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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청렴 문화 조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10월 7일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행사를 개최했다.행사의 교육 대상은 세종도원초등학교 1학년 학생 14명이다.이날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청렴 동화를 읽어주고 동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나누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들려준 동화 ‘흑염소의 검은 마음’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콘텐츠 공모전 문학 부문 수상작으로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 흑염소와 원숭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동물 친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교육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강중학교는 지난 10월 2일 오후 5시 마을 카페 ‘비단’에서 학교 밴드부 ‘청춘담화’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춘담화 버스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공연에는 재학생과 학부모, 지역 어린이와 주민 등이 함께해 가을 저녁 마을을 음악으로 물들였다.이번 버스킹은 세종시교육청 학생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대중음악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끼를 펼치고 주민·학부모·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3학년 밴드부 학생 9명은 선곡부터 연습, 리허설, 무대 준비까지 공연의 전 과정을 스스로 주도하며 무대를 완성했다.약 4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청춘담화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시작으로 ‘그대만 있다면’, ‘화분’, ‘칵테일 사랑’, ‘내 사랑 내 곁에’, ‘기억을 걷는 시간’, ‘Blueming’, ‘사랑하게 될 거야’등 총 8곡을 보컬·기타·베이스·건반·드럼으로 구성된 밴드 연주로 선보였다.특히 부모 세대에게 익숙한 가요부터 학생들이 즐겨 듣는 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곡을 선곡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학교 밖 생활공간인 카페 앞마당을 공연 무대로 활용해 공연자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관객들은 바닥에 둘러앉거나 계단과 난간에 기대어 공연을 감상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학생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공연 준비 과정에는 지도교사와 우리동네 예술강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사제동행의 의미를 더했다.김창용 부강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지역 주민들 앞에서 선보이며 표현하고 소통하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 교류의 장을 넓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3학년 홍예현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 ‘한여름밤의 꿈’ 이 제13회 샤르자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됐다.샤르자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매년 개최되는 걸프 지역 최초이자 아랍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영화제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았다.올해 영화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한여름밤의 꿈’은 무더운 여름, 학업 스트레스로 매일 운동장을 뛰는 전교 1등 현수가 어느 날 달리다 탈진해 쓰러지고 자신을 도와준 영현과 함께 시험공부를 하며 묘한 설렘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극영화다.시험이 끝난 뒤 영현의 등수는 오르고 현수의 등수는 떨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학업 경쟁 속 청소년의 일상과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홍예현 감독은 “키우던 햄스터가 쳇바퀴를 타는 모습을 보고 학업 스트레스에 매일 운동장을 뛰는 전교 1등 캐릭터 ‘현수’라는 캐릭터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처음에는 판타지로 구상했지만 메시지를 전하기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해 장르를 바꿨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은 낭만 희극은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다시 시작한 작품.”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황덕수 교장은 이번 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 소식에 “평소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창작 활동에 몰두해온 학생이 이렇게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영화는 19분 분량이며 유환희, 최서영, 유상재, 조희진이 주연을 맡았다.또한 연출 홍예현, 제작 김진영, 촬영 박민서 녹음 김시원, 조연출 오승아, 믹싱 이한샘 등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29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2026년 세종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 병원 의료진,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학교지원본부와 아동학대 전담 공공보건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의 심리 이해와 보호자와의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심리지원팀 최대성 팀장이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이해와 개입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최대성 팀장은 학교·아동보호기관·의료 현장에서 만나는 아동의 행동 이면에 담긴 마음을 사례 중심으로 짚어 보고 위기 상황에서 현장 종사자가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부에서는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황미영 관장이 ‘학대피해 아동 보호자와의 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주요 내용은 △보호자와의 대화 흐름 이해 △감정에는 공감하되 아동 안전의 기준은 지키는 ‘경계를 지키는 공감’△보호자를 변화의 파트너로 이끄는 ‘변화로 연결하기’등이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8월 28일 세종ESD거점센터에서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천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0월 12일에는 학생 복합교육문화공간인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을 탐방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연계·활용 방안을 익히는 체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곁에서 돌보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특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관련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교육적 취지, 예산·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교육청은 “사업에 대한 우려를 보다 촘촘한 사업 설계를 위한 필요한 의견 받아들이고 있으며 의회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안을 성실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세종의 진로체험 인프라와 학생들의 경험 기회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소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모두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자신의 희망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1~3지망까지 반영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할 계획이다.1. 관광이 아닌 교육과정 사전·현지·사후 3단계 진로교육 연계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단순한 해외 관광이나 체험성 행사와 달리, 사전교육부터 현지 진로체험, 사후 활동까지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모든 코스는 사전교육 현지 활동 사후 활동의 3단계로 구성하며 현지에서는 1일 1개 이상 기관 방문,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팀 프로젝트 수행을 필수 과업으로 운영한다.예를 들어 싱가포르 코스는 미래 모빌리티와 경제·금융 분야 기관 방문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국내 코스 역시 국외 코스와 동일한 교육과정 및 기관 방문·멘토링·프로젝트 구조로 운영한다.활동 결과는 학생의 진로 이력으로 남겨 고교 진로 학업 설계와 연계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얻은 경험을 지속적인 진로 탐색과 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진로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2. 