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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노동권익센터와 5기 취업준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소양, 입사지원 서류 준비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법률구조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모성보호 관련 법률 및 근로계약, 임금 및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예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 관련 법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교육 이후에는 강사 이동진 노무사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취업준비프로그램 참여자는 “취업 준비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시장의 변화를 알고 AI를 활용한 방법을 배우며 구직 서류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욱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후기를 남겼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에 100명의 수료생을 목표로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준비프로그램 또는 기타 취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또한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3개월 연장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단, 납부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시,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 기한이 임박한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유 있게 기한 전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시의 투자사 유치 정책으로 확대된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시가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협력 및 후속 지원, 투자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육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망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을 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협의체는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분기별 투자 전략 공유, 연합 IR 데이 개최, 프라이빗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12월 기준 천안 내에서는 총 404개의 스타트업이 발굴되어 육성 중이다.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회장인 유상훈 JB벤처스 대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투자사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스타트업에 있어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이 투자사와의 연결”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수도권 공공기관 및 공직 유관단체에 이전 제안서를 발송했다고 31일 밝혔다.중점 유치 대상은 기후·환경·에너지 및 미래산업 분야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한국환경공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국방연구원 등이다.지난 12일 발송한 제안서에는 정주여건, 교통망, 산업기반 등 충남혁신도시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담아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실제로 충남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한 도청 소재지로 행정 중심성과 생활 기반시설을 동시에 갖춘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이와 함께 40대 이하 인구 비율이 75%에 달하는 젊은 도시인 만큼 안정적인 인구 구조와 성장 가능성도 확보하고 있다.주거 여건 측면에서는 약 4만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한옥주택, 골프빌리지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을 갖추고 있어 이전 기관 종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리브투게더 공급과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교통 기반시설도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까지 70분으로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했으며 향후 서해선 고속철도와 장항선 고속열차 내포역 신설을 통해 서울까지 약 45분 내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여기에 2028년 서산공항 개항과 태안-안성 고속도로 충청권 내륙철도 구축까지 더해지면 초광역 교통망이 완성될 예정이다.일자리 기반 역시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45개 기업이 입주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홍성 국가산업단지와 예산 농생명 바이오 집적지구, ㈜셀트리온 투자 유치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탄소중립·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아울러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도 이러한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있다.의료·복지 분야는 2028년 개원 예정인 소아전문병원을 시작으로 3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중증·응급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365일 24시간제 아동돌봄, 출산·양육 지원 등 충남형 풀케어 복지정책을 통해 가족 동반 이전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충남도서관과 골프장을 비롯해 충남미술관, 예술의전당이 단계적으로 조성되며 홍예공원을 중심으로 공연·체험·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 구축되고 있다.스포츠센터, 국제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돼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혁신도시는 수도권과 세종을 잇는 뛰어난 입지와 행정, 산업, 정주 기반을 이미 갖춘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종사자들의 정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북면은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주민자치회가 봄맞이 꽃을 식재했다고 31일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이날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화단에 팬지, 비올라 등 꽃 140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는 다음달 11~ 12일 북면 벚꽃길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앞서 주민자치회는 사담리 일원 300평 부지에 감자를 심었으며 향후 수확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윤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정성껏 가꾼 공간을 통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의용 북면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화사하게 만발한 꽃길을 걸으며 다가온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천안위례벚꽃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면은 3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기업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1가구에 방문해 도배 등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했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6가구에 방문할 예정이다.정대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관희 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과 기업체 소속 봉사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담배가루이 Bemisia tabaci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이달 들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스마트팜 딸기 등 시설작물 재배지에서 가루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가루이는 매미목 해충으로 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는 직접 피해뿐 아니라 감로를 분비해 그을음을 유발하고 일부 작물에서는 바이러스병까지 매개해 품질과 수량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특히 시설재배 환경에서는 온도 상승과 함께 밀도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수확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최근 일부 스마트팜 딸기 농가에서는 가루이 발생이 심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딸기는 수확이 계속되는 작물 특성상 방제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로 직결될 수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이에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농업회사법인 쉐어그린과 공동으로 개발한 에스지제품 활용 방제를 강조했다.