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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2026 NH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 전을 보령투어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 여자바둑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리그는 전국 바둑팬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올린다.개막 전은 보령을 연고로 하는 OK 만세보령팀과 평택브레인시티산단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여자 프로기사들의 경쟁력 향상과 바둑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 리그로 매 시즌 수준 높은 명승부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개막 전은 바둑 TV 정규방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바둑팬들도 실시 간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2026 NH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힘찬 출발을 보령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개막 전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바둑팬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7월 1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연 2.0% 금리로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은 가구당 최대 7500만원을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 하우스 시설 양액재배시설 버섯재배사 저장시설 설치 및 구매, 농기계 구매, 축사부지 구매 자금 등으로 주택구입 자금은 대지구입을 포함한 주택구입 및 신축, 증개축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사업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만 18세 이상부터 65세 이하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 중 1인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당진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돼있으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사업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며 귀농인이 되고자 해당 연도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이다.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및 농업창업 계획서 등의 서류 평가와 사업 대상자 선정 심사위원회의 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의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방문하면 되며 사업 신청 전 반드시 지원 자격, 지원 제외 대상, 융자 시 유의 사항 등 사업 지침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시민들의 대표적 산책로인 당진천변의 가로수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왕벚나무 방제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당진천변 왕벚나무 방제사업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돌발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수목의 생육 환경을 지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이번 방제사업은 여름철 가로수 잎을 갉아 먹어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미국흰불나방'의 확산을 집중적으로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방제 대상 구간은 당진천변 7km이며 해당 구간에 식재된 왕벚나무 가로수 총 1753주 전체를 대상으로 정밀 방제를 실시한다.방제 작업은 수목 병해충 발생 주기를 고려해 총 2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1차 방제는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6월 초에, 2차 방제는 기온이 높고 병해충 대발생 주의 시기인 8월 초순에 실시한다.시는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당진천변 특성을 고려해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한 약제를 사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당진천변 왕벚나무 길은 많은 시민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가로수 생육 환경을 지키고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겠다”며 “약제 방제 기간 중 당진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께서는 안내판을 확인하시고 작업 구간 통행 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일부터 해수욕장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대상은 도내 해수욕장 26곳이며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 단계별로 진행한다.운영 기간에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정기적으로 수질을 확인하고 수질 변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대장균과 장구균 2개 항목이다.두 항목은 분변 오염 여부와 수인성 질병 가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검사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시군에 즉시 통보하고 원인 분석과 추가 검사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검사 결과는 관계기관과 공유해 해수욕장 운영 관리 및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 수질검사는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예방 업무”며 “정확한 검사와 체계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백수오 점무늬낙엽병 사전 방제 안내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장마철 백수오 점무늬낙엽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배 농가에 사전 예방 방제를 안내했다.백수오는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 소재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점무늬낙엽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증하는 곰팡이성 병해이다.초기에는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이후 병반이 확대되며 잎이 마르고 떨어진다.방제 시기를 놓치면 조기 낙엽으로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뿌리 비대 불량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강우 전 등록약제를 잎 앞면과 뒷면에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용 가능한 약제는 프로피네브, 헥사코나졸, 디페노코나졸, 아족시스트로빈 등이며 약제 저항성 예방을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재배 포장의 통풍 관리도 중요하다.적정 재식거리를 유지하고 지주 설치와 유인 관리로 습도를 낮춰야 하며 병든 잎은 즉시 제거해 포장 밖으로 반출해야 한다.손승완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점무늬낙엽병은 장마철에 급속히 확산되는 만큼 발생 전 예방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로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자치경찰행정과 자석 사이즈변경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2·119 등 긴급신고번호와 신고 요령 등을 담은 자석 스티커 홍보물을 제작, 도내 안전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보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홍보물은 냉장고나 철제 가구에 부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자석 스티커에는 범죄 신고와 응급의료·화재·구조는 물론, 학교 폭력·청소년 사이버 도박 상담, 자살 예방 상담,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피해 신고 보이스피싱 신고 정신건강 상담 등 생활안전과 밀접한 신고·상담 번호를 담았다.