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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즐기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일 개최된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공간정보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적 및 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시·군 공무원과 측량 전문가, 학생 등이 참가해 현장 측량의 정확도와 첨단 장비 운용 능력을 겨뤘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태안군이 차지했으며 청양군은 천안시 서북구와 함께 나란히 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는 1부 드론 측량과 2부 경계 측량 및 데이터 후처리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군 참가팀은 네트워크-RTK 측량 기법과 드론 촬영, 영상 후처리 등 고도화된 과제를 수행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뛰어난 현장 측량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군은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거머쥐며 그동안 꾸준히 축적해 온 측량 기술과 실무 노하우의 우수성을 2년 연속 입증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드론과 첨단 측량 기술은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대민 업무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3일 정산면 남천사 일원에서 무형 문화유산 계승과 군민 화합을 위한 ‘2026년 남천사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귀착수굿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양 고유의 전통 의식인 ‘사귀착수굿’의 명맥을 잇고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정산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개천제 취지 소개 및 봉행 선언을 시작으로 전부경 3독, 헌주, 제주 선언, 개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행사의 핵심인 천검무와 사귀착수굿 시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귀착수굿은 나쁜 기운과 재앙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던 청양 고유의 소중한 대동 정신이 깃든 예술이다.이번 시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양군민들의 깊은 뿌리와 흔들리지 않는 공동체의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공식 행사 이후 진행된 식후 행사에서는 민요와 풍물 공연이 이어져 가을 산사의 정취를 더했다.또한 초청 가수가 출연한 산사음악회와 정산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및 어울림 마당이 펼쳐져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흥겨운 축제로 마무리됐다.군 관계자는 “오직 청양에만 존재하는 소중한 무형의 보물인 사귀착수굿의 깊은 역사와 가치를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전통을 지키는 길에 군민 여러분과 함께 뜻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2026년 10월 2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강력히 반대하며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의회는 청양지역에 이미 9개의 송전선로와 309기의 송전철탑이 설치돼 있음에도 5개의 신규 전력망 사업이 추가로 추진되고 있다며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이유로 특정 지역에 반복적인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국가전력망 확충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부담이 특정 지역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전가되는 방식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청양이 이른바 ‘전력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정부가 분산형 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면서도 특정 지역에 송전시설을 집중시키는 것은 정책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청양의 노력이 송전시설로 또다시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에 청양군의회는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군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동의 없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즉각 중단 △지중화 등 대안사업과 추가 철탑 건설 없는 근본적인 전력망 계획 추진 △특정 지역에 부담이 반복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제10대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동의 없이 청양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어떠한 사업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군민과 함께 삶의 터전과 청양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2일 전북 순창군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의 화합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임광빈 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 30여명은 이날 순창군 풍산면과 유등면 주민자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참가자들은 기본소득 제도를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의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기본소득이 실제 거래에 사용되는 지역 장터와 ‘순창곳간’을 직접 답사하며 선진 사례를 청양군 주민자치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임광빈 회장은 “이번 순창군 방문을 통해 기본소득을 활용한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역할과 앞으로 청양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있게 구상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청양군 주민자치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 계획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는 10개 읍·면의 주민자치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지역 자치 핵심 협의체다.이들은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청양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자 10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동부지소 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콤바인, 트랙터, 땅속작물수확기, 콩탈곡기 등 수확철 농가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기계 69종 856대를 보유하고 있다.센터는 수확기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10월부터 11월까지를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2인 1조로 구성된 4개 조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토요일에도 맞춤형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주말 동안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금요일에 사전 출고해 주말 작업 후 월요일에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영농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임대 전 장비 점검과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병행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작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 농번기는 일초를 다투는 시기인 만큼, 단 하루의 지체도 농가에는 큰 손실이 될 수 있다”며 “주말 근무를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수확을 마무리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업 활동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본점’의 신규 운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누구나가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실제 매장을 직접 운영해 보며 사업성을 검증하고 초기 창업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 창업 공간이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본점을 비롯해 블루쉽점, 정산점 등 총 3개 지점의 누구나가게를 운영해 왔다.지금까지 총 11개 팀의 청년 창업가가 이곳을 거치며 실전 경영 경험을 쌓았다.음식점, 디저트, 농특산물 판매부터 공예품 교육·판매,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누구나가게를 거쳐 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등 지역 청년 실전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창업 전 청양군으로 주소 이전이 가능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창업 청년이다.