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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6일 서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화축제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원들과 직원들은 국화 줄기와 잎을 원하는 방향대로 유도해 전체적인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유인 작업과 직접 삽을 들고 화단에 국화를 심는 식재 작업을 수행하는 등 국화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장갑순 의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의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서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6일에서 15일까지 10일간 고북면 복남골길 31-1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미래교육담당관,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민원지적과, 세무과, 회계과 등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운용, 보조금 관리, 민원 처리 실태 등을 살폈다.특히 공모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재정 부담, 교육·복지사업의 실효성, 재난 대응체계, 민원행정의 신뢰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권영식 행정복지위원장은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부실과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보고 의무 미이행을 지적하며 조례 위반은 지방공무원법 제69조에 따른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특히 자치행정과 소관 국외출장 항공마일리지 관리 소홀과 전군수의 항공권 관련 자료 누락 문제를 제기하며 누락 경위에 대한 소명 및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했다.아울러 문화유산과 소관 축제사업의 분할계약 및 특정업체 계약 집중 의혹,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CCTV 라이선스 구매의 적정성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신경진 의원은 혁신전략담당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선정 건수와 국·도비 확보액 등 실적 중심의 성과관리를 넘어, 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과 향후 운영 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군민 체감도와 경제적 효과를 함께 살펴 공모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고 재정 부담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정희 의원은 미래교육담당관을 대상으로 보조금 전액 반납사업의 원인 분석과 필요성 검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지급기준 개선을 주문했다.또한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유해환경 점검과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지도·감독 및 지원 형평성 강화를 요구했다.아울러 작은 사항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를 강조하며 보조금 지원단체의 재무회계규칙 준수 및 철저한 정산 관리를 당부했다.임이재 의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을 강조했다.특히 충효예복지과 소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및 주차방해 행위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혁신전략담당관 소관 용봉산권역 개발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문화유산과 소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부진 원인 개선을 촉구하고 단순한 사업실적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당부했다.최선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일부 부서의 자료 숙지 부족과 사업 현황·추진실적 등 핵심 내용의 미흡으로 감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반복적인 추가자료 요구와 감사 직전 자료 제출 문제도 제기했다.이에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높이고 제출기한 준수와 책임 있는 답변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행정 운영 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각종 사업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행정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스포츠 특강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이번 스포츠 특강은 순천향대학교 RCY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피클볼 특강과 축구 특강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피클볼 특강은 11월 7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기본 규칙과 경기 실습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했다.축구 특강은 11월 21일과 28일 같은 시간에 기초 기술부터 팀워크까지 축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11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이며 피클볼과 축구 각각 14명씩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10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신창청소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신창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와 멘토를 만나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스포츠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해당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신창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전콘텐츠페어’에서 대회 공식상품 팝업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회 공식 마스코트 ‘흥이·나유’ 와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의 협업 상품 출시를 계기로 마련됐다.조직위는 대전시·대전관광공사와 협력해 대회와 개최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협업 상품 6종을 처음 선보이고 공식상품 홍보와 현장 판매를 통해 대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팝업부스에서는 인형과 키링 등 기존 공식상품 40여 종과 신규 협업 상품 6종을 전시·판매한다.특히 ‘흥이·나유’ 와 ‘꿈돌이’를 결합한 디자인에 스포츠대회 이미지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포토존과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대전콘텐츠페어와 함께 17~18일 한빛탑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빵축제와의 연계 홍보도 추진한다.조직위는 두 행사장의 이동 동선을 활용해 방문객의 관심을 공식상품 팝업부스로 유도하고 대회와 개최도시 대전의 매력을 함께 알릴 방침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흥이·나유와 꿈돌이의 협업은 대회와 개최도시가 함께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팝업부스를 통해 공식상품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람객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상품은 조직위 누리집 ‘공식 상품 판매샵’과 ‘꿈돌이와 대전여행 굿즈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10월 16일 출근·등교시간에 맞춰 부여군청과 부여여자고등학교, 백제중학교에서 ‘2026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추진한 세 차례의 공동캠페인 중 마지막 활동으로 군민과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공동캠페인은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 자원봉사를 알리는 방식으로 총 3차례 진행됐다.1차 캠페인은 부여읍 중앙로 일원에서 상가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2차 캠페인은 관내 공원에서 플로깅과 자원봉사 홍보를 병행해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알렸다.