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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어르신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지킴이’들이 올해도 경로당을 찾아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계룡재활의학과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의료봉사활동’ 이 지난 6일 문화1동 과례경로당을 시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이번 활동에서 봉사자들은 환절기 기력 저하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영양제를 투여하는 등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여기에 더해 적적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묻는 등 정다운 말벗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현장을 온기로 가득 채웠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자식처럼 살갑게 말도 걸어주고 건강도 꼼꼼히 챙겨주니, 기운도 나고 마음까지 참 따뜻하다”며 환하게 웃었다.임종훈 계룡재활의학과 원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며 진료실 밖에서 나누는 대화가 어르신들께 더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의료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든든한 건강지킴이가 되어주신 임종훈 원장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 차원에서도 온기 넘치고 살기 좋은 복지 도시 중구를 만들어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관내 문화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한 '희망동행 야구 관람'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야구 관람이라는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한 차례 비로 멈췄던 약속을 다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중구는 당초 제50회 중구민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행사를 계획했으나, 당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누구보다 야구장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대상자들의 아쉬움도 컸지만, 중구는 그 마음을 그대로 두지 않고 다시 행사를 마련해 약속을 이어가며 가을밤 야구장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했다.행사는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2040'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희망2040'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중구는 이를 어려운 이웃의 위기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또한 이날 참석자들을 위한 간식으로 중구주민자치협의회가 닭강정을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정의 지원에 주민의 마음이 더해지면서 '희망'이 또 다른 '희망'을 보태는 따뜻한 민관협력의 자리가 됐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비 때문에 한 번 멈췄던 약속이지만, 기다려주신 주민들과의 약속을 다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야구장 나들이가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희망2040'기금이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새로운 희망을 더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 들어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제선 구청장이 강조해 온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라는 구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주민이 행정의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함께하고 어려운 이웃도 지역공동체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일상의 문화와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중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조성한 복지자원을 바탕으로 돌봄과 생계 지원을 넘어 문화·체육·여가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희망동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중구의 '희망2040'은 주민 1희망 심기와 직장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는 지역 나눔운동으로 조성된 기금은 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희망2040'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주민이나 기관·단체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후원 방법과 참여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중구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주요 사업과 서비스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자료를 배부했다.특히 대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의료와 일상생활 돌봄이 연계되는 통합돌봄의 의미를 알리며 주민들과 소통했다.서진무 회장은“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의료서비스와 생활 속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보건의료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의미를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효문화뿌리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통합돌봄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돌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주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임을 국가가 인증하는 ‘식품안심업소’모집과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제도다.지난 3월 제도 개편에 따라 기존의 복잡했던 3단계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폐지되고 현장평가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우수업소임을 뜻하는 ‘별 5개’단일 등급의 식품안심업소로 통합 지정되며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영업까지 지정 대상이 전면 확대됐다.이에 발맞춰 대전 중구는 관내 영업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지정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무상 제공하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특히 중구는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들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상수도요금 30%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지급 △지정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육성자금과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및 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우리 지역 외식업계의 위생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관내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일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막을 앞두고 뿌리공원 일원에서 축제장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축제 주관 부서장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축제장 주요 시설과 조성 상태를 비롯해 안전·교통·환경·위생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단은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메인무대와 수변무대, 먹거리존, 출입구 등 주요 동선을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시설물 안전과 행사장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무대 및 행사장 조성 상태와 먹거리존의 위생·환경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종합안내소와 부스, 셔틀 승강장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꼼꼼히 살폈으며 휠체어·유모차 이용 등 방문객의 이동에 불편이 없는지도 확인했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중구는 축제 기간에도 분야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높이는 한편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축제장을 직접 둘러보며 방문객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며 “미비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부사동은 1일 쉴만한 물가에서 관내 어르신 및 장애인 200여명을 모시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부사골 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00여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삼계탕과 계절 과일 떡, 음료 등 풍성한 먹거리를 대접하며 건강을 안부를 살폈다.행사를 준비한 조순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류성일 동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이처럼 뜻깊고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쉴만한 물가 관계자들과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한편 ‘쉴만한 물가’는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간 보호 서비스 및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효문화 가치의 전환, 뿌리 개념의 확장, 축제 공간의 탈경계’를 주제로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효와 뿌리의 의미를 오늘날의 문화와 세대, 국경을 넘어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문중퍼레이드, 문중어울림한마당,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고려인 문화예술 공연, 역사 강연, 전통놀이와 풍물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3일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축제장을 채운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14개 음식점과 8개 푸드트럭, 7개 빵 부스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며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뿌리’를 새롭게 만나는 개막 무대 축제 첫날인 2일 오후 7시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개막행사에서는 개막선언과 함께 제3회 중구 명문가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어 마당극패 우금치의 ‘별을 먹는 장돌뱅이’ 가 축제 주제공연으로 펼쳐진다.