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미사모 장화순 회장과 보령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2026 미사모 수채화회원전’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라면, 백미, 휴지 등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 소속인 미사모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 무창포해수욕장 워디가디 물놀이장이 대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웅천읍 관당리 일원에서 운영된 이번 물놀이장은 여름철 무창포해수욕장의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총 방문객은 3만 1278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운영 실적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소비 지출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친절한 운영으로 블로그 및 SNS 등에서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워디가디 물놀이장 덕분에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기간 방문객도 64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5% 이상 증가했다.보령시는 폭염과 기상 악화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현장에 안전요원 12명과 간호요원 1명 등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또한 무더위에 대비해 일반 운영 시에는 50분 운영, 10분 휴식을 기본으로 하되, 폭염 시에는 40분 운영, 20분 휴식으로 탄력 운영해 온열질환을 예방했다.아울러 여름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호우주의보 발효 및 현장 측정 풍속 10m/s 이상 시 즉시 운영을 중단하는 등 철저한 안전 수칙을 준수했다.보령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을 관리한 결과,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안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보령시민 및 법정의무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정의무대상 및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뿐 아니라 보령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정지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중단된 상태로 온몸으로의 혈액순환이 멎어 즉시 조치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교육 이해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사용방법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 △애니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수자에게는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을 교부한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보건소는 오는 2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주요 간선 교통망인 ‘국도대체우회도로 77호 건설사업’ 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기획예산처는 8월 26일 조용범 차관 주재로 열린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통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보령시 ‘국도대체우회도로 77호 건설사업’을 포함한 54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일괄예타는 전국 142개 도로사업 중 54개 사업만이 종합평가를 거쳐 통과했으며 충남에서는 17개 대상 사업 중 보령시 사업을 포함한 7개 사업이 반영됐다.일괄예타를 통과한 ‘국대도77호 건설사업’은 남포면 읍내리에서 신흑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7.1km 구간으로 총 1236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간선도로 개설사업이다.그동안 대천해수욕장과 보령해저터널 등 서해안 주요 관광지를 찾는 차량이 시내 중심부로 집중되면서 극심한 교통정체와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우회도로가 개설되면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주요 관광지를 직접 연결함에 따라 관광 성수기 만성 지·정체가 획기적으로 해소되고 접근성 개선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향후 관계부처 협의 및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올 하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며 보령시는 국토교통부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공조해 기본 및 실시 설계, 토지 보상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함께 일괄예타 대상에 올랐던 ‘국도21호 4차로 확장사업’은 경제성 부족 등의 사유로 이번 6차 계획에는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주산~웅천’ 구간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향후 웅천일반산업단지 활성화 등 주변 개발여건 변화와 추가 교통수요를 면밀히 분석·보완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 및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향후 수립될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재도전할 계획”이라며 “‘남포~신흑’간 국대도 건설은 웰니스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미래를 여는 핵심 간선도로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비 확보 및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참여와 합의를 이끄는 회의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내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에 나선다.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방향 전달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구성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토론과 합의를 촉진할 수 있는 실무형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전달보다 참여자 간 발표와 토론, 상호 관찰과 피드백에 무게를 뒀다.실제 회의와 공론장에서 필요한 발표 력·경청력·의견 구조화 능력을 짧은 시간 내에 반복적으로 연습해 교육 내용을 곧바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자들은 하루 동안 발표와 경청, 의견 구조화와 합의 형성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습한 뒤, 교육 마지막에는 퍼실리테이터 필기 검정을 치른다.시는 자격을 취득한 간부공무원 및 주무팀장이 부서 회의, 업무보고 정책토론, 직원 교육 등에서 구성원의 참여를 끌어내고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질문·경청·합의 형성 역량을 조직 전반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참여와 협업 중심의 회의 문화가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자격 취득 인력을 직원 교육과 각종 회의·워크숍 운영에 활용해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천해수욕장이 폐장한 이후에도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철저한 경각심과 신속한 대응 덕분에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 오후 1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대전에서 온 20대 남성 대학생 A씨가 현장에 있던 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당시 현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전환기 시점이었다.특히 당시 바다는 매서운 너울성 파도가 심하게 몰아쳐 자칫 현장 관리가 소홀했다면 순식간에 인명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이었다.하지만 보령시청 안전총괄과 천성진 주무관과 이미 근로 계약이 만료된 전직 안전요원 4명은 업무 인수인계 중에도 해수욕장 전반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이들은 높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며 허우적거리는 A씨를 발견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고 신속한 대처로 대형 참사를 막아냈다.구조에 동참한 안전요원 4명은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공식적인 근로 계약이 끝난 상태였음에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투철한 사명감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너울성 파도가 심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고 업무 전환기라 자칫 안전 사각지대가 될 수 있었지만, 평소 안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두고 항시 대비하고 있었기에 기적적으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예찰 활동과 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안전요원을 계속 배치하고 있다.8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대천해수욕장에 13명, 무창포해수욕장에 4명을 배치하며 29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대천해수욕장 15명, 무창포해수욕장 6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부터 시작된 ‘제12회 푸드브릿지 체험·교육 프로젝트’를 2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푸드브릿지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편식을 교정하고 채소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39개소가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채소 모종 심기 △성장과정 관찰 및 관찰 그림일기 작성 △채소 수확해 요리하기 등 총 3단계로 구성됐으며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요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급식소 관계자는 “아이가 편식하던 특정 채소를 푸드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급식에 나오는 음식을 잘 먹는 모습을 보며 교육 효과를 느꼈다”며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어보고 책임감을 가지고 물을 주고 가꾸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영호 센터장은 “편식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지만 교정해 주지 않으면 평생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푸드브릿지를 통해 채소와 친밀도를 높여 편식 교정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영양사가 없는 급식시설 총 77개소의 어린이 및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스포츠파크 천연구장을 찾아 국내 전지훈련에 돌입한 남자 U16 축구대표팀을 격려하고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보령시체육회와 보령시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살폈다.