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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2026 구미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 정상에 오르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경북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최정상급 실업·대학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2번 시드로 출전한 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정교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본선 상위 라운드를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김다빈 선수를 만나 차분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은지 선수는 올해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준우승, 제3차 실업연맹전 양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구미오픈 우승까지 차지하며 2026년 시즌 내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값진 우승을 거둔 이은지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교원단체 지방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세종손글씨대회 한글로 채우다’의 시상식을 12일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두 달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올해 대회에는 학생 약 2100명과 교사 60명, 120개 학급이 참여해 작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를 자랑했다.이번 대회의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세종시의원 및 학부모회 임원 등이 참여한 2차 외부 심사로 공정하게 진행됐다.세종교사노조는 완성된 글씨 결과물만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급 구성원이 함께 책을 읽고 문장을 선택해 손글씨로 표현해 나가는 과정 자체에 큰 가치를 두었다.이에 따라 심사 결과 교사 11명, 학생 약 1300명, 75개 학급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손글씨를 써 내려간 지도교사들의 노력도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했다.학생 단체 부문을 지도해 수상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마음에 남는 문장을 찾기 위해 다시 책을 펼쳐보고 어떤 문장을 쓸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손글씨를 쓰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졌고 함께 준비한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 단체 부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떤 문장을 쓸지 고민했는데 책을 다시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수상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고 내가 쓴 작품이 실제로 전시된 모습을 보니 더 뿌듯했다. 친구들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내가 고른 문장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육의 가장 소중한 순간은 교실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 속에 있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는 책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선생님들에게는 즐거운 교육활동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세종교사노조는 교사의 권익 보호뿐 아니라, 교실 속 소중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2일 도시주택국과 공공건축안전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감사에서 위원들은 도시계획과 건축·주택 행정,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 전반의 업무 추진 현황을 살피고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과 슬레이트·빈집 철거 지원, 국비 공모사업 대응, 각종 위원회 운영의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병남 위원은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과 관련해 감사위원회 지적 이후의 처리 결과와 수탁기관 재선정 과정 등을 따져 물었다.박 위원은 “사업의 마무리는 서류상의 마무리가 아니라 대상자의 불편이 실제로 해소됐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가능하면 대면으로 만족도를 확인해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후 관리까지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직 위원 24명 중 여성이 4명에 그친다며 “조례에 위촉직 위원의 어느 한쪽 성이 60%를 넘지 않도록 노력하고 여성정책 부서장과 협의하도록 돼 있지만, 구체적인 노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2027년에는 한 걸음이라도 나아간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김학서 위원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고도 시비를 마련하지 못해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며 “고정비를 최소화해야 신규 사업이나 국비 공모사업이 선정됐을 때 진행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절대 공기 부족’ 으로 이월된 사례를 언급하며 “사업계획 단계에서 공사 기간과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고 낙찰차액 등은 불용 처리하기보다 꼭 필요한 사업에 전용해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빈집 철거 지원금은 300만원이지만 실제 철거비는 1천만원 이상 드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 조사를 거쳐 철거 비용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박란희 위원은 “공동주택 수가 비슷한 김포·파주·아산은 공동주택 지원 인력이 10~13명인데 세종은 6명에 불과하다”며 고정비 증가에 신중하되 시민 삶과 직결되는 전문인력은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관위원회 자문이 전문 분야가 아닌 순번제로 배정되고 대면·서면 심의 기준도 불분명하다며 소위원회 구성 원칙과 심의 방식 기준을 정리해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그린리모델링 기금과 관련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기금 설치가 의무로 규정돼 있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됐지만, 조례만 개정했을 뿐 기금은 아직 조성되지 않았다”며 기금 조성 방안을 검토하되 세종시 기금 전반을 통합·조정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관련해 “2025년과 2026년 51호가 사업을 취소했는데, 취소 사유가 ‘비용 부담’, ‘개인 사유’로만 적혀 있어 원인을 알 수 없다”며 “상담 기록을 남겨 취소 사유를 세분화해 관리하고 이를 2027년 지원 조건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슬레이트의 석면은 1군 발암물질로 시민 건강과 직결된다”며 은행 후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자부담을 없앤 부산 영도구,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 주차장으로 활용한 경북 구미시 사례를 들어 “돈이 없어 발암물질을 머리에 이고 사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행정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자립준비청년 주택 지원과 관련해 “집행부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취업준비생으로 이해해 필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 같다”며 “쉐어형 하우스 입주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공공임대주택 관리 규정에 따라 분기마다 중복 입주 여부를 지정 기관에 통보해 중복 입주를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관련 진행 상황을 위원회와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3일 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김동호 의원은 12일 경제산업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테크밸리의 입주 업종 범위를 확대하고 복합용지 내 생활편의시설과 어린이 학원 입주 제한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산업단지와 직접 연관된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를 허용하는 현행 기준에 대해, 산업단지를 보완하는 행정기관이나 기업 협회 등의 기능까지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200~400명의 인원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 규모를 언급하며 업종 코드 제한이 기업과 기관 유치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협의에서 입주 대상 확대를 적극 주장할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산업단지와의 연관성을 직접적인 생산·산업 활동에만 한정하지 말고 보완적인 기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업종 코드를 추가할 수 있도록 입주 허용 범위를 폭넓게 협의하고 시가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복합용지 내 근린생활시설 허용 비율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상향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현행 10% 미만의 비율을 높여 달라는 민원이 지속돼 왔다며 관계기관 협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상향 수준은 협의가 필요하지만,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고려한 단계적 확대는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집현동 인근의 편의시설 부족과 C7·C8 전용 상업시설이 들어서지 않은 상황을 지적했다.