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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에너지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5만원 추가 지급 안내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등유·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바우처의 5만원 추가 지급 안내에 나섰다.해당 사업은 도시가스, 전기와 달리 공급사 복지할인 제도가 없는 등유·엘피지 사용 가구의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지원 방식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발급된 등유·엘피지 선불카드에 5만원을 추가로 충전해 준다.기존 선불카드를 폐기한 경우에는 5월 26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불카드를 재발급받을 수 있다.군은 한국에너지공단의 대상자 안내에 따라 관내 대상 가구가 지원금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전달하고 선불카드 재발급 등 지급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추가 지원금을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산읍은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일부터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마을행정사 제도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남도가 위촉한 행정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절차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행정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민원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 인허가 및 신고 절차 안내 등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 등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분야는 △행정민원 상담 △진정·탄원 등 서류 작성 △정부지원사업 신청 안내 △생활 속 행정절차 상담 등이다.마을행정사는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센터는 주민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반영해 향후 상담 분야와 운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기영 금산읍장은 “행정서비스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마을행정사 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 불편을 줄이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우_흘러내린 토사에 사람이 있다 193.9cm(세로)×112.2cm(가로)oil painting on canvas 2023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시각예술인들에게 미술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작품 홍보 및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김대유 작가, 이만우 작가는 ‘2023 서울아트쇼’에 참가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8일 진행된 김노암 대안공간 휴 대표를 비롯한 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 지원사업’ 참가자 공모 전문가심의를 통해, 지역성을 탈피해 현대미술의 최신 흐름과 활동에 보조를 맞춰나갈 수 있는 혁신성, 미적 독창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김대유 작가와 이만우 작가를 올해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 지원사업’은 공주지역 시각예술인을 선정해 대규모 국내 아트페어 전시 참가를 통한 작품 홍보 및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미술시장 진출을 통해 공주시 지역작가의 인지도 향상 및 창작의욕을 고취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작가와 국내외 유수 갤러리, 다양한 관람객층 및 타 지역작가와의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유 작가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충남지역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 소속되어 2014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 겸임으로 출강하고 있다. 2023년 현재까지 개인전 14회, 공주미협 정기전 및 한·일 미술 교류전, 기타 단체전 및 초대전에 다수 참여했다. 이만우 작가는 공주에서 태어나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서울 관훈갤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회의 개인전을 했으며 다수의 단체전과 북경 및 대전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목원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 강사로 출강하는 등 지역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추후 전문 갤러리와 협업해 김대유, 이만우 작가의 ‘2023 서울아트쇼’ 전시 참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전시 장소는 서울 COEX 1층 A홀 전관으로 개막식은 22일 진행되며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로 5일간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7-8일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푸른 하늘을 지켜내기 위한 대기환경정책포럼을 연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7-8일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푸른 하늘을 지켜내기 위한 대기환경정책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국제연합에 제안해 지정된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시대 국가와 도의 대기질 현황과 나아갈 방향 및 대기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포럼은 ‘다음 세대를 위한 푸른 하늘, 준비된 충남’을 주제로 도 및 시군 공무원, 전문가, 기업체 등 각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 및 토론, 특강, 환경시설 현장방문 등 순으로 진행한다. 발제는 김진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후환경연구소장의 ‘탄소중립 시대의 대기질 관리방안’을 시작으로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상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국가 및 충남의 대기질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맹기 중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대기환경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종합토론을 통해 푸른 하늘을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강은 정내권 국제연합 초대 기후변화대사와 송재령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센터장이 맡았으며 우리 스스로가 기후변화의 주체가 되는 기후변화 운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도는 대기질 개선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8일까지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물론, 11일부터 22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제2회 푸른 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를 병행 추진한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대기환경 개선 정책 수립 시 적극 활용하는 등 도민 건강과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협약 체결 무공해차 보급 및 운행경유차 저감사업 환경취약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 등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다각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2023 대백제전 행정부지사 현장 점검 사진(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김기영 