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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6일 서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화축제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원들과 직원들은 국화 줄기와 잎을 원하는 방향대로 유도해 전체적인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유인 작업과 직접 삽을 들고 화단에 국화를 심는 식재 작업을 수행하는 등 국화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장갑순 의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의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서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6일에서 15일까지 10일간 고북면 복남골길 31-1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미래교육담당관,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민원지적과, 세무과, 회계과 등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운용, 보조금 관리, 민원 처리 실태 등을 살폈다.특히 공모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재정 부담, 교육·복지사업의 실효성, 재난 대응체계, 민원행정의 신뢰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권영식 행정복지위원장은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부실과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보고 의무 미이행을 지적하며 조례 위반은 지방공무원법 제69조에 따른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특히 자치행정과 소관 국외출장 항공마일리지 관리 소홀과 전군수의 항공권 관련 자료 누락 문제를 제기하며 누락 경위에 대한 소명 및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했다.아울러 문화유산과 소관 축제사업의 분할계약 및 특정업체 계약 집중 의혹,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CCTV 라이선스 구매의 적정성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신경진 의원은 혁신전략담당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선정 건수와 국·도비 확보액 등 실적 중심의 성과관리를 넘어, 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과 향후 운영 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군민 체감도와 경제적 효과를 함께 살펴 공모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고 재정 부담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정희 의원은 미래교육담당관을 대상으로 보조금 전액 반납사업의 원인 분석과 필요성 검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지급기준 개선을 주문했다.또한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유해환경 점검과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지도·감독 및 지원 형평성 강화를 요구했다.아울러 작은 사항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를 강조하며 보조금 지원단체의 재무회계규칙 준수 및 철저한 정산 관리를 당부했다.임이재 의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을 강조했다.특히 충효예복지과 소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및 주차방해 행위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혁신전략담당관 소관 용봉산권역 개발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문화유산과 소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부진 원인 개선을 촉구하고 단순한 사업실적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당부했다.최선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일부 부서의 자료 숙지 부족과 사업 현황·추진실적 등 핵심 내용의 미흡으로 감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반복적인 추가자료 요구와 감사 직전 자료 제출 문제도 제기했다.이에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높이고 제출기한 준수와 책임 있는 답변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행정 운영 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각종 사업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행정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외산면은 공무수행 중 입은 부상을 딛고 주민 곁을 묵묵히 지켜 온 이병철 부면장이 ‘충청남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면민들이 존경과 박수를 보내며 한마음으로 축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병철 부면장은 2005년경 공무수행 중 부상 후 길고 힘겨운 재활의 시간을 이겨내고 마침내 공직에 복귀해 지역행정 전반에 최선을 다해 왔다.특히 산림녹지 현장 최일선에서 관내 코스모스단지 조성에 기여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현재는 외산면 부면장으로서 주민 곁에서 소임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말에도 재난·재해 예방 거리 방송에 참여하는 등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한결같은 모습을 보인다.이러한 이 부면장의 행보는 공직사회에 이정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이 부면장은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견뎌 준 가족과 동료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외산면민들은 “면민들이 위해 늘 힘써주시는 부면장님이 자랑스럽다”며 “이런 좋은 소식을 들으니 우리 일처럼 기쁘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온 ‘청남지구 논 범용화 용수 공급체계 구축사업’의 시행계획이 지난 14일 충청남도 고시를 통해 승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원예작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업 기반 정비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청양군 장평면과 청남면 일원의 10개 리이며 총사업비는 472억 400만원이다.재원은 국비 80%, 도비 6%, 군비 14%로 구성되며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다.주요 사업 내용은 양수장 및 정수·가압장 1개소 설치와 급수관로 113조, 총연장 59.6km 구축으로 이를 통해 총 677.6ha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논 중심의 기존 용수 공급 체계를 다양한 작물 재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원예작물 재배 여건을 향상하고 농업용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시행 계획 승인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사업 발주를 목표로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성인문해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16일 ‘2026년 청양군 문해교육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 읍·면에서 성인문해교육에 꾸준히 참여해 온 어르신 학습자들과 이들을 지도한 문해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 올린 배움의 결실을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함께하며 풍성함을 더했다.사업단은 어르신들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네일아트 △예쁜 팔찌 만들기 △추억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축제의 활력을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작년에 이어 발간된 ‘디지털 문해백일장 작품집’ 이 참석자들의 큰 눈길을 사로잡았다.어르신들이 솔직담백하게 써 내려간 시와 글을 ‘세이펜’ 으로 찍으면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제작돼, 어르신들의 감동을 더욱 고스란히 전달했다.본 행사는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해백일장 우수작 시상식 △문해백일장 출품작 전시 △디지털 작품집 세이펜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남도립대 앵커사업단의 따뜻한 지원과 세이펜 작품집 발간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배움의 빛을 밝히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10월 19부터 23일까지 충남·대전·세종 지역에서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26년 호국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연계한 가운데, 대상륙작전, 대공중 및 대드론 침투 작전,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WMD 대응 작전 등 다중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전적으로 시행된다.