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복합용지 내 편의시설에 집중돼 있는 만큼, 산업단지의 제한 요건과 함께 주변 생활권의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어린이 학원 입주 제한에 대해서는 산업용지와 복합용지의 환경을 구분해 판단할 것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산업용지의 안전상 제약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일반 상가와 유사한 환경의 복합용지까지 같은 논리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학원 입주에 따른 위험과 학원 입주가 제한돼 어린이들이 다른 생활권으로 차량을 타고 이동할 때의 위험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집현동 학생들의 학원 차량 이동 부담을 언급하며 관계기관 협의에서 생활권 밖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도 검토 근거로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산업단지라는 이유만으로 복합용지 내 어린이 학원 입주를 제한하기보다, 공간별 여건과 주민 수요, 어린이 이동 안전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업종 제한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고 역설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은 12일 경제산업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민전 충전 경쟁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지적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매월 정해진 시각에 여민전을 충전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대기와 조기 소진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민들은 주로 월 충전 한도와 선착순 경쟁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충전을 원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개선책을 주문했다.또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골목형상점가는 4곳에서 29곳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1150곳에서 3388곳으로 늘었다.김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기반 확대를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확보한 기반을 시민들이 실제로 활용하도록 하는 정책과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시 재정 여건으로 여민전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여민전의 보완 수단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온누리상품권은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외부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여지도 있다며 두 제도를 개별적으로 운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함께 활용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여민전 앱의 서비스 바로가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연결 기능을 마련하고 충전 대기 화면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안내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여민전을 충전하려고 접속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의 존재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안내를 개선하자는 취지다.또한 여민전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과 이용 방법을 비교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매체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가맹점 확대와 동시에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도 전달함으로써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용자료 확보의 필요성도 제기했다.김 의원은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이용 현황을 파악해야 여민전과 비교해 정책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며 관련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추가로 협의하고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한 카드로 여민전과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여민전 잔액을 먼저 사용하고 소진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방식과 여민전 카드의 온누리 등록 가능 여부 등을 살펴,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연계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상인들이 겪는 영업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12일 진행된 세종시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점검하고 포켓주차 확대와 상가 용도 제한 등 관련 규제의 완화를 제안했다.먼저, 김 의원은 상인들이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상가를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상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포켓주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동 지역의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해서는 과감한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상가 활용을 제약하는 용도 제한 등을 검토하고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게 상가가 입점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시설 관리·보수에 한정돼서는 안 된다고 제언했다.시장별 특성을 살린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주문했다.특히 마케팅의 주요 요소로 먹거리를 활용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상권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지 않은 채 지원을 반복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하며 “지원정책과 규제 완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은 12일 2026년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육성 및 창업을 지원하는 ‘세종라이콘타운’의 공간 활용 강구와 졸업생의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라이콘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창업지원시설로 2024년 6억원, 2025년 6억900만원의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됐다.또한 공모사업 선정 요건에 따라 2023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5년간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김 위원장은 “국비를 확보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국비 사업이라고 해서 성과관리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세종시가 공유재산을 제공하는 만큼 지역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218.29㎡ 규모의 라이콘오피스는 2026년 7월 기준 제출 자료상 졸업기업 3곳과 예비 창업자 1명의 이용 실적이 확인됐다.김 위원장은 “시설 규모에 비해 실제 상주 인원과 공간 활용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입주기업 현황뿐 아니라 실제 이용인원, 입주기업의 성장 및 독립 현황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창업지원 스튜디오의 활용 실적도 지적했다.2025년 스튜디오 이용실적은 48회였으나, 2026년 7월까지는 사업설명회 10회, SNS 콘텐츠 촬영 1회, 예비창업자 제품 촬영 2회 등 총 13회로 집계됐다.