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박수현 충남도지사·시·의장단, 지역 현안 논의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10일 의회 의장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환담회에는 박수현 도지사를 비롯해 김선호 의장 및 시의원, 당진시장, 시·도 · 의회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수청지구 대규모 개발로 늘어난 통행량과 보행 안전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 신설’ 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이 밖에도 △당진시민축구단 지원 △제2서해대교 재추진 노력 △군부대 이전 촉구 등 충남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2027년 교황 방문 시 당진에 있는 성지 또한 방문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박수현 도지사는“당진을 찾아 의장님과 시의원님들을 직접 뵙게 되어 뜻깊고 반갑다”며 “현장 여건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김선호 당진시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님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건의된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 상징 조형물 설치를 비롯한 당진시의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 첫 개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일 고대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민선 9기 역점사업인 ‘제1호 그냥해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와 고대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그냥해드림센터’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부터 생활에 필요한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로 문고리 교체, 방충망 수리, 전등 교체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사업이다.시는 이번에 문을 연 고대면 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보완점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1월까지 모든 읍면동에 센터를 구축해 서비스 접근성과 기동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당진1·2·3동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센터로 묶어 운영한다.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수리에 그치지 않고 전담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동반자 역할을 겸하게 된다.센터 운영 전반에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지역 내 관계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그냥해드림센터 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수리에 필요한 자재는 동네 소상공인을 통해 구매함으로써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아울러 시는 간단한 집수리 수준을 넘어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생활 돌봄공동체 사업, 충남도 마을관리소 사업 등 기존 국도비 공모사업과 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전방위적인 ‘통합 일상생활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그동안의 복지 사업이 가졌던 복잡한 지원 기준과 행정 절차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완전히 허물고 오직 시민의 편에 서서 생각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결과가 바로 그냥해드림센터”며 “고대면을 시작으로 당진시 전역에 민생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들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전국 최고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일 송산면 가곡리 499번지 일원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준공을 축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시는 20년 이상 운영해 온 기존 재활용품선별센터의 노후화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재활용품 선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준공했다.새롭게 조성된 생활자원회수센터에는 파봉기, 트롬멜,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30톤 규모의 재활용품을 분리·선별할 수 있다.특히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통해 재활용품의 선별 효율이 높아지고 기존 노후 시설에서 근무하던 작업자들의 근로환경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강남기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통해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와 선별효율 향상은 물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박수현 충남도지사 방문 맞아 주요 현안 건의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사항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당진의 AI산업·농업·수산 등 다양한 자원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찬간담회에 이어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당진의 주요 지역 현안과 충남도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충남도정의 주요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당진시는 이번 박수현 도지사의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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