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 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공통 현안은 자치구 건의 사항 3건과 시정 협조 요청 사항 2건이다.먼저 고향사랑e음 플랫폼 유지 관리비 국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사업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2015년 이후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공영주차장 요금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현재 주거지역 공영주차장의 하루 주차 요금은 2400원으로 장기 주차를 유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대전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주차 요금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 1분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또한 대전 지역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수송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대전 지역 예비군훈련장은 금산으로 이전돼 2027년부터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편의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대전 지역 예비군의 수송 버스 임차료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가 제안한 시정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5개 자치구는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와 자치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5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시와 자치구별로 생활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제기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가 함께 생활임금액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같은 금액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 밖에도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 내 노인복지관 건립과 중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자치구별 현안 사업에 대한 시비 지원 요청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은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정한 ‘원팀’ 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대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오전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영월 송강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신숙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4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공헌기업 24곳의 후원금 5500만원으로 송강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450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이 새롭게 출발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정성껏 마련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잘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환경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천관리사업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 부위원장은 설계변경이 너무 많은 것을 언급하며 사유가 현장여건 반영, 관급자재 단가 변경 등 천편일률이며 적절치 않다는 점과 금액 변동이 큰 점을 지적하며 계획부터 심사숙고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콘크리트 맨홀 정비를 요구했으며 하수정비 민자사업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고 설계변경 및 지역업체 사업장 관련해 자료를 요구했다. 박종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집행부의 책임있는 태도를 요구했고 갑천습지보호지역 질의에서 생태계훼손이 지양되는 범위에서 시민들의 불편없는 정비가 이뤄져야 함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준비한 영상을 틀며 시민 힐링공간 제공 및 시민편의를 위한 갑천습지 데크길 조성을 주문했고 동구 명상정원, 옥천 향수호수길 등의 벤치마킹을 제안했다. 이재경 의원은 금고동하수처리장 관련해 처리량이 17개 산단 신규입지 및 적정 인구수가 반영되었는지 의문을 표하며 설계용역을 통한 정확한 수치 산출로 적절한 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도안동의 수해피해 사실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준설 요청을 무시하는 집행부의 태도를 강하게 성토했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대전시의 지난해 우선구매율이 법적 의무 기준인 1%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0.58%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전국 광역시 중 하위권에 해당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환경국의 경우, 생태하천과가 6.8%로 높은 구매율을 기록했으나 다른 부서들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점을 문제로 삼았다. 황 부의장은 “각 부서가 의무 구매 기준을 넘어서 목표치인 2% 달성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해당 제도의 성과가 단순 평가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반영하는 것임을 강조했고 환경국의 우선구매율 향상을 위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와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국가하천정비사업 등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사안에 대한 조치사항 보고 및 자료를 요구했고 친수사업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행무사무감사에 대한 집행부의 무성의한 답변이 위원회를 무시하는 태도임을 강하게 성토하고 자료요구한 내용의 부실을 질타했다. 이어 하천관리사업소 소관 사무와 관련해 이동식화장실 설치사업에 여러 업체가 골고루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주문했고 호우시 하천변 시설물 피해방지를 위해 이동 설치할 수 있는 방법 모색을 요구했다. 비점오염저감사업 관련에서는 외부심사위원 선정부터 사업종료까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제282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훼손되어 방치되어 있는 갑천 습지보호지역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보전과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갑천 습지보호지역 지정 이후 실질적인 보호 활동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현재 진행 중인 습지 보호 및 관리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습지보호지역 내 사유지 존재 여부와 매입 계획, 불법행위 단속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박 의원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와 관련해 습지의 피해 현황 파악 및 기능 점검 여부, 그리고 홍수 조절 기능의 작동 여부에 관해 집행기관의 점검상태를 확인하면서 호우 이후 갑천 습지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 내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동구 대청호 오백리길에 위치한 명상정원의 무장애 데크길을 모범 사례로 언급하며 갑천 습지보호지역에도 이와 같은 무장애 데크길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갑천 습지보호지역과 월평공원 등산로 탐방로를 연계한 무장애 데크길 조성도 함께 제안하면서 이러한 연계 조성을 통해 습지와 산림 생태계의 연결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안은 갑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에게 환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무장애 데크길 조성은 탐방객들의 무분별한 출입을 제한해 습지 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고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을 가능케 하며 지역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실태점검과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11일 돌다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두루마리 휴지세트 60개 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조합원들이 석교동 마을 유래를 담아 개발한 조합 상품을 효문화뿌리축제 중 판매부스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두루마리 휴지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남상온 이사장은 “작은 후원품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 실천에 앞으로도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정아 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베풀어 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고 동에서도 늘 행복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고자‘2024년 중구 아카데미 ‘쓰다·읽다·공감하다-우리동네 인문학 산책’’를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15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와 