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대전대덕새마을금고 대화로지점, 대덕구 대화동에 화환 대신 쌀로 이웃사랑 실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전대덕새마을금고 대화로지점이 이전 개소식을 기념해 받은 쌀 56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화로지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대화로지점은 개소식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대화동에 기탁하며 축하의 의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대화동은 기탁받은 쌀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대화로지점은 기존 지점에서 대화로 120 가온비즈타워로 이전하고 6일 새롭게 마련된 지점에서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황창호 대전대덕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오정동농수산물시장조합장, 중도매인 연합회 일동, 이수철 대화동공구상가 이사장, 고은주 원명학교 원장, 조용만 대전광역시 체육재활원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박정운 대전대덕새마을금고 대화로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주민과 기업체에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명선 대화동장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아이드림파크 조성 방향 주민과 함께 구체화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7일 옛 신탄진도서관 1층에서 영유아 양육자와 지역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드림파크 주민참여 타운홀 미팅’을 열고 공공형 아동복합공간의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아이드림파크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와 돌봄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아동복합공간이다.대덕구는 대전시 최초로 추진하는 공공형 아동복합공간 조성의 출발점을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로 마련하고 정책 수요자인 영유아 양육자와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사업 기본구상 단계부터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타운홀 미팅은 김찬술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원탁 대화와 현장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됐다.키즈카페 이용 경험자와 영유아 양육자, 관련 학과 교수, 아동 시설 관계자 등 30여명은 아이드림파크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실제 이용자의 경험과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드림파크가 갖춰야 할 공간의 기본 방향을 함께 살폈다.대덕구는 이날 나온 주민 제안을 아이드림파크 자문단의 전문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검토 결과는 대전시 예산 지원 건의와 공모사업 신청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아이드림파크는 그동안 인근 지역으로 ‘원정 육아’를 떠나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대덕구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거점 시설”이라며 “주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공공형 아동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한남대와 공유인프라 연계해 지역기업 성장 지원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7일 한남대학교 본관에서 한남대학교와 ‘공유인프라 활성화 및 지역대학·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기업 지원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대덕구와 한남대학교가 같은 지역에 기반을 둔 만큼 지역기업의 현장 수요와 대학의 인적·기술적 역량을 연계하고 대덕구 공동기반시설을 활용한 산학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덕구는 기계·금속 분야 소공인과 기업의 제품·부품 제작 및 가공을 지원하기 위해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 와 평촌동 ‘스마트공동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두 시설에는 레이저가공기, 레이저용접기, 밀링 장비, 5축 가공기 등 제조·가공 장비와 교육·협업 공간이 마련돼 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유인프라의 효율적 활용 및 활성화 △대학의 인적자원과 지역기업 수요를 연계한 산학협력 및 기업지원 △대학생·예비창업자의 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 성장 지원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지역기업의 수요에 맞춰 한남대학교의 전문인력과 기술을 연계하고 대덕구 공동기반시설을 활용해 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학생과 예비창업자의 공유인프라 활용 지원 및 오정동 소공인 집적지구와 한남대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산학협력 및 공동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공동기반시설과 한남대학교의 전문역량을 연계하면 지역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유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지원과 창업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역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지역 내 공동기반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앞서 국립한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한남대학교와의 협약으로 산학협력 기반을 넓혔으며 앞으로도 기업지원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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