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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 시니어 음악회 ‘낭만에 대해’ 가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시니어 음악회’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시니어 세대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주회는 ‘낭만’을 주제로 가을 특유의 서정적인 정취와 청춘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일깨우는 곡들로 준비했다.첫 번째 무대는 진한서 편곡의 ‘다섯 개의 아리랑’ 으로 포문을 연다.신 아리랑,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구 아리랑을 연주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한과 삶의 깊은 여운이 담긴 전통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합창 모음곡이다.두 번째 무대는 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진다.바이올린 장은혜 협연의 조동진 곡 ‘나뭇잎 사이로’ 와 박태준 곡에 김바하가 편곡한 ‘가을밤’, 김민기 작곡가의 ‘가을편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연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세 번째 무대는 메인 주제인 ‘낭만’을 만끽하는 무대로 베이스 기타 김종현, 드럼 김호용, 아코디언 김바하의 세션 연주와 함께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최백호의 ‘낭만에 대해’, 김창환의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등 시니어 세대에게 뜨거운 공감을 가져다줄 명곡들이 합창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물할 것이다.이번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 안정현 전임지휘자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지휘와 위트있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사랑받는 KBS 최승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지나온 삶을 따스하게 되돌아보는 ‘낭만’을 음악으로 공감하며 이야기 나누는 무대로 시니어 세대에게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가져다줄 예정이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티켓은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월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동행’ 민생행보를 펼쳤다.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작동 상황을 점검했다.허 시장은 응급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제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은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이다.허 시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소방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서대전네거리 트램공사 현장과 인근 오류동 상점가를 찾았다.허 시장은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차질 없는 공정과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소음·진동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현장 점검 후에는 오류동 상점가를 찾아 트램 공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현재 서대전네거리 주변 상권은 차로 감소에 따른 교통 불편과 주차장 진입 곤란, 보행환경 불편, 버스승강장 임시 이전 등으로 영업 환경이 악화됐다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이에 대전시는 10월 말까지 복공판 설치를 완료해 현재 왕복 4차로인 통행 여건을 왕복 5~6차로 수준으로 개선하고 교통 여건이 나아지면 버스승강장 원상복구도 검토할 계획이다.복공판 상부 포장으로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허 시장은 트램 공사 과정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도 시의 책임임을 강조하고 차량·보행 접근성과 주차·교통 여건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대전시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건의와 제안을 소관부서별로 검토해 조치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시민 목소리를 담은 숏폼 콘텐츠도 제작해 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100일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의 어려움부터 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까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최지연 의원과 최대성 의원은 8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도 학교급식비를 15% 선까지 인상하도록 주문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두 의원은 지난 9월 2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단가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전국 최하위 수준인 대전 학교급식 단가의 실태와 인상 필요성을 공론화한 바 있다.이후 허태정 시장은 10월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육청이 13.4% 올려달라고 시에 요청하고 있는데, 15% 선까지 올리라”고 주문했다.이번 주문은 토론회에서 시와 교육청의 재정 분담 협의가 향후 핵심과제로 제기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으로 대전시가 교육청 요구 수준을 넘어서는 인상률을 직접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토론회에서 현장 영양교사와 전문가들이 제기한 문제의식이 시정에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라는 것이 두 의원의 평가다.대전시교육청이 추산한 인상률별 전국 순위를 보면, 이번 허 시장 주문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진다.2027년 타 시·도가 올해보다 평균 4% 인상한다고 가정할 경우, 대전이 15%를 인상하면 현재 16위에서 전국 6위로 올라서게 될 전망이다.15% 인상률을 2026년 평균 단가에 적용하면 약 4494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583원이 오르는 셈이다.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 총사업비는 1130억원으로 2026년보다 약 119억원 늘어나며 시청과 교육청이 각각 50%인 565억원씩 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유치원 급식 단가도 함께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2026년 상반기 기준 유치원 급식 단가는 공립유치원 2837원, 사립유치원 3490원이다.여기에 15%가 인상될 경우 공립유치원은 약 3275원, 사립유치원은 약 4020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유아들의 밥상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대전의 급식 단가 인상률은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했다.식품비 단가 인상률은 2025년 3.1%, 2026년 1.5%로 2년 연속 물가상승률의 절반 안팎에 그쳤다.2026년 전국 평균 인상률과는 6.2%p 차이가 나며 대전의 평균 식품비 단가는 전국 평균보다 302원 낮다.최지연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 문제를 시장님께서 무겁게 받아들여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이들 건강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시장님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인상 주문이 교육행정협의회 안건 통과와 예산 편성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단가 인상과 함께 대규모 학교의 단가 차등문제 등 구조적인 제도 개선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서 시청과 교육청이 재정 분담 줄다리기를 멈추고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는데, 시장님이 15% 인상을 직접 주문하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 공은 예산 협의로 넘어갔다”며 “시와 교육청이 인상률을 조속히 확정해 내년 예산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 042 LAB 연구회’ 가 10월 8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이날 모임에는 김영미 연구회장을 비롯해 인미동 의원, 민향기 의원, 이나영 의원, 하경옥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부일 인사이트 마이닝 대표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과 정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검색과 분석, 방대한 의정자료의 효율적인 정리, 정책 아이디어 발굴, 의정활동 지원 등 실제 의정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참석 의원들은 특강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의정활동 적용 가능성, 향후 연구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영미 연구회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정활동에도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검토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도시로서 연구개발과 혁신 역량이 집적돼 있는 만큼,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에서도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AI 042 LAB 연구회가 새로운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성과로 이어지는 연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AI 042 LAB 연구회’는 급속한 AI 기술 발전과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AI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8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장으로 활용될 용운국제수영장현장 점검에 나섰다.대전시에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 개최를 위해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임시 연습용 풀장인 워밍업 풀장 설치에 52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52억원 규모의 임시 워밍업 풀장 설치의 적정성 등에 대한 현장 확인에 중점을 두었다.