이어 3차 캠페인은 관공서와 학교로 활동 범위를 넓혀 출근하는 직원과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7개 자원봉사단체 70여명이 참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출근길과 등굣길에서 군청 직원과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리고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세 차례에 걸친 공동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공원, 관공서와 학교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자원봉사를 알리고 군민들이 나눔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가 멀리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군민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누군가에게 봉사를 시작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6 홍성군 행복 싣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한마당’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광천읍을 시작으로 금마면, 홍동면, 은하면, 서부면, 장곡면에서 총 6회에 거쳐 순차적으로 개최됐다.올해 19년째를 맞이한 ‘자원봉사 한마당’은 건강상의 어려움이나 교통수단 부족 등으로 복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관내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읍·면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주민 맞춤형 사업이다.본 사업 결과의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1654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고 서비스 이용 누적 건수는 총 1만5259명으로 집계됐다.프로그램 진행한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는 총 554명이었다.대표적 서비스로는 칼갈이,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네일아트, 보행기 세척, 건강 체크와 복지정책 및 제도 홍보 등 평균 30여 개가 운영됐다.주민들의 전기 관련 불편 사항을 상담한 한국전력공사 MCS 조한남 씨는 “평소 전기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전기 관련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맞춤형 복지, 통합돌봄 등의 제도 시행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생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보다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센터와 자원봉사자 모두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한편 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위기 대응 자원봉사 의병단을 구성해 돌봄 지원, 환경 회복, 재난 대응, 기부 활성화 등의 영역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27년도의 사업을 재구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5일 장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개최하고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이나 교통 불편으로 보건·복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여러 복지·의료 자원을 한데 모아 마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소, 홍성의료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봉사단체들이 동참해 다채로운 체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이날 주민들은 △장수·부부사진 촬영 및 돋보기 지급 △수지침·뜸 시술, 만성질환·청력 검사 등 건강 상담 △이발, 네일아트, 칼갈이 등 실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더불어 장곡면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도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과 지원과 동선 안내 등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복지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우셨던 주민분들께서 오늘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를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참여 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5일 아주자동차대학교 ANCHOR사업단과 협업해 50대 이상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왕초보 자차 자가점검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연계 교육은 차량 소유 및 운전 비중이 높은 50대 이상 성인학습자들이 자동차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과 정기적인 차량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역량을 갖춘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최신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차량 기본 구조·엔진룸·차량별 점검 정보 △누유·누수·부식 등 하부 이상 징후 주요 점검 △전기장치 이해·진단기를 통한 고장 코드 확인 △제동계통 상태 확인·필터 등 소모품 상태 확인 및 교환 필요성 판단 △자주 발생하는 차량 고장 사례와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실용적인 항목들로 구성됐다.교육은 총 4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본인 차량을 이용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이상 증상에 대해 전문 교육을 받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다.김현기 미래교육담당관은 “일상에 필요하지만 생소한 영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준비했으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공유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평생교육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5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홍성군과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관계기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2026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복합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조치, 인명구조 등 단계별 현장 대응 능력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테러 상황 발생을 가정해 △상황 접수 및 초기 대응 △테러범 제압 및 폭발물 제거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응급복구 및 현장 안전화 등의 순서로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특히 홍성군을 비롯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테러범 제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일련의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테러 상황 종료 후에는 피해 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현장 안전화 조치를 실시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신속한 사후 수습과 정상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테러와 같은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폭발과 화재, 인명피해 등 복합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계획과 매뉴얼에 있는 대응 절차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면밀히 보완하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12일부터 충무훈련에 돌입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상황조치연습과 기술인력·수송자원 동원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16일 충청남도 훈련 강평을 끝으로 5일간의 충무훈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금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금마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세부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주요 안건으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돕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 다가오는 동절기에 대비해 온정을 전할 △난방유 지원사업,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사업이 상정돼 활발한 논의와 함께 의결이 진행됐다.