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6개월간 시범 운영할 수 있는 매장 공간이 지원된다.매장 내부에는 시스템 냉난방기와 냉장고 정수기 등 제반 시설과 필수 주방 집기가 모두 구비돼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또한, 운영 기간 중 발생하는 전기와 수도 등 공공요금 및 맞춤형 홍보·마케팅 비용도 함께 지원된다.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청양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청년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군청 전산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진 간의 효율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절차를 비롯해 과태료 대장 관리 △체납 관리 △독촉 및 압류를 포함한 체납 처분 절차 △결손 및 과오납금 처리 방법 등이다.특히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상황과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었다.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전산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돼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한층 높였으며 부서 간 업무 처리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자체재원인 만큼, 정확한 부과와 적극적인 체납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1일 청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군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각 읍·면 선수단과 임원, 고향을 찾은 출향인 등 3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열기를 뿜어냈다.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힘찬 개회 선언과 군민헌장 낭독,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65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날의 의미를 새겼다.기념식의 열기는 곧바로 열띤 체육대회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육상을 비롯해 여자 승부차기, 한궁, 게이트볼, 훌라후프, 종합 릴레이, 색판 뒤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7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올해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떠나, 군민 모두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소통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열띤 응원을 펼친 주민들은 경기 내내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간의 정과 공동체 의식을 재확인했다.또한, 화려한 개회식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더해져 체육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군은 대규모 인원이 좁은 공간에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빈틈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사전 합동 점검을 통해 주요 동선과 시설물을 꼼꼼히 살핀 데 이어 행사 당일에는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아울러 임시 진료소와 구급차를 상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가동해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제65회 군민체육대회가 세대와 계층, 지역을 훌쩍 넘어 청양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벅찬 감동과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땀 흘리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도 곧바로 가정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청양군 통합돌봄 중간집’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자신의 집으로 바로 돌아가기 전, 일정 기간 안전하게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복귀 지원형 통합돌봄 서비스다.특히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지만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주거환경 등의 문제로 당장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와 식사, 이동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해당 시설은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내 3층과 4층에 남성용 5호, 여성용 5호 등 총 10호 규모로 조성됐다.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로 군은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와 건강 상태,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전문적인 상담과 사례 회의를 거쳐 최종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중간집은 단순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어르신이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주요 서비스는 △안부 확인 및 상담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건강관리 △시설서비스 연계 등이며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의료·요양·건강관리·일상생활돌봄·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이 자신의 생활공간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통합돌봄 중간집을 단순한 임시 거주공간이 아닌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회복의 공간’ 으로 운영하고 있다.입주자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생활환경, 가족관계 및 주거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민·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이를 통해 중간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동안 건강과 일상생활 능력을 회복하고 퇴소 후에는 다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양정아 돌봄과장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해서 모든 어르신이 곧바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청양군 통합돌봄 중간집이 퇴원 후 갈 곳이 마땅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다시 일상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중간집에서의 생활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다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건강·돌봄·주거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련 문의 및 상담은 청양군청 돌봄과 돌봄정책팀 또는 돌봄사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3회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차 기준가격 보상금 147명 4682만원 지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연속 7일 이상 하락한 농산물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해 푸드플랜 관계형 유통경로에 출하하는 농가의 생산비를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기준가격 보장제는 푸드플랜 관계형 유통경로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청양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7일 이상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다.특히 친환경 농산물과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은 차액의 100%, 일반 농산물은 80%까지 지원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올 여름은 기상청에 따르면 평균 기온이 역대 3위를 기록했고 7월 하순 폭염, 8월 전반 가뭄, 8월 중하순 호우 등 극한기후가 단기간에 잇따르면서 복합재난 양상이 뚜렷했다.이로 인해 지역별 피해 편차가 컸지만, 농작물 작황은 대체로 양호해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 월보에 따르면, 신선채소는 2026년 6월 전년 동월 대비 0.9% 소폭 상승했으나 7월과 8월에는 각각 4.3%, 9.8% 하락했다.신선 과실은 6~8월 하락 폭이 2.1%에서 최대 10%까지 커졌다.조사 대상 55개 품목 중 35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으며 대부분 채소류였다.군 관계자는 “기준가격 보장제는 단순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청양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순환형 유통 기반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장 변동성과 기후 리스크에 적극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