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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에너지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5만원 추가 지급 안내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등유·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바우처의 5만원 추가 지급 안내에 나섰다.해당 사업은 도시가스, 전기와 달리 공급사 복지할인 제도가 없는 등유·엘피지 사용 가구의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지원 방식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발급된 등유·엘피지 선불카드에 5만원을 추가로 충전해 준다.기존 선불카드를 폐기한 경우에는 5월 26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불카드를 재발급받을 수 있다.군은 한국에너지공단의 대상자 안내에 따라 관내 대상 가구가 지원금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전달하고 선불카드 재발급 등 지급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추가 지원금을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산읍은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일부터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마을행정사 제도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남도가 위촉한 행정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절차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행정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민원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 인허가 및 신고 절차 안내 등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 등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분야는 △행정민원 상담 △진정·탄원 등 서류 작성 △정부지원사업 신청 안내 △생활 속 행정절차 상담 등이다.마을행정사는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센터는 주민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반영해 향후 상담 분야와 운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기영 금산읍장은 “행정서비스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마을행정사 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 불편을 줄이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계룡산국립공원 일대를 중부권 내륙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산업은 풍부한 먹거리와 해양레저산업의 발달로 관광객들로부터 시선과 집중을 받지만, 내륙 관광 상품은 빈약하기 짝이 없어 관광객 모객에 한계가 있다”며 “계룡산을 획기적인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충남도가 직접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룡산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계룡산 케이블카 설치 등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주민들의 의지만으로는 이루기 어렵다”며 진입도로 확·포장 등 접근성 강화, 갑사 은행나무길 조성, 계절별 축제와 연계된 관광 상품개발과 관광수요 증대를 위한 케이블카 설치 등이 담긴 관광지 개발 연구용역 추진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공주시는 세종시 출범으로 토지와 인구는 물론 주요 기업과 대학교 등을 보상없이 내줬다”며 “한때 인구 22만의 충청권 수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계룡산 관광지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윤선 기자전익현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교육청의 음식문화 선진화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을 위한 적극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7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이날 “우리나라는 하루 삼시세끼 푸짐한 한상차림 식문화로 인해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음식물쓰레기가 대량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식물쓰레기만 매일 2만 톤 이상이 발생하고 있고 그중 4분의 1은 먹기도 전에 버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환경오염, 자원 낭비, 에너지소비, 기후 변화와 연관된 온실가스 배출 등 지구환경이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정을 시작으로 식당, 학교 구내식당까지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 유기농 비료나 바이오에너지 재활용 시설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의원은 “가장 쉽고 빠른 감량 대책은 식당과 구내식당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공 정책을 펼치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세금 혜택이나 재활용 인증을 받는 방안 등이 있다”고 제시했다. 이어 “음식물쓰레기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대책의 효과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식량기구에 따르면 음식 낭비를 줄이면 수억 명이 배고픔을 면할 수 있다”며 “충남도와 도교육청은 이에 적극 대응해 도내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은 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불균형적인 신체성장 실태를 언급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 확대를 촉구했다. 지난해 제정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학생들의 체형관리를 위한 사업이 시범적으로 추진됐다. 해당사업을 위한 측정조사 결과 전체 측정인원 1267명 중 63.9%의 학생들이 ‘거북목 증상’을 겪고 있었으며 72.9%의 학생이 ‘Q앵글’ 정상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Q앵글은 골반과 무릎의 상관관계를 각도로 표현한 것으로 Q 앵글이 증가하면 ‘X형 다리’로 감소하면 ‘O형 다리’로 진행될 수 있다. 이는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생활습관에 기인한 것으로 개인과 가정을 넘어 학교 차원에서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학업을 강조하는 사회문화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 문제에는 다소 소홀했던 점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련 사업의 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건강과 관련한 부분은 개인과 가정의 몫으로만 돌리기 어렵고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학교이므로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며 “해당 사업의 전면 시행을 위한 예산확보가 차년도에는 반드시 이루어져 도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방한일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7일 제3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충남도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의 조속한 설치를 주장했다. 