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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 등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시는 희망자가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영농과 농촌 생활을 경험한 뒤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농가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희망자가 농가에 거주하면서 농촌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업 참가자는 3~6개월 동안 농가가 마련한 임시 숙소에 머물며 농가로부터 상담과 교육, 현장 견학, 일자리 체험 등을 제공받는다.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월 105만원의 숙소 이용료와 멘토 수당 등을, 참가자에게는 월 45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하고 있다.이어 자신의 소규모 농장 조성을 원하는 귀농·귀촌인에게는 ‘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채소, 화훼, 특작 등 영농 규모 확대를 위한 시설 확충 및 개보수 비용, 농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개소당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아울러 신규 농업인이 선도 농가와 함께 3~7개월간 현장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선도 농가는 신규 농업인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물에 대해 지식을 갖고 있는 농가로 1개 농가당 최대 2명의 신규 농업인에게 관련 지식을 전수한다.농식품 가공·서비스업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 등에게는 제조·가공 시설 신축과 농촌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이 제공된다.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창업보육 교육도 매년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이 밖에도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현장실습,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시책이 병행되고 있다.서산시 귀농·귀촌 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농업의 새로운 성장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했다.지역의 특화작목과 귀농·창업 전략 컨설팅 등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추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교육내용은 △자연재난 △생활안전 △보건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어린이에게는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직접 시설로 찾아와 교육해 주니 참여자 만족도가 높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취약계층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자금 ‘3년 후 1,260만원’ 지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6일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인 ‘반짝자립통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원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대상자가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매월 15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3년 동안 매월 20만원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쳐 총 12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이번 심사위원회에는 자립·학계·금융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자의 충청남도 거주기간, 연령,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자들은 통장 개설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할 예정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명의 ‘반짝자립통장’ 대상자를 선정·지원해 왔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용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관리위탁 법령 범위 내 합의 이행 노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7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과 관련해 제기된 집회 요구사항에 대해 “2020년 당시 합의의 취지와 상인들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시 역시 그간 합의사항 이행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다만, 일부 주주들이 주장하는 개별 주주의 제3자 재전대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아산시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해당 재산의 사용·수익은 관련 법령과 조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특히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은 행정재산을 해당 물건의 관리위탁 수탁자로부터 전대받은 자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대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아산시는 “2020년 당시 합의는 수탁자의 전대 권한에 관한 사항이었다”며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에 반하는 방식으로 공유재산을 운영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사실상 임대권을 부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공유재산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사적 수익을 위해 임의로 처분하거나 재전대할 수 있는 재산이 아니라, 시민 전체의 이익과 공공성을 전제로 관리되어야 하는 공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법제처 해석 등에서도 행정재산의 전대 문제는 민간 임대차와 달리 공공성과 법령상 제한을 엄격히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정리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상권 회복과 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추진해 왔다.이 과정에서 기존 상인들의 생계와 영업 여건을 고려해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상인 보호와 시장 활성화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시 관계자는 “시는 합의를 외면하거나 상인들의 어려움을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며 “다만 행정은 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하며 법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또 다른 특혜 논란과 위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아산시는 “개별 주주에게 제3자 임대권이 부여된 것처럼 운영할 경우, 공유재산의 공정한 사용허가 질서를 훼손하고 특정인에게 사적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행정기관으로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수탁자 및 관계 상인들과 대화를 이어가겠다”며 “공유재산 관리 원칙을 지키면서도 상인들의 영업 안정, 시장 활성화, 시민 편익이 조화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향후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원도심 상권 회복, 시민 주차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장애인 목소리 담는다”… 아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첫 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7일 ‘제1차 아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주요 시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다.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에 기반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산시 장애인복지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이 공유됐다.2026년 4월 기준 아산시 등록장애인은 1만 6679명이며 시는 18개 장애인복지시설과 6개 장애인단체를 기반으로 생활안정, 자립지원, 사회참여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장애인복지급여 지원,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청소년 방과후 활동, 최중증 발달장애인 1:1 돌봄서비스 등을 강화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소규모 상가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체험형 디지털 공간 ‘상상누림터’조성 △장애인복지관 신축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등이 논의됐다.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전문적인 복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사업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위원들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확대와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아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첫 자리”며 “위원회가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위원님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 의견을 바탕으로 아산시 장애인복지 정책이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생활안정, 돌봄, 자립,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천도식당, 매달 취약계층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온천동 소재 천도식당이 매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천도식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했다.