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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6일 서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화축제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원들과 직원들은 국화 줄기와 잎을 원하는 방향대로 유도해 전체적인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유인 작업과 직접 삽을 들고 화단에 국화를 심는 식재 작업을 수행하는 등 국화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장갑순 의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의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서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6일에서 15일까지 10일간 고북면 복남골길 31-1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미래교육담당관,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민원지적과, 세무과, 회계과 등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운용, 보조금 관리, 민원 처리 실태 등을 살폈다.특히 공모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재정 부담, 교육·복지사업의 실효성, 재난 대응체계, 민원행정의 신뢰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권영식 행정복지위원장은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부실과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보고 의무 미이행을 지적하며 조례 위반은 지방공무원법 제69조에 따른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특히 자치행정과 소관 국외출장 항공마일리지 관리 소홀과 전군수의 항공권 관련 자료 누락 문제를 제기하며 누락 경위에 대한 소명 및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했다.아울러 문화유산과 소관 축제사업의 분할계약 및 특정업체 계약 집중 의혹,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CCTV 라이선스 구매의 적정성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신경진 의원은 혁신전략담당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선정 건수와 국·도비 확보액 등 실적 중심의 성과관리를 넘어, 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과 향후 운영 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군민 체감도와 경제적 효과를 함께 살펴 공모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고 재정 부담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정희 의원은 미래교육담당관을 대상으로 보조금 전액 반납사업의 원인 분석과 필요성 검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지급기준 개선을 주문했다.또한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유해환경 점검과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지도·감독 및 지원 형평성 강화를 요구했다.아울러 작은 사항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를 강조하며 보조금 지원단체의 재무회계규칙 준수 및 철저한 정산 관리를 당부했다.임이재 의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을 강조했다.특히 충효예복지과 소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및 주차방해 행위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혁신전략담당관 소관 용봉산권역 개발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문화유산과 소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부진 원인 개선을 촉구하고 단순한 사업실적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당부했다.최선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일부 부서의 자료 숙지 부족과 사업 현황·추진실적 등 핵심 내용의 미흡으로 감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반복적인 추가자료 요구와 감사 직전 자료 제출 문제도 제기했다.이에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높이고 제출기한 준수와 책임 있는 답변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행정 운영 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각종 사업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행정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서해안과 동해안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돌입했다.도의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연구모임’은 16일 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철도망 구축 여건 점검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구체적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표를 맡은 김영수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철도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및 용역진 등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착수 보고를 청취한 뒤 향후 과업 방향을 공유하고 동서횡단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전략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충북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동서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서해안의 산업·물류 거점과 중부 내륙, 동해안 해양관광 벨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다.연구모임은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을 가늠할 핵심 분수령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위해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을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 근거를 축적하고 노선 통과 지자체 간 초광역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수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한 철도 노선 신설을 넘어 충남과 충북, 경북을 연결하고 국토의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깨우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필요성 주장을 넘어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정밀한 논리와 실현 가능한 대안을 내놓아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과 정책 연구용역을 디딤돌 삼아 국가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끌어내고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실질적인 사업 착공으로 연결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강개발 이상철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충남 209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이상철 대표는 부친이 공주시에서 운영하던 부동산 회사를 이어받아 경영해 오면서 평소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하던 부친의 뜻을 따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기부를 결심했다.이 대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정했으며 지난 9월 4일 약정한 기부금 1억원을 완납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상철 금강개발 대표는 “부친께서 평생 보여주신 나눔과 봉사의 삶이 자연스럽게 삶의 이정표가 됐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부친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상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공주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5일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체납 차량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단속에는 공주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명과 공주경찰서 경찰관 4명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 여부를 확인하고 번호판 영치 등 현장 단속을 진행했다.단속 결과 체납 차량 8대를 적발했으며 관련 체납액은 451만원이다.시는 이번 합동단속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 및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거나 고액의 체납액이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체납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위생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세계 손씻기의 날은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평소 식사 전후, 화장실 이용 후 등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를 습관화하면 설사질환 및 호흡기질환 발생의 20~30%를 예방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룰렛을 활용한 감염병 예방 퀴즈,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및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배너 전시, 홍보물품 배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일대 거리 행진을 추진했다.