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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강경읍 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단합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9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의 현황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강경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백 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시설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시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현장과 시민 곁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중한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식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 군민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막 선언, 박 지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낮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밤에도 머물며 공연을 보고 쇼핑도 하고 숙박도 하는, 머무는 관광이 도시를 바꾼다”며 “연일 불야성을 이룰 수 있는 ‘야간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서는 먼저 고유의 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고 “낮보다 더 아름다운 밤을 연출해야 한다”며 “백제의 고도, 부여만이 갖고 있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야간경제를 통해 도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이날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궁남지 판타지, 나이트 퍼레이드, 백제수군훈련소 물총대전 등 25개 공연·체험·전시가 진행, 관광객들에게 궁남지의 야간 경관과 함께 특별한 볼거리 등을 선사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과 계룡아띠로타리클럽 대표단 등 20여명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열고 국제 민간교류 활성화와 지역복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해외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계룡시와 계룡아띠로타리클럽,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계룡아띠로타리클럽과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국제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민간 차원의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양국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계룡시가족센터를 찾아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함께 건강·위생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내 25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한국어·영어·타갈로그어로 응원카드를 함께 작성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국제교류는 국가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계룡시와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국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충남 계룡시는 광석2지구와 농소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사무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핵심 절차인 토지 경계조정을 앞두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합리적인 경계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시는 현황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부합하는 경계조정안을 마련했으며 토지소유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경계 설정 사유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석2지구는 광석2리 마을회관, 농소2지구는 농소리 경로당에 각각 현장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했다.특히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토지소유자와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가 현장에 상주하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또한 도면을 활용해 토지 경계조정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썼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토지 모양과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소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위해 남은 지적재조사사업도 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사무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민원토지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하는 유관기관·단체 방문 일정의 첫 순서로 3일 계룡시 자율방재단을 찾아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관별 주요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날 자율방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계룡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009년 설립된 지역 재난안전 조직으로 현재 14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평소 장마와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 예찰 활동을 비롯해 재난안전 캠페인과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 복구 지원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선9기 시정이 지향하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계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오는 15일까지 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관내·외 유관기관과 주요 단체 4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돼 지난 1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성과와 △급식소 순회방문 지도 실적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우수판매업소 지정률 △우수사례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했다.계룡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어린이 급식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급식 위생·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급식소 관계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과 급식 현장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위생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우수판매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하고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김홍열 청양군수가 오는 7일부터 관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군정 비전을 현장에서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군민과의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격식 없는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방문 일정은 7일 청양읍과 운곡면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김 군수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추진될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들에 대해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행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김 군수는 각 현장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은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는 한편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분석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군민의 삶 속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다”며 “취임 후 첫걸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현장 소통 행보를 통해 군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군수는 지난 1일 취임 직후 제1호 결재로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정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최근 공공기관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점차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악의적인 업무 방해 등 돌발적인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현장 대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팀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현장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전개됐다.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유도 △폭언·폭행 제지 △증거 확보를 위한 녹음 실시 △안심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출동 경찰관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민원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해당 장비는 충남경찰청 상황실과 1:1로 실시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및 112상황실과 연동돼 5분 이내에 관할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자랑한다.군은 이번 실제 상황 기반의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민원실 안심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 방범 인프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해 비상 상황 대응력을 상시 유지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미술관 사회관계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서포터즈 20명과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전문 강사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위촉한 서포터즈는 지난달 공고를 통해 모집된 총 103명의 지원자 중 지원 서류를 검토해 최종 선발한 인원이다.앞으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개인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충남미술관 사전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홍보, 건립 현장 및 주변 공간 소개, 개관 준비 과정과 문화·예술 관련 소식 등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앞으로도 미술관개관준비단은 서포터즈 단체 소통망을 통해 활동 일정, 홍보 주제, 콘텐츠 제작 기준 등을 수시로 안내하고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미술관 공식 사회관계망과 연계해 충남미술관 관련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소식을 지속 홍보하는 등 참여형 온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장언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서포터즈는 미술관과 도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이자 친구가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가 각자의 시선으로 충남미술관의 전시와 행사, 건립 현장 및 주변 공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