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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통사찰 영탑사를 배경으로 제작한 에코백이 인사동에서 큰 이슈를 끌고 있다.당진시는 지난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출품된 영탑사 에코백이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명품점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3일 밝혔다.한국관광명품점은 한국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 중 하나로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제품을 비롯해 나전칠기, 섬유, 보석,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순수 국내에서 제작된 상품들만을 판매한다.영탑사 에코백은 흰색, 노란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도 지정 문화유산 영탑사 약사여래상 및 칠층석탑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겨 전통산사와 문화유산의 고즈넉함을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영탑사 에코백이 한국관광명품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앞으로도 영탑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굿즈 제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년고찰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유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과 함께 내포문화숲길로 이어진 영탑사 약사여래상·영탑사 칠층석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6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7월 직원만남의 날’에 참석한다.7월 6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7월 6일 오후 4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부시장 이임식’에 참석해 공로패 수여를 한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3일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적인 폭염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을 전파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여름철 고온 환경이 지속될 시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식욕 부진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가 스스로 적절한 환경 개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냉방 장비 가동과 송풍기의 주기적인 청소, 신선한 물의 상시 공급과 사료 급여 시간 조정 등 현장관리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정전·누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사전 점검도 필수적이라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축사 환경 개선과 사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축종별 현장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에 빠짐없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폭염 대응 요령 홍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가축사육 밀도 준수 여부와 냉방 장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당진시,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 연속 선정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총 2쪽 배포일시 2026년 7월 3일 담당부서 시립도서관 사서팀 담당과장 최명용 팀 장 김혜경 주무관 윤주희 - 오는 14일부터 시민 대상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프로그램 운영 -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모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국비 총 2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 14일부터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길 위의 인문학’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지혜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의학과 예술을 융합한 수면 치유 인문학 강연 ‘잠 못 드는 밤, 인문학을 말하다’를 운영하며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작가, 도슨트 등이 수면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다.‘지혜학교’에서는 국립공주대학교 국악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배우고 체험하는 ‘옛 소리에 묻고 지혜로 답하다-지성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톺아보기’를 운영한다.두 프로그램은 당진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나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맞닿은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인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프로그램 마음 잇는 가족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자녀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 증진, 보호자와 기관 간 신뢰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했다.참여 가족들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가족 대화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 협력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족 대화 미션에서는 각자가 자신을 소개하는 설명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유한 뒤 가족의 특징과 장점, 약속을 담은 공동 설명서를 완성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당진시가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면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또봄면천 축제에서 ‘당진시 도민체전 대표선수와 함께하는 달려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상 첫 종합우승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매회 50여명의 참가 신청자가 함께했으며 어린 육상 꿈나무 선수들과 시민들이 준비운동과 러닝 클래스에 참여한 후 약 2km 구간을 함께 달렸다.특히 당진시 육상 엘리트 선수단 20여명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도민체전을 홍보했다.또한, 외국인 참가자 30여명도 함께 참여해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달려봄 행사는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 소통해 도민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9월 개최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32개 전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며 당진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종합우승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20일 순성왕매실마을에서 제17회 순성왕매실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순성왕매실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당진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순성왕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축제는 오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낮 12시 개막 식이 열리며 매실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이벤트,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원천변 매실로에서 진행되는 매실따기 무료 체험을 비롯해 매실머핀 만들기, 매실청 담기, 매화꽃비 술빵 만들기, 셀프 매실파전, 매실빙수 등 매실을 활용한 체험행사가 있다.특히 매실머핀 만들기와 매실청 담기 체험은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방문객 참여 행사로는 ‘최고의 왕매실을 찾아라’왕매실 콘테스트, 당진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원목게임놀이터, 버블놀이 등을 운영한다.또한 당진시 학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회 순성왕매실사생대회도 개최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축제장에서는 순성중학교 밴드부 공연, 뮤지컬 갈라팀 ‘오픈런 플레이어스’. 싱어송라이터 ‘제이문’스트릿댄스 팀 ‘KKAL’의 K-POP 댄스와 함께 매직버블쇼, 지역 동호회 공연, 당진시 생활음악인협회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먹거리 존에서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매실 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하며 당진맥주와 매화꽃비 무료 시음도 진행한다.이 밖에도 정통 미국식 햄버거, 숯불 목살 바비큐, 떡볶이, 닭꼬치, 수제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자세한 축제 일정은 순성브루어리 인스타그램, 왕매실마을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왕매실마을로 하면 된다.이상훈 대표는 “순성왕매실축제는 지역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왕매실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매실 따기 체험부터 공연과 먹거리까지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순성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6월 15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산업통상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열고 당진시를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우리나라에서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분류된 주력산업으로서 조강생산량 세계 6위, 수출 규모 세계 3위, 국내 제조업 생산 6위 등 핵심 산업이다.