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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인구소멸 위기 넘어 ‘지속가능한 활력 도시’ 청양 만든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인구감소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청양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청양군의 인구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5년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단순한 인구수 유지를 넘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청양군의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일자리·주거·돌봄·생활인구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 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 ‘등록인구’ 중심에서 ‘생활인구’확대로 전환해, 지역에 머물며 활력을 불어넣는 관계 인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무엇보다 이번 계획은 청양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군은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정주 안정성을 높이고 특히 청년층의 유입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청양형 인구정책 모델’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 용역 과정에서 군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거나 교통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부터 지역 특화 산업 육성까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확정 지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청양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인구정책을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노사한마음 어울림 한마당 개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노사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2026년 노사한마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존 부서 중심의 참여방식에서 벗어나 ‘소통팀’과 ‘화합팀’ 으로 팀을 재구성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열린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기존의 건의 사항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조직 생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주희 이사장은 “공단의 경쟁력은 노사 간의 굳건한 신뢰와 직원들의 행복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노사 합동 봉사활동, 정기적 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천안시 도시농업 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시농업위원회는 ‘천안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의원, 도시농업 분야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있다. 위원회는 도시농업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도시농업 과제발굴 및 대안 제시 등 천안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주요 사항에 대한 자문·심의 등의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시농부학교,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반려식물케어데이 등 도시농업 시민참여 기획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의 제3차 도시농업육성 5개년 계획에 의거해 천안시 도시농업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청취 및 자문, 내년 신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윤 소장은 “천안시 도시농업 예산확보를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장애인,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치유농업 분야도 도시농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우리 쌀을 기반으로 한 가공창업 활동인 ‘흥타령쌀 활용 수제맥주 제조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을 기반으로 한 가공창업 활동인 ‘흥타령쌀 활용 수제맥주 제조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아이홉맥주공방 김용현 대표와 서원형 전문강사를 초청해 지난달 19일부터 4회차에 걸쳐 기초 맥주와 상용 맥주에 대한 이론교육과 흥타령쌀을 활용한 페일에일 스타우트, 바이젠 등 3종 수제 맥주 제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쌀을 활용해 전통주뿐만 아니라 맥주도 제조하는 방법을 알게 돼 활용범위가 넓어졌다” 며 “쌀을 활용한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고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윤 소장은 “우리 쌀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이 활성화돼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우리 쌀을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을 개설해 농가 소득 향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독서문화진흥행사 개최(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독서의 달 행사는 천안시 8개 공공도서관과 14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며 다독자 선정 및 연체자 특별 면제 행사를 공통으로 진행한다. 시민독서릴레이 아동 분야 선정 도서 박현숙 작가, ‘문학이 필요한 시간’의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있다. 특히 독서의 달을 맞아 청수도서관의 K-문학존·청년도서 서가 등 도서 대출과 관련한 이벤트를 도서관별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이외에도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있다. 행사 안내 및 자세한 일정은 천안시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페이지 또는 천안시 도서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도솔도서관은 ‘취업을 잡아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나사렛대학교와 도솔도서관의 협력 사업인 ‘취업을 잡아라’는 청년층 고용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부터 면접, 입사지원서에 이르기까지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의 강의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천안시 취업 준비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천안시청 3층 다목적실에서 10월 첫 주 월, 수, 목, 금 4일간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방문으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제대로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천안시의 청년들이 진로를 정하고 취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22일 천안서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마약류 사용 및 약물 오·남용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확산함에 따라 청소년기부터 약물 사용에 대한 접근을 조기 차단하고 위험성을 알리고자 실시했다. 천안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광풍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학교별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준모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어린 학생들이 호기심으로 위험한 약물에 모르고 접근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지역사회 마약류 사용 및 약물 오·남용과 같은 중독문제의 위험성 및 중독 폐해를 알리고 예방의 기회로 중독없는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2일 봉서중학교 꿈키움터에서 31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대상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지역 특화사업 행사 시 활용 가능한 시대 흐름에 맞춘 웹 홍보물 작성 기법 등을 다뤄 담당자들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경옥 웹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존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개인별 컴퓨터를 활용한 스토리보드, 포스터제작, 카드뉴스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사례관리 담당자는 “홍보자료 작성 시 다양한 소통누리망 콘텐츠 배치에 따라 작업시간도 줄어들고 전달 효과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해보니 효과적인 홍보기법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별 풍성한 자체 행사가 많지만, 시민들에게 눈에 띄고 관심을 갖게 하는 광고 효과가 아쉬울 때가 많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 특화행사 시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지역주민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색다른 홍보 발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청년센터이음이 청년들의 다양한 취미생활 등을 포함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배워유’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워유’는 지역 내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5주 차의 강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배워유 2차 프로그램은 공예 8개 반, 디자인 5개 반, 음악 2개 반, 교육 1개 반, 식음료 2개 반을 운영하며 1인 가구청년 대상 특별반 등 모두 21개 반의 178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네일아트, 인테리어, 일상미술관, 생활소품, 커스텀페인팅, 굿즈제작, 드로잉, 아로마테라피, 감정스쿨, 바리스타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취미 또는 역량강화 강좌로 구성됐다. 신청은 천안에서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면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상반기 운영했던 제1차 배워유 과정은 19개 반 126명 모집에 488명의 청년이 신청할 정도로 청년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고 과정 후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67점을 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배워유 2차 과정에서는 특히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반이 시범 운영되므로 많은 1인 가구 청년들의 참여 바란다”며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호응도 높은 프로그램은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23일 기부식품 지원의 투명성 확보 및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충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합동으로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4개소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운영의 건전성 확보 및 내실화 도모를 위해 예산·회계, 시설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도점검하고 식품안전·위생관리 집중 점검으로 기부식품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기부식품 등의 위생 취급 등의 안전 식품 위생 활성화에 관한 법률 준수 및 보조금 집행 적정성 기부식품 제공시설 운영실태 등이다. 시는 기부식품 이용자인 취약계층의 위생 안전망 확보에 초점을 두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운영상 문제점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률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또 운영 문제점이 있으면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지적사항은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감독 관리함은 물론 우수·수범사례는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식품 제공사업장은 취약계층에게 주요 음식과 생필품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식품제공사업은 기업 또는 개인으로부터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안시에는 푸드뱅크 3개소, 푸드마켓 1개소가 있고 이용 대상자는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국민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등이다. 기부식품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천안도시공사(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도시공사는 전국 27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경영성과 회복 여부를 중점으로 다룬 이번 평가에서 시민 중심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공사는 2022년 장사문화발전 유공 기관, 적극행정 우수기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기관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한동흠 사장은 “공사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천안시와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혁신경영을 추구한 결과”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공공개발 수요에 대한 주도적인 개발 추진과 개발이익 환원을 통한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됐다.
정윤선 기자천안시가 신규로 설치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범죄 사전예방 및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193개소에 폐쇄회로 텔레비전 437대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최신형으로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16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등에 신규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노후된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서북·동남 경찰서와 신규설치 대상지 협의를 완료했으며 12월 중 읍면동 폐쇄회로 텔레비전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 후 행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현재 2,367개소 6,438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를 설치하고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다.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각종 사건·사고 발생 및 재난 발생 시 경찰, 소방, 시청 재난상황실에 영상을 제공하면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그동안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지속해서 확충해나가 각종 사건·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