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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선발 인원은 총 40명으로 분야별로는 △성적 우수 장학생 20명 △초지 장학생 15명 △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 5명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거나,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의 자녀로서 대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1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구민의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5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 대덕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대덕미래아카데미는 과학·예술·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에게 자기 계발의 동기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대덕구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강연은 ‘인간 수준 인공지능 시대 적응적 삶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다.급격한 기술 발전과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적응 능력과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삶의 태도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대덕구민으로 총 4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참여 대상은 대덕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45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구는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주최 ‘제7회 나라사랑음악회’ 가 1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지역 군 장교와 국방 관계자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안보태세를 튼튼히 실천해 온 관내 장병들과 군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음악회는 정치용 지휘,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소프라노 구은경과 천현지 바이올린의 협연으로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독일에서 거주하는 파독 간호사와 광부 40여명이 함께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애국심이 모여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음악회를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13일 현장국감과 시찰을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부처로 승격한 지식재산처를 현장감사하고 에너지 혁신기업과 지역 첨단산업 지원 인프라를 확인하는 일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산자중기위 위원들에게 대전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산자중기위는 지난해 10월 특허청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승격 출범한 지식재산처를 찾아 현장국감을 진행했다.출범 1년을 맞은 지식재산처가 부처별로 나뉘어 있던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이어 에너지 혁신기업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해 바나듐 이온 배터리와 이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의 기술 및 사업화 현황을 살펴봤다.또한, 대전테크노파크의 무선통신융합지원센터와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를 방문해 안테나 특성 측정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고속 제작 과정 등을 확인하며 지역 첨단산업 지원 인프라와 기업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산자중기위 위원들과의 만찬에서 △대전 글로벌 딥테크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지식재산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허 시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 이러한 강점을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지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장철민 국회의원은“지식재산처 승격 1년을 맞은 시점에 대전에서 현장국감을 진행하게 된 만큼 출원과 심사를 넘어 기술 보호·육성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충실히 살펴보겠다”며 “대전이 추진하는 지식재산클러스터는 대한민국 기업 누구나 기술을 보호받고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는 국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둘러본 대전의 에너지 기업과 지역 첨단산업 인프라는 연구 성과가 기술 창업과 제품구현으로 이어지는 대전의 강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산자중기위 간사로서 대전을 비롯한 지역 산업생태계 성장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핵심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송암조경가 (사)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를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8740만원 상당의 공기살균기 230개를 기탁했다고 14일 전했다.기탁식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송암조경 김규영 대표와 정무종합건설 최전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공기살균기는 앞으로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 호흡기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송암조경 김규영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기살균기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문학 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암조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공기살균기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라아파트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행복 프로젝트 ‘동네 한 바퀴, 고소한 정베이커리’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을 통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사협 위원들을 포함한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단팥빵, 꽈배기 등 빵과 우유를 취약계층 주민 250명에게 전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정성스레 준비된 빵과 우유 덕분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하루였다”고 말했다.박흥용 지사협 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불어 사는 둔산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소원등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자신의 손으로 소원등을 만들고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거나 삼삼오오 모여 앉아 서로의 소원을 나누며 정성껏 등을 완성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서 지낼 때는 외롭고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이웃들과 마주 앉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내가 직접 만든 등을 보니 용기도 생기고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말했다.