예산은 투명하게 4단계 재정 통제와 필수 교육예산 보호 사업비는 전문기관 원가계산부터 계약심사, 실제 참가 인원 기준 정산까지 4단계 관리체계를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재원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내 사업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확보하고 기초학력·안전·급식 등 필수 교육예산은 감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연차별 사업 규모는 원가계산 결과와 학생 수, 효과성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3. 자부담 형평성 확보 취약계층 전액 지원과 낙인 방지 학생의 가정 형편에 따른 참여 기회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자부담으로 인한 학생 간 위화감과 지원 대상 노출을 방지하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은 공적 자료 등을 기준으로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공적 자료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기 가정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국내·국외 코스 간 학생 부담 경비는 동일하게 35만원으로 일괄 적용하고 비용 때문에 코스를 선택하거나 참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학생의 진로 희망을 반영해 코스를 배정할 계획이다.4. 안전 최우선 15명 단위 소규모 운영과 전문 인력 배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15명 단위의 소규모 팀을 구성하고 팀별 인솔교원·전문 안전요원 2명의 인력을 배치한다.별도의 현지 가이드와 60명 단위마다 단장과 간호사가 전 일정 동행하도록 할 계획이다.인솔 및 운영 인력 전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참가자 전원 여행자보험 가입, 숙소·이동·방문기관에 대한 코스별 위험성 평가와 사전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한다.운영 기간에는 교육청 상황실과 현지를 연결하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지정 의료기관 이송, 재외공관 연계, 교육청 즉시 보고 등 대응체계를 잠마련한다.여행경보·감염병·재난 발생 시 단계별 취소 및 대체 기준을 사전에 마련하고 계약상 손해배상 및 보험 처리 절차도 명확히 할 예정이다.특수교육대상자와 심리·정서 위기 학생은 필요한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한다.5. 2027년은 검증 운영 연차 효과성 평가 결과 공개 및 환류 교육청은 2027년을 글로벌 진로탐험대의 검증 운영 연차로 설정하고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향후 운영 방향과 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다.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커리어넷 진로성숙도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정책연구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한다.평가 결과는 공개하고 차년도 코스 설계와 사업 규모, 권역 확대 여부 등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효과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 부분은 축소하거나 개선하는 등 평가 결과를 사업 운영에 반영한다.사업 기획부터 계약·운영까지 교육청이 최대한 수행해 학교와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추가경정예산 심의가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일부 조정될 수는 있다”며 “앞으로도 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교육공동체의 발전적 제안을 사업 계획에 성실하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29일 교육청 2층 강당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에게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를 제공했다.이번 설명회와 꾸러미 제공은 본격적인 고등학교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고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2027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고등학교 입학 안내서와 고등학교 안내집에는 세종시 고등학교 현황과 특색 활동, 교육활동, 교육과정, 전기·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자율고 배정 방법, 통학권 등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할 때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담았다.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에는 학교별 중점과정 편제표와 관련 교육활동,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 예시 등을 수록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학교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꾸러미는 중학교 3학년 재학생에게 각 학교를 통해 10월 중 배포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 시도 중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 원스톱 지원센터’를 방문해 받아 볼 수 있다.이번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 및 선발 방법, 일반고 배정 방법, 직업계고등학교 등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설명회 영상은 세종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10월 중순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난 9월 22일에는 두루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업무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중학교 3학년 부장과 담임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김명숙 교육국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데 이번 설명회와 고입 정보 꾸러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 접수는 전기 학교인 세종예술고가 10월 8일 세종미래고·세종장영실고·세종여고 특성화학과가 11월 23일부터 시작된다.후기 학교인 세종국제고·세종고·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는 12월 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에 기정예산 보다 28억원이 증액된 1조 348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이하 추경예산안 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아이들이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배움의 동기를 찾으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입예산으로 △중앙정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18억원을 편성하고 세출예산은 부문별로 △유아 및 초중등교육 207억원 △평생교육 0.5억원을 증액하고 △예비비 △179억원을 감액 편성했다.세출예산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세계에서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비 197억원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추가 교부된 특별교부금 사업비 10억원을 반영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우리 아이들이 급격한 시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제109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세종고등학교와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이 각각 지난 19일과 23일 학생놀이문화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놀이·문화 활동을 체험했다고 29일 밝혔다.세종고등학교에서는 ‘비즈센스’ 와 ‘인공지능과 현대물리’ 동아리 학생 21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조치원중학교에서는 진로·직업 및 지역문화 체험 활동의 하나로 특수학급 1~3학년 학생 9명과 인솔자 4명이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생놀이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자발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공간을 이용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활동 시간을 활용해 공간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체험은 △공간 소개 및 이용 안내 △자유놀이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유놀이 시간에 1층 보드게임실·게임장·VR스포츠실과 2층 댄스연습실·미니노래방을 이용하며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했다.교육문화원은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간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 등을 묻는 인터뷰를 진행해 학생들의 생각과 요구를 직접 듣기도 했다.인터뷰에 참여한 세종고등학교 비즈센스 동아리 윤석현 학생은 체험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학교 밖에 있는 우리 반 교실 같은 곳이라고 소개할 거예요. 