이와 함께 ‘위급 상황, 이렇게 말하세요’라는 제목 아래 △현재 위치 정확히 전달 △간단·명료한 상황 설명 △주변 위험요소 전달 △통화 유지하며 안내 따르기 등 4단계 신고 요령을 안내해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이 홍보물을 자치경찰·교통안전 교육 현장, 각종 캠페인과 행사 등에서 배포하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연계해 경로당·노인대학 등에도 보급할 계획이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홍보물이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노인과 긴급 대응에 취약한 어린이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자석 스티커 1매 배포 시 3 4명의 가족 구성원에게 노출되는 효과와 함께, 가정 내 상시 부착을 통한 반복 노출로 자치경찰에 대한 주민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종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긴급신고번호 자석 스티커는 단순한 홍보물이 아닌,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속 안전장치와도 같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새우 양식장 ‘철통 방역’ 나선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양식 어가의 안정적인 새우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이달부터 흰다리새우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 방역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새우 양식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이번 방역 강화 조치를 추진한다.특히 지난 2023 2024년 도내에서는 제1종 법정전염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 이 연속 발생해 양식장에 큰 피해를 남긴 바 있으며 매년 충남 연안 해수에서 해당 질병의 독소 유전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철저한 방역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3 5월 도내 흰다리새우 종자 생산장을 대상으로 전염병 관리·관찰 활동을 펼쳐 해당 기간 검사 결과 전 항목 ‘불검출’을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우량 새우 종자가 도내 양식장으로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현재 전국에서 흰다리새우 종자를 생산·출하하는 양식장은 총 6곳이며 이 가운데 2곳이 도내 있어 이번 결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초기 종자 생산 단계의 안전성이 입증됨에 따라 새우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이달부터 예찰의 초점을 ‘양성장’ 으로 전환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양식장 수질 등 사육 환경 점검 △진단키트를 활용한 현장 신속 진단 △수질 측정 키트 및 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부 △어업인 대상 방역 수칙 현장 지도 등을 추진한다.예찰 중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각적인 이동 제한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정밀 검사로 질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종자 생산장 관리·관찰로 1차 안전성을 확보했고 이달부터는 집중 방역 예찰을 통해 질병으로 인한 어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양식 어가에서도 철저한 수질 관리와 소독 등 자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폐사 등 질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5월 3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2026년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청소년 문화축제 [Hi?Teen]이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를 통해 주체적인 성장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와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기획부터 운영, 현장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청소년 중심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사)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주관했으며 한국 BBS 대전·세종·충남연맹 당진시지회가 후원,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 협조기관으로 함께했다.올해로 17회를 맞은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와 ‘단종’을 주제로 총 24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개막 식에서는 당진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사)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이어 진행된 청소년 문화축제 [Hi?Teen]에서는 관내 8개 고등학교 중 7개 학교 동아리가 참여한 연합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식전 공연으로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VELCRO 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참가 청소년들은 공연과 무대를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날 대상은 호서고등학교 T.O.P 팀, 최우수상은 신평고등학교 라온 팀, 우수상은 당진고등학교 어클레임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편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Teen's Festival”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호서고등학교 수미관, 당진시청, 당진·합덕·송악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체험부스와 공연은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관련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건설본부는 건축·도로·하천 건설 현장의 부실 공사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검측업무 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타 지자체의 지하공간 복합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철근 누락 등 감리단의 검측 부실로 인한 시공 오류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도 건설본부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와 착오 및 미확인에 의한 실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충실한 현장 확인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기존 방식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검측 업무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월간 감리보고서를 통해 발주청에 사후 제출하는 구조였다.이 때문에 감리사의 검측 소홀이나 책임감 부족으로 인한 부실 시공을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검측업무 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함에 따라 앞으로 시공사가 감리단에 검측 요청서를 제출하면 감리단은 검측 일자, 위치, 공종, 부위 등이 담긴 검측업무 계획을 사전에도 건설본부에 제출해야 한다.도 건설본부는 이를 면밀히 검토·확인한 후 현장 검측 업무와 후속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이와 함께 공종별 설계도면과 시방서에 따른 구체적인 검사 기준 및 체크리스트 제출을 의무화하고 불합격 판정이 날 경우에 대비한 사후 조치계획까지 사전에 함께 제출하도록 했다.도 건설본부는 제도 도입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검측업무 수행 현황을 수시 및 상시로 점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영민 건설본부장은 “검측 단계에서부터 이중 삼중의 확인 절차를 거쳐 시공 오류를 원천 차단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건설 행정인 만큼 한 치의 부주의도 용납하지 않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19일까지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에 대한 상반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3억 9560만원을 투입해 2230가구를 지원했다.올해는 9억 9140만원을 투입해 19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합동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상반기 점검 대상은 보령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예산군·태안군이며 도와 시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나머지 천안시·공주시·아산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홍성군은 하반기 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등록장애인 및만 65세 이상 여부 △소득기준 충족 여부 △주택 적정성 △중복 지원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편의시설 설치 상태와 공사 품질, 하자 발생 여부 등 현장 시공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이정호 주택도시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