푸드뱅크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물적 나눔제도다. 우리나라 푸드뱅크는 1997년 말 IMF 경제위기 이후 급격히 증가한 노숙인과 결식아동의 급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역사회 복지와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방 의원은 “현재 충남에는 광역푸드뱅크 1개소와 시·군 단위의 푸드마켓을 포함한 기초푸드뱅크 25개를 운영하고 있다”며 “광역푸드뱅크는 전국푸드뱅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업체 등에서 식품,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기초푸드뱅크에 배분하고 기초푸드뱅크는 직접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 의원은 이어 “충남광역푸드뱅크는 연평균 160억4800여만원의 제공실적을 갖고 있고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실적이지만, 충남에는 물류센터가 없다보니, 물품이 필요한 기초푸드뱅크에 적시에 배분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방 의원은 대량의 기부물품을 보관할 물류창고 부재로 기부식품이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물품 배분 일정이 조율되지 못할 경우 남는 식품을 인근 시도로 이관함에 따라 충남의 저소득층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충남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가 설치되면 기부식품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안정적 물품 지원 충남 15개 시·군에 대한 균형적 배분 기부물품 보관·검수·배분의 투명성 확보 금전적·시간적 배송 부담 축소를 통한 운영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방 의원은 “충남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물품지원 강화로 더 많은 충남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충남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를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이 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교육경쟁력 강화와 저출산 및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새로운 국제학교를 신설하고 외국인 사비 조기유학생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 교육의 틀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수익모델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학교 신설 및 외국인 사비 조기유학생 유치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충남도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에 이미 폐교된 학교 수인 33개 학교를 사립 국제학교로 전환한다면 연간 4천억원의 교육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며 “지역 대학 내에 국제학교를 설치한다면 대학의 위기 해결과 청년 일자리 해소,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방의 생존을 위해 해외 조기유학생 유치에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며 “외국인 사비 조기유학생들이 중·고등학교 시절 한국 생활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의 연착륙으로 한국 사회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국제학교 및 유학생 유치 정책은 가치 있는 사업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충남도와 도교육청의 독자적인 글로벌 교육과정 개설과 인프라 구축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김선태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김선태 충남도의원은 7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에 설립 예정인 종합병원이 개원 시기에 맞춰소아응급센터를 설치할 것을 주장했다. 충남도는 지난 7월 6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사업 자금지원 타당성 검토 및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명지의료지단은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2807억4100만원을 투입해 11층 50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종합병원 건립의 청사진이 나온 것을 환영한다”며도 “용역보고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가장 큰 염원이었던 ‘소아응급센터 설치’가 제외된 것은 유감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속담이 생각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포신도시는 30~40대 부부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젊은 도시지만 내포신도시의 현실은 아이들이 아플 경우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며 “특히 야간에는 소아응급센터가 없기 때문에 천안이나 대전으로 원정치료를 가야만 하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도는 ‘충청남도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조례’에 근거해 1060억원의 막대한 예산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아응급센터를 설치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건강을 담보하기 어려운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와 내포신도시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더 늦기 전에 기본 계획을 재검토하고 소아응급센터를 반드시 개원 시부터 설치해 제대로 된 병원으로 첫 출발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김명숙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김명숙 충남도의원은 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지난 2월 이뤄진 공공기관 통폐합에 따른 일부 공공기관 명칭의 비효율성을 비판하며 본연의 목적에 맞고 도민이 알기 쉬운 공공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의 행정부서와 공공기관은 도민을 위한 정책서비스를 위해 운영되고 있어 부서명과 기관명은 도민들이 알기 쉽고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아야 한다”며 “이름만 들어도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그러나 충남도가 공공기관 통폐합 후에 만든 공공기관명 중 일부는 사업에 대한 정체성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심지어 기관명도 길어 기억하기조차 힘들다”며 “이렇게 길어졌음에도 오히려 사업에 대한 정체성을 이해하기 힘들거나 업무가 축소된 것처럼 보여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충남도는 민선 8기 시작 후 7개월 만인 올해 초 22개 공공기관을 15개로 축소하기로 결정하고 통합기관 출범을 완료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나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같이 명칭마저 고민 없이 통합기관명을 그대로 붙여 도민 이용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기관명은 도민에게 충남도의 분야별 정책을 연구하고 