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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운영하는 ‘면암최익현기념관’ 이 역사 전시와 선비문화 체험, 고풍스러운 숙박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복합 역사문화공간’ 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군은 지난 4월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념관 리뉴얼과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시설 운영을 본격화한 데 이어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사전 예약 접수에 돌입했다.면암최익현기념관은 조선 말기 대표적인 위정척사파 유학자이자 항일 의병정신의 영원한 상징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고귀한 생애와 애국 사상을 조명하는 공간이다.여기에 최근 새롭게 조성된 고품격 숙박시설은 단순한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청양에 안락하게 ‘머무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기반으로 맹활약하고 있다.특히 기념관은 단순한 유물 관람의 획일성에서 벗어나, 역사적 교훈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우선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기념관 자율탐방 활동지 ‘모덕이와 함께 배우는 면암 최익현’△보드게임을 통해 면암 선생의 일대기를 흥미진진하게 배우는 ‘면암투어’△고즈넉한 누각에서 정취를 느끼며 즐기는 힐링 색칠 활동 ‘면암로드’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이달부터 9월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선비의 하루’ 프로그램은 전통 예절과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초등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금님의 비밀편지를 해독하라’는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형 교육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LED 조명을 제작하며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면암의 등불’, 나만의 식물을 심고 가꾸며 삶의 철학을 배우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면암의 정원’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성인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군 관계자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은 역사 전시공간을 넘어 교육과 체험, 숙박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면암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면암최익현기념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시설 이용 및 단체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기념관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전국 5대 멜론 주산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마트팜 기반의 고품질 명품 멜론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가 역량 강화에 나섰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한국멜론연구소에서 청양농협멜론공선회, 칠갑마루멜론공선회, 지역농협 및 센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멜론 품종 품평회 및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군은 멜론 재배면적이 142.52ha에 달하는 전국 5위 규모의 핵심 주산지다.이번 현장 교육은 군이 역점 추진 중인 ‘2026 스마트농업 기술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멜론 재배 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재배 기술 표준화를 통해 탑프루트급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청양군 농업인과 행정 관계자들은 한국멜론연구소 실습포장을 정밀 견학하며 품종별 품질 특성과 재배 적응성을 직접 눈으로 비교·분석했다.특히 청양 지역의 스마트팜 재배 환경과 기후 조건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품종을 발굴하고 농가별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세밀하게 타진했다.이어 나종대 한국멜론연구소장의 특강이 전개됐다.나 소장은 보급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선진 멜론 재배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 우수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했다.아울러 멜론 생육 단계별 최적의 온·습도 환경관리 기법과 품종 특성에 따른 재배 유의사항 등 즉시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그동안 군 농업기술센터는 멜론 수경재배의 안정적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시기별·작형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기술보급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재배기술 표준화를 이어갈 방침이다.류원균 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청양 멜론 농가가 스마트팜 재배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통해 청양 멜론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우수한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1일 목면 소재 칠갑산나이테협동조합에서 ‘2026년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도시에서 다져온 다양한 직업적 역량과 전문 지식을 지역 내 생산적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는 군이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역점 추진 중인 ‘귀농귀촌인 지역사회 안정 정착 지원 정책’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소속 회원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목공 분야 전문 기술을 보유한 귀농귀촌인이 일일 강사로 초빙돼 △목공 기초 이론 교육 △안전 도구 사용법 실습 △도마 제작 체험 △지역사회 기부 활동 순으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현장 교육에서 익힌 도구 사용법을 바탕으로 나무 재단부터 정밀 연마, 친환경 마감 칠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작 공정을 정성스럽게 직접 수행해 고품질 수제 도마 60여 개를 완성했다.이날 정성으로 만들어진 도마는 관내 각 읍·면 경로당과 지역 복지시설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본인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기술 나눔이 결합된 실용적인 생활용품 기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화합을 유기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목공 외에 귀농귀촌인이 보유한 다양한 분야로 재능기부 유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신뢰를 실천하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 확대와 지역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0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1650㎡ 규모의 고추밭에 잡초 억제 및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부직포 설치 작업으로 진행됐다.부직포 설치 작업은 잡초 생장을 막아 향후 발생할 제초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뿐만 아니라, 토양 수분을 적절히 유지하고 지온을 안정화해 고추 뿌리의 활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영농 작업이다.특히 직원들은 지도 전문 기관의 노하우를 살려 고추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포기 사이 간격을 정교하게 살피며 작업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억제하고 건전한 초기 생육을 도모함으로써 향후 고추 수확량 증대와 고품질 명품 청양고추 생산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인력 구하기도 어렵고 적기에 작업을 마치지 못할까 봐 밤잠을 설치며 걱정하던 중이었다”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내 일처럼 나서서 부직포 설치를 도와준 덕분에 한시름 놓겠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를 맞추느라 고생하시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을 세심히 살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군정 인수와 밑그림을 그리게 될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 가 실무 준비를 마친 뒤 10일 출범했다.준비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고추문화마을 H2O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민선 9기 청양군정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현판식 직후 김당선인은 준비위원 및 공직자들과 함께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주재하며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청양’ 이라는 미래 비전과 함께 핵심 10대 공약을 제시했다.이어 오후 2시에는 고추문화마을 H2O센터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김 당선인은 “이번 결과를 개인의 승리로 생각하지 않으며 청양을 새롭게 바꾸고 군민의 삶을 실제로 나아지게 만들라는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엄숙한 각오를 밝혔다.특히 선거 이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군민 화합’을 꼽으며 청양군정의 기준은 오직 하나, 군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청양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촌 인력 부족 등을 극복하고 먹거리와 에너지, 돌봄과 정주가 결합되는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바꾸어 청양의 도약 가능성을 확신했다.특히 어르신이 안심하고 사는 청양, 농업과 기술이 만나는 청양, 햇빛이 군민의 소득이 되는 청양,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청양,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청양 등 5대 중점 방향을 강조했다.