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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28일에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2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여름휴가 및 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8월 말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헌혈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수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이다.이번 행사는 헌혈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직원뿐만 아니라 세종시청, 세종시의회, 세종세무서 등 인근 기관 공직자와 시민들도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교육청 북측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직원과 인근 기관 공직자, 시민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꾸준한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온 직원의 미담도 전해졌다.세종시교육청 소속 이건영 사회복무요원은 이번 행사를 약 2주 앞두고 통산 30회의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다.이건영 사회복무요원은 꾸준한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동료들에게 헌혈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현장을 방문해 헌혈 참여자들을 격려한 강미애 교육감은 “오랜 시간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기관 공직자와 시민들까지 함께해 생명 나눔의 의미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헌혈은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세종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에 반대하며 함께 추진되는 교육재정 관련 4개 법안의 입법을 중단하고 교육주체와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부는 현행 내국세 20.79% 자동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을 기준으로 경제성장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새 산정 방식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영유아·고등·평생교육 관련 재원 배분 조정과 미래대응기금 신설도 함께 추진 중이다.세종교사노조는 네 법안이 결국 초·중등교육 재정을 어떻게 확보하고 배분하며 누가 사용처를 정할지까지 함께 바꾸는 개편이라고 봤다.20.79% 연동제를 없애고 교육세 배분 구조를 바꾸며 새로운 기금까지 만드는 만큼, 초·중등교육의 안정적 재원과 지역의 재정 자율성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새 산식이 세종교육에 미칠 중장기 영향도 먼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전년도 교부금이 다음 해 산정의 기준이 되는 구조에서는 어느 한 해 증가 폭이 낮아지면 그 영향이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다.이에 현행 제도와 새 제도를 각각 적용했을 때 향후 5년 이상 세종시교육청의 교부금 규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공개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특히 세종은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만으로 교육재정 수요를 판단하기 어려운 지역이다.공동주택 입주와 인구 유입에 따라 학교 신설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8년부터 2032년까지 23개교의 신설이 예정돼 있다.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한 단층제 교육청인 데다 젊은 도시 특성에 따른 계약제 교원 인건비 부담도 안고 있다.학교에는 인건비와 시설 유지·관리, 안전처럼 학생 수가 줄어도 쉽게 줄이기 어려운 비용이 있다.기초학력·특수교육·학생 정서·심리 지원과 AI·디지털 전환, 학생 맞춤형 교육 등 새롭게 요구되는 역할도 늘고 있다.새로운 정책을 학교에 요구한다면 이를 실행할 사람과 재정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의 2026년도 본예산은 1조 1817억원이며이 가운데 인건비가 7405억원에 이른다.세종교사노조는 이런 구조에서 ‘교부금이 전년보다 줄지 않는 것’과 ‘학교에 필요한 재정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라고 짚었다.교육세 재원의 배분 방식이 달라지는 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영유아교육과 대학·평생교육에 대한 국가 투자 확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귀속되는 교육세 재원의 일부를 다른 교육단계로 재배분하려면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각 교육단계에 필요한 재정은 다른 단계의 안정적인 기반을 약화시키기보다 국가가 책임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입법예고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불과 5일간 진행되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교육재정의 기본 틀을 바꾸는 사안인 만큼 지역별 재정 영향과 중장기 전망을 공개하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뒤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예지 위원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0.79% 연동제 폐지는 계산식 하나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다”며 “전국적으로 학생 수가 줄어든다는 이유만으로 학교 신설과 새로운 교육 수요가 이어지는 세종의 현실까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새 제도가 세종교육에 미칠 영향을 구체적인 수치로 공개하고 각 교육단계에 필요한 재정을 국가가 책임 있게 마련하는 방향으로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20.79% 연동제 폐지를 비롯해 교육재정 개편과 맞물린 4개 법안의 입법 추진을 중단하고 지역별·중장기 재정 영향을 공개한 뒤 교육주체와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앞으로도 관련 법안의 입법 과정과 세종교육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다른 교원단체 및 교육주체들과 공동 대응을 강화해 안정적인 교육재정과 세종교육 현장의 요구가 제도 개편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장군면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한 ‘장군면 학교-마을 연계 벽화그리기’활동이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벽화 작업에는 장기초·장기중학교 학생 70여명과 학부모, 장군면사무소, 장군면주민자치회, 홍익대 벽화봉사동아리 등 다양한 민·관·학 교육 주체가 참여했다.벽화는 장기초등학교 외벽 100m 구간을 따라 ‘아이들의 사계절 추억이 하나의 동화처럼 흘러가는 이야기’를 핵심 주제로 그려졌다.대학생 멘토들은 밑그림 바탕 작업을 맡고 학생들과 지역주민은 채색에 참여하면서 마을 통행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사계절의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한다는 계획이다.고인석 교육지원과장은 “학생, 주민, 대학생 멘토가 한마음으로 완성한 벽화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움을 얻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중국 샨시성·구이저우성과의 오랜 우호관계를 경제·디지털·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장했다.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우호도시인 샨시성·구이저우성을 방문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첫날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국 서부지역의 경제·산업 동향을 살피며 투자·경제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샨시성을 찾아 리지우홍 부성장과 함께 경제·청년·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샨시성은 세종시의 첫 번째 해외 우호협력 도시로 11년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 자리에서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관내 기업의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등 경제 교류를 모색했고 추후 청년·문화전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샨시성은 첨단산업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함께 갖춘 지역”이라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비롯해 청년 교류와 박물관·문화전시 등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린 협력사업을 폭넓게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둘째 날에는 세계적 문화 위상을 자랑하는 샨시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시에 샨시성 문화재 전시를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문화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안무역관에서는 