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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8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군민 20여명이 방문해 지적, 행정문화교육, 도시수자원 관련 사항에 대해 맞춤 상담을 받았다.현장 상담반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합의·중재를 통해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권익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4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고려인무용단 특별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인들의 우즈베키스탄 이주 16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무대에 오르는 ‘고려무용단’은 지난 2000년 마르가리따 단장에 의해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 무용단이다.한국 전통무용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중앙아시아의 독창적인 정서를 녹여낸 무용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청양 공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아온 50만 고려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무대 예술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연꽃춤’, ‘아베마리라 춤’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무용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고려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주민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술 공연을 넘어, 고려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아가 고려인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됨으로써, 향후 인구 증가 정책과 다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권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극단 홍시의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공연을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 작품이다.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을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으며 공연단체와 문예회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은 조선시대 대표 음식 조리서인 ‘주식시의’ 와 ‘우음제방’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인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이다.음식이 단순한 생계유지 수단을 넘어,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되살리고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의 매개체가 된다는 특별한 이야기를 전개한다.주인공 ‘소식’ 이 만들어내는 요리를 통해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한을 풀어주고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측 불허의 상황들 속에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전통 음식이 지닌 정성과 의미를 진중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곳곳에 녹아든 재치 있는 대사와 해학적인 장면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깊은 여운을 안겨줄 예정이다.관람 대상은 8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청양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공연 당일인 오는 27일까지 진행할 수 있다.한편 군은 이번 연극을 시작으로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통해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연극 ‘염쟁이 유씨’등 엄선된 4개의 우수 작품을 차례로 청양문예회관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본 사업과 공연 예매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7명 작가의 창작 열정 담은 조각 작품, 청양군민과 만나다 청양군의 대표 조각 예술단체인 칠갑조각회가 주최하는 제6회 칠갑조각회전이 지난 3일 정산면 밸이태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칠갑조각회전은 오는 9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칠갑조각회 소속 작가 17명의 작품 총 20점이 전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한 입체 조각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 예술이 가진 깊이와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특히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개막식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칠갑조각회 우제권 회장과 회원, 지역 예술인, 문화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참석자들은 기념촬영 후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의 창작 세계와 작품에 담긴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홍열 군수는 “제6회 칠갑조각회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입체미술의 세계를 군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칠갑조각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칠갑조각회는 2026년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양군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정기 전시 개최와 작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전시는 9월 3일까지 밸이태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전시 공간에서 조각 작품의 입체감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센터 회의실에서 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혹서기를 맞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선선한 여름나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달 31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및 양곡 지원 대상 어르신 200명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푸른약국의 400만원 후원금을 기반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 건강 관리와 위생에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에프킬라, 파스, 물파스, 모기기피제, 밴드 세트 등 5종의 필수 보건·위생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전달식 종료 후에는 청양지역자활센터 소속 인력 5명과 희망나르미 2명 등 총 7명의 수행 인력이 직접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물품 배부가 진행됐다.방문 인력은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섰다.김은진 청양지역자활센터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께 이웃의 따뜻한 정성을 안전하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뜻깊은 성금을 기부해 주신 푸른약국과 물품 준비 및 가구 방문에 발 벗고 나서 주신 자활센터 및 희망나르미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양지역자활센터는 매년 계절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8월의 대표적인 천문현상인 페르세우스 유성우와 별자리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양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천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행사 기간 칠갑산천문대에서는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천체투영실과 천체망원경을 통한 관측을 진행하는 일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문공작교실 △나만의 컵만들기 △별똥별 소원 빌기 △특별천문강의 △ 포토존 사진촬영 △별자리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군은 행사 운영에 앞서 관람객들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일정은 칠갑산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예약이 마감될 경우 현장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칠갑산천문대를 방문하면 주간에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홍염과 흑점을 관측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계절별 별자리 해설과 함께 수많은 별이 모여 있는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다만, 구름이 많거나 비가 오는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천체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군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도립공원 내 천문과학관인 칠갑산천문대에서 청정 청양의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우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전 직원 월례모임에 앞서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개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엄숙하고 경직된 기존의 청렴 교육 방식을 벗어나, 군수와 직원들이 밝은 미소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친근하게 소통하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행사다.특히 청양군이 역점 추진하는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은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 등 5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다.