특히 공주의료원의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 홍보도 병행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권경희 질병관리과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예방의 수단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5일 태봉동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팥 기계 수확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에 대응해 팥 재배의 노동력을 줄이고 기계화에 적합한 국내 육성 신품종과 수확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품종은 쉽게 쓰러지고 덩굴성으로 자라는 특성 때문에 콤바인을 이용한 기계 수확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이번 연시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계화 적성 우수품종을 소개하고 기계수확 시연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공주시는 올해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해 파종기, 농업용 드론 등을 지원해 팥 재배의 생력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쓰러짐에 강하고 직립형으로 자라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 팥 ‘홍미인’을 중심으로 10ha 규모의 팥 재배단지를 조성했다.수확한 팥은 관내 유명 떡 가공업체에 판매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원료곡 생산과 지역 가공 산업을 연계해 공주산 팥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팥 재배 기계화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기계화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지역 가공산업과 연계해 공주산 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은 반포문화센터와 공암어린이집, 반포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라꽃 무궁화 심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반포문화센터에 식재돼 있던 무궁화를 활용해 마련됐으며 공암어린이집 원아 약 10명과 반포초등학교 학생 약 30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각자의 화분에 무궁화를 직접 심으며 식물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체험했다.또한 무궁화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라꽃이라는 사실을 배우고 무궁화에 담긴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접 심은 화분에서 어떤 색의 무궁화가 피어날지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 초등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무궁화를 심어보니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무궁화를 잘 키워서 예쁜 꽃이 피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반포문화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이번 경험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포면과 협력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정안면은 최근 개최된 이장회의에서 관내 이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및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이 안내됐다.특히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마을 사정을 잘 알고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 복지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들의 긴급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가구 발견 및 신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용연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들이 마을 곳곳의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행정기관에 알리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장님들의 관심과 역할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15일 관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대청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회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오래 쌓여 있던 묵은 쓰레기 약 3톤을 말끔히 수거하며 어르신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해 드렸다.탄천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악취와 해충 등 질병 유발 요인을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김진용 탄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충청남도 기념물인 부여 동남리사지의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여군이 주최하고백제고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2024년 부여 동남리사지 국가 사적 승격 지정조사에 이은 두 번째 학술연구사업의 일환이다.부여 동남리사지는 일제강점기인 1939년 발굴조사에 의해 탑이 없는 백제시대 사찰터로 추정됐으나 1990년대 충남대학교 박물관의 전면 재발굴 이후 비구니 사찰, 사신 접대를 위한 영빈시설, 국가적인 제의시설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된 유적이다.‘부여 동남리사지의 가치와 여건’ 이라는 주제로 △동남리사지 국가 사적 승격의 의미를 고찰하는 기조강연 △동남리사지 출토유물의 연구현황과 몇 가지 쟁점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이후 △부여 고도 지정지구의 동남리사지권역 확대 검토 △동남리사지 주변의 공간 변화에 관한 소고 △동남리유적 일원 백제생활공간의 시각적 재현을 주제로 다채로운 관점의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참가자 사전등록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주제발표는 오후 4시 10분까지 예정되어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동남리사지의 역사적·학술적 가치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부여읍 석탑로 중앙로 사비로 골목 일원에서 개최한 ‘2026원도심 골목페스타’ 가 총방문객 4만여명, 골목푸드존 누적 매출액 3억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여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풍성한 열기를 연계해 원도심 골목골목으로 확산시키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자 기획됐다.행사에 앞서 재단과 상인조직이 직접 원도심 상점을 돌며 홍보와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모은 바 있어, 민관이 함께 만든 상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부여읍 석탑로 사비로 중앙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페스타는 다채로운 4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첫째, 관내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골목푸드존’ 이 조성되어 석탑로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살린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였다.안전하고 위생적인 운영 속에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원도심 내 방치되었던 빈 점포를 생기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별별상점’ 이 운영되어 △백제보물향기전시관 △체험관 △특색 있는 상품과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체험하는 사비팝업스토어 △백제골목쉼터를 운영하며 빈 점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볼거리를 더했다.셋째, 골목상권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예술 공연 ‘별별쇼’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골목오락실 시즌3_골목오락관’ 이 운영돼 골목에서 남녀노소가 미션을 수행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고 특히 관내 상인 80여 개 업체 협찬으로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재단 관계자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에 상인들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준 덕분에 원도심 골목페스타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이어가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