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부과천청사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 총력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이번 행사는 정부과천청사에 근무하는 공직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동참 방법과 다채로운 주요 답례품을 안내했다.특히 모인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청양 발전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기부자들이 청양군 기금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현장에서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며 실제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양군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기부자들이 기금이 어디에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청양군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자율방재단, ‘2026년 한마음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자율방재단이 8일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2026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단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평소 재난 예방과 응급 복구 활동에 묵묵히 헌신해 온 방재단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역량 강화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1, 2부로 진행됐다.오후 4시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방재 실무와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전문 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이어 오후 6시부터 라온웨딩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재난 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격려사,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지며 결속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김홍열 군수는 “각종 재해·재난 현장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주는 자율방재단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 자율방재단은 관내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재해 위험 요소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응급 복구 지원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 고난도 사례관리 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인 화성면 구OO 가구를 찾아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화성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해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로 의뢰가 들어왔다.대상자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일상생활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주거공간의 위생상태가 악화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날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연계해 집안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오염물 등을 정리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청소와 방역을 실시해 대상자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일회성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상태와 복지욕구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양정아 통합돌봄과장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경우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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