치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호수면 위에 설치된 600m의 수상 보행교를 걸으면서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 주거환경개선 등 맞춤형 지원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16일 화성면의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난도 사례 관리, 생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이번 지원 가구는 장기간 누적된 생활 물품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지난 10월 사례회의에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특히 어르신의 정서적 특성과 생활 습관을 고려해, 무리한 정리 과정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세심하게 지원이 진행됐다.이번 지원 활동은 청양군 고난도 사례를 담당하는 2명의 사례관리사가 어르신을 병원 진료와 외출 일정에 동행하는 동안, 주거 공간의 정비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어르신의 불편함과 거부감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새 이불을 마련해 드리는 등 세심한 돌봄도 제공됐다.이는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심리적 만족과 생활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봉사자들과 화성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주택 내부에 쌓인 불필요한 물품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기본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저장 문제는 단순한 청소 작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정서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정산농협, 라오스 현지면접 통해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 우수인력 확보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심화되는 인력난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고 라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근로자 규모를 확대해 왔다.2025년에는 745명의 근로자를 유치하며 전년 대비 81% 증가를 기록했다.또한, 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무료 한국어 교육과 건강 검진을 제공하며,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돕고 있다.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정산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현지에서 면접을 실시해 농가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우수 인력을 선발했다.정산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가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선발하고 배치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1610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이번 면접을 통해 선발된 34명의 계절근로자는 내년 2월 중 입국하여 약 8개월간 청양군에서 체류하며 관내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이들은 지난 4월 개관한 농업 근로자 기숙사에 거주하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근무할 예정이다.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인 청남면에 조성된 농업 근로자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로 총 10호실, 최대 36명을 수용할 수 있다.공용 주방과 세탁실, 개별 화장실, 최신 냉난방 시스템 등 편의시설도 완비됐다.그동안 농촌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은 열악하고 민간 시설 의존도가 높아 숙소 부담에 따른 고용 기피와 불법 숙소 문제가 지속돼 왔다.이에 군은 최신식 시설을 갖춘 기숙사를 마련해 입주자의 사생활 보호와 편의성을 높였다.이 같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로 농업생산성 향상도 기대된다.군은 지난해부터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1일 단위로 인력을 매칭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우기 등으로 발생하는 작업일 감소로 인한 인건비 손실을 군이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계절근로자들이 농가에 일손을 보탬으로써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면접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지난 8일, 군 및 정산농협 관계자가 우수 인력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5년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충남도지사 표창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은 2025년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주민들의 결핵 예방과 관리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결핵환자의 조기발견 △치료 성공률 △접촉자 관리 △취약계층 검진 등 결핵 관리의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의료원은 특히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선제적인 결핵 예방과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군은 '2025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춘 결핵 예방에 앞장서 왔다.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고, 상대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구 비중이 높아 결핵 발생 시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았다.이에 의료원은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 결핵 검진을 실시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켰다.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협력해 흉부 -선 검사를 통해 결핵 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 검사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전파를 예방하고 결핵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했다.또한 군은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이 과정에서 65세 이상 장기요양, 의료수급권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핵 예방의 범위를 확장했다.이러한 예방적 접근은 결핵 발생률을 낮추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결핵 발생률을 더욱 낮추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결핵에 대한 궁금증이나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은 청양군보건의료원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6일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목적으로 청양군 다목적회관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윤여권 부군수와 지역 자율방재단 배영 단장을 비롯한 임원 및 10개 읍면 대표들이 참석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자율방재단의 활동 및 임무, 역할에 대한 교육과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들은 단체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방재단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배영 단장은 "지난 여름 수해 응급복구를 위해 각 읍면 단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군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여권 부군수는 “항상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는 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군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에 효율을 더하기 위해 방재 장비 및 단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자율방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여러 자연재난 대응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여름철에는 집중호우을 대비한 수해 예찰 및 응급복구 작업과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대비 방재 장비 점검 및 보강 작업을 실시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사진설명: 지난 16일,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한 간담회에서 윤여권 부군수와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청양군 식량작물분야 역촌영농조합법인 최찬용 대표 수상 쾌거 1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역촌영농조합법인 최찬용 대표가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식량작물분야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최 대표는 청양군 '논콩'재배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1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농어촌발전상은 충청남도의 농어촌 현장에서 농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일꾼과 기관을 발굴해 농어업인과 관련 기관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지난해 지원기관 분야와 작목 분야에서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데 이어, 올해 최찬용 대표 또한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최 대표는 1991년 후계농업경영인, 1995년 쌀 전업농으로 선정돼 34년간 삼광벼 등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서왔다.2021년부터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논콩 29ha 등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며, 역촌영농조합법인 대표로서 들녘공동경영체를 운영해왔다.