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즐기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지원 금액 확정 및 가맹점 업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에 근거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청소년 관련 지역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인 2027년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연령별 지원 금액 결정과 사진관 가맹점 업종을 추가을 논의 했다.지난 2022년 1월 충남 최초로 도입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다.지급된 바우처 카드는 관내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 학원, 교복점, 이·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가 지급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관내 총 1088명의 청소년이 바우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가맹점 역시 꾸준히 확충돼 현재 256개소에서 활발한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꿈키움카드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누리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 조건의 ‘2026년도 빈집이음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빈집이음주택’은 방치되기 쉬운 농촌 빈집을 군이 직접 리모델링해 주거가 필요한 청년층에게 제공하는 청양형 맞춤 주거 재생 정책이다.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목면 1호, 운곡면 1호, 청양읍 2호, 장평면 1호 등 총 5호다.최종 입주자로 선정되면 보증금 부담이 전혀 없이, 1년 치 임대료인 12만원만 선납하고 입주할 수 있다.또한 갱신 계약을 통해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자립을 준비하는 입주자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주로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혼인 기간 7년 이내의신혼부부, 그리고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청양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이거나 전입을 앞둔귀농·귀촌인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특히 군은 신청자가 주택의 실제 상태와 주변 생활 환경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 기간 내 지정된 날짜에 ‘집 보러 가는 날’을 별도로 운영해 입주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입주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청양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청년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빈집이음주택의 최종 입주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청양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김 군수는 13일 오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제44대 청양군수로 취임한 김 군수는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를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특히 인구 감소와 성장동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관행과 방식에서 벗어나 ‘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성과’를 강조하며 행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김 군수는 취임 첫날 관례적인 간부공무원 만찬 대신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원을 만나 저녁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민선9기를 시작했다.이후 줄곧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형식과 의전을 최소화했다.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총 17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즉시 가능한 사항은 군정에 반영하고 예산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행정 내부에서는 핵심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전략실’을 신설했다.지난 7월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부면장과 팀장 등 138명이 참여한 공직자 소통 간담회를 열어 조직문화 개선과 군정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하는 조직’ 으로의 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9기 핵심사업도 실행 기반을 갖추고 있다.현재 공약 실천계획과 분야별 검토를 진행 중으로 오는 11월 세부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대표 공약인 은퇴세대 유입형 주거단지 ‘포레스트 골드타운’은 타당성 용역 사전절차에 착수했으며 관련 특별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체류형 관광단지와 연계한 108홀 규모 남양 파크골프장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청양의 근간인 농업에는 드론·스마트기술·AI를 접목하고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비롯한 농특산물은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관광으로 연결해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소득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9기 군정의 3대 방향으로 △군민이 행복한 청양 △일자리와 소득이 있는 활력 청양 △사람이 찾아오는 치유의 땅 청양을 제시했다.교육·청년·돌봄·복지를 연결해 아이들이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고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한편 칠갑산과 지천 등 자연자원을 지방정원·둘레길·웰니스·문화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7일 도지사 청양 방문 당시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안에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김 군수는 지천댐과 관련해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청양군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 아래 수몰민의 이주와 생계, 수질과 상수도, 각종 규제와 재산권 문제 등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추가 송전선로 건설 문제 역시 주민의 생활권과 환경,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면 재검토를 강력 촉구했다.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새로운 군정 방향과 핵심사업을 담는 데 집중하고 있다.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에도 힘을 쏟아 최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김홍열 군수는 “지난 100일이 청양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시간”이라며 “책상보다 현장을 찾고 부서의 벽을 낮추며 관행보다 성과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거창한 약속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바꾸고 농업과 관광, 복지와 정주환경, 지역경제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에도 군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군수는 “4년 뒤 군민들께서 ‘청양이 달라졌다’, ‘청양에 다시 희망이 생겼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일하겠다”며 “새로운 청양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2일 청양군청에서 협동조합 청양당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청양당이 최근 막을 내린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서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만큼, 그 결실을 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를 위해 환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협동조합 청양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해 제4회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빵 브랜드인 ‘청양빵’을 출시하고 관내 기업들과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등 청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청양당은 지난 2025년 2월과 2026년 1월에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변함없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남혜인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청양당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성장의 결실을 다시 지역 인재들에게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기탁”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양당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11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청양군을 포함한 충남 시군의 농식품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단이 국립공주대학교 외식상품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련했다.