그중 당진시 철강산업은 국내에서 생산액 기준 3위, 종사자 수 2위, 출하액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2024년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은 최대 생산 연도인 2018년 대비 12.3% 감소한 6360만 톤으로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글로벌 수요 둔화, 시장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발 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50% 부과, 전기요금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구조적 위기가 고착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당진시는 국내 3대 철강산업 중심지로서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으나 공급 수요 원가 측면의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면서 지역 경제 또한 악화됨은 물론, 열간압연 압출제품 및 강관 등 범용 중간재 중심의 생산구조로 국제 산업 환경 변화에 취약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당진시와 충청남도가 중심이 돼 지난해 7월부터 협의체 발족, 철강산업위기 관련 철강 3대도시 공동 기자회견, 지난 1월 지역 철강노조 등과 함께 지정 요구 성명 발표, 지난 2월 건의서 제출 등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 3월 12일 충청남도에서 산업통상부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3월 31일 현지실사를 거쳐 6월 15일 당진지역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당진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 사업, 이차보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은 당진시 철강산업의 위기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노후산단 경쟁력강화 사업과의 연계 및 K-스틸법 시행에 따른 당진 철강산업단지를 저탄소철강특구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협력을 통해 당진시 철강산업을 경쟁력 있게 변모시키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17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4대 당진시의회 폐막 식’에 참석해 인사말 및 표창을 한다.6월 17일 오후 3시, 송악읍 JW 중외제약에서 열리는 ‘집중 안전점검 가스시설 합동점검’현장에 참석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번개탄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번개탄 전용 안전 보관함’보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위험 수단에 대한 접근성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마을 곳곳에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했다.시는 일반적으로 위험 수단에 대한 접근을 지연시키는 것만으로도 위기 상황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번개탄이 소비자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전용 보관함을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판매 과정에서 구매 목적을 한 번 더 확인하는 등 안전한 판매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관함 전달을 넘어 업주들을‘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해 위기 징후가 있는 시민을 발견할 경우 즉시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 밀착형 감시망’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나치기 쉬운 작은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판매 업주분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명 존중 당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신 건강 상담이나 위기 대처에 대한 자세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당진시보건소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미디어 환경 변화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의 언론 대응 역량과 위기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행정안전부 대변인실 안전소통담당관 소통기획팀장 등을 역임한 이충현 코리아콘텐츠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현장 언론의 취재 프로세스와 프레임 대응 방안, 표준 인터뷰 대응 요령, 인공지능을 활용한 언론대응 및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재난·안전 분야 위기소통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초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소통 원칙과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교육에서는 ‘피해자 보호·확인된 사실·단일 창구·다음 안내’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고 재난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단계별 대응 방법과 언론 브리핑 운영 기준, 온라인 루머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다중이용시설 사고 산업단지 화재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언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기반의 위기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정확하고 일관된 정보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난 6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 7일간 청년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인 ‘당진 지역살이 2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촌캉스’ 와 ‘지역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농촌과 지역 정착에 관심 있는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당진에 머물며 농촌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주요 농촌 자원과 생활 환경을 둘러봤다.또한 봉사활동, 사회적농장 및 6차산업 체험에 참여하고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와 함께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청년타운 나래를 방문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지역살이에서는 참가자들이 농촌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또한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농촌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며 지역을 새롭게 해석하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지역살이에 참여한 청년 신효심 씨는 “당진은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농촌 지원 정책을 알게 되면서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했다”고 말했다.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발굴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영상 콘텐츠를 정리해 지역 홍보자료와 향후 지역살이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의 ‘일경험’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의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생활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일순 추진단장은 “이번 지역살이는 청년들이 직접 살아보며 농촌의 가치와 가능성을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당진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오는 9월에는 당진 지역살이 3기를 운영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0일 어름수변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치매파트너와 가족, 이웃, 친구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 약 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홍보 △인지강화 체험 프로그램 △치매바로알기 OX 퀴즈 △포토 부스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지난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체육회 걷쥬 앱을 활용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도 7만보 달성을 목표로 운영됐다.챌린지에는 약 160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치매 인식 개선 확산에 기여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걷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과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 대표 고명진 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와 극단 ‘곰탕’의 상황극으로 진행했다.고명진 강사는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또한 가정폭력·교제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예방과 함께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대응 방안,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예방과 보호체계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며 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폭력 상황을 단순히 인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 ‘우리 사이 온도차’를 마련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김미동 여성가족과장은 “예방교육과 사례 중심의 상황극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13일 당진3동주민자치회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당진3동주민자치회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가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 지원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 후, 다가오는 7월 25일 당진3동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제2회 당당하슈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 체험부스,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당진3동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