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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아미쌀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시식·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당진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아미쌀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거주자들에게 아미쌀의 밥맛과 품질을 알리고 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현지 마트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쌀과의 경쟁력을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을 파악해 호주 첫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현재 아미쌀은 네덜란드와 몽골 등 4개국, 3개 대륙에 총 105톤이 수출됐으며 네덜란드와 몽골에는 회당 5톤 이상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네덜란드로 수출된 아미쌀 일부는 독일에서도 판매되고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주 수출이 성사될 경우, 아미쌀이 유럽·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에 수출되는 국내 최초의 벼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당진시는 국내에서도 아미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아미쌀 취급 업소를 연결한 ‘아미로드’를 운영하고 있다.아미쌀을 상징하는 보라색 입간판이 설치된 아미여울, 아카렌가, 떡하지, 미소미, 순성브루어리 등에서 아미쌀을 활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주가 아미쌀의 네 번째 수출 대륙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아프리카까지 수출시장을 확대해 전 세계 5개 대륙에 수출되는 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송산사회복지관과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교육·체험·자원봉사 등 공동사업을 추진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여가·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아동·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지역사회 참여활동 지원 △지역행사, 캠페인 및 자원봉사활동 협력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시설·공간 활용 협력 △지역 네트워크 및 자원 연계, 사업 홍보와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송산사회복지관 학부모 환경실천단 [엄지척]과 연계한 탄소중립프로그램 [엄지척 지구수비대: 마법 비누 대모험]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호나경보호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활동은 △기후변화와 생활 속 환경실천 교육 △EM 마법 비누 만들기 △분리배출 낚시놀이 △지구수비대 임명 등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의지를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학부모 환경실천단과 청소년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세대 간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첫 협력사업인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경험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송산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진로체험, 환경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당진시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70명과 학부모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개회식과 모범 아동 36명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달리기, 응원전, 줄다리기,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경기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후원회와 종근당의 후원도 더해졌다.지역아동센터후원회는 표창 대상 아동에게 전달할 도서상품권을 후원했으며 종근당은 약 1천만원 상당의 아동 영양제를 지원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함께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위원회 [늘빛]은 지난 3월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주도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 ‘빛으로 잇는 우리골목’을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안전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실천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안전 모니터링, 안전지도 제작, 문제해결 아이디어 회의, LED 바람개비 조명 설치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한 후 기관 주변과 주요 이동 동선을 직접 살펴보며 어두운 골목과 안전 취약지역을 찾아냈다.이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문제해결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지역의 안전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그 결과 청소년들은‘어두운 골목에 빛을, 우리 동네에 안전을’ 이라는 목표 아래 LED 바람개비 조명을 직접 설치하고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자신들이 발견한 문제를 실제 지역사회의 변화로 연결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길도 직접 살펴보니 위험한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의 의견을 모아 지역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갈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젝트의 활동 결과와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청소년 정책제안 활동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와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송악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이 오는 10월 24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어울림마당은 ‘게임’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게임의 스테이지와 미션, 보상 요소를 행사에 접목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행사는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체험마당,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연마당으로 진행된다.체험마당에서는 게임형 미션을 비롯해 만들기, 놀이, 문화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각 부스의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또한 공연마당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소년기관과 학교, 복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3호점,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송산사회복지관, 송악사회복지관, 당진시립송악도서관 등이 협조기관으로 참여한다.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와 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의 후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익숙하게 접하는 게임의 요소를 축제에 접목해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청소년과 지역주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5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당진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10일 의회 의장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환담회에는 박수현 도지사를 비롯해 김선호 의장 및 시의원, 당진시장, 시·도 · 의회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수청지구 대규모 개발로 늘어난 통행량과 보행 안전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 신설’ 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이 밖에도 △당진시민축구단 지원 △제2서해대교 재추진 노력 △군부대 이전 촉구 등 충남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2027년 교황 방문 시 당진에 있는 성지 또한 방문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박수현 도지사는“당진을 찾아 의장님과 시의원님들을 직접 뵙게 되어 뜻깊고 반갑다”며 “현장 여건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김선호 당진시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님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건의된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 상징 조형물 설치를 비롯한 당진시의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일 송산면 가곡리 499번지 일원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준공을 축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시는 20년 이상 운영해 온 기존 재활용품선별센터의 노후화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재활용품 선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준공했다.