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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듯 첨단 서비스를 지속해서 받아들이고 혁신하는 ‘플랫폼형 도시’를 지향한다.단순히 최첨단 기술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일상에 최적화된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이러한 맞춤형 서비스의 핵심 기반은 도시 곳곳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다.도심에 설치된 ‘스마트폴’센서가 교통과 환경 정보를 실시 간 수집하면, 도시의 두뇌인 ‘AI·데이터허브’로 집결된다.여기에 실시 간 IoT와 가상공간에서 도시를 모니터링하는 ‘디지털트윈’ 이 결합되어 각종 서비스를 정밀하게 작동시킨다.시민들은 ‘시티즌 통합 앱’과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이러한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된다.‘내 차’없이도 편리한 이동,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지상 공간 모빌리티 서비스는 시민들이 변화를 가장 크게 체감할 분야다.통합모빌리티는 최적 경로 제시부터 검색, 예약, 결제까지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단거리에는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를 활용하고 장거리에는 수요응답형 차량과 자율주행 셔틀, BRT, 공유차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차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지상 공간을 보행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스마트 통합배송체계’를 도입한다.택배 차량이 배송센터에 들어서면 자동화 장비가 물품을 분류해 지하에서 이송하고 최종 운반은 배송로봇이 맡는다.개인 차 없는 도시를 지향하는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이다.기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스마트팜과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의 혜택은 문화와 건강, 여가로 확장된다.선도지구 중 혁신벤처스타트업존 상징광장은 복합문화공간·통합미디어·미래금융 등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한편 도심 속 농업 체험 공간인 ‘스마트팜’도 들어선다.스마트리빙존의 모듈형 버티컬팜 과 M존의 도심형 스마트팜 에서 시민들은 작물 재배를 직접 체험하고 커뮤니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버티컬 팜: 실내에 선반을 수직으로 쌓고 자동 제어를 통해 농작물 재배 도심형 스마트팜: 옥상·유휴지 등 도시공간에 AI 등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재배하는 모든 농업 형태이 밖에도 개인 건강정보를 분석해 AI 가 운동과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페트병·캔 배출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원순환 서비스가 일상에 더해질 예정이다.눈앞으로 다가온 미래 차근차근 결실 맺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현재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 상반기 도시기반 서비스 4종에 대한 실시 계획을 승인했으며 하반기 모빌리티, 생활혁신 등 2차 실시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서비스는 선도지구 내 우선적으로 적용 후 단계적으로 5-1생활권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주거단지 또한 주택사업 승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서며 청년과 기업이 모일 혁신 공간도 연내 기반이 마련된다.박현욱 국가시범도시팀장은 “행복도시에 조성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단순한 최첨단 기술의 전시장이 아니라,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과 삶의 여유를 키우는 공간”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도시를 차질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고복저수지를 자연환경과 체험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종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4일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50여명의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소통을 펼쳤다.이곳에서 조상호 시장은 연서면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고복저수지의 남다른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고복저수지는 스마트국가산단과 함께 연서면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 거점”이라며 “고복저수지를 충청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을 수 있는 관광메카로 만드는 것이 세종시의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무엇보다 고복자연공원 일대를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녹지공간을 문화관광의 요소로 즐길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조상호 시장은 “현재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 중에 있지만 그 중심에는 무조건 규제를 풀어 개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이와 관련, 고복자연공원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고복저수지 하천과 인근 부지를 보유한 한국농어촌공사와 적극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도출할 것을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도 관심을 가질만한 세종만의 특별한 자연공원을 고심해 보겠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 최대한 빠르게 만남을 가져 고복자연공원을 전국구 자연생태공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성제네거리 교통환경 개선 △하천 범람에 따른 준설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일상 민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소 의지를 드러냈다.조상호 시장은 “성제네거리의 신호등 운영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미 점멸신호 확대 및 정지선 위치 조정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방향으로 협의를 끝마쳤고 횡단보도 설치 등 나머지 문제점들은 실현 가능성을 적극 타진해 보겠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상습 침수 구역 준설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부지는 관계 부서의 현장 방문을 거쳐 적정성을 검토하기로 했다.마지막으로 조상호 시장은 시장 후보 시절 약속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서라도 스마트국가산단의 빠른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스마트국가산단은 10년 전 제가 제안해서 대통령 공약으로까지 만든 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온전한 지위를 확보하고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국가산단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상호 시장은 다음달 4일까지 25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 김명숙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11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한 충청광역연합과 충청광역연합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공동의 과제라며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를 위해 충청광역연합과 의회가 중심이 되어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세종지방법원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상시적인 추진상황 점검체계 마련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정책 건의 및 지원 활동 강화 △행정수도 완성을 충청권 공동의 미래전략으로 설정하고 4개 시·도의회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초광역적 협력체계 강화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충청광역연합의회도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정부와 국회, 세종시와 충청권 4개 시·도, 그리고 충청광역연합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24일 의회 