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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공간 조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조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시 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27일 열린 보고회에는 통합놀이터 편해문 총괄기획가 및 민·관협의체 소속 공무원 등이 참석해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실시 설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보고회는 통합놀이터 조성 전 마지막 실시 설계 단계로 그동안 추진해 온 기본구상과 디자인 워크숍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조성 계획에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의 놀 권리와 접근성, 안전성, 지역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관협의체 위원들과 총괄기획가의 전문적인 의견 제시와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는 배방읍 공수리 다온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되며 장애·비장애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아동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가족 여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2025년부터 대상지 전수조사와 시민 인식해선 강연, 디자인 워크숍, 민·관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참여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 실시 설계를 마무리한 뒤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수산식품’ 중국 수출 청신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수산식품의 중국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수출상담 461만 달러와 247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박람회에는 75개국 5만 5000여 개 식품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기간 도는 해양수산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및 수출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충남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도 중국 해외사무소와 협력해 제품홍보 및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 등도 지원했다.참여기업은 6개사로 △(주)해청정, 미역·다시마 국수 △어업회사법인 명품김(주), 어포김스낵 △서해키조개영어조합법인, 키조개 △(주)솔트뱅크, 송화소금 △(주)대천맛김·태경식품 김밥김 등 웰빙, 비건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주력으로 홍보했다.이들 기업 중 솔트뱅크(주)는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장춘 오야백화점 입점 후 광저우시 등 중국 3개 지역에 현지화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어업회사법인 명품김(주)은 적층형 김스낵의 특허를 활용해 중국 하마마트 오프라인 입점에 성공했다.이와 함께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 온라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 대표 온라인유통 플랫폼인 메이투안 입점을 통한 중국 온라인시장 확대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참가기업의 중국진출 및 향후 수출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후속지원 혐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이 박람회를 통해 해외마케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별 수출에 필요한 인증 확보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 현장 청년들의 장기 근속과 지역 내 정착을 이끌기 위해 자산 형성과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도는 ‘주력 산업 기업 청년 재직자 대상 적금 및 주거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으로의 인력 유출 방지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도내 주력 산업 생태계 내 우수 인력 안정적 유지 등을 위해 마련했다.우선 충남 청년 정착 플러스 통장 지원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도내 주력 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25개월 이상 60개월 이하 재직 중인 19 39세 청년 1800명을 대상으로 한다.사업 대상 선정 청년이 24개월 간 매달 10만원 씩 24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같은 금액과 20만원의 축하금을 더해 만기 시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올해에는 수혜 대상을 넓히기 위해 가구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80% 이하로 대폭 완화했다.주거 지원은 주력 산업 기업 신규 입사 청년 450명에게 월 30만원 씩 6개월 간, 총 180만원의 월세를 지원해 초기 정착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가구 소득 기준 140%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사업 참여 신청은 다음 달 8 26일 사이, 충남청년 정착플러스 통장 지원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주거 지원은 충남산학융합원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도는 사업 참여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8월 초 최종 선정 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적금과 월세 지원금은 9월부터 지급한다.도는 이와 함께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용 환경 개선 사업’도 충남북부상공회의소를 통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력 산업 관련 20개 기업을 선정, 노후 현장 개선과 안전 시설 보강 등에 기업 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도는 이밖에 석탄화력발전소 협력사 재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등 직무 전환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안호도 산업경제실장은 “목돈 마련과 주거 지원을 아우르는 이번 패키지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생태계의 고용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도내 핵심 주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1.07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충남도의 합계출산율은 1.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0명 증가했고 같은 기간 출생아 수는 294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명 늘었다.그간 도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0.96명에서 2023년 0.84명까지 감소했으나 2024년 0.88명, 2025년 0.92명으로 회복했고 올해 1분기 1.07명으로 증가했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돌봄·일자리·주거를 연계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벼 직파기술 확산으로 노동력·생산비 절감 나선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아산시 선장면 채신언리 들녘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내·외 벼 직파재배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 기술과 이앙기 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 기술, 트랙터 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 기술 등을 선보였다.또한 벼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 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 관련 기자재 전시와 함께 농업인 간 직파 기술 공유도 이뤄졌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벼농사 분야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벼 직파 기술의 신속한 도입과 확산이 중요하다”며 “농촌 고령화와 악성 농작업, 농업경영비 상승 등 만성적인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직파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벼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 대비 노동력은 직파 유형별 평균 40% 내외, 생산비는 약 66% 내외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아산시는 2015년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 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을 지속 보급해 오고 있다.아산시 벼 직파 재배단지 규모는 2015년 23ha에서 2025년 611.7ha로 확대됐으며 이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9000ha의 6.7%에 해당한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 개선과 관련 농기자재 등 다양한 신기술을 지속 발굴·보급해 2030년까지 직파 면적을 15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과거와 달리 드론, 파종기, 종자코팅제 등 직파 장비와 자재, 재배 매뉴얼이 크게 개선됐다”며 “현재 직파 기술은 이앙재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 안정도가 높아진 만큼, 아산시가 벼 직파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입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벼 직파재배 기술 관련 문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공무원 대상 설계변경 및 계약금액 조정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5월 26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공사 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직 공무원 등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변경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당진시 소속 기술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감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희대학교 산업관계연구소 고형진 수석연구위원은 현장 중심의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계변경 제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금액 조정제도 개요 △설계서의 하자 및 현장 상태 상이에 따른 설계변경 사유와 절차 △일반·기술형 공사별 계약금액 조정 및 단가 적용 기준 등 공사 감독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핵심 사항들로 구성했다.특히 공사 이행시 발생할 수 있는 설계서의 오류·누락이나 지질·용수 등 현장 상태 상이 시의 정확한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발주기관 요구 등 책임 없는 사유와 시공사 귀책 사유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기준의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 관계자는 “건설공사의 설계변경과 계약금액 조정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공사 품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감독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철저하고 투명한 건설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29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평가,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충남 서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해당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전국 기초 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등을 지표화해 심사한다.시는 각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룹 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23년 3위, 2024년 1위, 2025년 2위에 이어 네 번째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경관리에 힘써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환경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 기동 처리반, 민간 환경 감시단 등을 자율적, 능동적으로 운영했다.또한,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55개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시행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24억여 원’ 지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 9087명에게 총 24억 25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했으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포함됐다.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된다.단, 실제 받는 금액은 전입 시기, 직장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관내 소음대책 지역은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6개 지역의 일부 구역이다.군 소음 포털에서 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번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주민들에게 보상 여부와 금액이 담긴 통지서를 개별 발송할 방침이다.보상금액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시는 별도 이의가 없는 주민에게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의신청을 한 주민에게는 심의 후 10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전투기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지자체와 연계해 보상 지역 확대와 금액 상향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번 보상금 지급안의 심의·의결을 위해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가 열렸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초등학생 대상 생명사랑 인형극 성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5월 한 달간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명사랑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생명사랑 인형극은 지난 5월 6일부터 26일까지 당진시 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면 공연 방식으로 진행했다.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활용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 친구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등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여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도와 긍정적인 학교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8월에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뮤지컬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개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관내 등록된 지적측량법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및 청렴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지적측량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26년 국토교통부와 당진시의 지적 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국비 지원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 마련 등 현안업무에 대한 지도·점검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토지분할 목적의 개발행위허가 및 지적측량 민원 접수 일원화를 위해 당진시 토지관리과에서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측량 ONE-STOP 서비스’ 이용률 증가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으며 각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적극적인 토지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청렴은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청렴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지적업무 처리를 진행하고 고품격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29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다.5월 29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종합상황실에서 ‘제4회 안정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5월 29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주재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