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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출범 이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새롭게 출발할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내실 있게 채워가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담을 백서 발간 자료 작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군의 살림살이를 꼼꼼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군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또한 다음 달 1일 개최 예정인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취임식은 기존의 관행적인 형식을 탈피해 눈길을 끌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을 ‘주민 중심의 따뜻한 소통의 장’ 으로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특히 장애인, 다문화 가정, 노인회, 원로회, 국가유공자, 어린이 등 사회적 배려 계층과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부터 이동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취임식을 준비 중이다.이어 김홍열 당선인의 ‘소통 행보’역시 연일 이어지고 있다.김 당선인은 최근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성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김 당선인은 “형식적인 인사에 그치지 않고 청양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재정 점검부터 백서 준비, 주민 배려형 취임식 기획, 그리고 끊임없는 현장 간담회까지.밤낮없이 가동되고 있는 군수직 준비위원회와 김홍열 당선인의 열정적인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당선인과, 이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준비위원회의 노력이 7월 1일 출범할 새로운 청양군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정산면 서정리 소재 법륜사로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7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 가정을 일일이 직접 방문해 기탁품을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법륜사 주지 덕인 스님은 “한 그릇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모든 분이 늘 건강을 잃지 마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송한백 정산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고 매번 뜻깊은 사랑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시는 법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촘촘히 구축해 소외 없는 정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2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복지사 기념식 및 소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군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등 회원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1부 기념식 △2부 명사 초청 강의 △3부 사회복지사 소통한마당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군수의 격려사와 의장의 축사를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2부 행사에서는 감정 노동과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명사 초청 강의’ 가 120분간 심도 있게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부 소통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이 서로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시간을 가지며 끈끈한 연대감을 다졌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야말로 청양군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미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회복지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청양군의 복지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청양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일하는 준비위’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군정 핵심 공약 사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7 19일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관내 주요 사업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답사를 감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3개 분과별로 나누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기획사회복지분과는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센터와 운곡면 가공공장을 방문했다.분과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및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산업경제행정분과는 미래 교육과 청양의 신성장 동력을 점검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일반산업단지, 청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문성초등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문화관광환경분과는 지천 공사현장, 칠갑타워, 스마트복합센터, 칠갑산휴게소 등 군의 주요 문화·관광·환경 거점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자는 “모든 문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준비위원들께서는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김 당선자는 “우리 준비위원회의 모든 활동 목적은 오직 하나, 청양군민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공약과 현안을 점검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공약 사항 중간 보고에 이어 쉴 틈 없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홍열 당선자와 준비위원회의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발로 뛰며 다진 이번 현장답사 결과는 향후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핵심적인 자양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학년도 일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전상욱 장학위원장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진, 장학생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학금별 대표 장학생 45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2026학년도 일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3명이 최종 선발됐다.초등학생 31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57명, 대학생 73명이 선발됐다.특히 올해 장학금 총 지급액은 1억 6446만원으로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373만원이 증가한 규모여서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장학회의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분야별 세부 선발 현황을 살펴보면 △명문대 입학 장학금 3명 △충남도립대 입학 장학금 9명 △내고장학교 보내기 장학금 11명 △성적우수 장학금 92명 △예·체능 장학금 82명 △모범학생 장학금 6명 등 지원이 이루어졌다.전상욱 장학위원장은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청양의 자랑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 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4-H연합회는 지난 22일 청양읍 학당리에 위치한 4-H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2026년 콩 심기 과제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과제포 활동은 지식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농작물의 파종부터 생육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전 농업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H 공동과제포는 초보 청년 농업인들이 전 과정을 체험하며 영농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및 시기별 생육 관리 기술을 몸소 익히는 인큐베이터 형태의 실습 교육 장소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이날 파종한 콩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공동 관리를 거쳐 가을철에 수확할 예정이며 향후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호흡을 맞추며 정성껏 파종 작업을 진행했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미래 청양 농업을 힘차게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서의 결속력과 공동체 의식을 탄탄히 다졌다.