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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어버이날 맞아 최고령 윤분순 어르신에게 존경과 감사 전해 어르신 안부 살피고 건강과 행복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 가져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추부면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최고령 윤분순 어르신 댁을 찾아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오랜 세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최준호 추부면장은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최준호 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가금 뉴캣슬병 예방 안내에 나섰다.뉴캣슬병은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면역이 형성돼 있지 않은 닭에 감염될 경우 100%에 가까운 치사율을 일으켜 양계농가에 극심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높은 폐사율을 보이며 주요 증상으로 출혈을 동반하는 호흡기 병변, 녹색변 등의 설사, 산란율의 급격한 저하 및 목이 돌아가는 사경과 같은 신경증상 등이 있다.뉴캣슬병 바이러스는 모든 조류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국내에서는 2010년 6월 이후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변 국가들에서 뉴캣슬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에 양계농가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필요가 있다.군 관계자는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뉴캣슬병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며 “양계농가에서는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의무적으로 백신 접종을 시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적 방문객 3만5천명 돌파(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Ytv영상스토리] ‘주변에 논과 밭 밖에 없고 유동인구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기에 복합문화창업공간을 만든다고요? 구멍가게도 성공하기 힘든 입지예요.’ 모두의 우려 속에 지난해 4월 문을 연, ‘홍성잇슈창고’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살펴보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월 21일 홍성잇슈창고 누적 방문객 3만5천명을 돌파했고 잇슈창고 지원 청년창업기업누적 매출 5억 이상 달성해, 지역의 복합문화창업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잇슈창고가 속한 대평리 한흥동 이장은 ‘마을 입구에 몇 년 째 사용하지 않는 창고 건물이 방치되어 미관을 해쳤다. 그런데 잇슈창고로 탈바꿈하고서는 건물이 깔끔하게 정비되고 무엇보다 젊은 청년들이 오가면서 사업을 하고 문화공연도 열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폐창고가 동네 사랑방이 됐다’ 이야기한다. 잇슈창고는 수유실, 어린이놀이터, 좌식 북카페, 가족화장실까지 갖추어, 모든 세대에게 친화적인 공간으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잇슈창고 내 ‘여기잇슈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가 문세진 대표는 ‘휴가철, 명절에 특히 손님이 많다. 고향을 찾은 손주들과 함께 잇슈창고를 찾는 가족단위 손님들이 북적인다. 고향에 이런 공간이 생겨 자랑스럽다며 고마움을 전한 출향민의 인사도 잊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여기 카페예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카페가 전부는 아니다’ 잇슈창고는 요즘 유행하는 대형카페처럼 보인다. 하지만 단순한 카페공간이 아니다. 카페공간 안쪽으로 3개의 공유오피스가 자리잡고 있다. 바로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농촌에 빈 공간이 많아 보이지만, 창업하면서 막상 사무공간을 찾으려니 쉽지 않았다 오래되고 낙후된 시골 건물은 습하고 더위와 추위에 열악하다 잇슈창고 공유오피스는 냉난방 잘되어 쾌적하다 뿐만 아니라, 고가의 촬영장비, 복합기기, 인터넷 등을 제공해주어 창업활동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초록코끼리 김만이 대표가 전했다. 매출 발생까지 초창기 창업자들에게 사무실 임대료, 복합기기 사용료, 장비 구입 등은 큰 부담이 된다. 잇슈창고는 입주기업에게 공유오피스를 제공해 청년창업자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잇슈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홍성 지역의 청년창업가 7개팀을 발굴해, 공유오피스를 제공하고 청년창업가 양성을 위한 멘토링, 창업자 정밀진단, 네트워킹, 팝업스토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가 양성사업은 홍성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창업활동을 하는 39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7개의 입주기업들은 누적 매출 5억원을 달성했다. 잇슈창고는 청년창업자 입주기업들에게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창업 지원금을 사업성에 따라 지원한다. 입주기업 가운데, 포프와 여기잇슈는 예비창업자로 선발되어 지난해 창업에 성공했다. 포프는 홍성의 오서산용봉산백월산의 정취를 담은 룸스프레이 3종을 출시했으며 현재는 홍성의 대표 관광지 궁리포구, 죽도 등을 담은 룸스프레이 조향 단계를 마치고 본격 판매를 위한 허가 진행중이다. 2023년 입주기업으로 신규 선발된 씽씽스튜디오 주신애 대표는 ‘멘토링을 통해,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페르소나를 설정했다. 나만의 스토리와 홍성의 캐릭터를 담은 일러스트 굿즈를 만들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베지랩 채소생활 이윤선 대표는 ’홍성에서 생산한 채소로 물감과 크레용을 개발하고 있다. 특허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잇슈창고에서 연결해준 특허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활동에 구체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방앗간을 운영하며 농사지은 참깨와 마늘을 활용해, 스프레드를 개발한 홍성한마음농장 방현진 대표는 “장기적으로 농업가공판매를 아우르는 6차산업 인증을 목표로한다. 농사는 익숙하지만,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사업체 운영은 막막했다. 6차산업 인증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단계별 준비사항을 점검할 수 있었다. ‘고 한다. 전문가 멘토링 외에도 충남도 내 선배 창업자와의 네트워킹, 선진지견학 등을 통해, 다각도로 청년창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입주기업들은 경주에서 열린 로컬브랜드페어, 천안 스타트업코리아 치어업페스티발, 잇슈창고 플리마켓에 판매부스와 홍보부스로 참여했다. 