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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순성면 성북1리 주민들 주도로 잣디천 일원에 길이 1.2km, 폭 2.5m의 보행로를 직접 조성하며 마을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성북1리는 아미산, 잣산, 구절산, 태봉산 등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마을로 마을의 진입 도로와 안길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의 위험이 있었다.이에 주민들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마을은 당진시 공모사업인 ‘희망마을 만들기 선행 사업’에 ‘벚꽃길 이어 붙이기, 생태하천 조성’ 사업으로 선정돼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후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장비한 기술, 경험을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보유한 주민과 벌초·예초 등 전문 작업이 가능한 주민들이 공사에 참여했으며 평탄작업, 야자매트 설치 등 보조작업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탰다.기존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벤치도 주민들이 철재를 구매해 용접 작업을 거쳐 직접 제작했다.1.2km를 길 만들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이 같은 주민 참여가 가능했던 데에는 주민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보유자, 용접 자격을 갖춘 주민 등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작업에 참여했으며 김성기 주민이 현장 작업을 지휘하고 마을 이장이 행정 절차를 맡는 등 역할을 나눠 보행로 조성을 함께 완성했다.새롭게 조성된 보행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공간이자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당진천 발원지 주변의 잣디천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향후 마을 방문객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당진시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전년보다 2명 증원한 24명을 배치해 해변 순찰과 이용객 안전관리, 안전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그 결과 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거뒀다.시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2개소를 운영해 총 4260건의 구명조끼 이용을 지원했으며 개인 파라솔 이용 구역을 확보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부채 1000개를 배부하는 등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해파리 방지막 설치, 육상구조장비 확충, 인명구조함 정비 및 인명구조훈련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아울러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요트세일링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당진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한다.왜목마을 5명, 난지섬 3명을 배치하고 구조장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하며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가시화됨에 따라 당진 지역의 고용 충격과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지자체, 발전사, 노동계,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댔다.당진시의회는 24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석탄화력 폐지, 지역경제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박명우 당진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토론회 발제와 토론자로는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 △박기남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상임이사 △한국동서발전 김광석 지역협력부장 △충남도청 이승원 에너지과장 △당진시청 구자건 미래에너지과장 △한국동서발전노조 박만희 당진지부장 △당진시개발위원회 신완순 위원장 △당진상공회의소 김민호 사무국장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황성렬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 및 대표들이 참여했다.먼저 발제에서는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이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맞춤형 산업 전환 대응 전략을 제시했고 이어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박기남 상임이사가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의 제정·개정 경과를 소개하며 당진 지역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각계 대표들이 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대안을 쏟아냈다.△한국동서발전 김광석 지역협력부장은 순차적 발전소 폐쇄 일정 관리와 인프라 활용 상생안을 제시했고 △충남도청 이승원 에너지과장과 당진시청 구자건 미래에너지과장은 각각 충남도 정의로운 전환 추진 현황과 당진화력 단계적 폐쇄 및 대체 계획을 설명했다.△이어 한국동서발전노조 박만희 당진지부장은 석탄발전 폐지에 대한 선제적 준비 방안을 제안했으며 △당진시개발위원회 신완순 위원장과 당진상공회의소 김민호 사무국장은 지역 경제 미래 대응책 및 특별법 대비 선제적 대체 사업 발굴 과제를 피력했다 △끝으로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황성렬 이사장은 정의로운 전환 조례 제정 등 당진의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을 강조했다.이어 청중토론으로 나선 태안화력 협력업체 노동자 관계자는 주요 논의 구조 내 가장 취약계층인 노동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정의로운 전환 지원 사업이 단순 재취업을 위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협력사 노동자의 실질적인 고용 안정으로 직결되어야 한다며 지역 실정을 공유했다.박명우 의원은 “석탄화력 폐쇄는 단순한 에너지 전환을 넘어 당진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다”며 “오늘 제시된 발전사, 노동계, 주민 및 협력사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당진시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의로운 전환 조례 제정과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바람정원에서 ‘Movie Night in 송악’ 시네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Movie Night in 송악’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특히 청소년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상영하며 영화 관람과 함께 바람정원의 야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방석, 에어소파, 돗자리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30명이며 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2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신청은 ‘배움나루’에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검색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송악·송산·신평 지역 청소년을 우선해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한편 ‘Movie Night in 송악’ 참가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22일~23일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와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은군 청소년들과 지역특화 프로그램 동아리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활동은 인구감소지역인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운영 중인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당진과 보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법주사, 정이품송 등 보은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또한 [D.S.P]와 [가온누리]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자치활동과 문화축제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보은 청소년들과 지역별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 주도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지역별 청소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는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유수민은 “이번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활동은 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청소년 참여와 권리’의 전략방향인 ‘청소년 참여 기회 다양화’ 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중·장기 발전계획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활동 지원’의 추진과제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디자인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청소년 자치활동 및 동아리 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은 당초 신청 기간을 놓친 임산부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다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가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사업 대상자가 직접 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추가 모집인원은 총 164명으로 신청 기간 종료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지원 대상은 당진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지원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남친환경연합사업단 온라인 쇼핑몰’에서 당진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회원가입 후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주문한 상품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24만원으로 이 가운데 19만 2000원은 지원 포인트로 제공되고 4만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80%는 지원 포인트에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신청 기회를 놓쳤던 임산부께서는 이번 추가 신청 기간을 통해 혜택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존 신청 기간을 통해 총 406명의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대상자에게는 친환경농산물 전용 쇼핑몰 회원가입에 필요한 고유번호를 문자메시지로 개별 발송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매를 안내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정미면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 ‘제2회 정미로운 촌캉스’를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정미 행복나눔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미면 기초생활거점 2단계 주민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미면주민자치회, 북부사회복지관, 행복나눔정미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주관한다.