소설의 경계를 넘는 이유 △미술에서 발견하는 문학 △누구나 수필을 쓸 수 있다 등 총 15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문학계 작가를 초청해 문학이 주는 위안과 치유의 과정을 참가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2024년 중구 아카데미’는 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하고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5개소 및 마을책방 5개소에서 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문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있는 지금, 지역 주민의 문학적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강화 및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4대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석대학교 아동사회복지학부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한희선 전문강사가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컨텐츠 활용 폭력예방교육”을 주제로 △성폭력 등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디지털 성범죄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통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과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적용 시사점 등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모든 형태의 폭력을 예방하고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 여성친화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에서는 이장우 시장과 유득원 행정부시장,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한치흠 기획조정실장과 정재필 경제수석보좌관과 김경훈 정무수석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는 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현 국회의원과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황정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는 만큼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도시철도 LTE-R 구축 등 주요 사업 21건의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 국회의 시간이 됐다”며 “정부 긴축 재정 방침과 국세 수입 감소 등에 따라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의원님들과 긴밀한 협력하에 시민들을 위한 국비 확보에 역량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와 7명의 국회의원들에게는 대전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어려울수록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 오늘 대전시가 증액을 요청한 건과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 막바지 과정인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최대화하기 위해 국회 캠프를 운영해 수시로 동향을 파악하는 등 국회의 심의 최종 통과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1월 1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4 바이올린과 실내악 Ⅱ’를 선보인다. 올해의 마지막 챔버 시리즈인 이번 연주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비르기트 콜라가 객원리더로 함께해 현악 앙상블을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비르기트 콜라는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첫 여성 악장으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유럽 전역을 비롯해, 일본과 남미 등지에서 독주자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현악기의 특성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명한 세 작품으로 구성됐다. 현악 앙상블의 깊이 있고 풍부한 표현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첫 곡은 브루크너의 ‘현악 5중주 바장조’ 중 3악장 ‘아다지오’ 이다. 이 곡은 대규모 교향곡 작곡가로 널리 알려진 브루크너의 실내악 작품 중 하나로 묵직하고 웅장한 울림을 지닌다. 특히 3악장은 서정적이고 명상적인 분위기가 특징으로 현악기의 중후한 음색이 교향곡에 버금가는 웅장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서 연주하는 툴드라의 ‘6개의 소네트’는 현악기의 감각적인 색채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각 곡은 유럽의 정형시 소네트 형식을 바탕으로 마치 사랑과 자연을 노래하는 듯한 시적 정서를 담고 있다. 특히 현악기들이 대화하듯 주고받는 섬세한 표현법은 각 악기의 음색을 입체적으로 부각해 풍부한 감성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수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가 장식한다. 젊음의 활기와 사랑스러운 낭만을 담은 이 곡은 유쾌한 선율 속에서 현악기의 따뜻하고 화사한 음색을 극대화해 청춘의 정서를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세레나데 특유의 낭만적 정서를 통해 현악 앙상블만이 선사할 수 있는 부드러운 에너지를 전달한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유성소방서는 11일 유성구 봉명동 유성호텔에서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4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종합훈련은 숙박시설에 대한 유사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재건축 예정 건물인 유성호텔을 활용해 실질적인 화재 현장을 재현해 실시했다. 대본 없이 진행된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및 인명대피 △숙박시설 대형화재 진압 △소방차량을 활용한 인명구조 △다수 사상자 구급 재난대비 응급처치 및 이송 △긴급구조지원기관 대응 및 협력체계 운영 등으로 총 15개 기관, 단체 200여명과 31대의 장비가 동원돼 진행됐다. 홍석민 대전유성소방서장은 “유성호텔을 훈련장소로 지원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진단전문기관 운영 실태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적법성과 운영 현황을 확인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부실한 안전 점검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운영 실태 점검은 매년 2회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량 및 터널, 수리, 건축 분야와 종합 등 40개 안전진단전문기관 업체가 대전시에 등록되어 있다. 이번 하반기 점검은 17개 안전진단전문기관이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록 요건 적합 여부, 불법 하도급, 점검·진단 실적 유무, 명의대여, 무자격자 참여, 변경사항 미신고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안전진단전문기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하도급 제한, 점검·진단 실적 충족 등 시설물안전법에 규정하고 있는 의무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이번 점검과정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1년 3건, 2022년 5건, 2023년 3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 처분한 바 있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교량, 터널 및 대형건축물 등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커다란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전점검·진단을 대행하는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해당 기관들의 책임 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환경 알리미 15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대기환경 알리미는 실시간 대기오염도 확인이 어려운 어린이, 노인,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에게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농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줌으로써 마스크 착용, 실외 활동 자제 등의 적절한 생활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대전시 관내에는 총 61대의 알리미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자치구별로는 동구 4대, 중구 7대, 서구 22대, 유성구 19대, 대덕구 9대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16대는 시에서 45개는 자치구에서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에 대전시는 앞으로 알리미 설치가 상대적으로 적은 동구, 중구, 대덕구를 대상으로 면적, 인구, 기존 설치 현황을 반영해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박종복 환경국장은 “대기환경 알리미의 추가 설치를 통해 소외지역 없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대기질 정보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과 쾌적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환경 알리미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농도를 실시간 안내하며 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좋으면 파랑, 보통이면 초록, 나쁨이면 노랑, 매우 나쁨의 총 4가지 색상과 표정 이모티콘으로 표시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