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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쓰면 과태료 100만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오용으로 인한 문제를 근절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서만 일반 가정 내 사용이 허용된다.합법적인 인증 제품은 싱크대에서 분쇄된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되도록 설계돼 있으며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 반드시 받아내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중 △인증 표시가 없는 제품 △회수통이 없는 일체형이 아닌 제품 △20% 이상의 음식물 찌꺼기를 그대로 하수관으로 흘려보내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심각한 도시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이러한 불법 제품의 사용은 가정 내 하수관을 막아 오수를 역류시킬 뿐만 아니라 악취를 발생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나아가 오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과다하게 유입될 경우 처리 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인근 지방 하천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또한, 불법제품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하수도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정식 인증 업체 열람 및 합법 제품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통합인증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농업기술센터-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농사랑카페’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와 센터 내 휴게 공간인 ‘농사랑카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센터 교육생,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작은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마련됐다.카페는 무료 제공이 아닌 이용자들의 ‘자율 기부’방식으로 운영된다.권장 후원 금액은 커피 1잔당 1500원, 음료 1캔당 1000원이며 모인 후원금은 최소한의 재료비를 제외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천에 발맞춰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제한한다.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대신 다회용기를 비치하고 전용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기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센터 내 일회용 쓰레기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적인 휴게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고승현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 한 잔이 이웃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대환 소장은 “따뜻한 나눔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사랑카페가 이웃 돕기를 실천하는 소통의 장이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고도화 나선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농촌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효과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지난 1일 착수한 연구 용역은 군이 그동안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가장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문적인 거버넌스 분석을 위해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이번 용역의 수행기관을 맡아 연구를 진행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청양군 보건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관내 통합돌봄 수행기관 및 군청 관련 부서 담당자 등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실무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연구용역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기간 동안의 서비스 운영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상자 욕구와 지역 자원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또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지원 모델과 지역계획 수립 방향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추진 일정과 세부 수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화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양군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작 ‘유종지미’를 시작으로 군민 및 관광객 호응 이어져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의 멋과 흥,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개막한 올해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무대에 오르며 약 3개월간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상설공연의 막을 연 ‘유종지미’는 ‘끝맺음의 아름다움’ 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끼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전통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매회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주말을 맞아 백제 왕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역사적 정취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개설했다.새롭게 단장한 SNS 채널을 통해 공연 일정과 사진, 그리고 국악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부여군충남국악단 관계자는 “지난 3월 공연 시작 이후 매주 국악의 전당을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한편 새로 개설된 SNS 를 통해 관객 여러분과 더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관람 문의는 부여군충남국악단 또는 아래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근골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부여읍,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양화면, 석성면 등 총 7개소가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와 함께 지역 주민 및 농업인 17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26일 부여읍 부여농협유통센터와 28일 규암면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됐다.이날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진료를 진행했으며 근골격계 운동처방,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 왕진버스는 앞으로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영농 활동으로 인해 적기에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농업인과 의료 취약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외식환경 ‘쾌적하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다만, 최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체납 중인 업소, 기존에 시설개선 비용을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조리 환경과 접객 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범위는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주방 내부를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오픈형 구조로의 변경 △주방 바닥, 벽, 천장, 출입문, 창문 등의 교체 △주방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환기시설 보수 및 설치 △좌식 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시설 전환 비용 등이다.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라이브 음악과 동시대 뮤지컬 우수작의 만남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선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점차 잊혀 가는 존재가 되어가는 ‘헬퍼봇’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계와 감정, 사랑과 기억에 대한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라이브 음악의 생생한 울림과 동시대 뮤지컬 작품 중에서도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꾸준히 호평받아 온 어쩌면 해피엔딩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전했다.“따뜻한 감동으로 물든 이틀”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감성적인 음악, 감각적인 무대 연출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LP 플레이어와 아날로그 전화기 등 작품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자아내는 소품들과 영상, 조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무대의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공연 종료 후에는 기립박수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연이었다”,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는 관람 후기가 이어졌다.“세대를 잇는 공감”처음 관람한 시민들에게도 깊은 인상 작품은 사랑과 외로움, 관계에 대한 보편적인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인 만큼 기존 관객들에게는 다시 한 번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겼다.또한 이번 공연은 수도권 중심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웃고 공감하며 작품의 감동을 나눠주셨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6월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전국 여성 풋살대회’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웅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풋살 종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여성 풋살 동호인 30개 팀 400여명이 보령시를 찾을 예정이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은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숙식하며 지역에 머물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스포츠 관광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국 여성 풋살대회가 여성 생활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시내권에 집중됐던 스포츠대회와 숙박·음식업 소비를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까지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오는 7월부터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를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이다.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가운데 산모의 사망 또는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지원된다.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 한부모 가정, 영아 입양 가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신청은 영아 출생 후만 24개월이 되는 전날까지 가능하며 지원은 영아가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단위로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보령시보건소 또는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보령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231명에게 1억 7600만원, 2026년 4월까지 180명에게 58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이번 기준 완화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준중위소득 80~100% 구간의 다자녀·장애인 가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해당 가구는 7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또한 보령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 및 특수식이 지원 △아토피 보습제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영양플러스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소득기준 완화를 통해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많은 영아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해당 사업을 적극 활용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 초기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촘촘한 성장 사다리 놓는다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초기창업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거쳐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한 18개 팀에게 수료증을 교부했다.교육생들은 창업 기초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아이템 특성에 따라 △지역창업 △기술창업 등 투트랙 심화 과정으로 나눠 맞춤형 실무 교육을 받았다.또한 시는 수료식 당일 수료 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창업캠프’를 연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청년 창업가들은 교육과 벤치마킹, 창업캠프를 통해 보완·발전시킨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향후 개최될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시는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 팀에게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등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40시간이 넘는 초기창업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창업가들이 보령에 안착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차게 첫발을 내디딘 청년 창업가들의 꿈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 보령에서 써 내려갈 성공적인 미래를 늘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