식당에서 준비한 반찬은 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매달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는 천도식당은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반찬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 “오랜만에 집밥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는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를 전해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이인서 천도식당 대표는 “작은 반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된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며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식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매달 한결같이 정성을 보내주시는 천도식당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위로를 받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민 공감 이끈 표창원 특강… ‘5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마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초청해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 시민과 온라인 참여 시민이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시민강연 36.5 ’에서는 시민강사 권영익 강사가 ‘인생 이모작’을 주제로 약 15분간 강연을 펼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진 본 강연에서 표창원 강사는 강력범죄 수사 및 범죄행동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인간의 본성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정의’의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또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장치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강연 영상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다시 시청할 수 있다.한편 6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오는 6월 30일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연초 진행한 ‘2026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건의를 실제 현장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일정 관리와 예산 확보까지 연계한 책임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2026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41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처리 완료됐거나 올해 안에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225건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한다.읍·면·동별로는 둔포면이 60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도고면 37건, 염치읍 31건, 인주면 30건, 송악면 29건, 음봉면 28건 순으로 집계됐다.배방읍과 탕정면은 각각 24건, 온양3동은 23건, 신창면은 2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가장 많은 건의가 접수된 둔포면에서는 도로·배수·주차·도시기반시설 관련 생활밀착형 요구가 집중됐다.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장 조성, 상습 침수구역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및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기반 개선 요구가 다수를 차지했다.특히 도로·교통·하천·생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시민 체감형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그중 염치읍 소하천 수해예방 조치 요청 사업은 일부 구간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보행환경 개선과 위험구간 정비 사업도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이 밖에도 배수로 정비와 도로 확·포장, 주차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현장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4월 초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열어 전체 과제의 추진 상황과 부서별 이행 일정을 점검하고 지연 과제에 대한 보완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이후 5월 기준 추가 완료 사례가 이어지며 건의사항 이행 속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시는 상반기 중 74건, 하반기에는 89건을 추가로 추진해 연내 처리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중기 추진 과제로 분류된 63건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행한다.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준비도 함께 점검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94건과 처리 불가 33건에 대해서도 시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단순히 처리 여부만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토 결과와 불가 사유, 향후 가능한 대안까지 상세히 설명해 시민 이해도와 행정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6월 말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산림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과 건전한 산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계곡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물놀이 시설, 정자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불응 시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자진 신고 기간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불법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 또는 자진 신고를 한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및 형사처벌 등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감경 또는 면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자진 철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산림계곡 환경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림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보전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충령사 정비로 보훈문화 확산 기여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술면에 위치한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패봉안소가 마련된 보훈 시설로 매년 연초와 한식 그리고 현충일 등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동안 충령사 주요 방문객인 국가유공자 유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충령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궁화 문양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글귀를 삽입했다.아울러 군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충령사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현충일 추념식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보훈 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 충령사 보행환경 정비사진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군청로 22 예산군청 www.yesan.go.kr 예산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우리 마을, 마음 돌봄’ 사업 운영 ‘사랑의 밥차’연계 무료 급식 및 정서 지원 탄소중립 ‘환경 돌봄’ 사업도 병행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일부터 관내 읍·면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마을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 ‘우리 마을, 마음 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와 연계해 10개 읍·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을 위한 동전 지갑 꾸미기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회당 3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거점 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어성초 비누와 EM 발효 주방 세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우리 마을, 환경 돌봄’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