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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동부소방서 화재예방 협력 성과 ‘나눔으로’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대전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송영주 소방경과 이정수 소방위가 소방청 특별성과 포상금 500만원 전액을 ‘천사의손길’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상금은 동구와 동부소방서가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함께 추진한 화재예방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받은 것으로 송영주 소방경과 이정수 소방위는 각각 150만원과 350만원을 수상했다.그동안 구는 ‘천사의손길’지원사업을 통해 전기화재 예방용품을 지원하고 동부소방서는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속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두 사람은 기관 간 협력으로 거둔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뜻에서 포상금 전액을 ‘천사의손길’에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도 가입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양수 부회장이 참석해 두 기탁자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송영주 소방경과 이정수 소방위는 “동구와 함께 이룬 성과인 만큼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와 안전을 잇는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천동중 성공적 개교 위해 ‘민․관 협력’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27일 ‘천동중 개교지원 민·관협의체 정기회’를 열고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건립 중인 천동중학교의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성용순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협의체 민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천동중학교 교명 제정을 위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중학교 학교군 편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개교를 위한 주요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천동중학교는 동구 천동 9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22학급 규모로 건립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60%로 본관동 내·외부 조적공사 등 주요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구는 천동중 개교지원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개교 준비 과정에서 제시되는 지역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원활한 개교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천동중학교 개교는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민·관이 힘을 모아 천동중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2026 동구동락 축제’ 윤곽… 미식·야간관광 더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7일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 등 축제 전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인호 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세부 상황을 살펴보고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안전·인파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을 보완하고 행사장 운영과 안전·인파관리 대책 등을 구체화한 뒤,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거쳐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동락 축제는 동구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미식 콘텐츠에 소제동만의 매력과 야간관광을 더해 한층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식행사를 비롯해 먹거리와 공연, 경연, 체험, 지역 상권·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특히 ‘미식’을 핵심 테마로 야간관광과 빵·밀가루 등 동구의 특색 있는 자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최우수’ 선정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가오도서관이 대전시가 실시한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공공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종합 평가다.평가는 대전 지역 21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7개 핵심 지표와 2개 자율 지표를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가오도서관은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도서 구입을 확대하고 사서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프로그램 참여자 수를 늘리는 등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특히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 ‘달빛 야외도서관’ 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달빛 야외도서관’은 야외 공간에 독서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도서관 선정은 주민들의 일상 속에 책과 문화를 더 가까이 연결해 온 가오도서관의 노력이 맺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양질의 장서를 확충하고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즐겨 찾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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