판매와 홍보를 통해, 창업기업의 SNS 인스타그램 팔로워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물론, 성공 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다. 24절기를 담은 실험적인 디자인의 생태교육용 다이어리를 제작하였지만, 판로를 찾지 못해 고충을 겪었던 창업자도 있었다. 홍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려던 예비창업자가 뚜렷한 비즈니스모델을 찾지 못해 창업활동을 멈추기도 했다. 그럼에도 잇슈창고 개소 1년 반의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 ‘청년이 지역에 남았다’라는 사실이다. 잇슈창고 청년창업가 입주기업인 초록코끼리, 포프, 와우네, 채소생활를 주축으로 협력기업인 ‘행복한여행나눔’과 ‘집단지성’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161개 지역 중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3개월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홍성을 다녀간 청년은 40명에 이른다. 하반기에는 ‘로컬 스타트업 빌리지 조성’을 목표로 심도깊은 지역연계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성군청 경제과 김완섭 과장은 ‘청년창업자들이 지역에 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성장을 뛰어넘는 협업이 절실하다. 잇슈창고 입주기업들의 협업으로 시작한 집단지성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농부시장, 밴드공연, 매직서커스, 공유주방 대관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 잇슈창고의 활용은 청년창업자 지원과 카페운영으로 그치지 않았다. 공유주방을 대관해, 상품성 떨어지는 지역농산물 활용한 머랭쿠키 레시피를 연구한 주민을 비롯해, 직장인 밴드공연, KPop고등학교 공연, 마을발표대회, 태교음악회 등 다양한 대관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잇슈창고는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음악극, 매직서커스, 영화상영, 다문화 가족초대 등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500명 이상의 홍성내포 주민이 방문한 농부시장,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연계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거창, 곡성, 전주 등 전국에서 ‘농촌 유휴공간 활용 우수사례’ 견학으로 잇슈창고를 찾았다. 7월말까지 이장협의회, 공무원, 청년, 단체 실무자 등 135명이 방문했다. 잇슈창고의 공간구성과 청년창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잇슈창고의 복합문화창업공간 운영과 청년창업자 양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홍성에 남아 정착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주민들이 문턱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경력단절예방지원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사진=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내 광역새일센터가 22일 오후 2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운영 활성화 및 유기적 협업 체계 마련을 위해 ‘2023년 경력단절예방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남도 김범수 여성가족정책관과 충남광역새일센터 강희택 센터장을 비롯해 홍성군가족센터,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충청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충남하나센터,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 충남청년네트워크,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실무자 총 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유관기관과 새일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여성고용안정 및 일·생활균형을 위한 대상자 연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24년 사업계획 및 연계를 위한 의견공유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김범수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도내 여성 및 기업의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과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와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월 7일 도민·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대해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경력단절예방의 날 기념행사 ‘제2회 충남 윙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23일 시장실에서 열린 2023 상반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선정 기념촬영 모습(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리 91-13번지 일원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이 들어선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 상반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외부재원 553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등 일자리 계층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대산지역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에게 양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산읍 대산리 91-13번지 일원 대지면적은 10,233㎡에 일자리연계형 주택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6월 27일 공모에 신청했다. 