해당 제품은 가루이의 성충, 약충, 알 전 단계에 대해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시험 결과, 발생 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1회 처리로도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밀도가 높은 경우에도 2∼3회 처리 시 개체 밀도를 낮게 유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또 다양한 작물에서 약해 없이 가루이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방제 효율 향상과 방제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딸기의 경우에는 개화기 처리 시 꽃의 암술 부위가 검게 변하고 꽃이 고사하는 약해가 나타나는 한계를 확인했으나 수정이 완료되고 과실이 어느 정도 형성된 이후에는 약해가 나타나지 않아 처리 시기를 적절히 조절하면 수확기에 활용 가능한 방제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앞으로도 시설작물 재배 현장에서 가루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작물별 안전성 및 처리 적기 검토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최용석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가루이는 감로와 그을음병, 바이러스 매개 등으로 시설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인 만큼 황색끈끈이트랩과 잎 뒷면 조사를 통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 개발한 에스지제품은 가루이 전 생육단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고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적용기준이 마련되면 더욱 실용적인 방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수산자원 감소와 어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에 227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1척, 근해어선 6척 총 147척 규모이며 사업비는 국비 159억원, 도비 68억원으로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이번 감척사업에는 재원 확보를 통해 구획어업 감척도 포함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현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1995년부터 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562억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44척과 연안어선 1669척 등 1713척을 감척했다.장민규도 수산자원과장은 “감척사업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2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60만 충청민들이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김태흠 지사는 31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 협력 체계 구축, 상호 협력을 통한 충청권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 도모,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위해 맺었다.구체적으로 4개 시도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및 충청권 관광 문화예술 협력 체계 구축 각 시도 공식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각 시도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박람회 관광객 유치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또 충청권 기업의 박람회 참여 독려 및 교류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향후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과 상생 발전 모색 등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4개 시도가 함께 손잡고 한 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박람회에 큰 힘이 되고 충청의 저력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박람회는 충남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박람회를 통해 560만 시도민의 문화관광 교류가 확대된다면, 충청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렇게 협력의 사례를 만들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향후 국제 행사나 국책 사업에서도 충청권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시 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 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최민호 시장은 “2002년 안면도국제꽃박람회 현장 책임자로서의 경험을 비춰볼 때, 태안은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실현할 최적의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산업의 모델이 될 것이며 세종시 역시 충청권의 일원으로서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복원 부지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드리며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 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 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민다.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삼성전자의 투자를 발판 삼아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섰다.천안시는 31일 삼성전자가 개최한 ‘2026 상반기 지속가능경영 세미나’에 참여해 천안만의 차별화된 투자 환경과 지원책을 홍보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세미나는 삼성전자와 협력사 간 원활한 협력 관계 유지 및 상호 정보 교환, 공동 기술 개발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270여 개 협력사가 참여했다.시의 이러한 선제적 대응은 삼성전자가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를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 공정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흐름에 발맞춘 것이다.천안시는 삼성의 설비 증설에 따른 낙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을 한곳에 모으는 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천안시 투자유치 설명’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교통 요충지로서의 물류 이점과 반도체 특화 단지 입주 기업의 안착을 돕는 경제적 인센티브, 인허가 ‘패스트트랙’지원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12개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입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피력했다.아울러 관내 12개 대학을 통한 우수한 인재 공급 체계와 쾌적한 정주 여건은 협력사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투자 의향을 보인 기업들과 1대 1 맞춤형 상담을 이어가는 등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를 통해 삼성전자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주목하는 ‘K-반도체 핵심 거점’ 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선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기업의 결단이 최고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천안시 모든 공직자가 든든한 서포터가 되겠다”며 “천안은 단순한 투자처를 넘어 기업의 미래가 확신으로 바뀌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부성2동은 31일 황금다리봉사단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황금다리봉사단은 매월 세번째 일요일마다 취약계층 6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부성2동은 황금다리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향숙 황금다리봉사단장은 “회원들과 정성담아 준비한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현숙 부성2동장은 “황금다리봉사단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게 됐다”며 “도시락 전달과 함께 이웃의 안부까지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사랑카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 가 출시 6주년을 맞아 민간 포인트 전환과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등 서비스 개편을 통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천안시는 4월 중으로 사용하지 않는 민간 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 포인트로 즉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통합조회 및 전환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NH농협카드를 시작으로 6월 중 KB국민카드로 연동 대상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소멸될 수 있는 민간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유도해 가계 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사용자 편의를 위한 간편결제 수단도 다양해진다. 기존 삼성페이, KB페이, 카카오페이에 이어 4월 중 네이버페이가 천안사랑카드와 연동되어 결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다.또한 시는 오는 10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및 QR결제’ 도입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QR결제가 도입되면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외지 관광객도 앱을 통해 즉시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 같은 서비스 개편은 천안사랑카드가 거둔 그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18% 캐시백 지급 등을 통해 총 4,419억원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냈으며 483억원의 캐시백을 시민들에게 환원했다.올해 3월 말 현재 천안사랑카드는 43만 9,000여명의 회원과 2만 6,800여 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