행정부지사가 7일 오전 2023 대백제전이 개최되는 부여군 백제문화단지 현장을 찾아 대백제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주 앞으로 다가온 대백제전의 행사장 배치, 관람객 편의 시설, 주차장 확대, 화장실 증설 등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백제문화단지 정양문 앞에서 김성철 대백제전 총감독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시설물 설치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규암면 신리로 이동해 조속한 주차장 설치와 부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점검에는 부여군 부군수, 문화건설국장, 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점검내용을 각 항목별로 체계화해 이행여부를 매일 점검하고 개막 전까지 축제 안전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콘텐츠 완성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부여군은 주 행사장인 백제문화단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인근 아름마을과 신리 주차장 및 구드래와 신리를 이어 주는 부교를 금주 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주차장, 화장실, 쓰레기 등 관람객 편의시설은 최대 관람인원이 방문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강조하며 “축제기간이 긴 일정인 만큼 행사기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과 연계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국비 274억원이 투입, 지난 2021년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오는 2024년 12월까지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이동 수단 목적의 일체형 자율주행차량이 아닌, 하단부에 배터리가 장착된 차세대 자율셔틀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4륜 독립 조향·제동·구동이 가능한 공용 자율주행 섀시플랫폼에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이 담긴 캐빈을 교체해 장착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아산과 세종에서 최초로 운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2021년 9월 충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환경 구축 및 실증 사업에 대한 3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볼거리가 풍부하고 과학·환경 분야 등의 콘텐츠와 서비스 연계가 가능한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을 최종 대상지로 확정했다. 환경과학공원은 기피 시설이던 생활폐기물 소각장을 장영실과학관, 배미수영장, 행정복지센터, 공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친환경에너지 혁신시설로서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배치됐다. 시는 10월부터 시 환경과학공원 주변도로에서 기술 검증을 위한 사전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4년부터 본격적인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실증 구간에는 위험 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과 모범운전자회 등을 배치한다. 또 시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테스트 기간 해당 구간 내 교통량 등을 분석해 본격적인 서비스 운행 시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경귀 시장은 “차세대 자율셔틀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운행하게 돼 37만 아산시민을 대표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최근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 안전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본격적인 자율셔틀 서비스 실증을 통해, ‘레벨 5단계’의 완전 자율주행 등 차세대 자율주행 시대로의 전환을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한편 시는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자율주행 관련 예타사업을 기획 중이며 최근에는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 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인프라 집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는 지난 5일 충남에 소재한 천안여상에서 '2023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사업’의 9월 특강을 개최하고 총 60여명의 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사업으로 선배 여성CEO의 경험·노하우를 여학생에 전수해 미래 여성경제인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여경협은 전국 14개 특성화여자고등학교와 2개 여자대학을 참여 학교로 선정하고 지난 5월 비전선포식을 기점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여성CEO 특강’이다. ‘여성CEO 특강’은 각 학교 특성에 맞는 여성CEO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한 주희정 세종충남지회장은 “시대적 요청에 발맞추어 ‘2023년 미래여성경제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배 여성CEO의 실전 비즈니스 노하우를 여러분에게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성공한 여성CEO들과 여고 여대생들을 선, 후배로 매칭해 취업과 창업을 유도하고 여학생들을 훌륭한 미래 여성경제인으로 양성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리더스 특강을 비롯한 실전 창업 멘토링, 여성기업 현장탐방, 해외 비즈니스 글로벌 체험, 미래여성경제인 육성 워크숍 등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2023 대백제전 행정부지사 현장 점검 (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김기영 행정부지사가 7일 오전 2023 대백제전이 개최되는 부여군 백제문화단지 현장을 찾아 대백제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주 앞으로 다가온 대백제전의 행사장 배치, 관람객 편의 시설, 주차장 확대, 화장실 증설 등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백제문화단지 정양문 앞에서 김성철 대백제전 총감독으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설물 설치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규암면 신리로 이동해 조속한 주차장 설치와 부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점검에는 부여군 부군수, 문화건설국장, 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점검내용을 각 항목별로 체계화해 이행여부를 매일 점검하고 개막 전까지 축제안전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콘텐츠 완성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부여군은 주행사장인 백제문화단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인근 아름마을과 신리 주차장 및 구드래와 신리를 이어 주는 부교를 금주 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주차장, 화장실, 쓰레기 등 관람객 편의시설은 최대 관람인원이 방문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 해 달라”고 강조하며“축제기간이 긴 일정인 만큼 행사기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7일 경력 단절 예방의 날을 맞아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충남 윙크(W-ink)*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일 경력 단절 예방의 날을 맞아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충남 윙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 단계별로 발생하는 경력 단절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경력 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응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도의원, 