샨시성 투자 환경과 동향을 공유받으며 관내 기업의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셋째 날에는 구이저우성 상무청과 보세구,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의 경제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세종시의 특징과 산업 전략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아울러 현대자동차빅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세종시 스마트시티 비전을 설명하면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선도적인 혁신 모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구이저우성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는 행정수도 세종의 역할과 비전, 3대 클러스터와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소개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마지막날에는 구이저우성의 초청을 받아 2026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디지털산업의 최신 동향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아울러 구이저우 공연예술단체와 면담을 가져 세종시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특히 오는 10월 개최하는 세종한글축제에 구이저우성 공연단을 초청,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샨시성·구이저우성과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전략산업과 문화예술 등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한 내용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지역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사전점검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다음달 시 누리집을 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시 건축과 경관관리팀이 앞서 운영해 온 ‘경관심의 도서 자가점검 시스템’에 이어 선보이는 온라인 자가진단 도구다.공동주택은 외벽을 재도색할 때 원칙적으로 ‘경관법’과 ‘세종시 경관 조례’에 따라 경관위원회의 서면 자문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하지만 대상 판단 기준과 색채계획 변경 여부에 따른 예외 규정, 신청 서류 등 관련 절차가 많고 복잡해 동일한 문의가 반복되면서 신청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용자가 직접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여부와 색채계획 변경 여부에 답하면 △자문필요 △제외 △대상아님 △확인필요 중 하나로 판정 결과가 즉시 나타나는 이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용자들은 판정 결과에 따라 경관자문 신청서류 구성 항목과 시 누리집 견본 링크, 향후 절차, 담당부서 연락처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장기수선계획 반영,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주민투표를 통한 색채 확정 등 경관자문 이후 이어지는 절차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이 시스템으로 재도색을 계획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초기 단계부터 절차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며 “반복되는 문의에 투입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주민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건축과 경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음달 12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김경한 작가의 개인전 ‘처음과 처음’을 개최한다.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의 세 번째 순서인 이번 전시는 작가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머물며 마주한 순간과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고 축적된 시간 속에서 다시 ‘처음’을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월 3일 유난히 밝은 햇빛이 연동면 일대를 비추던 순간을 시작으로 연동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건을 작품으로 기록했다.가로 7m가 넘는 대형 작품 ‘순간을 붙잡는 방법’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선보인 작품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 중 하나다.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의 전시해설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시해설사로부터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관람료는 무료다.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는 이선희, 이명진 작가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담은 개인전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본부가 28일 국가보안시설인 세종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지하 공동구 안전 점검을 했다.지하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 하수도시설 등 지하 매설물을 공동으로 수용하는 지하 시설물이다.이번 점검은 화재 시 대규모 통신·전력 마비 등 도시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지하 공동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하 공동구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연기 배출이 어렵고 진입이 까다로워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이날 점검단은 중앙통제실의 스마트 관제 시스템과 지하 내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이어 비상대피로와 연소방지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살폈다.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지하 공동구는 작은 사고로도 시민 일상과 행정 기능 전체를 멈춰 세울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빈틈없는 예방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월부터 8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고온기 가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농가 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범사업은 출생 15~23개월이 지난 비육우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사료첨가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료첨가제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미생물제가 함유돼 무더위로 인한 한우의 스트레스를 줄여 육질과 육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관리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및 외부 전문가가 사료첨가제 활용법과 비육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한우 품질 및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염 시기에 가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산악, 수변지역 등 건물이 없어 위치를 찾기 어려운 재난 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도시 지역이나 산악·하천 등에 100㎡ 간격으로 구역을 나누어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조합된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시는 올해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올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곳은 오봉산, 금성산, 괴화산, 고복저수지, 오가낭뜰근린공원 등이다.등산·야외활동 중 길을 잃거나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설치된 번호판의 번호를 소방·경찰 등 긴급구조기관에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이번에 추가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이 27일 세종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특히 유인호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뜻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은 전국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8일까지 세종·대전·울산·부산 등 광역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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