규칙이 없는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 곳이라는 것도 함께 말해줄 거예요.”고 말했다.조치원중학교 특수학급 2학년 이승수 학생은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네, 친구들과 오기로 이미 약속했어요. 오늘 못 끝낸 게임을 다시 하고 싶어요.”고 답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앞으로 관내 모든 학교가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만의 공간’ 이라고 느끼며 즐겨 찾는 놀이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학생놀이문화공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학생문화부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영·유아와 취학 전 아동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아이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이를 통해 아이가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한편 책을 매개로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정에서의 책 읽기가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책꾸러미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성장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 15명 △북스타트 플러스 15명 △북스타트 보물상자 20명 등 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된다.신청 대상은 교육문화원 도서대출회원으로 등록된 영·유아 및 취학 전 아동이며 신청은 반드시 대상 아동 본인 명의의 교육문화원 누리집 아이디로 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아동은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교육문화원 1층 그림책자료실을 방문해 책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교육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즐겁게 만나는 첫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9월 28일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10월 1일 자로 교육행정 25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 등 총 31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이 임용됨에 따라 마련됐다.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선배 공무원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의 축하와 당부의 말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는 선서 임용장 수여, 공무원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가족들이 영상으로 전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마련해 신규임용자들에게 따듯한 격려를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축하 말씀을 통해 “오늘의 임용은 새로운 시작이자 교육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과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학교와 본청 각 부서 등 교육 현장에 배치되어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28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방과후과정 교사 2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방과후과정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방과후과정을 유아의 놀이·배움·쉼이 이어지는 교육과 돌봄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유아의 기질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긍정적 상호작용과 생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과후과정 교사의 전문성과 성장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공유하고 교사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는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가 ‘다섯 살 공부 정서’를 바탕으로 ‘방과후과정의 이해 및 유아 행동지도’를 주제로 진행했다.박밝음 교사는 방과후과정이 교육과정 이후의 단순한 돌봄 시간이 아니라 놀이와 휴식, 생활이 조화를 이루며 유아의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임을 강조했다.이어 유아의 기질적 차이를 살펴보고 유아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판단하기보다 각자의 고유한 기질과 발달 특성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모든 기질은 관점에 따라 강점이 되거나 어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유아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생활지도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학급긍정훈육에 기반한 ‘친절하고 단호한 생활지도’의 구체적인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주요 내용은 △유아의 감정과 관점 이해하기 △상황과 타인에 대한 존중 요청하기 △유아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제한된 선택 제공하기 △학급에서 의미 있는 역할 정하기 △칭찬 나눔과 격려 활동 △소속감을 높이는 연결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방과후과정 교사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아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요구를 살펴보고 방과후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생활지도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방과후과정 교사는 유아가 유치원에서의 하루를 편안하게 이어가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주체이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유아의 행동을 고유한 기질과 발달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유아를 존중하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생활지도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협력해 학과별 교육과정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넓히기 위한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을 마련한다.협력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전문 실습 기자재와 교수진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교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학과와 학년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학과 중심의 기존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배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과 간 교육의 벽을 낮추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실기시험에 대비한 실무교육은 여름방학 중 1주일 총 32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고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교내 방과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세종미래고가 추진하는 학과 융합형 직업교육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전기 관련 기술은 로보트로닉스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계, 바이오화학, 베이커리카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초 기술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세종미래고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임 인솔 교사를 배치하고 이동과 숙식 등 세부 운영 방안은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지원하거나 학생 자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세종미래고는 이번 과정을 2028학년도부터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정식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과 학과라는 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자신의 진로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배우고 자격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박현아 세종미래고 직업교육부장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빛나는 오늘을 만들고 설레는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미래고는 이번 학교 밖 교육과정이 ‘서로 손잡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창의적 기술 인재’양성이라는 학교 교육목표를 지역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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