동료 간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부당한 청탁과 갑질을 엄격히 금지하고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상하급자 간 수평적이고 건전한 소통을 유도하기 위한 ‘상호존중 365운동’도 병행하고 있다.상급자는 따뜻한 배려와 적극적인 경청으로 솔선수범하고 하급자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상호존중 문화를 일상화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이번 청렴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렴이 특정 부서나 제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의 일상과 조직문화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실천과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청렴 하이파이브와 상호존중 365 운동을 통해 공직 내부의 신뢰를 탄탄히 다지고 나아가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양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금천구와 함께 진행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이 양 지역을 오간 모든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달 29일 청양군 초등학생 20명이 금천구를 방문해 금천사이언스큐브 3D펜·목공 체험과 국회의사당 견학 등 다양한 도시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지난 달 31일에는 금천구 초등학생 20명이 청양군을 방문했다.참가 어린이들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과 칠갑타워를 견학하고 한결자연학교에서 트레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청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양군 초등학생은 “3D펜과 목공 장비를 이용해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국회의사당에서 법과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운 경험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몸소 체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청양군과 금천구가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금천구와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행사 참여, 주민·단체 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양군립예술단 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지난 달 31일 군립예술단 단원들의 위촉 기간 만료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채용 전형심사를 거쳐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7월 6일 면접 및 실기 전형을 실시해 기존 단원의 재위촉과 역량 있는 신규 단원 선발을 완료했으며 이날 재위촉 61명과 신규 위촉 9명 등 총 7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새롭게 시작되는 단원들의 위촉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현재 청양군립예술단은 취타대 36명과 합창단 34명 등 총 70명의 정예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위촉 단원들은 앞으로 각종 지역 축제, 문화 공연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양군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개회 및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김홍열 청양군수의 축사, 군립예술단 향후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임기의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김홍열 군수는 “청양군립예술단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깊은 감동을 전하고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단원 모두가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군민과 마음으로 호흡하고 사랑받는 문화예술단으로 더욱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홍열 청양군수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려 줄 것을 당부했다.김홍열 청양군수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주말 이후 폭염 중대경보의 확대 가능성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며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밀착 관리하고 농작물 고사 및 가축 폐사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특히 옥외 사업장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현장 점검을 거듭 주문했다.아울러 길어지는 장마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고생하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비상 대응태세 유지와 함께 직원 여러분 본인의 안전과 건강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현재 군은 폭염 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합동 T 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안전총괄과·통합돌봄과·보건의료원·읍면이 함께 참여하며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피해대응반으로 나눠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상황관리반은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도에 제출하는 역할을 맡고 건강관리지원반은 방문건강관리사·노인돌보미 등을 지정·관리해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하고 폭염 발생 시 의료지원에 나선다.피해대응반은 농·축산 피해 예방 홍보와 함께 현장 예찰 및 피해 조사를 담당한다.이와 함께 폭염 주의보 이상이 발효되면 ‘폭염 대응 종합상황반’을 가동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 근무를 실시하고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에는 근무 시간을 연장해 대응하고 있다.보건의료원은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온열질환자를 신고받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운영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파악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표 물놀이 명소인 까치내유원지 등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으며 구명조끼 300여 개 무상 대여 및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수시로 점검·운영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10대 청양군의회는 30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 목면 본의리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이날 복구 활동에는 윤일묵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 7명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 주변의 토사와 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각종 잔해를 정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청양군의회는 앞서 집중호우 직후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복구 현장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최선을 다했다.복구 활동에 도움을 받은 주민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나와 흙과 잔해를 치워주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 준 청양군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일묵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이라면 언제든 가장 먼저 찾아가 함께하며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칠갑산자연휴양림 대강당에서 팀장급 공직자와의 첫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의 부면장과 팀장 등 총 138명이 참석했다.30일 1회차에 66명, 31일 2회차에 72명이 각각 자리해 회차별로 2시간씩 진행됐다.그동안 부서별·직급별로 크고 작은 소통 자리가 있었지만, 실무의 중심에 있는 팀장급 공직자만을 별도로 모아 마련한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실무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 수평적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간담회는 개회와 군수 인사말씀에 이어 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과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 시간에는 △민생 중심 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청양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등 군정 전반의 방향이 팀장들에게 상세히 전달됐다.이어진 휴식 시간 후에는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공감 특톡’ 시간이 마련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이 스스럼없이 오갔다.기존의 일방적인 보고나 지시 전달 위주였던 방식에서 벗어나 쌍방향 대화로 채워진 것이 이번 간담회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군은 이 같은 방식을 통해 팀장들의 군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조직 내 위계에서 오는 거리감을 줄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팀장들은 군정 목표를 현장에서 직접 실현해 나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조직 내부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팀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직급별·분야별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평적이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유연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