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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즐기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0대 청양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감사로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 여는 청양군의회'라는 의정 방향 아래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청양군의회는 임상기 의원을 위원장, 이봉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청양군 각 실·과와 직속기관 및 읍면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요 사업 추진 상황,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행정 절차와 제도 운영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원인을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개선 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의원별 주요 감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임상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지천100리 생태복원사업의 어도 기능과 식재지 사후관리 문제를 점검하고 사업 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효과 점검을 주문했다.또한 일부 업체에 집중된 수의계약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기준 마련과 함께 반복적인 악취 민원 사업장, 광역상수도 미급수 가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요구했다.이봉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운행실적이 낮은 공용차량의 보유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정수 조정과 재배치 등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자전거도로의 단절·파손 등 안전문제를 개선하고 자살 사망 증가에 대응해 위험요인 분석과 정신보건 인력 보강, 관련 부서 간 연계를 통한 고위험군 지원체계 강화를 요구했다.김종대 부의장은 기초생활보장 급여의 처리기한 초과와 통지 지연 사례를 지적하고 신청부터 결정·통지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적기에 급여가 제공되도록 주문했다.또한 보건의료원의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안내기준을 개선하고 청양교통의 지역 청년 채용 기회와 운전기사 휴식권 보장, 승객 안전과 관련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김평수 운영위원장은 스마트 마을방송의 낮은 주민 등록률과 유지관리비 증가 문제를 점검하고 이용 활성화와 운영 비 절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청남지구 용수공급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관리·검증 강화를 요구하는 한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도비 확보 및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한대희 의원은 종합청렴도의 낮은 내부체감도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공정한 인사와 부당 지시·갑질 예방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선급금 지급과 계약자료 관리를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시설 간 기능 중복을 줄이는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다양한 확보 방식을 마련해 농번기 인력 공백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손미옥 의원은 어린이집 지도점검과 행정처분 이후 후속 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과 환경클린하우스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케어택시 서비스 개선과 영유아·어린이 문화공연 확대, 노노케어센터 활성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문화·행정을 주문했다.청양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과 예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의 개선 여부와 후속조치 상황을 확인하고 각종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와 투입된 예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임상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며 “감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일묵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0대 청양군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 여는 청양군의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는 물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5일 성황리에 첫선을 보인 ‘2026년 청양전통시장 별자리야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오는 19일 제2회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양시장 다목적장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별자리야시장에는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무더웠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선선한 가을인 9~10월로 운영 시기를 조정함에 따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고 체류 시간도 길어지는 효과를 거뒀다.행사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천 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소비촉진 할인행사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11개 먹거리 매대가 참여한 가운데 총 330매의 할인권이 발행됐으며 이 중 327매가 회수될 정도로 상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청양가요장구, 조혜미 등 4개 팀이 참여한 상설 문화공연이 더해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체류형 소비를 성공적으로 유도했다.이러한 1회차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제2회 별자리야시장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군은 1회 행사 이후 매대 참여 신청이 추가로 접수됨에 따라, 2회 행사부터는 신규 신청 매대를 포함해 먹거리 구성을 한층 더 확대하고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행사 당시 방문객 보행 안전 우려가 있었던 행사장 일부 구간의 노면 파손 문제 역시 신속하게 보수를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안전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사전 준비를 마쳤다.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청양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신나는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먹거리가 한층 보강된 19일 2회 행사와 오는 10월 3일 열리는 3회 행사에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6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될 의정비 기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언론계와 시민단체, 이장 및 의회 등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9명의 심의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위원들은 의원들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와 여비, 월정수당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청양군의 인구수와 재정 능력, 그간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의정활동비와 여비는 현행 지방자치법 시행령 기준을 그대로 준용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의정활동비는 연 1800만원으로 동결되며 여비 역시 공무원 여비 규정을 동일하게 적용받게 된다.