정미면전담의용소방대, 정미자율방범대,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도 행사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축제는 행정 중심의 일회성 행사를 벗어나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정미면의 기관,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제에서는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방문객들이 시골 마을의 정겨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촌캉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장에는 태권도시범단, 충남No.1합창단, 회춘유랑단의 공연을 비롯해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더할 통기타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온 가족 놀이 한마당, 신성대학교 연계 체험 공간, 촌캉스 분위기를 담은 이색 포토존도 마련된다.지역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프리마켓도 운영한다.정미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수제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찐 감자와 옥수수, 밀개떡, 부침개 등 정겨운 향토 먹거리를 선보인다.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치맥 파티’도 마련해 여름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제2회 정미로운 촌캉스’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가족과 이웃, 연인과 함께 정미면을 찾아 한여름 밤의 정취와 다채로운 즐거움을 마음껏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 지역 철강 산업 종사자 3516명 대상으로 지역화폐 50만원을 지급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이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와 주력산업 불황으로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를 겪는 지역 철강업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8월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온라인 및 현장 접수로 신청·접수하면 된다.세부 지원 절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공고문은 충청남도 및 당진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사업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가 제출 서류·지원 대상 여부를 심사 및 선정하면 당진시가 10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당진시 철강업 종사자들의 버팀목이자 소중한 기회”며 “지원 요건에 해당함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혜택을 놓치지 않게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2026 당진해나루 전국 유소년 우수팀 초청 축구 하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당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 우수팀을 초청해 당진시 내 6개 구장에서 진행됐다.훈련에는 서울, 경기, 제주 외 전국 각지에서 20개 팀, 선수 700여명과 관계자 57명 이 참가해 실전 경기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 강화를 위해 8인제 경기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전·후반 각 25분씩 총 50분 경기를 통해 참가팀 간 경기력 점검 및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운영됐다.경기 시간을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를 피해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로 조정해 운영하고 무더운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전국 각지의 우수 유소년 축구팀이 당진을 찾아 장기간 체류했다는 점에서도 이번 훈련의 의미가 크다.단기간에 종료되는 일반적인 체육행사와 달리 선수와 관계자들이 장기간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과 식사, 교통, 편의시설 이용 등 다양한 소비활동이 지역 내에서 이뤄졌다.참가 선수 약 700명이 10일간 지역에 체류한 점을 단순 산정하더라도 최소 8억원 이상의 지역 내 직접 소비 효과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유소년 행사 특성상 선수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소비까지 고려할 경우, 실제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팀들이 당진을 찾아 10일간 훈련하게 된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소년이 함께할 수 있는 전국 규모 훈련 및 대회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송산면 당산리 소금창고’ 가 충청남도 제5호 우수건축자산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3월 충청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합덕백쌀카페’에 이은 것으로 당진 근대 건축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송산면 당산리 소금창고는 일제강점기 ‘조선미곡창고계획’표준설계도에 따라 건립된 미곡창고다.내부의 독특한 목조 트러스 구조와 섬세한 빗살무늬 나무널 벽체 등 완성도 높은 건축적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앞서 지정된 합덕백쌀카페와 동일한 구조와 재료를 공유하고 있다.해당 창고는 광복 이후 소금창고 등으로 이용됐으며 최근에는 전시·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이 추진됐다.그러나 현행 건축관계법령의 제약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당진시는 ‘우수건축자산 등록’을 통한 건축법 관계 규정의 완화 및 특례 적용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법적 제약을 극복해, 지역의 근대 유산이 복합문화공간인 ‘Artainment ODO’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등록은 방치되기 쉬운 근대 산업 유산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문화예술 활동과 결합해 새로운 지역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재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조숙경 당진시 건축과장은 “송산 당산리 소금창고는 보존과 활용이 활발히 이루어진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당진시 전역에 숨겨진 근대 건축물 중 보존 가치가 높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당진시를 대표하는 로컬푸드 생산업체인 △티니호박 △청생연분 △해람토발효 △순성브루어리 등 4개의 업체가 참여해 당진에서 생산되는 발효식품, 농특산물, 전통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해람토발효의 천연 발효식초는 여주와 돼지감자를 활용한 독특한 풍미로 티니호박의 호박전병은 귀여운 호박 모양과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청생연분의 통딸기잼과 딸기쫀드기는 신선한 딸기의 맛과 수제 제품의 특색을 선보였으며 순성브루어리는 아미쌀로 빚은 아미주 및 당진맥주를 소개하며 당진만의 차별화된 주류 제품을 알렸다.행사 기간 당진시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약 5천 명으로 추산되며 현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와 홍보를 실시했다.특히 청생연분 딸기쨈과 쫀드기는 수출 상담까지 현장에서 이뤄져 향후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시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홍보 모델로 광고하는 해나루쌀을 홍보용으로 제작해 당진시 부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나눠주는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탰다.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이 모인 자리에서 당진 농특산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26개 명소가 선정되며‘명품관광도시 당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당진시는 8개 분야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매년 약 6백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 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왜목마을관광지’는 2개 이상 분야에 선정됐다.또한 면천읍성, 솔뫼성지, 합덕제, 신리성지, 필경사, 장고항, 아미미술관, 신평양조장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여줬다.신현숙 관광과장은 “대국민 프로젝트를 통해 당진의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자원들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매년 1천만 이상이 방문하는 명품관광도시 당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 선정된 당진의 관광지 및 관광자원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관광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