옛 장터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 마당극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오늘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뿌리’의 의미를 되새긴다.개막 축하공연에는 안예은과 억스가 출연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전국의 성씨와 이야기가 한자리에 ‘문중퍼레이드’둘째 날인 3일에는 전국 100여 개 문중이 참여하는 문중입장 퍼레이드가 오전 10시부터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각 문중은 성씨의 유래와 대표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우리 역사 속 여러 ‘뿌리’의 이야기를 전한다.오후에는 잔디광장에서 문중 어울림 한마당 대회가 열려 문중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역사 속 ‘뿌리’를 만나는 시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역사와 뿌리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2일에는 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보고대회를 통해 족보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의지를 다지는 자리도 마련된다.또한 3일 오후 6시에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뿌리 역사 강연’ 이 열린다.역사 속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뿌리’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과거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인문학 강연으로 진행된다.세대와 국경을 넘어 만나는 ‘새로운 뿌리’올해 축제에서는 ‘뿌리’의 개념을 가족과 문중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사람으로 확장한다.국내 거주 고려인 80여명이 참여하는 고려인 캠프가 축제 기간 운영되며 축제장 곳곳을 탐방하고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적 뿌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4일에는 고려인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고려인의 이주와 귀환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외국인 팸투어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SNS 콘텐츠로 공유하는 등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도 마련한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 축제 기간에는 메인무대와 프린지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지역 음악 동호인 30팀이 참여하는 프린지 버스킹 공연이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문창엿장수놀이, 버드내보싸움놀이, 부사칠석놀이 등 지역의 전통 민속문화 시연도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록달록 피에로 풍선쇼와 유등천을 활용한 수상 플라이보드 공연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준비된다.축제의 주인공은 주민 함께 만드는 무대 3일 오전에는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이 열려 전국 청소년 동아리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펼친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첫날에는 17개 동 대표팀이 참여하는 주민화합 윷놀이 한마당이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셋째 날에는 중구청장배 씨름대회가 개최돼 세대를 이어온 전통 민속 스포츠를 함께 즐긴다.또한 전국 사진공모전, 뿌리 백일장·사생대회, 전통놀이 및 각종 체험부스 등을 통해 시민들이 축제의 관람객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했다.장기부터 씨름까지 전통놀이의 재미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3일에는 대한장기협회 회원 150여명이 참여하는 중구청장배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프로아마 장기대회가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개최된다.4일에는 프로 장기기사 6인과 현장 참여자가 함께하는 ‘전통의 한수 프로기사와 장기대결’ 이 운영돼 시민들이 프로기사와 직접 대국하며 장기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또한 잔디광장에서는 중구청장배 씨름대회가 열려 전통 민속 스포츠의 흥겨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마지막까지 함께 풍물과 축하공연으로 대미 장식 축제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6시 30분에는 14개 동 풍물단이 참여하는 ‘뿌리 대동 풍물 한마당’ 이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송가인, 김태웅의 폐막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3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히 되돌아보는 축제를 넘어 효와 뿌리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각자의 뿌리와 새로운 인연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권리 현황 분석 및 추진계획 수립 지원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및 기술 자문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과 사후관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오는 10월 1일부터 기존 ‘아동지원팀’을 ‘아동친화팀’ 으로 변경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와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어 2027년 2월 아동권리 실태조사에 착수해 아동의 생활환경과 권리보장 실태를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정책을 아동권리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의 권리가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앞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 참여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8개 부서 관리감독자 및 업무담당자 96명을 대상으로 ‘2026년 AI를 활용한 정기위험성평가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추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절차인 위험성평가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재난안전과 안전관리자의 진행된 집체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작업내용을 활용한 AI 유해·위험요인 도출 방법 △AI를 활용한 위험성 감소대책 작성 방법 △AI 활용 시 결과 검토 및 현장 적용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해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적절한 감소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구는 이를 통해 관리감독자와 담당자의 위험성 평가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을 위한 실무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복잡한 위험성평가 업무에 AI를 도입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없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은 문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9일 ‘나눔이 있는 홀인원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골프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을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가비 일부를 마을기금으로 기부하고 참가자들의 자율후원과 경기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기부와 연결한 ‘골프기부챌린지’도 진행해 자연스러운 나눔을 실천했다.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향후 연말 이웃돕기,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주민들이 함께 모은 기금이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의 나눔문화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취지다.황광서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며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선희 동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기회를 만들어 지역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여름날의 홈런데이’, ‘아름다운 나의 인생사진’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29일 공동주택관리 통합협의체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당일 권역별 협의체 구성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공동주택 주거 확산으로 단지 관리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개별 단지의 운영 한계와 법·제도 변화로 입주자대표회의의 대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었다.이에 구는 공동주택 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해 관리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력을 높이고 우수 관리 사례와 정보를 상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공동주택 50여 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등이 참석해, 공동주택관리 통합협의체 구성 취지 및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논의를 통해 권역별 협의체 구성을 모두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각 권역별 협의체는 회장과 간사 등 운영진을 선출하고 향후 정기 회의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당일 권역별 협의체 구성까지 마무리된 것은 그만큼 통합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공감대가 컸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권역별·통합 협의체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AI·데이터 연구동아리’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동아리는 구가 지난 8월 수립한 ‘공직자 AI·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해 조직 내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연구동아리는 AI활용에 관심 있는 중구 소속 공직자 2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서 중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동아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동아리의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중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기관 업무에 적극 반영해 행정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팀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공직자 스스로 제안하고 실천하는 적극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가 행정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AI 기반의 행정으로 구정 발전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