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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항일 운동의 중심지 ‘정산면’ 지명 정비 착수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또는 ‘정산군’ 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특히 청양군 3 1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정산면 사업에서도 철저한 고증과 체계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자 주민 소통의 근간”이라며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명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지도 점검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증가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2개 조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6곳으로 펠리피아 아파트, 하대실 2지구 등 대형공사장 4개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 방진망 설치 및 관리 상태 세륜 세차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공사장 내 작업 구간과 통행도로 살수 여부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 전반이다.또한 봄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자율적인 살수 강화와 공정 관리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비산먼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달래꽃 물들기 전, 깨끗함부터 입혔어요" 옥산면 대청소 현장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옥산면은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4월 4일 열리는 진달래꽃 축제를 방문할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청정 옥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20여명은 축제 주 행사장인 한울림교육원 일원부터 옥녀봉 등산로 진입로까지 구석구석을 누비며 해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로 주변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조역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축제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추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분홍빛 진달래꽃이 어우러진 옥녀봉에서 많은 사람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고 옥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산불 예방, 편의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먹거리 체험 볼거리 가득한 봄축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는 오는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개최된다.수채화 사진 등 주민자치 전시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진달래 포토존, 인생세컷, 전통 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나들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영양 위생 안전 코칭 사업’ 본격 추진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영양 위생 안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영양사 미배치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종사자나 수급자 대상 맞춤형 영양 위생 교육 맞춤 식단 및 조리법 제공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현장 점검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 등이다.센터 등록 기관은 전문적인 급식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군은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 부여군만의 ‘지역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등록을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3년 연속 A등급’ 획득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안전 관리 등 총 12개 지표를 정량 정성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부여군은 농촌형 평가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속적인 돌봄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일 가정 양립 지원과 출장 야근 아동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 놀이 등하원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모든 가정에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1자녀 가구는 50% 지원을 유지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본인부담금 100%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부여군은 돌보미 교육 강화, 현장 모니터링 확대, 취약가정 안전 관리 강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3년 연속 A등급은 부여군의 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본인부담금 확대 시행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보다 확실히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억 5450만원의 예산 규모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약 33대의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장치별 지원 금액 차이에 따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이다.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 소유자이다.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건설기계가 기본 대상이며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경우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인 경우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노후 건설기계의 기존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이다.다만, 정부 지원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 그리고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 선정은 100억원 이상 관급 건설사업장에 출입하는 건설기계, 최초 등록일이 오래된 건설기계, 사용 시간이 많은 건설기계 순으로 우선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엔진 교체를 완료한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엔진을 탈거할 경우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신청은 부여군청 환경과 환경정책팀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특히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까지만 보조금 지원될 예정이기 때문에,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 종료 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기간 내 접수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읍면 협의체 운영 현황 공유와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 한규황 공동위원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정상진 실무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중요성에 공감을 더했다.특히 부여군 보건소와 연계한 ‘생명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부여군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배워서 바로 쓴다"… 아산시, 실전형 AI 교육으로 시민 호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챗GPT와 미리캔버스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상반기 중 AI 기초 활용 AI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친 심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특히 교육 과정 중 콘텐츠 제작 실습에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실습 소재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교육생들은 챗GPT로 축제 정보를 검색해 블로그 홍보 문안을 작성하고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로 카드뉴스를 제작해 보는 등 배운 기술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러한 실전형 방식은 교육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홍보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했던 AI 도구를 우리 시 축제 소식을 전하는 데 활용해 보니 이해가 빠르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유튜브 영상 제작 등 후속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시민정보화교육은 변화하는 IT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우리 아이 성장, 데이터로 관리한다"… 아산시 스마트 건강지킴이 첫걸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4일 배방초등학교 꿈빛관에서 열린 1학기 교육과정 설명회와 연계해 ‘2026년 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문업체가 개발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사용과 자녀 건강 데이터 확인 기능,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아울러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학부모들의 사전 동의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은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연 2회 학생들의 신체 발달 상태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성장 예측 데이터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이 자료는 전용 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또한 신체측정 결과 관리가 필요한 저성장 비만 학생은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올해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배방초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게 됐으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법과 성장기 맞춤형 영양 정보, 보건소 비만 예방사업과 연계한 PUSH 알람 서비스 등을 제공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 AI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장애인 고충, 한 곳에서 해결"… 아산시, 맞춤형 종합상담 746건 성과 거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과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종합 상담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장애인의 생활, 취업, 권익 등 다양한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를 통해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장애인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한 곳에서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원스톱 창구’로 단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생활 불편 해소, 취업 지원, 권익 보호 등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46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분야별로는 생활 교통 건강 의료 상담 426건 직업 지원 상담 170건 역량강화 상담 83건 보장구 상담 34건 권익옹호 상담 21건 가족 지원 상담 12건 등으로 나타났다.