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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항일 운동의 중심지 ‘정산면’ 지명 정비 착수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또는 ‘정산군’ 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특히 청양군 3 1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정산면 사업에서도 철저한 고증과 체계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자 주민 소통의 근간”이라며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명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지도 점검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증가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2개 조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6곳으로 펠리피아 아파트, 하대실 2지구 등 대형공사장 4개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 방진망 설치 및 관리 상태 세륜 세차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공사장 내 작업 구간과 통행도로 살수 여부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 전반이다.또한 봄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자율적인 살수 강화와 공정 관리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비산먼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도보를 통해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올해 관할 대상자는 총 186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완료한 공직유관단체장 11명과 시군의원 175명이다.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 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1472만원으로 전년도 9억 7114만원 보다 4358만원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신고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내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실시하고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될 경우 경중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또는 최초 등록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개대상자 재산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고 있다.도 관할 공개대상자에 대한 재산 신고내역은 도 누리집 및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지사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정부 부처 장 차관 등 고위 공무원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확인하면 된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 중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 의혹이 있는 공직자가 발견되면 관계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 선정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산하 국립청년무용단의 상주 지역으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해당 지역을 공연예술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예술단체 산하의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및 리허설룸 등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 제공 공간으로 공모했고 유치 조건으로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구비 및 접근성, 주변 편의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해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최종 선정됐다.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 단체다.지난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국가 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했다.당진시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이 상주하면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국립청년무용단의 유치로 당진시는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도시로써 당진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9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분야별 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공식 점검 회의다.시는 1차 보고회에서 설정한 대회 비전인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를 구체화하고 그동안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보고회는 부서별로 담당하는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과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실무 부서 간의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했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32개 종목별 경기장 보수 및 시설 정비 현황 선수단 및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 교통 소통 및 주차장 확보 방안 환경정비 및 대외 홍보 계획 등 부서별 실무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시는 청정 행복 참여 감동 경제 체전이라는 5대 목표 아래 완성도 높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자리는 지난해 첫 보고회 이후 추진해 온 대회 준비 과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회 개최까지 남은 기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시를 찾는 도민들에게 최고의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 등 당진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한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실무 과제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강화해 시민은 물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27일 오전 10시, 석문면 교로리 320-3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 및 나무 식재를 한다.3월 27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종합상황실에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3월 27일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 홍보 소주 전달식’에 참석한다.
정윤선 기자보령신항 전경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보령신항이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갖췄다고 2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최근 보령신항에 조성한 41만 9000 규모의 ‘준설토 투기장’및 ‘관리부두’축조공사에 대한 준공검사를 마쳤다.이번 사업은 2021년 첫 삽을 뜬 후 5년 여에 걸쳐 준설토 투기장 710억원, 관리부두 508억원 총 1218억원을 투입했다.축구장 59개 면적에 달하는 준설토 투기장은 보령화력발전소를 오가는 대형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항로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매립하는 용도로 활용한다.도는 2030년까지 항로 준설토 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항로 준설은 보령화력을 운영하는 중부발전에서 추진한다.관리부두는 보령항을 이용하는 무역선의 안전을 책임지는 예선, 도선선, 항만순찰선 등이 정박하는 전용 부두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준공은 보령신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준설토 투기가 완료된 이후의 개발 방향을 차질 없이 수립해 보령신항이 체계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 효자로 자리 잡은 김의 탄소 흡수 규모를 과학적으로 규명한다.도내 양식 김의 탄소 흡수 총량을 수치로 제시해 도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탄소배출권 연계 방안도 모색해 어업인들의 새로운 수입원으로써의 가능성을 살핀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와 용존유기탄소 발생 및 안정성 확인’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해조류 기반 탄수흡수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양수산 분야 로드맵에서 블루카본을 통해 136만 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황에서 해조류는 공식 탄소흡수원 등재 가능성이 높지만 양식 김의 탄소 제거 및 격리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제적으로 나섰다.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서천 해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연구용역에서는 양식 김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빛과 수온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에 대한 수치 모델을 개발한다.또 양식 김이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모으고 중탄산이온으로 바뀐 상태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저장하는지도 연구한다.이와 함께 김에서 발생한 유기물의 생성 및 분해 특성도 파악하기로 했다.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전체 김 양식장에서의 탄소 저감량을 산정하고 탄소배출권과 연계할 수 있는지 정책적 논의를 시도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 양식 해조류 이용 해양수산 분야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 수립 온실가스 감축 사업화에 따른 해조류 양식 어업인 추가 수익 창출 해조류 사업 다각화를 통한 해조류산업 활성화 블루카본, 탄소흡수원 시장 선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확보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 정책적 기반 마련을 위한 협의를 추진하고 탄소중립과 어업인 소득 증대 효과를 동시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김 양식이 수산업을 넘어 탄소를 줄이는 산업으로까지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정미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정미면은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면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4일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시기로 영농 준비를 위한 논 밭두렁 소각이나 행락객의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정미면 이장협의회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중고등학교 학생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불씨 단속 철저하게, 산불 제로 정미면 이라는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으며 각 마을 이장은 마을 방송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면민들이 스스로 소중한 숲을 지키는 '자발적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이날 캠페인에서 박명수 정미면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 하나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시기”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숲과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않도록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며 항상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향후 정미면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5일 자원회수시설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총기 오인 사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야생동물 포획 시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 총기 안전 및 포획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구조 요청 요령 등이 다뤄졌다.총기 취급 시 안전한 방향으로 총구를 향할 것, 발사 직전에만 방아쇠에 손을 댈 것 등 간과하기 쉬운 총기 안전 습관에 대해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시는 포획 전후 현장 및 차량 소독과 수렵 전용화 착용, 야생동물 사체 이송 시 밀봉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청렴 캠페인이 진행돼 공정하고 투명한 피해방지단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피해방지단의 안전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연중 수시로 안전 수칙을 안내 교육할 계획”이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없는 거리’ 조성 본격화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신청사 주변의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전선 지중화 사업에 나선다.시는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배형문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읍내동 520-7번지부터 535-2번지까지 약 500m 구간의 가공전선과 통신선로를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비 분담 공사 기간 중 민원 대응 안전 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절반씩 부담하며 도로 복구 공사는 시가 전액 부담해 시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오는 4월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3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주변 도로의 전신주와 복잡한 선로가 사라져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올해 1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지중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서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주변 지역 지중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정윤선 기자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탄소 중립 실천 3CE 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5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CE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수거해 온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폐기물들을 수거해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핵심인 ‘3CE’정신에 따라,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폐기물을 단순히 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우기 헹구기 분리수거라는 세 가지 핵심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밀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참석해 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강면 전역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25일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맞춤형 영양교육과 미니 믹서기 제공을 통해 간편 식사 조리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소화가 어려워지고 단백질 섭취가 중요해지는데, 미니 믹서기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법을 알려줘 식사를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상 하반기 각 2개소 경로당을 선정해 월 1회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취약계층 노인의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