또한, 방제용 드론, 콩콤바인, 콩선별기 등 신기술을 도입하고 4조식 콩파종기를 개발하는 등 지역 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그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식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최 대표는 1995년 충남 농어촌발전상 대상을 수상한 고최상준 선친의 대를 이어 30년 만에 부자가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로운 기록을 세운 점에서 더욱 뜻깊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군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식량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쾌거”라며 “충남 농어촌 분야 최고의 상인 농어촌발전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군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협의회 본격 출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보령시와 서천군 일원에서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협의회 설립총회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구성된 보전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협의회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보전협의회 회원, 충남연구원 관계자, 농업유산 전문가, 공무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보전협의회 설립총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하고 정관을 채택해 조직 운영의 기틀을 확립했다.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농업유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섰다.충남연구원 유학열 연구위원을 비롯해 농어촌유산학회 구진혁 부회장, 한국농어촌공사 박윤호 청양지사장, 경북 의성군청 이세엽 팀장 등이 강사로 초빙돼 총 4강에 걸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농업유산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협의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인 16일에는 농업유산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 2022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8호로 지정된 서천 한산모시관을 방문하고, 한산모시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타 지역의 농업유산 보전 및 활용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또한,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자원 전문 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도 방문해 자원 확보 및 관리 현황을 살펴봤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이번 보전협의회 설립은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보전 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군의 소중한 농업유산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주의병 발원지 화성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면민 결의대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주의병 발원지인 청양군 화성면 주민들이 오랜 숙원사업인 ‘홍주의병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화성면은 16일 화성면 게이트볼장에서 ‘화성면 홍주의병 역사공원 조성 면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화성면민을 비롯한 군 관계자, 의회 의원, 출향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공원 조성 추진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서는 경과보고에 이어 △개회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지지선언 등이 이어졌다.이어서 복권승 세종공동체 이사장이 ‘홍주의병과 화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를 진행하며 역사공원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이후 참석자들은 만세삼창과 기념촬영으로 결의를 다졌다.특히, 행사 후반에는 게이트볼장에서 우체국 앞 삼거리 일원을 거쳐 복지회관까지 이어지는 ‘의병 출정식’을 연출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기수, 풍물단, 의병복장 참여자와 태극기팀이 함께 행진하며 선조들의 구국정신을 기리는 상징적 장면을 만들었다.이어 복지회관에서는 새마을 단체 등이 마련한 국수, 떡, 음료 등 점심식사를 나누며 면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화성면은 항일 홍주의병의 중심지로 1895년 을미의병과 1906년 병오의병이 모두 화성지역에서 발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합천전투와 홍주성 전투 등에서 화성 출신 의병들의 희생이 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러나 그간 이를 기념할 공간이나 상징적인 행사가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이에 화성면민들은 지난 11월 ‘화성면 홍주의병 역사공원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발족과 활동을 알리기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마련했다.추진위원회는 구성에 앞서 화성면민 약 1000여 명의 지지서명을 받았고, 이 중 150여 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추진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면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청양군과 관계부처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면에 홍주의병 역사공원이 조성되면 선조들의 숭고한 구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공간이자, 주민들에게는 쉼터와 소통이 함께하는 지역 랜드마크로서 화성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상 추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둘러싼 혼선과 중단 위기 속에서도 충남도의 도비 30% 부담 결정에 따라 사업을 정상 추진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충남도는 15일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30%를 부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이에 따라 청양군은 당초 도비 10%에서 20%를 추가 확보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마련하게 됐다.앞서 정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과 관련해 국회 부대 의견을 근거로 광역자치단체의 도비 30% 부담을 전제로 국비 지원 방침을 통보했다.이로 인해 국비 40%, 도비 10%, 군비 50% 구조로 사업을 준비해 온 청양군은 주민 신청 접수를 앞두고 사업 추진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을 겪었다.그러나 충남도가 청양군의 농촌 현실과 군민들의 기대, 정책 연속성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비 30% 부담을 최종 결정하면서 사업 무산 위기에 놓였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이번 결정 과정에서 청양군은 시범 사업 선정 이후 충남도와 중앙 정부를 상대로 지역 재정 여건과 농촌의 현실, 시범 사업의 정책적 의미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사업 정상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다.특히 도비 부담률을 이유로 시범사업을 배제할 경우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충남도의 전향적인 결단을 요청해 왔다.이번 결정으로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의 재원 구조로 재편, 보다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당초 위기로 인식됐던 상황이 결과적으로는 재정 부담 완화와 정책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환점이 된 셈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충남도의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결정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농촌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난 주말 동안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등 충남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청양군의 입장과 사업 추진 의지를 적극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청양군은 조만간 중단됐던 주민 신청 절차를 재개하고 내년부터 2년간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지역경제 효과와 군민 생활 안정에 대한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지속 가능한 농촌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