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8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군민 20여명이 방문해 지적, 행정문화교육, 도시수자원 관련 사항에 대해 맞춤 상담을 받았다.현장 상담반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합의·중재를 통해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권익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4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고려인무용단 특별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인들의 우즈베키스탄 이주 16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무대에 오르는 ‘고려무용단’은 지난 2000년 마르가리따 단장에 의해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 무용단이다.한국 전통무용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중앙아시아의 독창적인 정서를 녹여낸 무용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청양 공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아온 50만 고려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무대 예술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연꽃춤’, ‘아베마리라 춤’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무용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고려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주민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술 공연을 넘어, 고려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아가 고려인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됨으로써, 향후 인구 증가 정책과 다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권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7일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폭력예방 및 보라데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회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노인학대를 근절하고 주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 의식을 확산시켜 안전하고 평화로운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의 깊은 의미와 취지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참가 어르신들은 흥미진진한 ‘폭력예방 룰렛 OX 퀴즈’를 풀고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에 동참했으며 이어진 ‘행운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칫솔·치약 세트, 실속형 물티슈, 위생장갑, 지퍼백, 온열 완화를 위한 파스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홍보 물품을 선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가정폭력과 학대는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늘 보라’는 관심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촘촘한 홍보 활동과 맞춤형 통합 사례 관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적인 전통 타악 공연단체인 ‘타악그룹다채로운’ 이 주최·주관한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7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2020년 창단한 ‘타악그룹다채로운’은 사물놀이, 판굿, 대북합주, 북춤 등 우리 고유의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전문 예술단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대북합주를 시작으로 진도북춤, 웃다리 사물놀이, 사물판굿 등 우리 전통 타악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웅장한 북소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사물판굿’은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이번 연주회는 청양군의 ‘2026년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임상혁 대표는 “연장을 찾아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 타악의 멋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타악그룹다채로운은 창단 이후 꾸준한 공연 활동과 지역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청양을 대표하는 전통 타악 공연단체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피서객 맞이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군은 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 직접 나선 김홍열 군수는 까치내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운영 현황을 살폈다.특히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의 비치 상태를 비롯해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관리 상태 △긴급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역 내 부표 설치 및 시설물 전반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청양소방서를 비롯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참여했다.이들은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김 군수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아울러 음주 후 입수 절대 금지, 어린이 동반 시 각별한 주의, 구명조끼 의무 착용 등 물놀이 이용객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이어 대치면 작천리 무더위쉼터을 찾은 김 군수는 에어컨 등 냉방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등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했다.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작은 불편 사항까지 귀담아들어 세심하게 조치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현재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상시 순찰과 시설물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 확보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재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관내 마을회관 4곳을 순회하는 ‘마음안심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찾아가는 심리 지원 사업은 각종 재난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회복을 돕고 탄탄한 지역 사회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마음안심버스는 지난 6일 비봉면 신원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13일 청남면 인양리 마을회관 △20일 화성면 신정1리 마을회관 △27일 목면 본의2리 마을회관을 차례로 찾아간다.특히 이번 순회 일정은 노쇠 예방 프로그램인 ‘행복한 4 마을’ 사업 참여 마을과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 소속의 정신건강 전문요원들이 버스에 직접 탑승해 검진을 진행했다.버스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첨단 장비를 활용한 맥파 및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맞춤형 개별 상담과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힐링 솔루션을 선사했다.여기에 지난 7월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자살 예방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양군새마을회 봉사자들도 현장에 적극 동참해 주민 안내와 봉사 활동을 함께 펼쳤다.특히 이날은 청양군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뜻깊은 동행에 나서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건강 새마을 찾아가는 족욕봉사’를 함께 펼쳤다.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물에 어르신들의 발을 담가 농사일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해 육체적 긴장까지 시원하게 해소해줬다.이는 민간 단체와 행정기관, 전문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다지기 위한 청양군 고유의 자살 예방 사업 방침에 따른 것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동에 불편을 겪거나 심리 상담 문턱이 높았던 주민들에게 마음안심버스가 따뜻한 위로와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사고와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전수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설 정비에 돌입했다.군은 등산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 들판, 저수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국토 전역에 격자형 좌표를 부여해 설치한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번호판에 표기된 고유 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신고하면 즉각적인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군은 지난 4월부터 관내에 설치된 총 386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표지판의 망실 및 파손 여부, 훼손 상태, 주변 환경으로 인한 시인성 저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산간 지형 특성상 통화나 모바일 데이터 송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신고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른바 ‘통신 음영지역’내 설치된 시설물 18개소를 집중적으로 타격했다.