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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7년산 김의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8일 서천군과 군산시 도계 인근 해상 김 양식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 양식 초기 현황을 살피고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해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서천군수협 관계자 등 10명이 함께했다.유 군수는 선박을 이용해 도계 해역의 김 양식장 상태와 조업 여건을 살펴본 뒤 어업인들과 만나 양식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유승광 군수는 “행정이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천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양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이날 수렴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 양식 기간 중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조업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한울이엔텍이 오는 9일 열리는 ‘제10회 나는야 스피커’행사를 앞두고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0회 나는야 스피커’는 한글날인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천군가족센터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발표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단순한 한국어 학습 성과 발표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서로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성장과 정착을 응원해 주신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1 3 사랑나눔봉사단 온기찬 밥상’ 사업을 8회차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온기찬 밥상’은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아동·청소년 70여명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마지막 8회차 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제육볶음과 카레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대상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센터는 8개월간 이어진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가 아동·청소년을 함께 돌보는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매월 아이들이 먹을 반찬을 직접 만들며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마지막 활동이라 아쉽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회차를 거듭하면서 봉사자들과 호흡도 잘 맞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반찬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8회 동안 꾸준히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식생활 지원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한울이엔텍이 오는 9일 열리는 ‘제10회 나는야 스피커’행사를 앞두고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0회 나는야 스피커’는 한글날인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천군가족센터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발표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단순한 한국어 학습 성과 발표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서로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성장과 정착을 응원해 주신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전략체계 설정을 위한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 전략체계를 구체화했다.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각 사업의 결과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전반의 추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5대 군정 목표 아래 전 부서와 출연기관이 마련한 135개 정책과 405개 단위 사업을 대상으로 군정 목표와 정책,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토론에서는 각 군정 목표를 어떤 정책으로 실현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중점을 뒀다.개별 부서 중심으로 추진되던 사업도 군정 전체의 방향에서 다시 살펴 정책 간 연계가 필요한 분야와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또 사업 추진 자체를 성과로 보는 데서 벗어나 각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13개 읍·면은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군은 읍·면에서 제안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이 군정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 출연기관,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해 민선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분야의 역할과 협업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서천군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민선9기 전략체계를 최종 정비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군정 목표와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군정의 목표는 정책과 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제 변화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선9기에는 모든 정책과 사업이 군민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끊임없이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8일 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에서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체육회와 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행사다.특히 나흘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800여명이 서천을 찾는 만큼, 대회 기간 음식점과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선언에 이어 환영사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전국에서 서천을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서천에서 즐거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11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 서천종합운동장 등에서 이어진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 이 오는 10일과 17일 30일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장항의 근대 생활문화를 소재로 한 체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옛 기차역과 무궁화호 열차, 옥상 공간 등을 활용해 음악·영화·다방·미식의 네 가지 테마를 선보인다.첫날인 10일 ‘음악기행’에서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DJ와 함께하는 음악다방을 운영한다.17일 ‘영화기행’에서는 영화 속 시대상과 장항의 이야기를 나누는 ‘근대영화 코멘터리’ 와 ‘신기술 야외상영회’를 진행한다.30일 ‘다방기행’에서는 옥상 다방과 커피 드로잉 체험을, 31일 ‘미식기행’에서는 장항 특산물을 활용한 근대 다이닝 체험을 마련해 날짜마다 색다른 장항의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근대 의상 대여 △네컷사진 촬영 △타자기·엽서 체험 △버스킹 공연 △전시 △스탬프 투어 등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장항의 근대문화와 야간 분위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항의 근대문화 자원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방문객들이 장항에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일부 프로그램은 유료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재향군인회는 지난 7일 한산면 소재 향군농장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장에 모여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재향군인회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연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이문복 서천군재향군인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수확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종천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대상 가정은 노후된 벽면과 바닥을 비롯해 주방과 화장실 등 생활공간 전반에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핀 뒤 지역 자원을 연계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전면 교체 △아동 공부방 조성 △생활 수납장 설치 △도어락 설치 등을 완료했다.