이번 교육에는 청양군, 홍성군, 공주시 등 충남 시군의 신청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지급받은 바우처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가공 시설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재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센터를 주민 교육과 소통의 공간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농식품창업 아카데미 심화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은 가공식품 표시사항 등 법령과 제도 때문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 가공업체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과 농식품창업 아카데미 과정이 센터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주민들이 찾아와 함께 활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시네마가 주관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청양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리적 한계로 인해 평소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온 국비 지원 영화 축제다.올해는 전국 25개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청양시네마는 6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올해도 변함없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이번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_청양’은 ‘그 영화 아쉽다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매주 4회씩, 총 8회에 걸쳐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고전 영화 및 독립예술영화 4편이 관객들을 찾아간다.주요 상영작으로는 △심은경 주연의 ‘여행과 나날’ △이상일 감독의 화제작 ‘국보’ △박근형·장용·예수정 등 관록 있는 명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사람과 고기’ △김향기 주연의 ‘한란’등 스크린으로 꼭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이 엄선돼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기획전의 모든 상영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단, 쾌적하고 원활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상영작 관람은 청양시네마 현장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한 사전 신청제로만 진행된다.작품별 상영 시간표 등 기획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시네마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9일 개최한 ‘백제 가을 소풍’행사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관람객이 청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박물관과 체험관 곳곳을 찾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투어를 비롯해 역사 퀴즈와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관람객들은 전시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미션을 해결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박물관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했다.특히 어린이들의 관심을 끈 ‘백제 유물 탐사대’에서는 실제 발굴 도구를 활용해 흙 속에 숨겨진 유물을 찾아보며 고고학자의 발굴 과정을 체험했다.어린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꼈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공예 체험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서로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양말목 액막이 명태 만들기 △박물관 대표 상징물인 황금 복 거북이 디저트 굿즈 만들기 △청양 칠갑산의 자연과 구봉광산의 이야기를 담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만들고 꾸미며 자신만의 기념품을 완성했다.또한, 청양만의 고유한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도 이어졌다.춘포짜기, 대목장, 구기자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시연과 체험이 함께 열려 장인의 뛰어난 기예를 직접 확인하고 전통문화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이번 ‘백제 가을 소풍’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시와 체험, 공연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면서 역사와 문화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상의 경험으로 다가갔다.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찾고 머물며 청양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개관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즐겨주신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박물관에서의 즐거운 경험과 함께 청양의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1일 로또당구클럽에서 관내 당구 동호인과 임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청양군수기 읍·면 대항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군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으로서 당구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읍·면 주민 및 동호인 간의 건전한 친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경기는 읍·면 대항전과 개인전 3쿠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매 경기 높은 집중력과 정교하고 섬세한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선수들은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과 정확한 판단력, 섬세한 기술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대회가 당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확인하고 서로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이달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가사 지원 서비스’ 와 ‘방문 목욕 서비스’를 시행하며 생활 밀착형 맞춤 돌봄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질병이나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락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군은 고령화로 인해 가정 내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가사 지원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필수적인 가사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방문 목욕 서비스’는 스스로 씻기 어려운 대상자의 청결과 위생 관리를 돕고 목욕 수발에 큰 어려움을 겪던 가족들의 돌봄 부담까지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2026년 9월 말 기준 854명의 대상자에게 총 41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가사 지원 및 방문 목욕 서비스는 군이 새롭게 추가한 자체 특화 사업이다.군은 신규 서비스를 기존에 운영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망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별 필요에 맞게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빠짐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양초등학교 인근에서 개최된 ‘2026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 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청양관광두레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매운맛’을 주제로 지역 상점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복불복 떡볶이 파티’는 참가자들이 보물찾기로 획득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이색 체험으로 어떤 재료를 얻게 될지 모르는 재미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높였다.이 밖에도 골목 상점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골목 빙고’는 방문객들의 상점 이용을 유도했으며 ‘고추 어린이 맛놀이터’ 와 ‘허브 족욕 체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주최 측 추산 이틀간 약 1400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인근 상점으로 이어지면서 골목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 이번 축제는 지역 관광과 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청양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