청사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박란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형 부위원장, 김동호·김명숙·김창연·김현미·박병남·유인호·정연희 위원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황치환 상임대표, 황승원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공동 방문, 국회 앞 1인 릴레이 캠페인, 재정 확보 필요성 등에 대해서 세종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특별위원회는 요청된 내용에 대한 향후 의회 차원의 참여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아울러 포럼과 토론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책적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황치환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논의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만큼 이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넘어 온전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때”며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특별법의 국회 심사와 본회의 통과까지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별법 제정 이후의 행정수도 완성 과제까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강해정, 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순영 회장을 포함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가이드라인 동일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해정 위원은 “경력과 근속연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예산과 정책적인 검토가 함께 필요한 사안인 만큼 당장 답을 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오늘 제기된 현장의 어려움을 집행부에서도 충분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범종 위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일반적인 돌봄시설과 달리 아동들이 단기간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수년간 생활하는, 가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사회복지시설 역시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아동센터의 특성과 역할을 고려해 처우개선과 지원에 보다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아이들의 돌봄을 넘어 일상생활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말씀드린 사항들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후속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청, 홍익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라이즈 연계 방과후프로그램을 지난 18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8개교에서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세종형 RISE 체계를 활용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연계한 첫 협력 사례다.학교지원본부는 지난 1학기를 프로그램 개발 기간으로 정하고 대학의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 과정 전반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했다.2학기 개강에 맞춰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특히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방과후학교 운영 경험이 풍부한 교원으로 ‘프로그램 개발지원단’을 구성·위촉하고 대학이 개발한 학생용 활동지와 세부 강의안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교육과정에 맞게 단계별로 검토·보완했다.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홍익대학교는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에 맞춘 창의과학 프로그램 ‘ 과학으로 세상 읽기’를 총 46차시 규모로 개발했다.이후 서류·면접 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 수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학교지원본부는 개발된 프로그램이 필요한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과 학교 간 매칭도 적극 지원했다.그 결과 △부강초 △의랑초 △조치원신봉초 등 읍면지역 3개교와 △늘봄초 △바른초 △미르초 △연양초 △여울초 등 동지역 5개교, 총 8개교가 참여 학교로 선정됐다.10학급, 13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지난 1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학교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프로그램은 2027년 2월까지 매주 2시간씩 운영되며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창의과학 중심의 방과후 수업으로 진행된다.학교지원본부는 실험·실습 중심 수업의 특성을 고려해 교구·재료비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교의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실험과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기 중 운영 학교의 수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는 등 체계적인 질 관리에도 나선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RISE 연계 방과후프로그램은 교육청이 기획·개발 단계부터 함께하고 지역 대학이 전문성을 더한 민·관·학 협력의 좋은 모델이다”며 “프로그램 개발지원단 운영부터 학교 매칭, 교구·재료비 지원, 지속적인 질 관리까지 학교지원본부가 밀착 지원해 학교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종시청, 홍익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2학기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이 더 많은 학교의 방과후 교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한솔고등학교는 8월 21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경찰, 시청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한솔고 학생자치회 학생 15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여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세종남부경찰서 박윤미 생활안전교통과장과 학교전담경찰관, 세종시청 관계자 등도 함께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구성원과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캠페인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학생 스스로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학생 주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솔고 천지은 학생회장은 “친구들에게 직접 학교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보람있었고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친구들 사이에 다툼없이 배려하고 양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구호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경찰, 시청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이길재 한솔고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존중과 배려의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7년 초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했으며 현재 제도조정전문위원회의 심의·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세종의 학생들에게 세계를 배움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 특화형 진로교육 사업이다.