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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행정혁신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며 조직문화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6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아이디어 개발하기’를 주제로 △SCAMPER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전 △수정 추진과제 액션플랜 작성 △60일 로드맵 수립 △갈등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단원들은 아이디어 발상 기법인 SCAMPER 를 활용해 기존 행정 방식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그간 교육과 연구모임을 통해 도출한 혁신 아이디어의 방향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과 60일 로드맵을 수립해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조직 내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학습해 혁신 추진 과정에 필요한 협업 역량도 강화했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행정혁신 추진과제를 팀별 연구모임을 중심으로 60일간 시범운영하고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 극대화 △불필요한 관행 개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혁신은 좋은 아이디어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수립한 60일 로드맵이 실제 제도 개선과 업무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가족센터가 새롭게 개관한 행복누리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부모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특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센터는 신규 개관한 행복누리센터 B동 1층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자녀 밀착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 첫 회를 시작으로 7월 1일과 8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애착을 형성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와 감정을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촉감놀이, 신체놀이, 감정표현 놀이 등 오감 자극 독후활동과 부모-영유아 간 올바른 소통을 돕는 전문 코칭이 함께 제공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활동을 넘어,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의 본격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은 물론 청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배움을 나누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군은이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문화적 소통이 이뤄지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키워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다가온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아이와 부모, 이웃과 이웃, 나와 너를 우리로 연결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맑고 밝은 마음을 가진 청양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쉼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청양군가족센터 공식 카카오채널을 이용하거나 대표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농촌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주관으로 회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농촌 현장을 지켜온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결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연합회는 개회식에 앞서 청양군 농업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양군 농업발전기금 300만원을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선진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선 우수 회원 및 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2부 행사로 마련된 가족노래자랑과 화합 한마당에서는 참석한 농업인 가족들이 일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임동합, 김정숙 회장은 “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서로 지혜를 모아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촌 소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땀 흘려 우리 땅과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과 기술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할 때인 만큼, 우리 군도 농업인 여러분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득 보장과 후계농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안과 진료를 오는 7월부터 주 2회 체제로 재개하며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선다.군 보건의료원은 기존 안과 담당 공중보건의사의 소집 해제 이후, 전국적인 의료 인력 부족 사태와 맞물려 대체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안과 진료를 일시 중단해 왔다.이로 인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의 의료기관을 찾아 원정 진료를 떠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과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문 봉직의사 채용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안과 전문의 1명을 성공적으로 채용 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청양군은 인구 구조상 고령층 비율이 높아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번 전문의 채용을 통한 안과 진료 재개는 그동안 누적됐던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정주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원장은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의료 인력 수급난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이번 안과 진료 재개를 통해 청양군민들이 멀리 타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과 진료 및 예약과 관련한 세부 일정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보건의료과 진료관리팀 또는 안과 진료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자동차세 1만 3천여 건에 대한 우편 고지 및 전자고지 발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차량의 연간 세액을 2회로 나눠 부과되는 지방세다.단,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등 전국적인 행정 시스템 정비에 따라 전국적으로 납부 기한이 기존보다 3일 연장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주소지를 청양군에 둔 차량 소유자이다.과세 기간 중 차량을 신규 취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말소한 경우에는 사용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되거나 환급 조치 된다.납부 방법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마련됐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 ATM 기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조회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금융기관 홈페이지, 위택스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자동이체를 신청했거나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각각 5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미납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군민들이 자동차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와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대표 연극단체인 ‘극단청양’ 이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명 나는 마당극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극단청양은 지난 16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2026년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고품격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세대 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선보인 마당극 ‘효녀 심청’은 우리민족 고유의 대표 고전 설화인 심청전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전통적인 효 사상과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특유의 유쾌한 해학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관람 방식을 탈피해 어르신들이 극 중간에 무대에 직접 참여하는 관객 소통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배우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함께 호흡하며 극을 완성해 나갔으며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소리와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마당극을 주관한 극단청양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창작 연극과 찾아가는 공연을 꾸준히 펼쳐온 청양군 대표 예술단체다.특히 올해 개최된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 대비 독보적인 작품성과 수준 높은 예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미숙 대표는 “어르신들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극단청양은 청양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극, 마당극,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군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시원한 감동을 전할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민선 9기의 시작을 기념해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날 콘서트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실력파 그룹 △울랄라세션 △허공 △가수 강진 △금나라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출연진들은 대중가요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7월의 여름밤 청양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청양문예회관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행복 콘서트를 시작으로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시즌별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 콘서트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공연 당일인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청양문예회관 현장 사무실 방문 또는 청양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과 세금 납부 능력 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획일적인 독촉에서 벗어나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통합 개입을 추진할 방침이다.재산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돕는 징수 행정을 펼친다.군은 이번 제도가 빈틈없는 지방세입 확보로 지역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것은 물론,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체납관리단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빌 실태조사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인 청양군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조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채용 조건과 서류 양식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은 물론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해 징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관내 젠더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내담자들을 구제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복지·의료·행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5일 청양복지타운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제6차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화성면 행정복지센터,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군사회복지관,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등 각 분야의 실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위기 내담자의 심리·정서적 불안 요소를 비롯해 현재 처한 생활환경,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다각적인 솔루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공유 연계체계를 강화했으며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내담자의 어려움을 상담 과정에서 세심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의료·법률 연계,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양의 청정 대지에서 자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대도시 취약계층과 연계하는 ‘광역형 도농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현에 나섰다.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내 돌봄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재단은 청양군 관내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보장하고 영양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되는 건강먹거리 꾸러미는 청양에서 갓 수확한 제철 과일과 농산물, 그리고 이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식재료 전달을 넘어 가정 내에서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맞춤형 품목을 엄선해 수혜자들의 체감형 먹거리 복지 만족도를 대폭 높인다는 구상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재단이 기존에 추진해 온 경로당 급식, 공공급식 등 먹거리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이를 통해 청양산 농산물의 소비처를 대도시로 넓히고 도시 소비지와 농촌 생산지를 잇는 탄탄한 상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관내 중소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지난 2020년 9월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청양먹거리직매장’을 개장한 이래, 매년 대전 시민들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생산자-소비자 교류 체험 등을 꾸준히 펼치며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전상욱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도시 소비지인 학하동과 연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농촌 중심의 먹거리 복지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농 간 자원 연계를 통한 광역형 먹거리 복지모델을 구현하고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선도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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