해당 장소들의 통신 작동 환경을 세밀하게 테스트하고 비상 시 대처할 수 있는 안내문을 부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가능한 시설물과 폐지가 필요한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했으며 정확한 현장 확인을 거쳐 순차적인 보수 및 정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한 순간 주민과 탐방객의 생명선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통신이 불안정한 지역까지 꼼꼼히 살펴 안내 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유지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양군 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난 5일 청양소방서와 연계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청소년들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화재나 각종 생활 안전사고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청소년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기르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청양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초빙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신속한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안전 및 응급처치 요령이 다뤄졌다.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소방관의 설명을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고 실습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았다.이영미 관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일상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 주변의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든든한 안전지식을 체득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실생활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운곡면은 지난 8월 6일 한국연구재단 임직원 16명이 미량1리를 방문해 '2026년 1사 1농촌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이날 유례없는 폭염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 운곡면 미량1리를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진정한 의미의 농촌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열 군수와 김준호 운곡면장이 함께 참석해 마을을 찾은 한국연구재단 봉사단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일손 돕기와 나눔 현장을 돌아보며 임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을 격려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역상생 모델인 'H-UP'3대 전략에 발맞추어 다채롭고 내실 있게 진행됐다.한국연구재단 사회공헌운영위원회, 노동조합, 주니어보드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우선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미량1리 마을회관 등에 벽걸이 에어컨을 기부하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어 폭염 속에서도 쉴 틈 없는 고추 농가를 직접 찾아가 구슬땀을 흘리며 고추 따기 작업과 분류 및 정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또한, 현장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청양 고춧가루 판매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대거 구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한국연구재단은 이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양 고춧가루 직거래 판매와 구내식당과 연계한 '지역상생 DAY'운영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본격적인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시름이 깊은 농가에 직접 찾아와 굵은 땀방울을 흘려주신 한국연구재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양군에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활력 넘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기범 미량1리 이장 역시 “본격적인 고추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연구재단 임직원분들이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일손을 거들어주고 마을에 꼭 필요한 에어컨까지 기부해 주셔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5일 제321회 임시회 회기 중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답사에서는 △청양 행복누리센터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장 △청양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장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장 △정산동화 활력타운 △천장 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장 △매운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장 총 7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사업장별 주요 당부 사항을 살펴보면 청양 행복누리센터에서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토지 확보와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청양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장에서는 사업 지연으로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근로환경 개선을 요청했으며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장에서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 활용방안과 운영계획을 명확히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정산동화 활력타운에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천장 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장에서는 공사 과정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내시설 확충을 요청했다.끝으로 매운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장에서는 주민 피해 예방과 시설물 마감 등 전반적인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윤일묵 의장은 “주요 사업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우수레퍼토리 공연 2 청양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뮤지컬 ‘튼튼방귀를 부탁해’를 오는 19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6 충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청양문화예술회관과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청양군이 후원한다.작품은 튼튼방귀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이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달콤한 나무, 소리의 숲, 빛의 언덕 등을 배경으로 노래와 율동, 공놀이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더해 어린이들이 공연을 함께 만들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공연은 2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40분이다.초이스뮤지컬컴퍼니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청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돼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뮤지컬 마지막 선비-면암 최익현, 바르터이야기-갈대의 노래, 괜찮아요, 거기?, 아이슬란드 등을 제작했으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뮤지컬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음악극 적과 흑-The Red and The Black을 비롯해 창작뮤지컬 화부화-조선의 르네상스, 번암 채제공, 바르터이야기-갈대의 노래 등 다양한 작품을 준비하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협업을 통해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연 문의는 초이스뮤지컬컴퍼니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언어 장벽과 의료 접근성 부족으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5일 청양군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관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피부과 진료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 지원 사업은 청양군을 비롯해 정산농협,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등 유관기관 4곳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농번기 야외 작업으로 발병하기 쉬운 무좀, 습진 등 각종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전문 의약품 처방·투약을 실시했으며 한센병 검사 등 다각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는 이동검진 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기 쉬운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흉부 엑스선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 유증상자나 유소견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객담 검사 등 철저한 정밀 검사를 이어가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체계적인 의료 지원 혜택을 연계할 방침이다.이번 무료 진료 및 검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