시는 총 797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국비 310억 8천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 242억 2천만원, 시비 244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290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26㎡는 30세대, 36㎡는 60세대, 46㎡는 60세대, 59㎡는 140세대로 대산지역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도를 반영했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주택토지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유토지 보상,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일자리연계형 주택이 건설되면 대산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조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 함께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랑하는 백화산과 가재산이 군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아름다운 ‘녹색 쉼터’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백화산 구름다리 개통과 트리워크 및 맥문동 숲길 조성, 가재산 ‘걷기 길’ 활성화 등 관광자원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등산로 정비 등 각종 사업을 지속 추진해 더욱 사랑받는 휴식공간 조성에 나서겠다고 23일 환경산림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백화산 구름다리는 백화산 정상 아래 두 개의 큰 바위 봉우리인 ‘봉봉대’를 잇는 보도 현수교로 군은 태안의 제1경인 백화산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구름다리 조성에 나서 올해 3월 준공했다. 해발 250m, 지상 19m 높이에 지어졌으며 폭 1.5m에 총 길이는 74m다. 양 끝부분에 전망대 쉼터를 조성해 가로림만과 백화산 자락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그동안 백화산 연간 입산객 수가 5만명 수준이었으나, 구름다리 개통 이후 4개월 만에 이곳에만 15만명이 다녀갈 만큼 인기다. 지난해 10월 조성된 ‘숲속 공중 산책로’ 백화산 트리워크와 올해 5월 준공된 맥문동 숲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총 연장 248m의 백화산 트리워크는 태안 대표 사찰인 흥주사 옆 소나무 숲에 14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산책로가 4.5m 높이에 있어 공중을 한가로이 산책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트리워크 주변에 위치한 맥문동 숲길의 경우 올해 1억 8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175m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맥문동 등 야생화 8만 6340본을 심었다. 이미 지난 2020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산책로 1238m를 조성하고 야생화 18만 2180본을 심은 바 있어 올해 더욱 풍성한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태안의 대표 ‘벚꽃 명소’ 이원면 가재산에 대한 활성화 노력도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총 5억여 원을 들여 가재산 임도 벚나무 식재 및 편의시설 조성, 가재산·국사봉 등산로 정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가재산 걷기 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가재산 임도 5㎞ 구간에 637그루의 벚나무를 심고 파고라 6개소와 벤치 40개소를 설치했으며 3000㎡의 주차공간을 만들고 626단의 나무계단과 운동기구, 산책길 등을 조성하는 등 가재산의 가치 극대화에 앞장섰다. 군은 올해 말까지 백화산 등산로 및 구름다리 인근에 신규 데크를 설치하고 가재산 산책길에 대한 추가 정비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백화산과 가재산을 서해안의 대표 힐링 산행지로 가꿔 나가겠다는 각오다. 박태순 환경산림과장은 “백화산 인근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태을암, 태안읍성 등 인근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가재산의 경우 솔향기길 등 주변 걷기길을 연계하는 등 군민 누구나 편안히 쉴 수 있는 녹색쉼터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보완·정비를 통해 태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오성환 당진시장, 민선 8기 2년 차 읍면동 순방 나서 [Ytv영상스토리]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은 오성환 당진시장이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읍면동 순방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오전 간담회와 오후 간담회 1일 2회에 거쳐 진행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8월 순방 일정은 25일 오전 합덕읍, 오후 우강면 29일 오전 고대면, 오후 석문면 31일 오전 송악읍, 오후 당진 3동이다. 9월에는 1일 오전 대호지면, 오후 정미면 5일 오전 면천면, 오후 순성면 7일 오전 송산면, 오후 당진 2동 11일 오전 당진 1동, 오후 신평면이다. 특히‘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조하는 오 시장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순방도 간담회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이 함께 진행되어 건의된 의견에 대한 심도 높은 점검 및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당진시의 주인은 당진 시민”이라며 “이번 읍면동 순방을 통해 소통해 나가면서 수렴된 시민의 고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녹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논산시청소년문화제의 메인 코너라 할 수 있는 ‘Got Talent 경연대회’를 앞두고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문화센터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Got Talent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K-POP을 주제 삼아 실용음악·댄스·밴드 등 각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은 350만원으로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10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논산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도전할 수 있다. 