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9일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 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정책한마당’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총 14일간 제2기 보령시 청소년 정책제안관을 모집해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위촉했다.위촉된 학생들은 앞으로 보령시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 중심으로 정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한마당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팀별 토의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도출된 구체적인 정책안은 시 관련 부서와 적극 공유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가 곧 보령의 내일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보령을 구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송편 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250가구를 대상으로 송편 1팩씩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했다.신명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맞이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모산조형미술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디오티미술관과의 교류전 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을 통해 마련됐다.두 미술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시각으로 조형예술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된 두 개의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 디오티미술관은 ‘조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된 이후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주목한다.조형예술은 완성된 결과물만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만들어내는 개념과 구조, 제작 과정, 그리고 작품이 놓이는 장소와 주변의 조건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는 관점에서 전시를 구성했다.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에서는 이성복과 안재국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이러한 조형의 가능성을 살펴본다.이성복은 개념적 사고를 구조적 형태로 전환하며 보이지 않는 생각이 물질과 구조를 통해 하나의 조형적 언어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여준다.그의 작업에서 형태는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사고가 조직되고 변화하며 하나의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한 장면으로 나타난다.안재국은 선재를 엮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형을 구성하며 완성된 작품을 하나의 고정된 형태로 머물게 하지 않는다.작품은 그것이 놓이는 공간과 만나면서 비움과 거리, 시선의 움직임까지 작품의 구성 요소로 끌어들인다.이를 통해 조형은 독립적인 대상으로 존재하기보다 주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된다.두 작가의 작업은 출발점과 방법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 조형을 고정된 결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접점을 이룬다.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개념과 구조가 형태로 구현되는 과정, 그리고 완성된 형태가 공간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교류전은 하나의 주제를 두 미술관이 각각의 관점에서 풀어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모산조형미술관에서 열리는 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부산 디오티미술관에서 모산조형미술관이 기획한 Construct Ⅱ : Material Acts 가 개최될 예정이다.두 전시는 각각 독립된 전시로 완성되는 동시에 서로 연결되어 조형예술을 개념과 구조에서 물질과 행위로 확장해 바라보는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모산조형미술관 및 디오티미술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6 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민선 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했다.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5 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이 각 조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자격 취득을 교육의 끝이 아닌 실천의 시작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오전에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웰니스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엄승용 보령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들의 특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오후에는 30개 조로 편성해 조별 10~11명이 참여하며 ‘인구 - 보령에 머무르게 하는 서비스’, ‘AI- 반복업무를 줄이는 행정혁신’, ‘웰니스 - 보령의 자원을 연결한 체감형 사업’등 3개 주제를 다룬다.참가자들은 정책대상과 문제를 구체화하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뒤 핵심 아이디어를 선정한다.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관부서와 협업부서가 함께 착수할 수 있는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한다.조별 토론 결과는 무선투표시스템을 통해 실시 간으로 취합하며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분석 인력이 전체 과정을 지원해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토론과 정책 발굴로 이어질 때 조직의 변화가 시작된다”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만들고 참여와 협업의 문화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을 분석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협업 필요성 등을 검토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업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자료문의 : 자치행정과 - 사진제공 : 워크숍 사진 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첫선 - 9일 원산도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 개최 - 원산도·고대도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7 종 선보여 - 보령시장·지역 주민·학생 등 50 여명 평가단 참여. 12월 최종 메뉴 선정 2027년 제 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 콩튀토핑 떡볶이 △ 새우김밥 △ 까망쫀득 치킨 △ 파도 쭈꾸미 타코 △ 보령 바다 바삭백 △ 생감자 샐러드 포케 △ K- 최초감자칩 등 총 7 종으로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 여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출품된 먹거리의 △ 맛과 식감 △ 외관 및 비주얼 △ 지역 특산물 활용도 △ 가격 대비 상품성 △ SNS 추천 여부 등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상업적 판매 가능성까지 살폈다.조직위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메뉴별 장·단점을 분석하고 오는 10월까지 레시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12월 중 섬비엔날레 대표 메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메뉴는 향후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주민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메뉴 판매에 필요한 영업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조리·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 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최종 선정 메뉴는 내년 4월 섬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현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이번 품평회는 원산도·고대도 특산물과 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역량을 모아 섬비엔날레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이번 먹거리가 비엔날레 기간에만 판매되는 일회성 상품에 그치지 않고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팔며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콩튀토핑 떡볶이 △새우김밥 △까망쫀득 치킨 △파도 쭈꾸미 타코 △보령 바다 바삭백 △생감자 샐러드 포케 △K-최초감자칩 등 총 7종으로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여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출품된 먹거리의 △맛과 식감 △외관 및 비주얼 △지역 특산물 활용도 △가격 대비 상품성 △SNS 추천 여부 등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상업적 판매 가능성까지 살폈다.조직위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메뉴별 장·단점을 분석하고 오는 10월까지 레시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12월 중 섬비엔날레 대표 메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메뉴는 향후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주민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메뉴 판매에 필요한 영업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조리·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 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최종 선정 메뉴는 내년 4월 섬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현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품평회는 원산도·고대도 특산물과 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역량을 모아 섬비엔날레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먹거리가 비엔날레 기간에만 판매되는 일회성 상품에 그치지 않고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팔며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했다.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이 각 조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자격 취득을 교육의 끝이 아닌 실천의 시작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오전에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웰니스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엄승용 보령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들의 특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오후에는 30개 조로 편성해 조별 10~11명이 참여하며 ‘인구-보령에 머무르게 하는 서비스’, ‘AI-반복업무를 줄이는 행정혁신’, ‘웰니스-보령의 자원을 연결한 체감형 사업’등 3개 주제를 다룬다.참가자들은 정책대상과 문제를 구체화하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뒤 핵심 아이디어를 선정한다.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관부서와 협업부서가 함께 착수할 수 있는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한다.조별 토론 결과는 무선투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취합하며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분석 인력이 전체 과정을 지원해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토론과 정책 발굴로 이어질 때 조직의 변화가 시작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만들고 참여와 협업의 문화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을 분석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협업 필요성 등을 검토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업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터 보령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청년 신혼부부여야 한다.아울러 매 회차 지원금 신청 시점에도 주소와 혼인 관계 유지 등 해당 자격요건을 계속해서 충족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매 회차 신청 시기에 맞춰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보령에서 첫받을 내딛고 소중한 첫 1년을 보낸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청년이 보령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구·청년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화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화합행사는 선후배 상견례, 역량강화 교육, 농산물 가공·체험, 기수별 장기자랑 등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친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보령형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과 미래농업을 연계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과 농업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만세보령농업대학 학장인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재학생과 졸업생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보령시의 비전과 농업대학의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 방향에 발맞춰 미래농업을 선도할 보령형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선진 농업기술 교류와 지속가능한 보령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 실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개설돼 올해 19기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8일 대남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했다.보령시는 올해 3월부터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월 1회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 및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보령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아티스트 지노박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가 열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생명사랑 바자회와 함께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보령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명존중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며 “이번 캠페인이 마음을 잇고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어 서로를 살피고 응원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령시 복지정책과와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