아울러 김 당선인은 ”군민의 말씀을 듣고 현장을 살피고 약속을 하나씩 실천하겠다“며 ”인수 과정에서는 예산, 법령, 부지 등을 꼼꼼히 따져 실행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겠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한편 이번 준비위원회는 행정과 경제 분야 전문가인 김찬배 전 충남경제진흥원장을 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총 3개 분과,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산업·경제·행정분과에는 오진기 전 충남농정국장 △문화·관광·환경분과에는 우제권 전 청양군미술협회장 △기획·사회·복지분과에는 조성현 전 청양군 기획감사실장이 각각 분과위원장으로 임명돼 전문성을 높였다.여기에 각 분야의 날카로운 식견을 더해줄 자문위원 4명을 추가로 위촉해 정책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농촌 여성 리더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청양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청남면생활개선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고창군 일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교육은 농촌관광, 농산물 가공,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전국의 우수사례를 직접 견학함으로써, 청양군만의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적극 보건·농업 행정의 일환이다.이날 청남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먼저 고창군의 대표적 경관농업 명소인 ‘고창청농원’라벤더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경관농업과 농촌관광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이를 통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과 농가 소득 증대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매일유업 상하공장과 상하농원을 방문해 유제품 생산과정 및 농산물 가공시설을 견학하고 농업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상하농원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모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윤미숙 청남면생활개선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과 가공·관광 분야의 역량을 높여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마을자치시스템은 올해 청양군 희망마을 선행사업에 선정된 마을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청양군 마을만들기 제2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역량단계별 사업지원 전략 중 핵심인 2단계에 해당하는 고도화 사업이다.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조직과 규약을 현대적 흐름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외부 의존 없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투명하게 결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 체계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대치면 시전리 △대치면 농소리 △목면 대평1리의 마을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은 마을자치시스템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마을규약의 주요 쟁점 및 개정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전개됐다.본 사업은 지난 2021년 군 선도 시책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총 19개소의 마을이 참여해 마을규약을 성공적으로 정비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지난해 워크숍에 앞서 행정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청양군 마을자치시스템 표준규약’을 사전에 개발·배포 함으로써, 주민들이 조항별 주요 쟁점을 미리 검토하고 본 논의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토론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 사업추진 전 참여 마을 리더들과 사전 면담을 전격 실시한다.이를 통해 마을 내 갈등 수준, 주민 간의 관계성, 참여 분위기 등을 과학적으로 선제 파악하고 사업 취지를 공유함으로써, 각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된 맞춤형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마을자치시스템은 △리더교육 △사전조사 △주민교육 △1차 워크숍 △2차 워크숍 △임시총회 △결과보고로 이어지는 촘촘한 단계별 과정을 거치게 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만의 자치 약속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배상옥 목면 대평1리 이장은 “마을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사업을 마을자치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약속을 만들고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관내 정착 초기의 귀농인 및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 정착 초기 소득 부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저리의 융자 자금을 지원해 농업 창업을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청양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핵심 귀농·귀촌 정책이다.지원 분야는 크게 농업창업 자금과 주택구입 자금 두 가지로 나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 등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산분야 기반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을 비롯해 신축, 증축, 개축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대출 금리는 연 2.0%의 저렴한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5년 동안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을 거친 후 10년간 원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귀농·영농 관련 교육을 최소 8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농업창업자금은 18세 이상부터 65세 이해야 하나, 주택자금 신청 시에는 연령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군은 신청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7월 중 사업계획의 타당성, 영농 추진 의지, 신용도 및 담보 능력 등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평가하는 심층 면접 심사를 거쳐 정예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본 사업은 융자금 상환을 완벽히 완료할 때까지 청양군 관내에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필수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엄격한 사후관리 의무가 따르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사업과 관련한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청양군청 공식 누리집을 비롯해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 종합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천안제일고등학교 실습장에서 관내 초보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암대학교 RISE 연계사업 귀농귀촌인 농기계 실습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교육은 농기계 조작과 정비에 서툰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작동법을 전수함으로써 농촌 생활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농 정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연암대학교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진행돼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과 전문 교재 등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군은 원거리 이동에 따른 교육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기 위해 청양군청과 교육 장소인 천안제일고등학교 간 왕복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촘촘한 행정 편의를 제공했다.이날 교육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하루 압축형’코스로 진행됐다.오전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형 농기계 종류 및 작동 원리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후 과정에서는 농촌 현장에서 활용도와 선호도가 가장 높은 3대 장비인 △트랙터 △미니 굴삭기 △지게차를 활용한 1:1 맞춤형 밀착 조작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이번 정예 교육의 교육비는 연암대학교 측의 전액 지원으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또한, 전체 교육 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 전원에게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됐다.이 수료 시간은 향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정부 공모·지원을 받기 위해 필수적인 ‘귀농 귀촌 교육 이수 시간’ 으로 공식 인정받게 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정착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생소한 농기계를 다루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암대학교와 같은 우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군은 인지저하 자가 한 번의 방문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내에서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될 경우, 매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관리하게 된다.아울러 치매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위생 패드 등 조호물품 무료 제공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표 및 지문 등록 사업 △1:1 맞춤형 사례관리 등 안정적인 삶을 돕는 통합 패키지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전격 완화하고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행정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