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주민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행복뜨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생활 실천과 공동체 기반 나눔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의 정성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건강동아리 모집을 통해 총 6개 동아리, 51명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이 가운데 ‘행복뜨개’를 포함한 3개 동아리를 신규 구성했다.이번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은 건강동아리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복뜨개”는 5월 12일부터 12월까지 주1회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에서 운영되며 손뜨개질 강사와 함께 수세미와 바구니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할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건강동아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열린 건강지도자 1차 회의에는 건강지도자 9명이 참여해 향후 활동 방향과 심화교육 필요성,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건강지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주민 리더로서 건강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자조모임 활성화와 건강공동체 형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건강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까지 이어지면서 건강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금은 시민이 보내준 소중한 마음이 지역에 다시 환원되는 재원”이라며 “이번 건강동아리 운영이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증진,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5월 9일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다문화가족 고등학생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설계지원사업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종환 강사가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및 비교과 영역별 관리 전략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핵심을 짚어줬으며 이어 최진규 강사는 현재와 2028년 대입제도를 비교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에 따른 올바른 학습 자세와 실질적인 학과 선택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대입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진로설계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적성을 찾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및 진로탐색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 공주 문화재 야행’이 오는 8일 개막해 10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023 공주 문화재 야행’이 오는 8일 개막해 10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공주 문화재 야행은 8일 저녁 7시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개막해 10일까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야행은 1926년 배경을 바탕으로 8야 총 23개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먼저 ‘달빛나린 제민천’ 빛으로 물드는 제민천 일대를 중심으로 공주기독교박물관, 공주역사영상관 등의 문화재를 개방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100년 전 공주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교차 전시하는 기록전시를 비롯해 근대 음악 살롱, 인문학 콘서트 그리고 무형문화재 공연과 시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야외에서 펼쳐지는 미션 프로그램인 ‘달빛야객의 밀서’와 해설이 있는 골목길투어, 어린이를 위한 ‘공주달빛극장’ 등 문화재를 연결하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근대 공주의 시간 속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주무대 공연을 즐기는 동안 펼쳐지는 ‘낭만연회’, 근대 감성의 물품들과 다양한 먹거리들로 연출한 복작복작 야시장 등도 펼쳐져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문화재 야행이 해를 거듭하면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 공주의 근대 문화유산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2023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유도하고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범정부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심사 분야는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민첩성 정부’,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등 3개 분야로 서면 심사와 전문가 심사,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공주시는 미래전략실에서 추진하는 ‘데이터 협업 분석’이 데이터 기반의 민첩성 정부 분야에서 우수로 여성가족과에서 추진하는 ‘아동학대 의료자문단 운영’이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분야에서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데이터 협업 분석’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구현을 위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 지원을 통해 다양한 시정 현안 과제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축제 등 대형 행사 기간 관람객 카드 소비 현황과 온라인 추세 분석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등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아동학대 의료자문단 운영’은 기초지자체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의료 전문의로 자문단을 구성해 피해 아동의 특성에 적합한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2건의 사례는 충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데이터 협업 분석’ 사업은 중앙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추천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혁신행정 마인드가 좋은 평가를 받아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은 7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3분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은 간담회를 열고 3분기에 진행될 사업인 추석맞이 명절음식 지원 중앙동 나눔냉장고 운영 행복키움지원단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장윤곤 단장은 “이번 간담회서 논의한 중앙동 나눔냉장고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 홍보와 후원자 발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행복키움지원단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중앙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7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31개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의 원활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1차시 사례관리 교육, 2차시 상담·신청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정부 각 부처에 분산된 복지사업 정보와 지원대상자의 정보를 개인별·가구별로 통합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읍면동에서는 복지상담에서부터 복지급여와 서비스 신청 등 복지대상자에 대한 사회복지 업무를 행복이음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주제로 담당 공무원들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변화된 내용을 숙지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복지 업무에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직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각지대 없이 시민들이 만족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부성1동은 7일 경륜경정총괄본부 천안지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3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성1동은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저소득 소외계층 35가구에 각각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김희제 지점장은 “여전히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선 부성1동장은 “경륜경정총괄본부 천안지점은 해마다 어려운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흑성회가 7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천안흑성회는 1988년 4월에 설립된 단체로 청소년 장학금 지원, 무료급식, 환경정화, 물품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봉조 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삶의 희망과 힘을 실어주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정지표 이시장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는 천안흑성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에 따른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행사장(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도시재생의 전환기를 맞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가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천안 원성동 오룡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는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는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형 리츠 및 지역특화재생사업 대상인 오룡경기장에서 열려 더욱 뜻깊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8번째로 개최되는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지역의 도시공간 재창조를 위해 지자체, 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슬로건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행복한 도시재창조’ 아래 어린이-청소년-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미래 도시의 삶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6개 기초단체가 참여하는 홍보 전시관은 일반 국민이 중앙과 지방의 도시 정비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도시발전 정책세미나, 국제세미나 등은 국내·외의 전문가 의견을 청취해 새로운 도시정책 방향도 모색한다. 행사 중에는 일반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수혜기업 주류 소개 및 시음 드링크페어, 버스킹 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행사가 개최되는 오룡경기장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천안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던 체육시설이었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2009년 철거된 후, 근 10여 년간 방치됐던 시설이다. 이후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고 2022년 국토교통부 특화재생사업에도 포함되면서 ‘도심 재창조’의 상징적 사업으로 부각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도시재생의 태동기인 2007년부터 도시재창조로의 전환기인 2023년까지 이어진 국내 도시재생 정책의 과거와 현재를 포용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2동은 7일 ‘나눔과 동행’이 배우 김보성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불당2동에 전달된 사랑의 꾸러미는 세탁세제, 세면 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과 동행’은 ‘작은 손길이 모여 행복을 나누는 세상’을 목표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민간단체이다. 이번 후원에는 지난 3월 불당2동과 ‘1사1행복키움지원단’으로 인연을 맺은 천안리턴병원도 동참했다. 최대열 대표는 “인간다운 삶에 가장 기초가 되는 의식주조차 누리지 못하고 힘겨워하는 이웃이 많다”며 “우리가 전달하는 작은 손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경화 불당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1월까지 3개월 간 장애아동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음악발달프로그램 ‘룰루랄라 음악연주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성 발달 등을 위해 매주 목요일 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동남구보건소는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파견해 우드블럭, 롤리팝, 카바사 등 음악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호 교류, 의사소통 전달이 어려운 장애 아동에게 표현 능력, 소근육 발달, 정서적 교감, 시·청각 자극과 사회성 발달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지역 내 기관과의 연계해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들의 건강과 사회참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가족성장상담소남성의소리가 주관한 제1회 가정폭력예방 ‘보라데이’ 힐링콘서트가 7일 백석문화대학교 백석홀에서 열렸다. 천안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형성함과 동시에 보라데이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음악과 예술이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마련했다. ‘보라데이’는 매월 8일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 날이다.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콘서트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천안시의장, 천안동남경찰서장,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연탄길을 집필한 이철환 작가를 ‘천안시 가정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이어 가정폭력예방 플래시 드라마 공연을 시작으로 슬로건 제창 퍼포먼스, 이한 가페라가수의 스토리텔링 콘서트를 이어갔다. 박상돈 시장은 “모든 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가정폭력을 예방해 밝은 천안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