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2026년 보령회원 결의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8일 대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의식 행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축사 및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시민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택 회장 직무대행은“진실·질서·화합의 기본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국민통합과 사회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여름철 관광 안내 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먼저 알린 보령시 행정 변화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들은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후속조치에 나서면서 지역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감사와 기대를 담은 글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7일 동대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 온라인커뮤니티에 “지난 9월 9일 보령시장 초도순방 당시 건의한 내용이 아주 빠르게 처리됐다”며 감사의 글을 올렸다.학부모는 급식실 인근 경사지의 무성한 수목과 풀로 인해 교실에 그늘이 생기고 벌레와 모기 등이 유입되는 불편을 건의했으며 보령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해당 지역을 정비했다.이후 교실 채광이 개선되고 벌레와 모기도 줄어드는 등 학교 환경이 좋아졌다는 반응이다.또 다른 개화리 주민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토사유출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민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토사유출 문제를 건의했고 보령시는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토사유출 방지 및 수해 대응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2027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전달했다.주민은 온라인 게시글에서 “결국 이번에 해결됐다. 감사하다”, “큰 걱정 하나가 해결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두 사례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제기한 생활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보령시가 신속하게 조치하거나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나선 사례다.특히 행정기관의 설명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변화된 현장과 감사의 마음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예산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사항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박형오 조각전 ‘변용의 시간’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박형오 조각전 ‘변용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년기의 기억과 꿈, 무의식 속에 남겨진 이미지가 현재의 시선과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는다.작가에게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그대로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변화할 수 있는 이미지다.작품에 나타난 시간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며 한 사람의 기억과 경험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형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작가는 인체를 하나의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 감각과 경험, 관계가 축적된 존재로 바라본다.작품 속 인체는 익숙한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럽게 변형되거나 서로 다른 형상이 결합된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를 통해 한 존재의 내면과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다.단순히 외형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형태의 변화와 조합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조형적으로 풀어낸다.임호영 관장은 “박형오 작가의 작품은 지나간 기억을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변화하는 형상들을 따라가며 자신의 기억과 시간,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승용 보령시장 취임 100일 ‘시민 체감형 소통 행정’ 펼친다

[Ytv영상스토리] 엄승용 보령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 100일간 현장에서 펼쳐온 ‘소통 행정’ 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엄 시장은 취임 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타운홀미팅으로 시민들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경청했다.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모두 474건이다.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1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환경 73건, 농업·해양수산 60건 순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건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초도순방 및 타운홀미팅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건의사항별 조치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474건 가운데 34건은 처리를 마쳤고 72건은 연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264건은 연차별로 추진하고 6건은 관계기관에 이첩했다.처리가 어려운 98건은 건의자에게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법령·제도가 개선되면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현장에서 제기된 생활 속 불편이 빠르게 해결되는 소식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면서 시민들의 감사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시민들 사이에서는 시정 소통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가 조금씩 커지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건의자에게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중·장기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와 국·도비 확보로 추진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건의를 민선9기 공약·정책과 연계하고 AI 행정혁신과 업무매뉴얼 정비를 통해 부서 간은 물론 관계기관·지역사회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엄 시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의는 시정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소중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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