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원 방식을 적용해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해소함으로써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는 연간 700여 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며 장애인의 생활 불편 해소와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애인 이동지원, 일자리 확대, 권익 보호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꽃지해수욕장 [Ytv영상스토리] 따스한 봄볕 아래 온 세상이 화사한 빛깔로 채워지는 4월, 충남도가 도내 눈부신 풍경과 축제의 설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월간 충남 4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을 주제로, 도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담았다.건강한 미래와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태안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원예의 치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깊은 휴식과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박람회와 맞닿은 꽃지해수욕장은 태안을 대표하는 바다 중 한 곳으로, 특히 서해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해질녘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잦아드는 낙조가 방문객의 마음을 어루만진다.박람회 부행사장인 안면도수목원은 솔향 가득한 숲의 고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산정원과 자생수원 등 주제별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안면도 특유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이번 박람회 시기에 맞춰 개관하는 안면도 지방정원은 서해안의 해송 숲과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조성한 충남 서해권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다.정원문화 체험, 치유 프로그램으로 충남 정원 관광의 상징 공간으로서 박람회와 연계해 정원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인근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선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세계 튤립 꽃 박람회가 열려 정원 예술과 꽃 문화가 결합한 대규모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화려한 봄의 향연을 이어간다.여행의 마무리는 면역력 향상과 항노화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천연 자원을 활용한 수치유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제격이다.특히 이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치유의 명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태안해양치유센터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5월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태안 여행 일정으로는 영목항 전망대 → 안면암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 꽃지해수욕장 → 안면도수목원 → 안면도 지방정원 → 태안로컬푸드직매장 → 코리아플라워파크 → 태안해양치유센터 → 천리포수목원을 추천한다.봄기운이 완연한 4월 끝자락, 아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로 봄의 절정을 맞이한다.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 일원에서 열리며, 장군의 애국정신과 국난 극복의 위엄을 계승하면서 충남의 봄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효·애’ 세 가지 주제로 구현한 행렬과 노 젓기 체험, 전술 비연 날리기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성웅의 얼이 깃든 현충사는 장군이 무과 급제 전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숙종이 하사한 ‘현충사’ 휘호 아래 장군의 영정을 모신 본전과 난중일기, 장검 등 보물이 전시된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활터와 정려 등 당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적이 방문객을 맞이한다.곡교천 은행나무길에 있는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영웅 이전의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감성 복합문화 공간으로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장군의 충절과 지혜, 백성을 향한 헌신을 사색할 수 있는 배움터이자 휴식처다.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신정호 지방정원은 사계절 휴양지로서 아산의 푸른 생명력을 대변한다.1926년 조성된 신정호를 배경으로 환영정원, 물의정원, 산들바람 언덕정원 등 8개의 이야기가 담긴 주제 정원이 하나의 거대한 생태예술 공간을 이루고 있으며, 음악 분수와 조각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정원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아산의 또 다른 봄 명소인 피나클랜드는 튤립·수선화 축제가 열려 화려한 꽃의 물결을 이룬다.수십만 송이의 꽃들이 수놓은 산책로와 알파카, 꽃사슴 등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축제 기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와 버블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더해져 잊지 못할 감동으로 가득 채운다.아산 여행은 외암민속마을 → 현충사 → 곡교천 은행나무길→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 신정호정원 → 천년의 숲길 → 영인산자연휴양림 → 피나클랜드 → 공세리성당을 추천한다.당진의 봄은 5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함께 역동적으로 펼쳐진다.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천 명의 손길이 하나로 모여 거대한 줄을 당기며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전한다.바다와 호수가 만나 묘한 설렘을 주는 삽교호는 당진 여행의 백미로, 문체부 자전거 대표코스 60선에 선정된 삽교호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면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해질녘 삽교호 놀이동산의 대관람차와 회전목마가 뿜어내는 특유의 복고풍 감성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낭만을 선사하며 엠지세대의 발길을 붙잡는다.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에는 서해 밤하늘을 수놓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삽교호의 화려한 야경과 어우러진 당진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또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합덕제와 벚꽃이 장관인 면천 골정지, 고즈넉한 누각이 일품인 군자정 등은 봄철 최고의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하트 모양을 연상시키는 골정지의 풍경은 가족·연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당진 여행 일정으로는 합덕제 → 면천읍성 군자정·골정저수지 → 아미산 → 당진천 벚꽃길 → 아미미술관 →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박물관→ 삽교호관광지 →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추천한다.따스한 봄볕을 따라 소중한 이들과 걷기 좋은 ‘충남 꽃 성지’들도 상춘객을 기다린다.가수 장범준의 노래 ‘꽃송이가’의 배경인 천안 천호지, 도심 속 벚꽃 터널이 장관인 원성천은 필수 데이트 코스이자 누리소통망 인증 사진 성지이며, 각원사는 청동대불과 어우러진 왕벚꽃부터 수양벚꽃, 겹벚꽃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명소다.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여 금강변에선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가 열려 축구장 15개 크기의 유채꽃 물결이 낮에는 생동감을, 밤에는 고즈넉함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1000년 넘는 세월을 품은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조명 아래 흐드러진 벚꽃은 신비로운 봄밤의 정취를 완성한다.보령 주산 벚꽃길은 6.7㎞ 구간에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하얀 꽃 터널을 이루는 풍경이 압권이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빛나는 청양 장곡사 벚꽃길 또한 굽이치는 길을 따라 피어난 꽃잎이 장관을 연출한다.서산 한우목장은 초록 구릉과 산책로를 따라 핀 분홍 벚꽃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왕벚꽃이 진 뒤에는 개심사와 문수사의 탐스러운 겹벚꽃이 봄의 마지막 주인공이 돼 상춘객의 아쉬움을 달랜다.도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지역사랑철도여행 상품과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도 관계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하는 다채로운 여행 혜택을 통해 꽃내음 가득한 충남 곳곳에서 봄의 한복판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봄맞이 내포 국가숲길 함께 걸어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4월 11일 예산군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도는 2023년부터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내포 가야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대표적인 국가숲길 자원으로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까지이며 해당 구간은 최근 인도를 새롭게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도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신청은 전국민 누구나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내포문화숲길은 충남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과 방문객들이 내포 가야산 숲길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산림휴양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