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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제44대 청양군수로 당선된 김홍열 군수가 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외빈과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힘찬 막을 올렸다.김홍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비전을 선포하며 현재 청양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준비된 ‘구원투수’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김 군수는 “기후변화, 고령화, AI 대격변 등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진단하며 “위기와 단점을 기회로 바꾸는 과감한 전환과 실행력을 통해 어느 도시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김 군수가 제시한 민선9기 5대 군정 방향에는 △소외 없는 복지와 차별화된 교육 환경 조성 △AI 농업 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다변화 △대규모 인구 유입 프로젝트 △치유와 힐링의 명품 관광도시 구축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로컬 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청양의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했다.김 군수는 이러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공직 사회의 체질 개선도 예고했다.현장 중심과 성과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한 공직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역동적인 공직 풍토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김 군수는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아침밥 먹자’ 사업을 선택하며 군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를 먼저 챙기겠다는 생활밀착형 군정 의지를 드러냈다 또, 김 군수는 취임 첫날, 매년 관례적으로 이어오던 간부 공무원과의 만찬 대신 새벽부터 현장을 누비는 환경미화원들과 안전한 도로현장을 지키는 도로보수원들과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이와 함께, 행사장의 권위적인 관행도 깨뜨렸다.기존에 맨 앞자리를 차지했던 군수와 내빈 좌석을 뒷자리로 전격 배치하고 군민들을 주인공으로 모시는 등 향후 모든 행사를 ‘군민 중심’ 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김 군수는 “리더가 한계를 설정하면 지역의 미래도 갇히게 된다”며 “제 자신의 한계에 청양의 미래가 가로막히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는 리더가 되어 군민 모두가 여유롭고 행복한 부자 농촌 청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남양면 주민자치회가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가꾸어 나갈 10개년 자치계획 ‘남양면 2737’의 수립을 위한 첫 공동학습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추진되는 남양면 주민자치회의 핵심 역점 사업이다.사업명인 ‘남양면 2737’은 남양면 내 27개 행정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오는 2027년부터 2037년까지 향후 10년간의 지역 중장기 발전계획을 주민의 손으로 직접 그려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장 및 기관단체장 대상 사업설명회 △‘남양면 2737’ 위원회 구성 △27개 행정리 주민 설문조사 △3차례 공동학습회 △주민총회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남양면사무소는 안정적인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고 전문 연구기관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가 전문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수행하며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가 현장 설문조사 및 공동학습회 운영을 지원한다.이날 열린 첫 공동학습회는 지역 사회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면 2737’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설명 △선진 사례인 홍성군 ‘장곡면 2030’ 중장기 계획 수립 사례 공유 △구자인 일소공도 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남양면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향후 나아갈 방향성을 깊이 있게 다졌다.‘남양면 2737’ 추진위원회는 이번 첫 학습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8월 3일 등 두차례의 공동학습회를 개최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지속 수렴할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27개 행정리를 순회하는 대대적인 주민 설문조사를 병행해 주민 의견을 모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출된 핵심 과제와 비전은 시각화된 ‘비전체계도’로 제작돼 전 주민에게 배포되며 최종 계획안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강민희 남양면 주민자치회장은 “‘남양면 2737’은 주민이 직접 남양면의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7개 행정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담아 남양면의 10년을 이끌어갈 실질적인 자치계획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에 힘입어, 1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활기찬 노후를 돕는 하반기 ‘행복한 4건강마을’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상반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발판 삼아, 어르신들의 일상에 한층 더 밀착된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화성면 산정1리, 비봉면 신원1리, 청남면 인양리, 목면 본의2리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존 주 1회 방문에 그쳤던 운영 방식을 주 2회로 대폭 확대해, 건강 취약계층인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세밀하고 빈틈없이 살필 예정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신체·영양·구강·정신건강을 아우르는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의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 진료 및 구강건강 상담 △신체활동 및 맞춤형 운동 △음악·원예치료 △영양 가득 요리교실 △감염병 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 등 실질적으로 건강지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양질의 콘텐츠가 주 2회 체계적으로 제공된다.또한, 군 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쇠 선별평가를 엄격히 실시해 개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그룹 중심의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가운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자발적인 사회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나아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지역 건강데이터를 분석하고 향후 군이 자랑하는 건강·장수센터와의 연계는 물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한층 더 촘촘하고 스마트한 지역 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김상경 의료원장은 “상반기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확대된 운영 횟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청양형 노쇠예방 모델’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서 충청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 농어촌형 시범기관으로 전격 발탁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농촌형 보건의료 모델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돈곤 청양군수가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과 공직자,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 군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열고 민선 7기와 8기를 아우른 8년간의 군정 여정을 영예롭게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청양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 군수의 공적을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축하의 장으로 채워졌다.참석자들은 지난 8년간의 주요 군정 성과 영상을 시청하며 변화된 청양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김 군수는 지난 2018년 민선 7기 청양군수로 취임한 이후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와 급격한 고령화, 지속되는 경제 침체 등 숱한 난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청양의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재임 기간 중 거둔 주요 성과로는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도 단위 공공기관 전격 유치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기반 마련 △공공임대주택 및 고령자복지주택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푸드플랜과 먹거리 종합타운을 연계한 농업·먹거리 정책 고도화 등이 손꼽힌다.또한 김 군수는 군민을 보듬는 농촌형 돌봄·복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현장 밀착형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구현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군정 운영에 힘써 왔다.