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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공주 관광상품 팝업스토어 성료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북촌 CN 갤러리에서 ‘공주시 관광상품 통합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도시 공주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상품을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행사장인 CN 갤러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거점 공간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충남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주말을 맞아 서울 북촌 인근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발길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일부 인기 상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현장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은 ‘공주와 진묘수’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굿즈와 디자인 상품으로 꾸며져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공주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판매자가 직접 참여한 로컬 상품도 함께 전시·판매되어 공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공주라는 도시가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지 몰랐다”, “팝업스토어를 경험하고 나니 곧바로 공주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이번 팝업스토어는 잠재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재단 측은 소비자의 접점에서 브랜드를 노출하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 가 지자체 관광 홍보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외부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전했다.현재 공주시는 성공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과 더불어 최근 대대적인 ‘왕도심 선포’를 통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레트로한 감성과 로컬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제민천 일대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재단은 이번 서울 팝업스토어와 같은 대외 홍보가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 플랫폼솔루션팀 김상훈 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도시 공주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에서 ‘공주 여행 유도’라는 실질적인 피드백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자의 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 상생을 이끌어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최근 왕도심 선포와 문화도시 사업으로 제민천을 찾는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주 관광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찾아가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주와 진묘수’캐릭터를 앞세운 로컬 관광 콘텐츠의 외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지속 확장하며 문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강경산 소금문학관 제11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틀간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문학과 영화, 공연이 어우러지는 제11회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6월 6일 ~ 6월 7일 문학주간 형태로 운영되어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중심으로 초대시인 나태주와 함께하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과 참여형 체험행사로 운영된다.문학·공연·영화가 어우러지는 문학주간 형태의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되며 행사 기간에는 박범신 작가의 방 전시 및 특별 사진전, 나의 문장쓰기,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6월 6일 진행되는 루프탑 시네마는 소금문학관 루프탑 공간에서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 대동여지도를 감상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초여름 금강의 노을과 야경 속에서 문학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경험과 감성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제11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길 바라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세대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시민 맞춤형 홈페이지 서비스 개편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내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콘텐츠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개편은 생애 단계별로 필요한 제도와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다양한 사업 정보가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서 모든 정책자료를 취합한 후 이를 생애주기별 콘텐츠를 재구성했다.논산시는 이용자 중심의 메뉴 체계와 화면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맞춤형 안내 기능 강화로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콘텐츠는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청년 △어르신 △귀농·귀촌 △외국인·다문화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별로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및 지원 내용을 연계해 주요 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이번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콘텐츠 구축은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많은 시민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영농철 모내기관리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벼 적기 이앙과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위한 중점 현장 지도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나치게 이른 시기의 이앙은 헛가지 발생을 늘려 논 내부의 통풍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특히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9월 등숙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벼 품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온이 지속되면 벼 종실의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밥맛이 떨어질 수 있으며 등숙 과정에서 양분 소모가 늘어나 금간쌀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이에 시는 모가 충분히 자란 시기에 맞춰 기후 여건을 고려한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논산지역의 적정 이앙 시기는 중만생종 벼 기준 5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로이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하면 고온 피해와 등숙 불량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앙 시 적정 포기 수는 60주 내외, 포기당 모 수는 3~4본 수준을 유지해 과도한 밀식을 피하고 식부 깊이는 2~3cm가 되도록 해 뜬모 발생과 제초제 약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적기 이앙은 벼 생육 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며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시기와 재배 기준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공주시보건소는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자 300명을 모집해, 현재 사전 평가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스마트폰 ‘오늘건강’앱과 건강관리기기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건소 전담 간호사와의 매칭을 통해 6개월간 비대면 밀착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서비스 등록 및 건강 상태별 분류를 시작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실천 과제가 설정된다.이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비대면 건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완성했다.아울러 서비스 완료 자에게는 사용한 건강관리기기를 무상 지급하고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향후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하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사전 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 및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드림스타트, 주거 취약 아동 가구 ‘연합 청소 봉사’ 전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거 취약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연합 청소 봉사활동이 지난 26일 실시됐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팀은 사례 관리 아동 가구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부부 가정을 발견했다.이후 구체적인 생활 실태 조사와 상담을 거쳐 아동 공간에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결정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방문 청결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집안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봉지 쓰레기, 옷가지와 이불, 오물 더미 등이 전량 수거됐다.또한 고장 난 장난감과 쓰지 않는 가구를 모두 분리배출 해 약 1톤 분량의 묵은 짐에 대한 정리 정돈이 마무리됐다.이번 봉사활동은 중학동의 청소 민원 해결 방문 청결 사업, 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거 취약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깔끄미 사업,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 제공팀의 재능기부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추진됐다.현장에는 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청소 봉사를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사업은 1차 청소에 그치지 않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의 2차 주거 개선 사업인 ‘아이 공간 가꾸기’를 통해 청소를 마친 아동의 가정에 침대와 책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우리 주변의 아동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나며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란다”며 “민관 협력으로 청소를 진행해 준 기관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공주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6일과 27일 양일간 계룡고등학교와 엄사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건강 위해 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해 등교 시간에 맞춰 금연 홍보활동을 펼쳤다.교직원들은 금연 상담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학생들은 직접 참여한 문장완성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금연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금연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상담과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연 상담 및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신도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7일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정문과 주변 횡단보도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운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 배려운전 등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아울러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과 안전용품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힘썼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5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대산·성연 광역 교통망 확대 ‘강남행 고속버스 개통’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시는 27일부터 대산 버스터미널에서 성연면을 지나 센트럴시티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한양고속이 운영하며 하루 2회 왕복 운행된다.상행은 오전 6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하행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한다.편도 소요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며 티머니 앱으로 1만5300원에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대산읍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대산 버스터미널을, 성연면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지정 승강장을 이용하면 된다.성연면의 경우 기존 서울 남부터미널행 노선과 승하차 위치가 반대인 만큼, 탑승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번 노선 개통은 대산·성연 지역 주민들이 지속 제기해 온 강남 센트럴시티 직행 노선 개설에 대한 건의가 반영된 결과다.시는 이번 노선 개통이 주민의 숙원이 실현된 것으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시민 이동권 확대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규 노선 발굴 및 운행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24년 성연~대산~당진~서울 남부터미널 노선이 개통됐으며 2025년에는 서산~부산 노선이 개통됐다.특히 올해 5월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시외버스 신설 노선 인가 현황에는 서산~해미~전주 고속 노선, 서산~당진~청주 북부~청주공항 시외 노선 등이 포함됐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산과 성연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건의해 온 강남권 직행 노선 개통이라는 숙원을 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확대와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7일 오전 6시 대산 버스터미널에서는 대산~성연~센트럴시티터미널 노선 고속버스의 첫 운행을 기념하는 개통 식이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농작업 및 야외 활동 중 참진드기 물림 조심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SFTS 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및 소화기증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혈소판 감소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부여군의 경우 최근 5년간 SFTS 환자 발생은 총 6명으로이 중 1명은 사망했고 매년 1명 발생하던 SFTS 는 25년도 2명으로 증가했다.SFTS 는 현재 예방 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참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이에 따라 텃밭 가꾸기, 농·축산업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 옷, 목이 긴 양말,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며 기피제는 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고 귀가 즉시 샤워를 마친 뒤 입었던 옷은 일상복과 분리해 세탁을 권고한다.보건소 관계자는 “SFTS 는 치명률이 높지만, 초기 대처가 핵심이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소화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조기 치료를 통해 중증 악화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