남자 U16 축구대표팀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 천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에는 선수 26명과 지도자 9명 등 총 35명이 참가하며 2027년 AFC U17 아시안컵과 2027년 FIFA U17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올해 보령시가 유치한 세 번째 국가대표 축구팀 전지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령시는 앞서 여자 U17 대표팀과 여자 U20 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한 데 이어 남자 U16 대표팀까지 보령을 찾으면서 올해에만 남녀 각급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국가대표팀의 잇따른 방문은 보령스포츠파크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이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지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령시가 전문체육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올해에만 세 차례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 선수단과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의 대표 해양관광 명소인 대천해수욕장이 2026년 봄·여름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찾고 검색한 바다로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한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바다 관련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천해수욕장이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특히 2위를 기록한 광안리해수욕장과 약 2만 건의 검색량 차이를 보이며 눈에 띄는 격차로 정상에 올랐다.이번 분석에서는 대천해수욕장에 이어 △2위 광안리해수욕장 △3위 해운대해수욕장 △4위 경포해변 △5위 을왕리해수욕장이 뒤를 이었다.대천해수욕장이 광안리·해운대·경포·을왕리 등 전통적인 국내 해양관광 강자들을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는 대천해수욕장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하며 그 명성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된다.이번 결과는 수도권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 여건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부드러운 백사장,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 풍부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두루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여기에 매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더해지면서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특히 이번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까지의 국민 이동 및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대천해수욕장이 단순한 지역 대표 관광지를 넘어 국민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보령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천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객관적인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통해 대천해수욕장이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일회성 기록에 그치지 않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연결해 대천해수욕장의 명성을 전국 최고의 관광 브랜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를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이를 위해 프로그램과 콘텐츠의 다양화는 물론 참여 연령과 대상을 폭넓게 확대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계절에 관계없이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꼬마숲별샘어린이집, 명천어린이집, 앙팡어린이집과 한내초등학교는 8월 21일 한내초등학교에서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전이와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이음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교육·체험활동 △초등학교 시설 및 학교생활 체험 △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 간 교육과정 정보 공유 및 교류 △보호자 대상 초등학교 입학 및 학교생활 정보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일회성 학교 방문에 그치지 않고 유아·교사·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시기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변화의 과정”이라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즐겁고 안정적으로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내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어린이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꼬마숲별샘어린이집·명천어린이집·앙팡어린이집과 한내초등학교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이음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이어진 연습을 마치고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종합 강평보고회를 열며 훈련 일정을 마쳤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범정부 훈련이다.특히 보령시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 시민 참여형 실전 훈련 등을 통해 가상 도상훈련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18일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 및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실시해 비상근무 체계 전환과 초동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이어 19일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드론 테러 상황 도상연습으로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했으며 20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방위 비상대피 훈련과 전재민 수용구호시설 운영 실제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 보호 체계를 실전 점검했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하는 군 장비 전시와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열어 훈련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변화하는 정세에 맞춰 우리 시의 전시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점검하고 보완하는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시민과 비상사태 대응 매뉴얼을 함께 공유해 모두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보령’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개장 기간인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일평균 126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쳤다.이 기간 익수자 5명, 표류자 7명을 구조하고 응급처치 379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무인 드론 순찰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하며 보령시의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성과는 민선9기 엄승용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한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에서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로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인명사고 제로’목표를 4년 연속 달성하게 됐다.엄승용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기 폐장 없이 안전하게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근무자와 유관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의 첫 대천해수욕장 운영에서 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라는 소중한 성과를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정한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