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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자율방재단이 8일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2026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단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평소 재난 예방과 응급 복구 활동에 묵묵히 헌신해 온 방재단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역량 강화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1, 2부로 진행됐다.오후 4시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방재 실무와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전문 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이어 오후 6시부터 라온웨딩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재난 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격려사,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지며 결속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김홍열 군수는 “각종 재해·재난 현장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주는 자율방재단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 자율방재단은 관내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재해 위험 요소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응급 복구 지원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인 화성면 구OO 가구를 찾아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화성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해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로 의뢰가 들어왔다.대상자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일상생활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주거공간의 위생상태가 악화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날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연계해 집안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오염물 등을 정리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청소와 방역을 실시해 대상자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일회성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상태와 복지욕구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양정아 통합돌봄과장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경우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7일 민선9기 첫해를 맞아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청양군을 방문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수현 지사는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청양군의회 방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한 뒤, 이번 방문의 핵심인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는 박수현 도지사와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남도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홍열 청양군수의 환영사 △박수현 도지사의 인사말 △군민 건의 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김홍열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힘찬 출발과 박수현 지사의 첫 청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양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충남 전체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도와 군의 협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양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군민들은 △충남형 공공임대아파트 사업 정상 추진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신속한 이전 추진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박수현 도지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각 사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함께 살폈다.박수현 도지사는 “도와 시·군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힘을 모을 때 지역의 변화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며 “청양의 변화가 충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홍열 군수는 “오늘 군민들께서 들려주신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와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과 군민 건의사항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서 ‘A등급’ 으로 선정돼 총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여건과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39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 별도의 민간부담금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청양군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추진 역량, 신재생에너지 보급 효과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가 있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A등급 선정과 39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는 청양군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선도하는 청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380명을 모집한다.특수건강검진은 농약 노출이나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들이 겪기 쉬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지원하는 맞춤형 의료 복지 사업이다.올해 검진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및 종사자여야 한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용 모바일 앱인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번 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10개 항목을 진단한다.급성 농약 중독 여부를 확인하는 농약 중독 감시를 비롯해 무릎·허리·손 등의 근골격계 질환, 골밀도 및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특히 군은 바쁜 농사일과 의료기관 접근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권역별 이동형 검진’을 실시한다.검진은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각 읍·면사무소 다목적회관 등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이동형 검진 병원인 소망하나로병원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반복적인 농작업과 장시간의 작업으로 근골격계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관내 농공단지에 이어 개별입지 기업으로 소통 행보를 넓히며 ‘기업하기 좋은 청양’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매일유업(주) 등 관내 개별입지 업체 5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과정에서는 용수 확보 건의를 비롯해 진입 도로 제설, 표지판 위치 조정, 수목 제거, 관련 법 규제 안내 요청 등 다양한 고충이 접수됐다.이에 군은 저류댐 설치 추진과 관할 읍·면사무소를 연계한 신속한 제설 대책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응 계획을 수립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공장 증설 및 제품 디자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마을 화단 조성 참여와 버스 정류장 정비 요청 등 기업과 지역 사회가 동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 사항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눴다.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관내 전반적인 산업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앞서 진행된 농공단지 입주업체 소통 결과와 연계해 종합적인 기업 지원 체계를 다져나갈 계획이다.특히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와 인프라 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경기 침체 속에서도 관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지난달 농공단지 방문에 이어 이번 개별입지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2일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바리톤 이응광, 가야금 병창 이선이 협연해,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더불어 클래식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움으로 가을밤 주민들에게 깊은 감흥을 선사할 것 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공연 당일인 10월 22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아울러 군은 이번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의 열기를 이어 오는 11월 5일에는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명품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교는 귀농·귀촌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참가자들은 농업 기초 이론을 비롯해 청양군 특화 작물 재배법, 선도 농가 현장 실습 등 농촌 생활에 필수적인 폭넓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합숙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청양군 화성면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교육비와 숙식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수료 시 농업 교육 이수 시간이 인정돼 향후 각종 농업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양군 전입 1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농촌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일 개최된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공간정보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적 및 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시·군 공무원과 측량 전문가, 학생 등이 참가해 현장 측량의 정확도와 첨단 장비 운용 능력을 겨뤘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태안군이 차지했으며 청양군은 천안시 서북구와 함께 나란히 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는 1부 드론 측량과 2부 경계 측량 및 데이터 후처리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군 참가팀은 네트워크-RTK 측량 기법과 드론 촬영, 영상 후처리 등 고도화된 과제를 수행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뛰어난 현장 측량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군은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거머쥐며 그동안 꾸준히 축적해 온 측량 기술과 실무 노하우의 우수성을 2년 연속 입증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드론과 첨단 측량 기술은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대민 업무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3일 정산면 남천사 일원에서 무형 문화유산 계승과 군민 화합을 위한 ‘2026년 남천사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귀착수굿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양 고유의 전통 의식인 ‘사귀착수굿’의 명맥을 잇고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정산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개천제 취지 소개 및 봉행 선언을 시작으로 전부경 3독, 헌주, 제주 선언, 개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행사의 핵심인 천검무와 사귀착수굿 시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귀착수굿은 나쁜 기운과 재앙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던 청양 고유의 소중한 대동 정신이 깃든 예술이다.이번 시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양군민들의 깊은 뿌리와 흔들리지 않는 공동체의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공식 행사 이후 진행된 식후 행사에서는 민요와 풍물 공연이 이어져 가을 산사의 정취를 더했다.또한 초청 가수가 출연한 산사음악회와 정산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및 어울림 마당이 펼쳐져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흥겨운 축제로 마무리됐다.군 관계자는 “오직 청양에만 존재하는 소중한 무형의 보물인 사귀착수굿의 깊은 역사와 가치를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전통을 지키는 길에 군민 여러분과 함께 뜻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2026년 10월 2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강력히 반대하며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의회는 청양지역에 이미 9개의 송전선로와 309기의 송전철탑이 설치돼 있음에도 5개의 신규 전력망 사업이 추가로 추진되고 있다며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이유로 특정 지역에 반복적인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국가전력망 확충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부담이 특정 지역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전가되는 방식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청양이 이른바 ‘전력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정부가 분산형 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면서도 특정 지역에 송전시설을 집중시키는 것은 정책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청양의 노력이 송전시설로 또다시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에 청양군의회는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군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동의 없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즉각 중단 △지중화 등 대안사업과 추가 철탑 건설 없는 근본적인 전력망 계획 추진 △특정 지역에 부담이 반복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제10대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동의 없이 청양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어떠한 사업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군민과 함께 삶의 터전과 청양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2일 전북 순창군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의 화합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임광빈 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 30여명은 이날 순창군 풍산면과 유등면 주민자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참가자들은 기본소득 제도를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의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기본소득이 실제 거래에 사용되는 지역 장터와 ‘순창곳간’을 직접 답사하며 선진 사례를 청양군 주민자치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임광빈 회장은 “이번 순창군 방문을 통해 기본소득을 활용한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역할과 앞으로 청양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있게 구상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청양군 주민자치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 계획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는 10개 읍·면의 주민자치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지역 자치 핵심 협의체다.이들은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청양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