최명길 회장은 “공동과제포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센터 관계자는 “4-H연합회 공동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현재 62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공동 영농 과제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문 농업기술 교류,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활력 넘치는 청양 농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주요 부서장, 직속기관장, 읍·면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된 점검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지난 22일 진행된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별 세부 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 시간에는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취약 시설의 실질적인 개선점과 후속 보수·보강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유관기관은 물론, 건축·토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방위적인 조사를 추진했다.지난 4월부터 실시된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총 7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03명의 인력이 투입됐다.이는 지난해보다 점검 대상 시설 수를 대폭 확대한 수치다.특히 군 안전관리자문단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미한 위험요인까지 세밀하게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종합 점검 결과, 총 102건의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필요 사항이 발굴됐다.군은 노후화나 마모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예산 수반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은 정부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을 발견한 시설은 점검 이후 보수·보강등의 후속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재난 취약시설 대상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청양군의 민선 9기 성공적인 출범과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청양군수 당선인과 준비위원회가 군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듣고 이를 새롭게 시작할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지난 16일부터 청양군 홈페이지에 ‘당선인에게 바란다’게시판을 신설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온라인 게시판은 민선 9기 청양군의 새로운 정책 제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청양군 발전과 군정 혁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내 마련된 코너에 접속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개설 직후부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인구소멸 대응 및 복지정책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건의와 정책 제안사항이 상당 부분 접수됐으며 준비위원회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밤낮없이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이번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민선 9기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공약과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청양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또한 청양군수 당선인과 김찬배 준비위원장은 청양군민을 위한 열정적인 군정 준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군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게시판을 통해 제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면밀히 검토해, 우수한 제안 과제는 향후 민선 9기 청양군정에 접목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청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당선인과 준비위원회의 노력이 민선 9기 청양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이끄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지식 공유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한 인문학 나들이를 마련했다.군은 오는 7월 8일 저녁 7시, 행복누리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유명 과학 해설가인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첫 기념행사다.군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청양군민 누구나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평생학습에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습의 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강연을 진행할 곽재식 교수는 KAIST 학·석사를 거쳐 연세대 공학 박사를 취득한 정통 과학자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채널A ‘인간적으로’등 다수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과 팟캐스트에서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곽 교수는 이날 청양을 찾아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일상 속 깊숙이 파고든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군민들이 막연하게 가질 수 있는 AI 에 대한 불안감이나 오해를 과학적 데이터와 명쾌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게 풀어내 줄 예정이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강의의 몰입도와 관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 퀴즈 및 질의응답을 거쳐 관객 10명에게 ‘작가 도서’를 현장에서 직접 깜짝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병행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특강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7월 7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청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강의 공간을 고려해 선착순 130명만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청양군 평생학습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자 대한민국 대표 과학 해설가를 초청했다”며 “일상 속으로 다가온 인공지능 기술을 흥미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이번 특강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군은 이번 특강 종료 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도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평생학습관의 정규 인문학 강좌 개설 및 운영 방향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말을 맞는 오는 27일 칠갑타워 외부 원형 광장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 특별 체험 프로그램 ‘한낮의 별, 칠갑’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군이 추진 중인 ‘은하수정거장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말을 맞아 청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정식 개관을 앞둔 ‘은하수정거장’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셀프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친환경 나무볼펜 만들기 △청양이 페이스 판박이 등 체류형 DIY 체험이 마련됐다.또한, 칠갑타워 일원에 숨겨진 코드를 수집하면 한국 별자리 미니도감을 증정하는 QR 별찾기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감성 포토존도 풍성하다.현장에는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우주 테마 백드롭 포토존이 설치되며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청양군 관광 캐릭터인 ‘청양이’홍보 애니메이션과 은하수정거장 안내 영상을 상영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아울러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달콤한 별 모양 팝콘’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칠갑타워 외부 광장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칠갑타워 내부 공간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단, 칠갑타워 내부 시설 이용 시에는 별도의 입장료가 발생한다.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관람객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며 행사 당일 기상 상황이나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정 칠갑산의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한낮의 별’을 체험하며 특별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은하수정거장 사전 홍보와 더불어 청양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연계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