예선은 9월 2일 오후 2시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뤄지며 대망의 본선은 9월 16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신청은 온라인 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의 임승택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지닌 잠재력과 갈고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선보이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선이 열리는 9월 16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는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청청Festival’이 진행된다. ‘Got Talent 경연대회’를 비롯해 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버 나선욱의 토크콘서트, 인기가수 효린·민경훈·앨리스 등이 꾸미는 힐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지역 청소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사회 공익 가치 퍼뜨리며 시민 삶의 질 향상 도모(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마을 어르신과 논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학생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펼치며 우울감·고립감 해소에 힘썼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진행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어르신들의 정서를 맑게 환기하고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339명의 어르신들은 ‘나만의 차’, 도라지 양갱, 레몬청, 허브 바디 워시, 팥 찜질팩, 행운의 정원 등을 만드는 원예·공예 체험에 함께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28명의 꿈이레 청소년들 역시 프로그램에 동참, 어르신들과 더불어 지내는 공동체 일원으로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한 참여자는 “이웃들과 한 자리에 모여 일상의 활력을 찾고 친분도 쌓고 마음도 다스리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이 가진 복지 인프라를 잘 엮어내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자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살리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강경도서관 행사(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강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펼친 다양한 행사들이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강경도서관은 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유익한 독서문화를 전파하고자 7월부터 8월까지 여름 독서교실 칠보 머리핀·반지·목걸이 공예 신기한 마술 여행 공연 등을 진행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 독서교실은 15명의 학생들이 ‘놀이와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관련 그림책 읽기, 논술, 보드게임 등을 즐겼다. 칠보 공예에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학부형들도 가족 단위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 공예이면서도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갖췄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예 과정과 완성품에 만족감을 표했다. 신기한 마술 여행 공연에는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 등 단체를 포함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마술 퍼포먼스 하나하나에 놀라운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함성을 쏟아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들을 구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벌곡면에 ‘제1호 제빵소’가 문을 연다. 논산시는 23일 벌곡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벌곡 제1호 제빵소 제빵교실 개강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앞으로 12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제빵교실은 총 24명의 주민 수강생이 오전반·오후반으로 나눠 참여한다. 성심당제과제빵기술학원의 신덕균 강사와 꿈을굽는제과제빵학원의 이현숙 강사가 나서 제빵 기술 습득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제빵교실을 벌곡면 주민자치회가 2023년 도민참여예산 사업에 응모한 것이 공식 사업으로 선정되며 시작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에게 제빵기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워진 빵을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이웃에게 나누겠다는 취지로 사업을 기획했다. 이에 더해 논산시는 제빵기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제빵소·제빵교실 운영에 힘을 보탰다. 사업 구상에 주도적 역할을 한 이정구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벌곡면에는 빵집이 없어 주민들이 갓 구운 빵을 맛보기 어려웠는데, 이 사업을 계기로 맛 좋고 영양가 있는 빵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제빵 교실 운영과 빵 나눔 봉사에 힘쓰며 따스한 빵 내음을 벌곡면 곳곳에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빵소에 대해 벌곡면 주민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및 인근 지역민들에게서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벌곡 제1호 제빵소가 논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석성면 후계농업경영인회 벼 공동작업 행사(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 석성면 후계농업경영인회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석성면 정각리 소재 논에서 벼 공동작업 행사를 추진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현재 석성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관내 선도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4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석성면의 선진농협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벼 공동작업은 공동으로 논을 임대해 회원들이 다 같이 피사리 작업과 논두렁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공동작업이 끝난 후에는 단체의 발전에 대한 논의와 정보교환 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익희 석성면장을 비롯해 이명열 석성파출소장, 부여군의회 조재범 총무위원장 등이 방문해 석성면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경식 회장은 “석성면 농업인 모두 서로 협력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 단체에서도 석성면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익희 석성면장은 “석성면 농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업경영인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경영인회가 앞장서서 석성면을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