김 위원장은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스튜디오에서 실제 제품 촬영은 7개월 동안 단 2회에 불과하다”며 “시설이 본래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창업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업 성과의 질적 관리 필요성도 제기했다.2025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에는 77명이 신청해 20명이 선발됐으며이 가운데 19명이 졸업 후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위원장은 “창업자 19명을 배출했다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현재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지, 세종시에 정착해 매출과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의 생존율, 지역 정착률, 매출 및 고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2028년 공유재산 무상사용 기간 종료 이후 시설 운영계획을 사전에 마련하고 국비 지원 종료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가 정책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중요한 것은 국비로 육성한 기업들이 세종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12일 세종시 경제산업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 이 단순한 충전 혜택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여민전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지만, 매월 반복되는 선착순 충전 경쟁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문제, 실제 소비 유발 효과에 대한 검증 부족 등 개선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매월 정해진 시각에 충전 신청이 집중되는 현행 선착순 방식의 개선을 주문했다.김 위원장은 “지역화폐 혜택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특정 시간에 휴대전화를 붙잡고 충전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시민과 그렇지 못한 어르신 사이에 정책 혜택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월별 발행 물량을 사전에 배분하고 신청일을 여러 날로 분산하거나, 일정 기간 신청을 받은 뒤 배정하는 방식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신청 창구와 충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여민전의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여민전의 성과를 발행액이나 충전액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충전된 금액이 실제로 얼마나 사용되는지, 사용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소비가 특정 업종이나 가맹점에 집중되는지,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충전 후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잔액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지역화폐가 기존 현금이나 카드 소비를 단순히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지역 소비를 창출하는지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여민전 운영에 필요한 재정의 지속 가능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김 위원장은 “국비 지원이 확대되더라도 이에 대응할 시비를 확보하지 못하면 안정적인 발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한정된 재원을 모든 가맹점에 일률적으로 배분하기보다 정책 효과가 큰 영세 소상공인과 침체 상권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부산시 동백전의 매출 규모별 차등 캐시백 정책을 참고해 세종시 역시 가맹점 매출 규모와 지역별 상권 여건을 반영한 차등 지원체계를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동백전의 경우 연매출 10억원 이하는 10%, 10억원에서 30억원 사이는 8%, 30억원 초과는 캐시백을 미지급하는 방법으로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여민전은 조상호 세종시장이 지속적인 발행을 강조해 온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제는 얼마나 많은 시민이 충전에 성공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소비가 실제 골목상권으로 이어졌는지를 살펴야 할 시점”이라며 “충전 방식의 형평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여민전이 지역화폐 본연의 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산울동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4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제출 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점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세종시를 포함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시는 인구감소지역, 관심지역 등 공모심사 가점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다소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돌봄 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과 공간 활용 방안 등을 구체화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공모 선정으로 시는 별도의 시비 부담 없이 전액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2027년 상반기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 일정에 맞춰 문을 열 예정이다.산울동 공동육아나눔터에는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자녀 돌봄과 돌봄 품앗이 활동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장난감 대여공간, 프로그램실, 돌봄 공간 등이 조성된다.특히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중에서는 최초로 요리 활동이 가능한 특화공간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울동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 부모에게는 든든한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시민 중심 축제로 열린 ‘2026 세종한글축제’에 34만명이 방문하며 한글날 의미와 한글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세종한글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주무대를 종전 호수공원에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옮겨 더 넓은 공간에서 한글 체험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더 많은 시민이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특히 올해 축제는 개·폐막 행사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내빈 소개와 인사말 등 의전 절차를 생략해 격식보다 시민과 공연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열려 호평을 받았다.한글날 당일인 축제 첫날 9일에는 2만여명이 참여한 ‘2026 한글런’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한글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무용극 ‘문’, 국립정동극장의 주제공연 ‘광대’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첫째 날 진행된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드론 공연은 밤하늘에 2000대의 드론으로 수놓아진 세종대왕, 훈민정음 이미지 등을 함께 감상하며 한글의 의미와 소중함을 확산하는 시간이 됐다.둘째 날인 10일에는 한글 국제 인공지능 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케이-댄스, 세종’등이 열렸다.세종예술의전당 광장에서는 한글과 독서문화가 어우러져 책과 함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 이 큰 인기를 끌었다.둘째 날 축제의 대미는 불꽃·드론 공연이 장식했다.드론이 가을밤 하늘에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수놓은 것을 시작으로 화려한 불꽃이 터지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특히 한글런과 드론공연, 폐막공연 등 축제 기간 다양한 행사에서 꾸준히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제창하거나 문구를 노출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맞춤법 등 실력을 겨루는 ‘황금종을 울려라’ 와 행진형 공연 ‘한글 나라의 앨리스’, 창작 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후 6시부터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이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진 선율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밖에 축제 기간 상시 운영한 △한글·친환경 놀이터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축제 속 작은 축제’△한글상품박람회와 세종 한글 술술축제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등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이재강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격식은 덜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준비했는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축제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살펴 한글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세종시 대표 축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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