특히 단순한 해외 체험이나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진로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다양한 진로체험처를 탐방하고 사전·사후 진로교육을 연계해 학생의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사업은 진로 전환기에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은 신생도시 특성상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진로체험처가 부족한 상황이다.2024년 교육부 진단 지표에 따르면 세종 중·고등학생의 1인당 진로체험 횟수는 1.2회로 전국 평균 1.72회보다 낮고 학생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도 전국 체험처 총합의 1% 미만 수준이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부담은 30% 이내로 하되 학생들이 가정의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폭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진로교육을 추진한다.취약계층 학생에게는 자부담을 전액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도 높일 계획이다.글로벌 진로탐험대는 학교 단위로 운영하며 학생의 진로 선택에 따라 심화형·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학생들은 최대 5박 7일 동안 국내외 우수 산업체·연구기관·대학과 미래산업 선도국 등의 진로체험처를 탐방한다.방문 국가와 지역은 학생의 진로와 체험 주제에 따라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미국, 캐나다, 스위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대학·연구기관 및 산업체 현장 체험 △전문가 멘토링 △스타트업 창업 프로그램 △글로벌 멘토와의 진로 토크 △팀 프로젝트 및 학습 결과 공유·발표 등으로 구성한다.해외 진로체험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서는 국내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특히 체험 전후의 진로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경험이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한다.학생들은 체험에 앞서 학교별 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체험 이후에는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과 고교 선택 연계 상담, 진로성숙도 검사 등을 진행한다.또한 체험 과정과 결과를 성장기록으로 남기고 체험학습 기록 앱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 결과를 공유·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 스스로 진로와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도 구축한다.전문 안전요원과 전문 가이드를 배치하고 탐험단별 인솔자를 충분히 배치한다.현지 응급의료체계 연계와 24시간 비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며 감염병·재난 대응 매뉴얼을 사전에 마련해 안전한 진로체험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학부모와의 실시 간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심리·정서 고위기 학생 등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한다.세종시교육청은 ‘글로벌 진로탐험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진로·진학 분야에서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고 세종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특히 모든 학생에게 글로벌 진로교육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세종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 세종’ 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직접 탐색하고 설계하는 진로교육.”이라며 “빛나는 오늘과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가는 모든 세종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세종에서 배우고 세계에서 경험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세종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접수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토요일과 공휴일 점심시간에는 접수하지 않는다.신청 기간과 시간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을 마쳐야 한다.접수 장소는 응시 자격에 따라 다르다.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검정고시 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중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인 수험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하면 된다.졸업생이 모교에서 접수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학교에 연락해 접수 가능 시간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수험생의 접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도 운영한다.온라인 사전입력은 8월 20일부터 가능하며 수험생은 미리 사진을 등록하고 응시 영역을 입력한 뒤 응시수수료까지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신규 입력은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다만 온라인 사전입력은 응시원서 접수의 사전 단계로 접수 기간 내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자필 서명을 하고 접수증을 받아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접수처를 방문하지 않을 경우 수능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장 접수 시에는 응시원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신분증을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검정고시 합격자 등 교육청 접수 대상자는 학력인정서류와 주민등록초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응시수수료는 선택 영역 수에 따라 3만 7천 원부터 4만 7천 원까지이며 현장에서는 현금으로 납부할 수 없다.정보무늬를 이용해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 등으로 납부해야 한다.한편 시험편의제공대상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 등 본인이 직접 접수하기 어려운 수험생은 직계가족 등에 의한 대리접수가 가능하다.시험편의제공대상자와 기타학력인정자는 증빙서류 확인 등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최소 3일 이상의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접수 마지막 날에는 대기 인원이 몰릴 수 있으므로 온라인 사전입력으로 미리 신청하고 여유 있게 접수처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모든 수험생이 자신을 꿈을 펼칠수 있도록 원서 접수를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원서접수처 또는 온라인 사전입력 관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2026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9월 한 달간 교육문화원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작가와의 만남, 가족 공연, 예술 탐방, 독서 체험 등 책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과학과 일상을 잇는 이정모 작가 초청 강연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콘서트’△유영국·천경자·장욱진 등 한국 근대 미술 거장의 예술세계를 강의와 현장 탐방으로 만나는 ‘한국 근대 예술 기행’△그림책 이파라파냐무냐무 속 캐릭터 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자료실에서는 △김영진 그림책 새 차 사는 날 원화 전시 △강효미 동화책 무지개 목욕탕 디지털 원화 전시 △독서의 달 연계 북큐레이션 △과년도 잡지 나눔 △그림책 컬러링 체험 등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가을 책 소풍, 주말 북크닉’은 교육문화원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그늘막, 돗자리, 캠핑박스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 세트를 대여해 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일상적인 도서관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특별한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전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8월 24일부터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된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중심으로 과학, 예술, 음악,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교육문화원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만나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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