주희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장, 김찬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장,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경력 단절 예방·극복 취·창업 우수사례 시상,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공헌한 개인과 기관, 공무원 등에 총 10건의 표창을 수여했으며 취·창업 우수사례 대상·최우수상 등 10건을 시상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여성 고용 지원을 위한 취업관, 창업관, 일·생활균형관, 건강가정지원관 등 5개 관을 운영하고 여성 공감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해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는 여성들에게 취·창업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도는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 등 여성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경력 단절 여성은 취·창업 및 구직 준비, 고용 유지 등과 관련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지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7일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인, 학생, 기업 등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관·군 및 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에서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방도시 계룡에서 시민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7일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인, 학생, 기업 등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관·군 및 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에서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후위기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지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6월부터 도청사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한 결과, 2개월만에 플라스틱을 30% 이상 줄이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아가자”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 및 탄소중립 실천 그림 공모전 시상 계룡시 탄소중립 비전 발표 2045 탄소중립 실천 협약 탄소중립 기념 퍼포먼스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협약식에서는 도와 계룡시, 계룡시의회, 계룡대근무지원단,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계룡시기업인협의회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계룡대근무지원단은 군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녹색병영 실천 및 탄소중립을 전군에 확산시킬 것을 약속하며 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힘을 실었다. 도민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는 오는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탄소중립 목표를 국가계획보다 5년 앞선 2045년으로 설정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또한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별 특색에 맞는 실천 확산 운동을 전개하는 지속가능한 대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당진시의장, 이정석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한 계룡대근무지원단장, 김용대 계룡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윤선 기자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운영위 1차 회의에서 주민조례청구된 「충청남도 인권 기본 조례 폐지조례안」 및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의 청구요건을 심사한 결과 주민조례청구를 수리하는 것으로 의결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운영위 1차 회의에서 주민조례청구된 ‘충청남도 인권 기본 조례 폐지조례안’ 및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의 청구요건을 심사한 결과 주민조례청구를 수리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지난해 8월 22일에 대표 청구인이 ‘충청남도 인권 기본 조례 폐지조례안’ 및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을 충남도의회에 제출해, 의회는 법령에 따라 청구인명부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지난 3월 30일 운영위에서 이의신청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도의회에서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충청남도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구인명부 유·무효를 확인했다. 운영위는 ‘주민조례청구를 수리 또는 각하하려는 경우 의장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한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에 따라 두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주민조례청구가 수리되려면 법률상 주민조례청구권자 수의 요건에 부합해야 한다. ‘충청남도 인권 기본 조례 폐지조례안’은 청구인 명부에 적힌 2만170명 중 1만2282명의 서명이 유효하고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은 청구인 명부에 적힌 2만1031명 중 1만2673명의 서명이 유효서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법률상 주민조례청구 요건인 1만2073명을 넘긴 것으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충청남도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른 주민조례청구권자 수의 요건에 부합하고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주민조례청구 제외 대상에도 해당되지 않아 주민조례청구를 수리하는 것으로 심사해 의결했다. 도의회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조례청구를 수리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충남도의회의장 명의로 주민청구조례안을 발의한다. 해당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문화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 회부되어 상임위 의사일정과 절차에 따라 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진 후 본회의 심의 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정윤선 기자최재구 예산군수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 방문 모습(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는 7일 관내 벼 병해충 항공방제 대상지인 대술면 궐곡리 일원을 방문해 추진 상황 전반을 살피고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피해가 극심해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비래해충인 혹명나방은 6월 하순부터 7월 중하순에 비래해 특히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인 1, 2화기의 피해가 가장 심하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사업비로 18억원을 투입해 항공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달 혹명나방 피해 저감을 위한 긴급 대책으로 관내 벼 재배지역 7400㏊에 4억8000만원의 예산을 예비비로 투입해 긴급 방제약제를 공급한 바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연일 무더운 날씨에도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수고하는 관계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을 개선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