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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5년~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이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까지 신청할 수 있다.육성자금의 연장 신청은 6월 17일까지, 신규 배정 신청은 7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펫투어·갯벌체험·숙박할인까지, 태안 반려동물 관광 ‘활기’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반려인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전용버스 투어부터 체류형 미션투어, 갯벌 체험, 숙박 할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여행 시즌과 맞물려 전국의 반려가족이 태안을 찾고 있다.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조개를 잡는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반려인 285명·반려견 146견이 체험을 마친 가운데 6월 21일까지 예약이 343명·174견에 달하며 '반려생활'앱에서 6월 4회차를 추가 모집 중이다.서울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갯벌 체험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아름다운 바다에서 바지락을 잡고 반려견이 바닷물에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됐다”며 “태안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에는 전국 258팀이 신청해 선정된 100팀이 모두 미션을 완료했으며 군은 관내 20만원 이상 지출자에 대한 지원금 정산을 진행하고 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로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코스 '펫니스 태안 힐링 펫투어'는 5회차 운영으로 74명·54견이 참여했으며 6월 중 추가 운행을 앞두고 '로망스투어'누리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1일 3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 '숙박 할인 기획전'은 'NOL'과 '캠핏'을 통해 1700팀 이상이 찾으며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를 이용한 1박 2일 캠핑 투어 '댕댕 힐링캠프'는 6월 6~7일 운영을 앞두고 70명 모객을 마쳤으며 버스투어·현장 집결 일부 좌석에 한해 '펫츠고트래블'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반려동물 동반 신규·재방문 여행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에는 2025년 1만명이 찾은 ‘제3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1500만 반려인구의 영원한 휴양처 태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연속혈당측정기 활용 4주 당뇨관리 프로그램 … 건강지표 개선 및 건강실천 강화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을 4주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건강지표 개선과 건강행태 변화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20~50대 당뇨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 1개월분을 제공받아 헬스케어 앱과 연계해 혈당 변화를 실시 간 확인했으며 혈당·영양·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비대면 1:1건강코칭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았다.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다수에서 주요 건강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참여자 20명 중 80%인 16명은 체중이 감소했고 70%인 14명은 혈압이 낮아졌으며 50%인 10명은 공복혈당이 감소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호전 양상을 보였다.건강행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걷기실천율은 10%p 높아졌고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30%p 높아졌으며 식습관 불량 비율은 25%p 감소했다.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의 관계를 직접 체감하면서 식사 조절과 활동량 관리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행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 간의 관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당뇨관리에 대한 관심과 건강실천 의지가 높아진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당뇨환자 지원 확대를 위해 내년도 본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한산했던 야간시장에 활력… 청춘장 ‘마라야주’, 7천만원 지역소비 창출 눈길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상인, 대학, 지역이 함께 만든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았다.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청년이 지역 전통시장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홍성군에 따르면 3주간 운영된 ‘청춘장마라야주’에는 총 3750여명의 방문객이 홍성상설시장을 찾았다.행사 기간 동안 시장 먹거리와 체험,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약 7천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이뤄지며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 콘텐츠다.단순 먹거리 판매 중심의 야시장 형태를 넘어 공연, 버스킹, 체험,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외부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이 시장의 소비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연결자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년들은 콘텐츠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참여 프로그램 구성 등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새로운 소비층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를 통해 야간 유동인구가 적었던 홍성상설시장은 ‘잠시 들르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 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행사 기간 운영된 추억의 게임 프로그램 수익금 100만원은 홍성사랑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소비와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이라는 의미도 더했다.청년이 기획한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가치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홍성상설시장 상인회는 도시재생, 청운대학교, 청년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도 마련했다.앞으로 청년 창업, 문화콘텐츠,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청년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상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총괄 운영을 맡은 커피오감 김두홍 대표는 “마라야주는 단순한 야시장 행사가 아니라 홍성상설시장을 청년 창업 실험공간, 시장 상인 협업공간, 야간 문화 체류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였다”며 “3주간의 운영을 통해 청년 유입, 외부 방문객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상인 매출 증대, 청년 창업 아이템 실증, 공연·체험 콘텐츠 결합,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복합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과 상인이 함께 지역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라야주’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홍성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청년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문화시장 모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농업기계 안전수칙 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업기계 점검·관리 요령과 도로 및 야간 주행 시 안전수칙 등을 집중 교육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 경고판을 제작·배부하고 있다.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후면에 부착해 도로 주행 시 야간 식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도 추진한다.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조작을 위한 안전교육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와 의료취약지역 원격협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예산미소천사의원, 덕산의원, 삼성외과의원, 내포아산의원 등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가 참여했으며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원격협진을 통해 의사의 진료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진료소 간호사와 민간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민간의료기관 3개소와 협력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의 참여로 협진체계를 확대해 더 많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협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관리와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6월 1일 운행 시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2026년 6월 1일 오전 9시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택시로 운영되다가 이용 대상자가 바우처택시 콜센터를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바우처택시로 전환되어 운행하는 방식이다.군은 이를 통해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보행상 중증장애인과 △임산부이다.이용 및 내포신도시 일원이며 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게 기본 2km까지 1300원이다.이후 1km당 130원이 추가되며 1일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회당 최대 이용요금은 2600원으로 제한해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바우처택시 이용 신청 및 등록 관련 문의는 홍성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올해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 규모는 총 3억원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군민으로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 구축이 가능한 농어업·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 개발·운영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등 운영 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업자 등이다.다만, 융자 신청 시 담보능력을 갖춰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 구매, 단순 급여·사무관리 등 일반 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신청은 제외된다.융자 대상자는 신청 마감 후 현지실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이후 수탁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의 최종 검토를 거쳐 융자가 시행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해 군청 자치행정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자치행정과 새마을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운영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1개소 소속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진행된다.교육 주제는 ‘바다는 우리 모두의 놀이터,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로 영유아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를 관람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티커북 활동을 통해 오염된 바다가 깨끗해지는 과정을 체험형으로 이해하게 된다.특히 ‘꼬마 바다 지킴이 임명식’을 열어 아이들이 바다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지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기념관 야외 정원 소풍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성인·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을 영유아까지 확장한 것으로 군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지역해양교육센터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바다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꼬마 바다 지킴이들이 자라 태안의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환경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부스 운영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육성 지원한 액션그룹 7개 업체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에서 30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HMO 건강드림, 농부와소금가마, 태안발효, 우주농수산유통, 태안마실, 하늬담, 소박한농부 등 7개 업체가 순환 방식으로 산업관 내 홍보부스 3개를 운영해 총 248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참여 업체들은 소금·전통주·버섯·떡갈비·휘낭시에·지역 굿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였고 이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로 이어졌다.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 판매를 넘어 태안군 로컬푸드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도 한 가운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액션그룹의 자립기반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라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액션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