새롭게 조성된 생활자원회수센터에는 파봉기, 트롬멜,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30톤 규모의 재활용품을 분리·선별할 수 있다.특히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통해 재활용품의 선별 효율이 높아지고 기존 노후 시설에서 근무하던 작업자들의 근로환경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강남기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통해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와 선별효율 향상은 물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사항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당진의 AI산업·농업·수산 등 다양한 자원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찬간담회에 이어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당진의 주요 지역 현안과 충남도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충남도정의 주요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당진시는 이번 박수현 도지사의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일 고대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민선 9기 역점사업인 ‘제1호 그냥해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와 고대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그냥해드림센터’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부터 생활에 필요한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로 문고리 교체, 방충망 수리, 전등 교체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사업이다.시는 이번에 문을 연 고대면 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보완점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1월까지 모든 읍면동에 센터를 구축해 서비스 접근성과 기동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당진1·2·3동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센터로 묶어 운영한다.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수리에 그치지 않고 전담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동반자 역할을 겸하게 된다.센터 운영 전반에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지역 내 관계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그냥해드림센터 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수리에 필요한 자재는 동네 소상공인을 통해 구매함으로써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아울러 시는 간단한 집수리 수준을 넘어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생활 돌봄공동체 사업, 충남도 마을관리소 사업 등 기존 국도비 공모사업과 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전방위적인 ‘통합 일상생활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그동안의 복지 사업이 가졌던 복잡한 지원 기준과 행정 절차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완전히 허물고 오직 시민의 편에 서서 생각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결과가 바로 그냥해드림센터”며 “고대면을 시작으로 당진시 전역에 민생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들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전국 최고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위해 읍면동 현장 인력을 보강하고 본격적인 ‘전담인력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 전담인력을 1명씩 추가 배치했다.이번 인력 배치는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거주지 가까이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담인력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연계하는 역할을 한층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번 전담인력 배치와 함께 시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5대 일상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도 강화한다.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위한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및 이미용지원 △병원 방문 등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낙상 예방 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이다.시는 퇴원 환자에도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전담인력의 현장 방문 상담과 밀착 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읍면동 전담인력 추가 배치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당진시의 강력한 의지”며 “가사, 식사, 동행 등 시민 일상에 꼭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돌봄 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상돌봄 서비스를 희망하거나 퇴원을 앞두고 돌봄 상담이 필요한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일 아미미술관에서 충남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잇다 있다’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새일센터가 순차적으로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여성 일자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잇다’에는 기업과 여성을 연결하고 여성의 경력이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있다’에는 지속적인 경제활동 속에서 내일의 희망과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뜻을 담았다.시는 이러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를 함께 지원하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참여 종사자들과 여성의 일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여성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채용을 넘어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 경력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독려했다.이날 센터는 캠페인에 함께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통한 직무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여성 취업지원 현장에서 힘쓰는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잇다 있다’는 기업과 여성의 연결이 지속적인 경력으로 이어지고 그 안에서 여성이 희망과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하자는 메시지”며 “앞으로도 여성과 기업을 잇고 여성의 경력을 이어가는 지원을 통해,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잇다 있다’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오는 15일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0월 7일 당진시 최초로 문을 연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를 시작으로 당진시의 센터 개소 일정에 맞춰 농촌협약사업과 연계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냥해드림센터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단 집수리, 공구대여 등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고대면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당진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당진도시공사는 고대면 마을관리소 운영 프로그램, 대호지면 주거환경정비 프로그램 등 현재 추진 중인 8개 읍면 지역별 농촌협약사업을 그냥해드림센터와 연계해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 농촌협약사업의 자원과 프로그램을 주민 생활서비스 연계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당진시의 센터 확대 일정에 맞춰 사업별 사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