심의의 핵심 안건이었던 월정수당의 경우, 2027년은 올해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2.7%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기존 약 2599만원에서 70만원가량 오른 약 2669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만큼을 합산해 반영하는 것으로 지급 기준을 명확히 했다.이번 의정비 심의 결과는 군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회의록을 포함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청양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청양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의정비 지급을 위한 조례 개정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유성종 청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안전부의 의정비 결정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군민 정서 군 재정 여건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했다”며 “청양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올 한 해 벼농사를 결산하고 농가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이번 평가회는 17일 대치면 탄정리에 마련된 벼 품종 비교 시범포장에서 열린다.행사에는 벼농사 시범사업 참여 농가와 청양군 벼농사연구회원, 각 마을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종합평가회는 올해 벼농사 재배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 농가의 최대 관심사인 ‘노동력 절감 신기술’을 대대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2026년 벼농사 작황 분석과 품종별 특성 평가 결과가 발표되며 각 농가의 토양과 재배 여건에 맞는 맞춤형 우량 품종을 선택할 수 있는 알찬 정보가 제공됐다.특히 직파재배 신기술 보급 사업을 비롯해 향진주, 서농24호, 한아름찰 등 주요 벼 품종과 최근 주목받는 가루쌀 재배 포장에 대한 생생한 현장 설명이 이어졌다.본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정산면 송학리와 와촌리, 청양읍 백천리 및 대치면 탄정리 등 관내 주요 시범사업장을 둘러보며 생력재배 기술의 실제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자율 견학 시간도 가졌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가 고품질 쌀 다수확 생산 기술을 보급하고 벼 직파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농산물 생산 비용 부담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원균 소장은 “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의 벼농사 성과를 공유하고 벼 직파재배 등 농가 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을 이끌 핵심 신기술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맞춤형 고품질 품종을 선택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직원들의 초과근무 이유와 업무상 어려움을 직접 듣는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해 건전한 초과근무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지난 16일 근무시간이 종료되기 전 본청 모든 부서를 방문해 ‘내가 오늘 남은 이유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의 초과근무 원인과 업무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폈다.최근 정부의 ‘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개선하자’는 공직사회 근무문화 개선 방향에 발맞춰 청양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행정PRO 운동’의 줄이자 분야에 포함된 초과근무 줄이기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초과근무가 발생하는 배경과 업무상 개선점을 찾아가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이날 캠페인은 법무혁신팀, 감사팀, 인사팀, 공무원노조, PRO혁신추진단이 하나의 진행팀을 이뤄 참여했다.진행팀을 3개 팀으로 나눠 각 부서를 방문해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직원들이 포스트잇에 각자의 초과근무 사유와 근무관련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적어 폼보드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초과근무를 줄이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초과근무가 발생하는 배경을 살펴보고 실제 개선할 부분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직원들이 남긴 의견을 유형별로 분류·집계해 향후 근무문화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초과근무를 무작정 줄이자는 것보다 불필요하고 과도한 업무처리 관행을 개선하고 공무원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와 관행을 줄이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을 핵심 가치로 하는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의 정착에도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군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선 9기 10대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매월 첫째와 셋째 주 목요일간부회의 종료 후 부군수 주재로 열리며 공약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 향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공유한다.집중 점검 대상은 민선 9기 청양군의 청사진을 담은 10대 핵심 사업들이다.구체적으로는 △햇빛 연금 소득사업 추진 △고려인 이주마을 조성 △청양 AI 농사 로봇 실증단지 조성 △청정 산야채 펫 푸드 로컬타운 조성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 조성을 비롯해 △어르신 24시간 초밀착 안심케어 시스템 구축 △꽃길 100리·물길 100리 둘레길 조성 △칠갑산 맥문동 보랏빛 로드 조성 △생활음악인 페스티벌 유치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및 교육도시 조성 등이 포함된다.군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공약별 이행 단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추진 실적이 부진하거나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계획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추진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선9기 핵심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귀성객 맞이를 위한 제초 및 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그리고 비상 진료 체계 유지 등 종합적인 명절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우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명절 대목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27개 업체가 참여해 102개 명절 선물 세트를 선보이는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 이 성황리에 열렸다.이어 오는 17일에는 서울 신도림 직거래 장터에서 제철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해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아울러 귀성객들의 장보기 편의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청양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이와 함께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제수용품 등의 가격 및 유통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매점매석, 가격 담합,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자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과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선제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특히 읍·면 곳곳에서 주요 도로변 및 회전교차로 제초 작업과 화단 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귀성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자율방범대와 새마을협의회 등 주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묘지 벌초와 주변 정비를 완료해 더욱 깔끔한 귀성길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16일에는 청양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22일에는 백세공원 및 시가지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한다.