김돈곤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8년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청양을 아끼는 군민의 마음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청양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간 시간이었다”며 “청양에 대한 사랑과 군민 여러분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 임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임업인과 임업 생산자단체 등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표준규격출하 지원’을 비롯해 신선 임산물 생산·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총 40개 분야 사업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특히 군은 이번 사업의 경우 예년과 달리 별도의 추가 신청을 받지 않을 방침이어서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무자조금 도입 품목인 밤과 감 재배 임업인의 경우, 의무거출금을 납부하지 않은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2027년 보조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대상 임업인은 신청 전 자조금 납부 여부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의무거출금 고지 및 납부 여부는 (사)한국감협회 또는 (사)한국밤재배자협회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변경되는 신청기준과 지원 제외 대상 등을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온정이 가득 담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협의회는 지난 29일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 모여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로 정성스레 밑반찬을 만드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 12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회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더위 속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 줬다.또한 반찬 배달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청양 실천운동’과 ‘여성 권익 증진’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최경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984년에 결성된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청양군청양사랑여성회 △(사)세계평화여성연합 청양군지회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청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여성협의회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 등 7개 단체, 117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생명존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군은 6월 상반기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시기에 맞춰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시안이 삽입된 고지서를 제작하고 이를 전 관내 납세 가구에 일제히 발송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켰다.이번 홍보 활동은 대중성과 접근성이 매우 높은 지방세 고지서를 매개체로 활용함으로써, 기존 자살예방 홍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에 깊이 안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지서에 실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하나의 생명도 자살 없이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은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번호다.특히 군은 고지서 뒷면의 유휴 공간에 상담 번호와 함께, ‘109’ 와 발음이 유사해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백구’캐릭터를 시각화해 배치함으로써 홍보 효과와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특히 자동차세 고지서는 관내 수많은 가구에 동시 배포되는 행정 수단인 만큼, 별도의 홍보 예산을 추가로 들이지 않고 기존 행정 인프라를 활용해 예산 절감과 효과 극대화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109’상담전화뿐만 아니라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연락처도 함께 담아, 평소 관련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상담 경로를 안내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세금 고지서라는 일상적인 행정 우편물이 위기에 처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며 “주변에 우울감이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109로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상반기 지방세 고지서 홍보와 더불어 수도요금 고지서 민원 봉투까지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앞으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면암서화 공모대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진행된 행사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으로 활동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면암 최익현 선생의 고결한 충절과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고 서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전은 (사)대한민국면암서화협회가 주외하고 청양군이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대한민국 면암서화대전은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과 함께 미래 세대에게 면암 선생의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자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다.지난 4월 13일 입상작 발표에 이어 이날 시상식을 통해 치열한 경합 끝에 선정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이선숙 작가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최희규 작가가 최우수상, 김은화 작가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학생부에서는 남지유 학생과 김하늘 학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삼체상 등 총 390명이 각 부문에서 입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인정받았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는 면암 최익현 선생께서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자 항일의거를 일으키신 지 12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고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했다.이어 “이번 면암서화 공모대전이 면암 선생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양군이 서화 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창작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민의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 가 15일간의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준비위원회는 지난 26일 해단식을 갖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청양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준비위원회에는 총 15명의 각계 전문가 위원들과 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보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청양군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 내 산적한 현안 문제를 점검하는 등 밤낮없는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특히 당선인의 핵심 공약사항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이 담긴 ‘백서 발간’작업까지 완벽히 마무리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100% 발휘했다는 평을 받는다.이날 해단식에서 김찬배 준비위원장은 “지나온 15일 동안 청양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위원님들과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땀 흘려 준비한 결과물들이 민선 9기 청양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이어진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위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김홍열 당선인은 “준비위원회의 치열한 고민 덕분에 민선 9기의 밑그림이 멋지게 완성됐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이다. 위원님들이 다져주신 발판을 토대로 앞으로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군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습니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말했다.이번 준비위원회의 해단으로 민선 9기 청양군정은 출범을 위한 모든 실무적 준비를 끝마쳤다.준비위가 정성껏 마련한 공약 이행 계획과 현안 솔루션은 향후 청양군 정책 수립의 핵심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준비위가 재정 파악과 공약 검토를 철저히 끝낸 만큼, 민선 9기 청양군정은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곧바로 군정 안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국토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최종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이번에 완료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은 탄정·락지·광평·양사지구 등 총 4개 지구, 991필지 규모다.군은 전액 국비로 확보한 1억 8000여만원의 측량비를 투입해 정밀 조사를 진행해 왔다.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 때 낙후된 장비와 기술로 만들어져 실제 경계가 도면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위성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바로잡는 국가 사업이다.해당 지구는 지난 2024년 1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2년 6개월간의 정밀한 측량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이번 사업 완료에 따라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했던 토지 경계 분쟁이 없어지고 도면상 도로가 없어 건축 등 개발행위가 불가능했던 이른바 맹지 해소 등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이용 가치 증대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기존보다 면적이 증감된 필지에 대해 후속 절차를 밟는다.공인 감정평가기관을 통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청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토지소유자들에게 조정금 납부 및 수령 통지를 진행할 계획이다.조정금 통지를 받은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가 없는 경우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청구하거나 납부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께 감사하다”며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등기촉탁 등 남은 행정 절차도 신속히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