서옥석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와 난방 등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행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금마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원배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논의한 이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적시에 맞춤형 복지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라나는 영유아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향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집 ‘공공급식 DAY’ 시범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공급식 DAY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영 운영하며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우수 식재료 공급과 친환경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 앞장서 왔다.반면, 영유아 보육시설인 어린이집의 경우 도비 지원사업을 통해 쌀, 찹쌀, 계란 등 일부 품목만 공급센터를 거쳐 구입하는 구조여서 다양한 제철 지역 농·축·수산물을 식단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자체 지원사업을 마련해 지원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이번 공공급식 DAY를 통해 태안에서 생산된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 우수 농산물은 물론, 청정 태안의 축산물과 수산물까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에 직접 공급한다.지원 방식은 공급의 투명성과 품질관리를 담보하기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현물 지원 형태로 진행된다.시설 간 형평성을 고려해 원아 수에 따라 최저 100만원부터 최고 150만원까지 7단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본격 운영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신청 접수를 신속히 진행하고 공급처 확장에 맞춘 신선 식재료 직배송 코스를 재정비해 배송 효율과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3개월간의 시범운영 과정을 면밀히 살펴 현장의 애로사항과 배송 체계를 점검한 뒤, 향후 정규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 가득한 고향의 밥상을 선물하는 것은 지역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막중한 책무”며 “일부 품목에 머물렀던 지원의 폭을 넓혀 아이들에게는 균형 잡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고 지역 농어가에는 안정적인 소비처를 제공하는 ‘태안형 안심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고히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건강한 경로당 사업이 상반기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태안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4일 태안읍 평신경로당과 15일 남면 화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는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건강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오는 11월 20일까지 태안읍 평신, 남면 화남, 근흥면 안기, 안면읍 황도, 소원면 모항, 근흥면 밤골 등 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담 공무원을 비롯해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4인으로 꾸려진 전문 인력팀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분야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태안군은 농어촌 지리적 특성상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보건기관 방문에 한계가 있는 데다, 신체활동 부족과 영양 불균형, 구강위생 미흡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어르신들이 매일 모이는 정든 사랑방인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앞서 군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한 상반기 사업은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소원면 모항경로당, 안면읍 황도경로당 등 6개소에서 신체활동 29회, 영양 6회, 구강 6회 등 총 41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 결과, 연인원 57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일상 속 건강 관리법을 익혔다.특히 상반기 참여 어르신 1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아울러 교육 참여 후 일상에서 걷기 등 운동을 실천할 의향과 배운 저염·저당 식습관을 집에서 실천할 의향을 묻는 문항에서도 117명 전원이 ‘매우 있음’을 선택해 실질적인 생활 습관 개선 의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하반기 프로그램 역시 상반기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실생활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3개 분야 맞춤형 통합 교육으로 내실 있게 꾸려졌다.우선 1회차에는 관절 손상을 최소화하고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올바른 걷기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전문가와 어르신이 함께 짝을 이뤄 마을 안길을 걸어보는 현장 보행 실습을 펼친다.이어 2회차에는 활기찬 마을 걷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어르신들의 저작 기능 유지를 위한 틀니 세척 및 위생 관리법, 노년기 흔히 겪는 구강건조증 예방법 등을 꼼꼼히 전수한다.마지막 3회차에는 만성질환 악화를 막기 위한 저염·저당 식습관 영양교육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조리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저염소금 만들기 실습 및 개인별 식생활 맞춤 상담을 진행해 밥상 위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낸다.태안군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건강 실천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경로당별로 건강파트너를 지정해 상시적인 건강 활동을 돕고 자발적으로 걷기동아리를 결성해 활발히 운영한 우수 경로당을 선정해 상품권 및 건강관리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건강 공동체 문화를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상반기에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100% 만족이라는 뜻깊은 결과가 하반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큰 힘이 됐다”며 “익숙하고 편안한 경로당 사랑방에서 이웃과 함께 웃으며 내 몸을 돌보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 어르신들의 백세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지리적·물리적 장벽으로 보건 혜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밀착형 보건·복지 행정을 한층 더 확대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