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기 위한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정산면 애경케미칼의 경로당 위문품 기탁을 비롯해 대치면, 화성면, 비봉면 등 각 지역 곳곳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과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무엇보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 및 종합상황실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80명의 인력을 투입해 재난, 물가, 상하수도 등 18개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가동, 연휴 중 발생하는 민원과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특히 연휴 기간 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빈틈없이 운영해 긴급 환자 발생에 신속 대응하며 해남·신흥 등 주요 보건진료소와 관내 민간 의원, 약국들이 지정된 일자별로 문을 열어 연휴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 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서로 넉넉한 온정을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5개년 중장기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난 16일 ‘제2차 청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단순한 정주 인구 유입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다각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촘촘하게 엮어 청양군만의 맞춤형 신규 사업을 발굴해 냈다.새롭게 수립된 기본계획의 핵심 비전은 ‘청양 모아, MORE 청양군’ 이다.이는 사람을 모으고 들어와 살며 일하고 살아가는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목표로는 △생활인구 최대 20만명 시대 개막 △누적 순유입 인구 1200명 달성 △지역 내 일자리 1만 6천 개 확보 △등록 인구 3만명을 세웠다.군은 비전 달성을 위해 총 1조 158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4대 핵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창출’ 전략 아래 칠갑·천장지구 등 체류형 관광명소 조성, 청양 스테이 및 분산식 워케이션 거점 구축, 다문화·귀농귀촌 정착 지원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이어 ‘생활권 연결을 통한 안심 정주환경 구축’을 위해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 및 충남형 리브투게더 주거단지 조성, 청양형 스마트 맞춤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13개 사업을 진행한다.또한 ‘미래대응형 전환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통해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 청정 산야채 펫 푸드 로컬타운 조성, 햇빛연금 기반 주민 이익공유형 에너지 소득 확대 등 9개 사업을 전개하며 마지막으로 ‘미래 인재육성과 전국 최고 수준의 다돌봄’을 목표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 청양형 세대 통합 돌봄 클러스터 조성 등 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실행할 계획이다.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검토 및 반영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비롯한 각종 인구정책 및 관련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양군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외부의 생활인구를 적극적으로 유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특색에 꼭 맞는 촘촘한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해,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기 위한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군은 16일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와 전국한우협회 청양군지부가 군수실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먼저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15만원 상당의 쌀국수 100박스를 기탁했다.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는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명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국한우협회 청양군지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역시 300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 75kg을 쾌척하며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이번에 기탁된 한우는 오는 18일 청양군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되며 복지관에서 정성껏 조리한 도시락으로 꾸려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전국한우협회 청양군지부는 지난해 추석과 2023년 설 명절 등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한우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최재홍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홍열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와 한우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듬뿍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선진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과 ‘중간집’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소속 관계자 30명을 맞이하고 청양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관 방문은 평택시센터 관계자들이 청양군의 유기적인 돌봄 전달 체계와, 특히 고령자복지주택 내에 조성된 ‘중간집’의 구체적인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의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기존에 살던 가정으로 완전히 복귀하기 전 임시로 머물며 주거와 돌봄,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핵심 거점 공간이다.군 고령자복지주택 3층과 4층에 마련된 이 셰어형 주택은 남성용 5호와 여성용 5호 등 총 10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입주 대상은 병원 퇴원 환자 중 중간집이 필수적인 대상자를 비롯해, 사회적 입원 상태에 놓인 의료급여 수급자 및 기타 주거 취약계층 등이다.이날 평택센터 방문단은 중간집의 주요 시설과 빈틈없는 주거·돌봄 연계 체계를 꼼꼼히 둘러보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양군 특유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에 큰 관심을 보였다.군의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센터 모델은 이처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그동안 외부 기관으로부터 누적 61회에 달하는 우수사례 견학 방문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정아 돌봄과장은 “청양군의 고령자복지주택 내의 중간집 모델이 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돌봄 통합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