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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7일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 등 축제 전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인호 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세부 상황을 살펴보고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안전·인파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을 보완하고 행사장 운영과 안전·인파관리 대책 등을 구체화한 뒤,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거쳐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동락 축제는 동구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미식 콘텐츠에 소제동만의 매력과 야간관광을 더해 한층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식행사를 비롯해 먹거리와 공연, 경연, 체험, 지역 상권·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특히 ‘미식’을 핵심 테마로 야간관광과 빵·밀가루 등 동구의 특색 있는 자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가오도서관이 대전시가 실시한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공공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종합 평가다.평가는 대전 지역 21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7개 핵심 지표와 2개 자율 지표를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가오도서관은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도서 구입을 확대하고 사서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프로그램 참여자 수를 늘리는 등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특히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 ‘달빛 야외도서관’ 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달빛 야외도서관’은 야외 공간에 독서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도서관 선정은 주민들의 일상 속에 책과 문화를 더 가까이 연결해 온 가오도서관의 노력이 맺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양질의 장서를 확충하고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즐겨 찾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8일 구청 후생관에서 202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 비상급식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급식 지원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주먹밥과 옥수수, 감자, 건빵, 캔음료 등 조리 과정을 최소화한 비상급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비상시 급식 여건을 직접 체험하며 전시 대비 태세를 다졌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비상급식 훈련이 전시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을지연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훈련에도 실전과 같은 자세로 임해 비상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가오·용운·무지개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과학과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프로그램이다.먼저 가오도서관에서는 △'우주자전거‘△'나무생각’을 통해 우주항공과 과학·인문 분야를 다루며 용운도서관에서는 △'라온‘△'한울’을 통해 책 읽기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과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무지개도서관에서는 △'드림‘△'퓨처’를 운영해 과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미래사회와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인다.각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과학과 미래산업을 흥미롭게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가오도서관, 용운도서관, 무지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수 부정아 전지 작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가로수 부정아 전지’는 여름철 줄기나 가지에서 빠르게 자라나는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작업으로 수목의 통풍과 채광을 원활하게 해 건강한 생육을 돕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이번 정비는 산내로와 홍도로 등 지역 내 주요 도로 11개 노선에 식재된 버즘나무와 은행나무 등 가로수 1200여 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구는 무성하게 자란 가지가 신호등과 도로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가려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인근 상가 간판을 가리는 등 생활 속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시설 주변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를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부러지거나 떨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 가지는 작은 불편을 넘어 보행과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적기에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의 분야별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버스킹 △체험·플리마켓 △대학교 홍보부스 등 3개 부문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9월 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규모는 버스킹 20팀 내외, 체험·플리마켓 및 대학교 홍보부스 40팀 내외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모집 분야와 신청 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 소상공인, 대학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축제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가진 아이디어와 개성이 더해질수록 동구동락 축제의 매력도 한층 풍성해질 것”이라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해 주실 지역 예술인과 청년, 소상공인, 대학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리며 먹거리와 체험, 공연, 전시·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기며 걸을 수 있도록 가오동과 낭월동 일원 완충녹지에 총 1.1km 규모의 ‘맨발 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가오근린공원 내 기존 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가오중학교에서 대전혜광학교로 이어지는 가오동 504번지 일원에는 약 330m의 맨발 산책길을 조성했으며 야간 이용 편의를 위한 태양광 경관등을 설치하고 노후 운동기구도 새롭게 교체했다.낭월동 오투그란데아파트 인근 완충녹지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약 375m 구간의 기존 산책로를 맨발길과 일반 산책로로 구분해 정비했으며 낭월동 670번지 일원에도 약 445m의 산책길을 새롭게 마련해 생활권 내 걷기 공간을 확충했다.이와 함께, 가오근린공원 내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노후 야자매트를 교체했으며 공원 입구 돌계단을 데크계단으로 개선하는 등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맨발 산책길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과 이용 수요를 세심히 살펴 걷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성동산과 판암근린공원 등을 포함해 총 9곳의 맨발 산책길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생활권 내 맨발 산책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3분기 약국 의약품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3분기 점검은 중앙동과 성남동, 삼성동, 산내동 소재 37개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사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약품 관리실태와 약사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또는 판매 목적 보관 여부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조제 여부 △약사 명찰 착용 및 복약지도 실시 여부 △약국 시설과 의약품의 보건위생상 위해 방지 관리 여부 등이다.특히 구는 최근 민원 발생 및 행정처분 사례를 반영해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판매·보관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조제 등 주요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의약품은 구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유통과 판매 전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구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역 내 약국을 대상으로 분기별 의약품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28개소와 2분기 34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지역 내 예찬지역아동센터 아동 10여명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이들은 평소 지역주민을 위해 힘쓰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직접 만든 컵과일과 손편지를 준비해 센터를 방문했다.특히 아이들이 정성껏 쓴 손편지에는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씩씩하고 사랑받는 예쁜 꿈쟁이로 자라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직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김정임 예찬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과 우리 동네를 위해 일하는 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해보자는 의견이 모였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민덕선 가양2동장은 “직접 만든 컵과일과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026년 동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를 여는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주체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 강연과 체험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 강연은 9월 8일 공립 지치울작은도서관 김정 관장이 ‘아이를 키우는 마을의 힘, 함께 만드는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하며 마을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운영 과정,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이어 9월 15일에는 구지영 소장이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질문과 대화’를 주제로 질문과 경청을 통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같은 날 양재원 대표가 진행하는 ‘잠시 마을에 머물다’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마을과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 QR코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마을 전체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청년공간 ‘동구동락’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청년공간 ‘동구동락’은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청년 활동 거점공간으로 청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청년시설 운영이나 청년 프로그램 기획 등 관련 사업 수행실적과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다.위탁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2개월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이달 24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동구청 인구정책과 청년청소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구는 오는 9월 중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수행 실적과 사업계획,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동구동락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과 도전을 펼치는 청년 소통의 거점”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고 동구동락을 활력 있는 청년공간으로 이끌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14일까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복지톡톡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복지톡톡’은 구와 동의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가 직접 만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나누고 신속·정확한 기초생활보장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동구형 복지 시책이다.이번 교육은 구청 생활보장과의 급여별 담당자와 조사·관리 업무 담당자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사회보장제도 신청 및 관련 서류 안내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전입자 상담 △조건부 수급자 및 가족관계 해체 심의 △생계·주거급여 및 해산·장제급여 △부정수급 신고 및 보장비용 환수 △의료급여 및 장애인 보장구 등으로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와 민원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일방적인 제도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동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구 담당자와 직접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동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구와 동이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순회교육을 계기로 기초생활보장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구-동 간 협업을 이어가며 구민 중심의 기초생활보장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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