특히 지·해·공 합동자산의 운용으로 해상 침투대비 합동작전 수행 절차에 숙달하고 위기 초래 시 작전지역 내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작전 가용요소의 운용능력 검증을 통해 작전 형태별 후방지역작전 수행능력을 확립하고자 주야간 실제 야외기동 훈련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사단은 호국훈련 기간에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육군 32보병사단은 실전적인 ‘26년 호국훈련을 통해 책임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방위 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즐기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5일 청양군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에서 청양군 먹거리위원회 위촉직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3기 청양군 푸드플랜 중장기계획’ 수립 시기에 발맞춰, ‘먹거리 돌봄’정책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정책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어진 1부 강좌에서는 먹거리 돌봄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군의 추진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군 특성에 맞는 먹거리 돌봄 발전 방안과 위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시간을 통해 추진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2부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 만들기 체험’ 이 진행되어 지역 농식품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위원들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친환경 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먹거리 돌봄은 군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잇는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먹거리위원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먹거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청양군 먹거리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취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15일 대전의 베이커리 전문점 ‘하레하레’를 방문해 취업 학생들의 근무환경과 직무 적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이 눈길을 끄는 것은 대학이 직접 취업을 연계했던 학생들을 다시 찾아 현장 적응까지 챙겼다는 점이다.앞서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6월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산업체를 방문해 면접을 지원하는 ‘동행면접’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대학은 당시 면접을 통해 취업한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살피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이날 교수진은 학생들의 근무환경과 직무 적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자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취업 이후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역량도 함께 파악하면서 학생과 기업 사이의 소통을 이어갔다.충남도립대는 이러한 현장 중심 취업지도를 통해 진로상담과 동행면접, 취업 연계, 취업 후 현장 적응까지 이어지는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취업이라는 결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대학이 함께한다는 취지다.아울러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도 반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명민식 호텔조리제빵학과장은 “취업은 교육의 끝이 아니라 학생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것까지 살피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면접을 준비할 때부터 취업한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청양초등학교 후문 앞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쿨존 내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 청양초등학교, 청양경찰서 충청남도교통연수원,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민·관·학 합동으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 및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시설물 안전 점검 및 불법 주정차 예방 △교통안전·생명존중·학교폭력 예방 통합 캠페인 △스쿨존 내 안전속도 준수 및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안전 수칙을 집중 지도·홍보했다.김홍열 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최악의 출퇴근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천안 남부대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본격 나섰다.주요 교차로 신호 개선과 좌회전 차로 확충, 도로 확장, 대체 도로 확보 등의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16일 오전 6시 50분 천안시 청당동 남부대로를 찾아 교통 정체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점검했다.천안 남부대로 하루 교통량은 △2023년 6만 9070대 △2024년 6만 9394대 △지난해 6만 8608대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지난 한 해 동안 2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남부대로를 오간 셈이다.남부대로 가운데 하신·새말·청당 등 주요 교차로는 차량 집중과 신호 대기로 병목현상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따라 남부대로 아산 배방 장재2교차로에서 천안 목천교차로까지 14.9㎞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 시간은 51분으로 평균 속도는 시속 1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도는 천안시와 함께 교통 운영 개선부터 도로 신설 확충까지 단계적 방안을 마련한다.우선 단기적으로는 주요 교차로 신호 체계 개선·연동, 좌회전 차로 확충 등을 추진한다.중기적으로는 청삼·동부교차로 개선 등 천안시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연계해 추가 개선 사업을 발굴, 차로 확장과 교차로 구조 개선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도는 장재2교차로 목천교차로 이동 시간을 10분 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적으로는 장재2교차로에서 목천교차로까지 신규 대체 간선도로를 확보한다.국도 21호선 교통량 분산과 천안 남부권 교통 정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인 ‘배방-목천’ 사업에 대한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천안시,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한다.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도는 또 관련 용역을 추진, 지역 여건과 교통수요 등을 종합 분석해 사업 추진 논리를 구체화해 나아갈 방침이다.대체 도로 확보 시 장재2교차로 목천교차로 이동 시간은 16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박 지사는 15일부터 교통량 조사에 투입된 조사원 등 현장 근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이와 함께 출근 시간대 남부대로 교통 상황과 정체 구간을 살폈다.박 지사는 “천안 남부권 교통 정체는 시민들이 매일 겪고 있는 불편인 만큼, 장기적인 도로 확충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당장 개선할 수 있는 교차로와 신호 체계부터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천안시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고 단기 교통 운영 개선부터 중장기 도로 확충까지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