행정·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지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며 빠른 개선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한 “공공기관명도 문제지만 도청 부서도 마찬가지”며 “작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사이에 3번의 부서명칭이 변경된 ‘고등교육정책담당관’의 경우 충남도의 유치원부터 일반 도민까지 전 주기에 걸친 교육정책업무를 지원하는 기관인데 기존의 ‘교육지원담당관’에서 ‘고등교육정책담당관’으로 변경하면서 오히려 대학과 대학원 업무만 하는 부서로 축소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태흠 지사께서는 전 부서와 전 기관명을 살펴보고 2024년부터는 도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정비해 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늘 함께 발언하고자 했던 정부부처 등의 공모사업 중 도비 부담 10억원 이상 계속사업 신청 전 집행부와 도의회의 협의제도 필요성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별도로 하도록 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이현숙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은 7일 제347회 충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전동킥보드의 안전과 관리 문제에 대해 긴급한 대응을 촉구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전동킥보드로 인해 5807건의 사고가 발생해 71명이 사망했다. 특히 2017년 117건에서 2022년 2386건으로 20배나 증가했다. 충남 지역에서만 151건의 사고가 있었고 이 중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5월부터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전동킥보드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성인 또는 원동기 면허를 취득한 만 16세 이상의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고 승차 인원은 1인으로 제한됐다. 그러나 청소년을 비롯한 일부 이용자들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2명 이상 동시에 탑승하는 등의 위험한 행위가 빈번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전동킥보드가 무단으로 방치되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문제도 심각하다. 충남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 이와 관련된 민원이 1385건 접수됐고 2020년 17건에서 2022년 623건으로 약 37배나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민원이 불법주차와 무단 방치에 관한 것이었다. 이현숙 의원은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도 잦아지고 있다”며 “전동킥보드 안전과 이용수칙에 대한 강력한 홍보 활동과 안전교육, 안전인식 확산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1만3200여대의 전동킥보드가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각 시·군에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공간을 설치해 무단방치로 인해 발생되는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문제를 해소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은 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 정부의 R&D 예산안 삭감에 대해 비판하며 “김태흠 지사가 함께하는 충남은 달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지난 1993년 러시아가 방사성 폐기물 900톤을 블라디보스토크 연안에 버릴 당시 일본은 ‘방사능 스시를 먹게 됐다’며 초강경 대응에 나섰고 모든 방사성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를 규정하는 런던의정서가 채택됐다”며 5분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그랬던 일본 정부가 핵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고 있는데, 그때의 일본과 지금의 일본은 다르냐”며 “2021년 당시 야당 국회의원들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결의안’을 발의하며 ‘오염수 처리과정에 대한 과학적 검증 미흡 등으로 국제사회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 같은 주장이 현재는 ‘비과학적이고 국익을 훼손하며 괴담’이라고 비난하는 내용 그대로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육군사관학교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과 관련해 “봉오동 전투의 주역 홍범도 장군에 대해 2년전 국민의힘 한 의원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은 물론 온 가족까지 희생된 장군의 희생정신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라고 평가했지만, 지금은 그 평가를 완전히 바꾸면서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국민의 65.9%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를 반대하고 있는 와중에 흉상 철거를 밀어붙이는 국방부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아울러 내년 R&D 예산과 관련해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는 세계 5대 과학강국을 만들 것을 약속했지만, 2024년도 예산안을 보면 전체 12개 분야 가운데 유일하게 예산이 감소한 분야는 R&D 분야”며 “IMF 외환위기에도 증액된 R&D 예산이 전년보다 감소하는 것은 1991년 이후 무려 33년만”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대통령의 말씀을 믿을 수 있는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며 “3선 국회 경험이 있는 김태흠 지사가 함께하는 충남은 달라야 한다”며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여성CEO 경영연수(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Ytv영상스토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는 지난 5일 충남에 소재한 천안여상에서 '2023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사업’의 9월 특강을 개최하고 총 60여명의 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사업으로 선배 여성CEO의 경험·노하우를 여학생에 전수해 미래 여성경제인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여경협은 전국 14개 특성화여자고등학교와 2개 여자대학을 참여 학교로 선정하고 지난 5월 비전선포식을 기점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여성CEO 특강’이다. ‘여성CEO 특강’은 각 학교 특성에 맞는 여성CEO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한 주희정 세종충남지회장은 “시대적 요청에 발맞추어 ‘2023년 미래여성경제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배 여성CEO의 실전 비즈니스 노하우를 여러분에게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성공한 여성CEO들과 여고 여대생들을 선, 후배로 매칭해 취업과 창업을 유도하고 여학생들을 훌륭한 미래 여성경제인으로 양성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리더스 특강을 비롯한 실전 창업 멘토링, 여성기업 현장탐방, 해외 비즈니스 글로벌 체험, 미래여성경제인 육성 워크숍 등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