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미사모 장화순 회장과 보령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2026 미사모 수채화회원전’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라면, 백미, 휴지 등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 소속인 미사모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 무창포해수욕장 워디가디 물놀이장이 대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웅천읍 관당리 일원에서 운영된 이번 물놀이장은 여름철 무창포해수욕장의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총 방문객은 3만 1278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운영 실적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소비 지출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친절한 운영으로 블로그 및 SNS 등에서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워디가디 물놀이장 덕분에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기간 방문객도 64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5% 이상 증가했다.보령시는 폭염과 기상 악화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현장에 안전요원 12명과 간호요원 1명 등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또한 무더위에 대비해 일반 운영 시에는 50분 운영, 10분 휴식을 기본으로 하되, 폭염 시에는 40분 운영, 20분 휴식으로 탄력 운영해 온열질환을 예방했다.아울러 여름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호우주의보 발효 및 현장 측정 풍속 10m/s 이상 시 즉시 운영을 중단하는 등 철저한 안전 수칙을 준수했다.보령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을 관리한 결과,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안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시민과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및 농·축·수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4억 3410만원 규모의 폭염 대응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웰니스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올해 스마트 그늘막 39개소와 양심 양산대여소 17개소를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무더위쉼터 430개소에 냉방비와 생수를 지원하고 에어컨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홍보, 야외근로자 냉방용품 지원, 도심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농·축·수산 분야에서도 영농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양식장 차광망·액화산소 공급시설, 축산농가 환풍기·냉방기·차광망 등을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보령시는 이러한 폭염 대응을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웰니스 행정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대규모 공공투자사업 및 관광개발사업 등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객관적으로 검토·자문하는 ‘정책 및 투자사업 사전검증체계’를 추진한다.이번 사전검증체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계획의 실행가능성, 법률적 적합성, 운영 지속가능성 및 재정부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사업 지연·중단과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전문가 검증을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사전검토 대상은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공공 투자사업 △관광개발사업 △국제협력사업 △대규모 정책사업 등 6개 분야이며 시는 이를 위해 정책·투자 심의위원회 를 상설위원회로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할 예정이다.또한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사업 특성에 따라 전문가가 탄력적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검증 방식으로 운영하고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안은 서면·방문 자문 등을 통해 필요한 전문가 검토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정책·투자 심의위원회 운영, 전문가 인력풀 관리 등에 대한 제도적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대규모 정책과 투자사업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얼마나 꼼꼼하게 검증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사전검증을 통해 재정 부담과 사업 위험요인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2일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적기에 지원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키고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전달된 ‘소녀생각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와 파우치, 찜질 팩, 보습용품 등 여성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위생·건강관리 물품이 알차게 구성됐다.보령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소녀생각 KIT’지원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복지 및 가족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방문객 162만명.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 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 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올해 4만 5321명으로 오히려 증가 했다.특히 올해는 체험존에 초대형 텐트를 설치해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입장료 일부 인상에 따른 수입금도 지난해 4억 5천만원에서 5억 9천만원으로 약 30% 증가해, 단순 방문객 수뿐 아니라 체험 콘텐츠의 상품성과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주·야간 신규 콘텐츠 흥행.시그니처 ‘빅머드쇼’1만명 집객 올해는 기존 머드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수욕장 일대의 체류시간과 볼거리를 확대했다.머드광장에는 새롭게 머드캐스크존을 조성했으며 일반존도 2일간 야간 개장해 밤에도 머드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진 머드나잇퍼레이드와 총 60팀의 버스킹 공연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축제의 새로운 대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한 ‘빅머드쇼’에는 약 1만명이 참여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규모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서 향후 머드축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철저한 폭염대책으로 안전한 축제 운영 올해 축제의 가장 큰 과제였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을 강화했다.체험존에는 대형 텐트를 설치하고 주요 동선에는 총 320m의 그늘막을 조성했으며 중앙동선에는 미스트 장치 20개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광객과 축제 근로자에게 얼음물 3만 병을 제공하고 살수차 2대를 상시 운영하는 등 현장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를 적극 추진했다.머드관과 컨벤션관에는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체험존에는 카바나 형태의 쉼터를 운영해 총 4만여명이 이용했다.아울러 대규모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별도의 그늘막 대기공간을 조성하는 등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지역상생 경제효과.부스매출 84.7% 급증 축제와 지역경제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리프레쉬존에는 지역음식부스 11개소가 참여해 16일간 총 2억 7700만원의 매출 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억 5천만원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피크닉존을 배달존으로 운영해 축제장 인근 상가의 음식과 서비스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존 입장객에게 보령사랑상품권 5천 원권 4만 5321매 를 배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다.이와 함께 36개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한 보령머드할인쿠폰을 배포해 관광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등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확대했다.