천경래 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주체로 직접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2일 오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된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규제·관행 개선을 바탕으로 문제해결과 행정혁신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는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시구뿐 아니라, 공사·공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그 결과 총 13건의 사례가 제출됐고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건이 본선에 진출해 발표를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적극행정 주민 모니터링단이 심사에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함으로써 대회의 공정성과 의미를 더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혁신상 2건 총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수상 사례는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우수사례 9건은 △ 최우수상 ‘AI 안전비서 앱’ 자체 개발 및 무상 보급 △ 우수상 지방세 감면 알림 ‘톡’납세자권익보호 ‘똑똑’△ 우수상 저관리형 생태 도시숲 조성 △ 장려상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 장려상 학교용지부담금 선제적 반환 △ 장려상 전세피해자 불확지공탁금 출급 지원 △ 장려상 역사 우산공유 플랫폼 구축사업 △ 혁신상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 혁신상 산단 배치계획 유연화 및 폐수 배출허용 기준 정비 이다.이길주 대전시 AI혁신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복잡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려면 문제해결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사례들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게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역사의 쓸모: 변화를 이끈 생각’을 주제로 한국사 대표 강사인 최태성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장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최태성 소장은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고려 말 원·명 교체기의 혼란 속에서도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 나라를 설계한 정도전의 고민과 선택을 짚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술 변화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를 제시했다.최 소장은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마주한 고민과 선택이 담긴 거울”이라며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데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역사 속 지혜를 바탕으로 공직자들이 변화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헤쳐 나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경기 관람객을 위한 ‘코레일 연계 대전 축구·빵지순례 투어’를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외지 축구 팬들에게 대전의 대표 명물인 ‘빵’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투어 후 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코레일 기차를 이용해 대전에 방문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대전 투어 차량을 무료로 지원한다.투어 코스인 ‘대전 빵빵 레일투어’는 오후 2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콜드버터베이크샵,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르뺑 99-1, 연선흠 베이커리 등 대전 도심의 소문난 빵 맛집들을 둘러보는 4시간 코스로 진행된다.관광을 마친 참가자들은 전용 투어 차량을 타고 킥오프 전인 오후 6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 편리하게 도착하게 된다.본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대전하나시티즌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경기에 맞춰 총 2회 운영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품질과 안전, 지역경제 기여도 등 시공 전반을 평가한 결과, ‘2026 대전광역시 우수공사장’ 3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우수공사장은 △동구 성남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장 △중구 대흥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장 △유성구 도안 2-2지구 2BL 주택건설사업 공사장이다.대전시는 9월 자치구로부터 민간 건축공사장 8개소를 추천받아, 10월 초 건설·시공 분야 학회 및 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수상 대상을 확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성남동 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대흥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장은 시공 및 품질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도안 2-2지구 2BL 주택건설사업 공사장은 지역업체 하도급률 등 지역경제 기여도와 안전관리 체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우수공사장 표창은 앞서 발표된 ‘건축상’과 함께 오는 10월 30일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공사 및 감리사를 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완공된 건축물에 대한 ‘건축상’과 함께, 시공 과정의 책임성과 품질을 평가하는 ‘우수공사장’ 선정은 도시건축 전 과정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한 시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평가·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형 전시·회의·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참가자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 관광·문화·과학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사업화에 나선다.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4일 대전 이색지역명소인 옛터민속박물관에서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멤버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How Do We Make It?’을 주제로 앞서 1, 2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출한 대전형 전시·회의·관광산업 콘텐츠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분야별 역할과 협업 방안, 단계별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6월 제1차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Who We Are?’을 주제로 대전 전시·회의·관광산업의 정체성과 차별화 방향을 설정했으며 9월 제2차에서는 ‘What Do We Create?’을 통해 분과별 대표 콘텐츠와 참가자 경험을 구체화했다.이번 3차에서는 빵 관광 테마지도·빵투어, 갑천 미션형 관광, 과학·힐링 체험, 로컬관광 스탬프투어 및 시그니처 굿즈 개발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업 모델을 구체화했다.특히 전시·회의·관광산업 참가자가 행사 이후에도 대전에 머물려 관광과 소비를 이어잘 수 있도록 주·야갼 관광 콘텐츠와 숙박·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사가 보유한 시설과 서비스, 전문서을 활용한 협업체계와 실행과제를 마련했다.또한 대전 이색지역명소인 옛터민속박물관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전통문화와 힐링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전시·회의·관광산업 행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대전시 관계자는 “MICE 참가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행사 자체뿐 아니라 대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MICE와 연계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MICE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출된 실행과제를 종합해 오는 12월 ‘대전·충청 MICE 협력 브랜딩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지역 전시·회의·관광산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