화장실은 서천교육지원청의 연계를 통해 월드비전의 후원을 받아 공사를 마무리했다.사업에는 서천군 드림스타트와 종천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초록우산,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월드비전, 희망종천후원회 등이 참여해 필요한 공사와 물품 지원을 분담했다.특히 희망종천후원회도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면서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한 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대상 가정은 노후된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나눠 함께해 준 덕분에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보다 폭넓게 연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과정에서 확인되는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종천면은 8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관내 18개 마을을 돌며 재활용품과 농약병 등을 수거·분류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장동완 종천면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금자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마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이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7일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산면 요곡마을 주민 가정을 찾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해당 가구는 지난 9월 20일 발생한 화재로 목조 창고가 전소되고 불길이 주택 내부까지 번지면서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현재는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피해 소식을 접한 마산사랑후원회는 긴급회의를 열어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피해 주민은 “눈앞에서 생활 터전이 화재 피해를 입어 막막했는데 이렇게 마음을 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병문 마산사랑후원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유승광 서천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앞세우기보다 군정의 기본을 다시 세우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점검하는 시간이었다.유 군수는 취임 이후 청렴과 소통, 역동적인 공직사회를 군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공직사회 내부의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를 점검하는 한편 재정 부담이 큰 대규모 투자사업은 필요성과 재원 조달 가능성, 향후 운영비 등을 다시 살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다.청렴·소통 바탕으로 ‘움직이는 조직’ 만든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조직 내부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 골든벨 등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9월에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어 군수와 직원이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눴다.자체 청렴도 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과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 의견도 확인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청렴을 구호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연결하고 있다.유 군수는 이와 함께 공직자들에게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청 등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부서 차원의 협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은 군수와 즉시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찾아 함께 대응하는 방식이다.기존 업무 범위에 머무르지 않고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정책 흐름을 읽어 새로운 사업과 재원을 찾아내는 이른바 ‘군정의 스케일을 키우는 행정’ 으로 공직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군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방식도 바꿨다.지난 9월 3일 민선9기 대규모 사업 재검토, 9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방제 대책에 대한 수시 언론브리핑을 열어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추진 배경과 대응 방향까지 공개했다.앞으로는 분기별 정례브리핑과 현안 발생 시 수시브리핑을 병행하고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군민이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규모 투자사업 재검토 재정은 ‘선택과 집중’취임 초기 또 하나의 핵심 과제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검토였다.세입 여건은 어려워지는 반면 복지와 지역개발, 시설 유지관리 등 재정 수요는 늘고 있어 모든 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서다.이에 군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 확보 가능성, 사업비 증가와 준공 이후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여건 변화로 재정 부담이 커진 사업은 규모와 추진 방식, 시기를 다시 살피고 군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에 필요한 사업에는 행정력과 재원을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서천의 현재와 미래 책임질 5대 핵심과제 집중 서천군은 앞으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기본소득,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 조성 등 5개 현안을 민선9기 핵심과제로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은 화재 이후 상인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를 위해 속도를 높인다.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안전·편의·공공성을 갖춘 상인과 군민 모두를 위한 서천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재건한다는 구상이다.해양바이오 산업은 현재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인증, 생산,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서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정책은 국가 정책과 생애주기별 지원, 지역자원을 활용한 군민소득 모델을 연계하고 소득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되는 지역순환경제 구조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돌봄·의료·주거·교통 등 기본서비스도 함께 연계해 서천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체화한다.장기간 지역 숙원인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은 자연환경 회복과 서면 해안 관광 활성화를 함께 고려해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은 산업화의 상처가 남은 장항 브라운필드를 국내 최초 ‘생태복원형 국립휴양공원’ 으로 조성해 생태복원과 휴양·관광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K-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보여주기보다 필요한 일부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유승광 서천군수는 “취임 후 100일은 군정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현재의 재정 여건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를 다시 살피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를 직접 찾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청렴과 소통을 기본으로 군정의 스케일을 키우고 서천특화시장 재건축과 해양바이오 산업, 기본소득,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 등 서천의 현재와 미래에 중요한 과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 실효성을 함께 고려한 군정 운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