친환경축제 운영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위상 강화 환경을 고려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리프레쉬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ESG 실천에 관광객과 참여업체가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불꽃쇼 대신 드론라이트쇼를 2회 운영해 화약과 일회용 불꽃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형태의 야간 볼거리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친환경·탄소중립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엄승용 보령 시장은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안전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이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더욱 오래 머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의 관광·상권·문화·생활 자원을 연결하고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보령시 관광·상권 로컬호스트 네트워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관광·상권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서로의 손님을 이어주고 협업 상품을 개발하는 민간 중심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연결된 호스트가 머무는 보령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관광객이 특정 명소만 방문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지역의 사람과 문화, 생활을 경험하며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업체·개인·단체로 △바다·섬·머드 △웰니스·농산촌 △로컬미식·특산품 △역사·문화·예술 △체류·생활상권 등 5개 유형에 걸쳐 5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선정은 지역성·차별성, 사업 지속가능성, 협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8일 참가 호스트가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손님을 서로 소개해 할인이나 특별 혜택을 주고받는 협업 시스템과 함께, 50개 호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대표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 로컬 브랜딩·마케팅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신청은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청 미래전략실TF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시 소속 밀폐공간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작업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담당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김양열 강사가 초빙됐다.김양열 강사는 밀폐공간 작업과 관련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밀폐공간의 위험성, 작업 전 안전조치, 유해가스 측정 및 환기 방법, 보호구 착용,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교육했다.특히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출입 통제, 감시인 배치, 구조·구호체계 구축 등 밀폐공간 작업 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실제 작업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송정희 안전총괄과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조치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SBS A T와 손잡고 청천저수지 일원에 1945~1950년대 근현대사를 테마로 한 융복합 미디어파크 조성에 나서며 내륙 관광 생태계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보령시는 11일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방문신 SBS 사장, 김재준 SBS A T 사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웰니스 파크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공식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9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의 결실이다.보령시는 그동안 공정하고 전문적인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거쳐 기술력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SBS A T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하고 세부 협업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청천저수지 일원의 수변 자원과 연계해 1945년 광복부터 1950년 6·25전쟁 이전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완벽히 재현하는 ‘경성 시가지 테마 오픈세트장’과 ‘체험형 미디어파크’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단순한 촬영 세트장을 넘어 최첨단 ICT 기술과 미디어아트, 웰니스 관광 요소가 결합된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대천해수욕장 등 해양 관광에 편중됐던 지역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내륙권 중심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사계절 융복합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대한민국 미디어 콘텐츠를 선도하는 SBS A 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청천호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웰니스 명소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2029년 성공적인 개장을 목표로 인허가 및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즐거운 문화로 여는 내일 청렴으로 건강한 보령’을 주제로 ‘2026년 보령시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청렴문화제는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공연과 실시간 소통 방식을 접목해 전 직원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지난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과 함께 3인조 혼성 그룹 ‘더 브라이트M’의 오프닝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밝게 열었다.이어 시장과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8명이 직접 출연해 솔선수범의 의지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3분 분량의 영상이 상영돼 고위직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뒤이어 열린 ‘청렴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시장과 주무관 2명, 전문 MC가 함께 무대에 올라 조직 내 갑질 문화와 공직 윤리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었다.특히 전 직원이 휴대폰 QR코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직원과의 청렴 소통’ 시간을 통해 업무 중 불공정하게 느끼는 순간, 바람직한 조직문화 등에 대해 고위직과 하위직 간의 진솔한 생각을 공유하며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중심의 청렴 특강이 진행됐으며 인기 3인조 보컬 그룹 ‘V.O.S’의 감성적인 축하 공연이 이어져 업무에 지친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 보령시청 1층 로비에서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18점이 전시되며 12일과 13일 양일간은 내부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청렴보령 4행시 이벤트’및 ‘내가 바라는 청렴 보령’댓글 이벤트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청렴은 일상의 업무 속에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작은 원칙을 지키는 공직자의 하루가 시민의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가 더 나은 보령을 완성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저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보령을 만들어 갈 테니,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클린하고 건강한 청렴보령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오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K-BRAND 팝업스토어에서 해외 관광객 대상 ‘보령머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이번 행사는 보령머드축제를 찾았던 외국인 관광객이 귀국길에 보령머드를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관광 콘텐츠를 K-뷰티 소비 및 글로벌 수출로 연결하는 마케팅 모델이다.현장에서는 관내 공식 대리점인 투겟로컬과 협력해 보령머드화장품 에센스 마스크팩 체험 및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 보령머드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시는 단순 축제를 넘어 머드 자원을 뷰티·수출 등 고부가가치 ‘글로벌 웰니스 산업’ 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머드는 단순한 축제 소재를 넘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웰니스 자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품고 있다”며 “한국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보령머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관광과 K-뷰티를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충무훈련 기관별 협조사항 △2027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예산 △통합방위 주요 안건 등을 논의했다.특히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사항과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수행절차를 숙달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시는 오는 21일에 군 장비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비상식량 시식회 등 시민 참여 을지연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엄승용 의장은 “최근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군사적 충돌뿐만 아니라 경제·물류·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적인 위기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