이에 △리모델링 공사 추진상황 △워밍업 풀장 설치 규모 및 사업비 △공사 이후 시설 철거 및 복구계획 △공사기간 중 시민 수영장 이용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아울러 용운국제수영장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대회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류수열 의원은 “특히 새만금에서 개최되었던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사례처럼 사전에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할 경우 작은 문제 하나라도 대회 전체의 신뢰와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시민 불편과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불편을 감수한 수영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상 대책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임명됐다.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 했다.김 경제수석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 재정관리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앞으로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게 된다.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대전온배움 우수학습자 현장체험’ 참가자를 11월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현장체험은 온라인에서 배운 △우드볼 △생활무용 △인문학 △미술을 지역 대학과 문화예술 공간 등 실제 현장에서 체험하며 학습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2026년 대전온배움 ‘대전 평생학습 자원 연계 콘텐츠’ 수강자 중 다수 과목 학습자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각 프로그램에서는 체험과 함께 학습자 온라인 학습 수요 조사를시행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콘텐츠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신청 기간, 체험일시 및 장소는 대전온배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명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시민의 목소리 듣고 시민과 답을 찾는다 허태정 대전시장 응급의료센터·트램 상권 등 민생현장 방문 -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월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동행’민생행보를 펼쳤다.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작동 상황을 점검했다.허 시장은 응급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제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은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이다.허 시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소방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서대전네거리 트램공사 현장과 인근 오류동 상점가를 찾았다.허 시장은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차질 없는 공정과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소음·진동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현장 점검 후에는 오류동 상점가를 찾아 트램 공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현재 서대전네거리 주변 상권은 차로 감소에 따른 교통 불편과 주차장 진입 곤란, 보행환경 불편, 버스승강장 임시 이전 등으로 영업 환경이 악화됐다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이에 대전시는 10월 말까지 복공판 설치를 완료해 현재 왕복 4차로인 통행 여건을 왕복 5~6차로 수준으로 개선하고 교통 여건이 나아지면 버스승강장 원상복구도 검토할 계획이다.복공판 상부 포장으로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허 시장은 트램 공사 과정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도 시의 책임임을 강조하고 차량·보행 접근성과 주차·교통 여건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대전시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건의와 제안을 소관부서별로 검토해 조치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시민 목소리를 담은 숏폼 콘텐츠도 제작해 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100일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의 어려움부터 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까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앙광장에서 자살예방의 날·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마음정거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의 고민상담 캐릭터 ‘추추’를 활용해 기차역을 주제로 마련된다.참여자들은 △추추매표소 △마음궤도 스캔 △마음쓰레기 소각장 △궤도수정 정거장 △비상연료 정거장 등 5개 부스를 이동하며 자가검진척도 활용 테스트와 부정적 감정 해소 체험, 마음충전활동, 회복자원 알아보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또한,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5개 자치구는 8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단체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이번 조인식은 5개 자치구와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고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사 양측은 지난 8월 10일 예비교섭을 시작으로 3차례의 본교섭을 거쳐 총 10장·94개 조·202개 항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요구안 전반을 논의했으며 202개 전 조항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최종 합의안에는 노동조합 요구안 가운데 원안수용 119개 항, 일부수정합의 83개 항 등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등 합리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자치구 측 대표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에 체결된 공동단체협약은 대전 5개 자치구 공무원의 근무조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춘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8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내년의 재정 상황은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중앙정부·국가 정책에 따른 사업, AI와 돌봄 등 시대 변화에 맞춰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사항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유성구청장은 “필요한 사업은 적극 반영하고 필요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하게 일몰하거나 중단하는 등 사업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지시했다.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자체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정 유성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 구에서도 재정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자치구의 권한을 확대하고 주민자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선제적으로 살펴볼 것을 제시했다.정 유성구청장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함께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광역자치단체의 권한을 기초자치단체로 위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구가 대전시로부터 위임받을 수 있는 업무가 무엇인지부터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권한 확대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자치구의 권한을 주민에게 다시 위임해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향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17회 유성국화축제’를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지난해 축제 기간 혼잡했던 주차 상황을 살피고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흥동은 8일 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대흥동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중구 보건소와 협력해 관내 의료급여수급자 3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자살예방 교육 및 물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체적·정서적 건강 관리에 취약한 관내 이웃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중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펼쳤다.먼저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위생 관리법, 틀니 관리 요령 등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마음건강을 돌보고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후에는 대흥동 자원봉사협의회가 마련한 뜻깊은 나눔과 캠페인이 이어졌다.협의회 회원들은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정성껏 준비한 영양 도시락과 필수 구강용품을 대상자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정경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구강용품과 도시락, 그리고 유익한 건강 교육이 우리 이웃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은경 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알찬 구강용품과 도시락을 손수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들과 구강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알기 쉽게 진행해 주신 중구보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촘촘하게 협력해 구민 모두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대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