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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4일 SBS 프리즘센터에서 개최된‘제 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균형발전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SBS 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보령시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모금 전략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 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보령시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3.6배의 모금액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러한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는 첫째, 보령머드축제 등 대표적인 지역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모금 전략을 추진한 점을 들 수 있다.둘째, 지역사회의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해 기부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인 것도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이 상은 보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 그리고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신 모든 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값진 결실”이라며“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웰니스 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제30회 보령시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회 순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아코디언 독주와 아랑고고장구 난타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여성단체의 기 입장, 개회선언, 여성헌장 낭독,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양성평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한국비폭력대화 교육원 윤인숙 강사를 초청해 ‘양성평등 특강’을 실시해 성평등 의식을 고취했으며 이어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포용적 보령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 류붕석 대천서부수협 조합장 등 주요 내빈과 더불어 어업인, 수협 임직원, 낚시 및 선박협회원, 어촌계원 등 보령의 바다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주체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지역 수산업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줬다.이날 행사는 정해진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참석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개진하면 지자체 및 수산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민·관은 지속 가능한 어촌 생태계 조성과 해양 신산업 발굴 등을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급변하는 해양 환경 속에서 우리 수산업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다를 가장 잘 아는 어업인 여러분의 지혜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내어주신 뼈있는 조언과 건의 사항들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령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풍요로운 글로벌 해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질환 발생 시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을 초래한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에 대해 평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보령시는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지난 4일에는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자신의 혈압·혈당 등 건강수치를 확인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레드서클존’을 9월 한 달간 운영한다.레드서클존에서는 시민 누구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 맞춤형 건강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교육과 보건기관 내소자 상담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다.지역 내 각종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건강관리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자매결연기관인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보령의 다채로운 해양생태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 간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해양환경공단은 스탬프 투어 운영을 담당하고 보령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 관광객 참여와 지역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스탬프 투어 인증 장소는 △소황사구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등 3개소로 보령의 서로 다른 해양생태 매력을 하나의 여행길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소황사구에서는 해안사구가 지닌 자연생태의 가치를, 무창포 닭벼슬섬에서는 생태복원을 통해 되살아난 서해 특유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의 정취와 갯벌의 생태적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방문 인증 혜택과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각 인증 장소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3개 인증 장소 방문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이와 별도로 개인 SNS에 스탬프 투어 참여 후기를 게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역특산품도 제공한다.경품은 △만세보령 쌀 4kg 40명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2만원 이용권 60명에게 각각 지급된다.‘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9월 상생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의 자원과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소황사구와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해양생태 명소”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령 바다와 갯벌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2일 밤 펼쳐지는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 와 바닷길 횃불체험이다.오후 9시 10분부터 1000대의 드론이 무창포 고유의 ‘아기장수 설화’ 와 신비의 바닷길을 10분간 밤하늘에 그려낸다.드론쇼가 끝나는 오후 9시 20분부터는 관광객들이 LED 횃불을 들고 실제 신비의 바닷길을 걷는 횃불체험이 이어진다.낮에는 먹고 잡고 체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채운다.맨손 대하잡기 체험을 비롯해 대하, 전어 등 지역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씨푸드 바비큐 파티존, 씨푸드 쿠킹클래스 등이 운영된다.특히 맨손 대하잡기는 성인과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직접 잡은 대하는 씨푸드 바비큐 파티존에서 6천 원의 조리비를 내고 맛볼 수 있다.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해양생태놀이터에서는 조개껍데기 소원 적기, 물고기 깃발 만들기, 갯벌과 바닷속 친구들, 조물락 신비의 모래 놀이, 바닷길 장애물 체험, 알록달록 바닷길 도화지 등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외에도 조개캔들·조개화분·조개샴푸바 만들기, 해양쓰레기 공예 등 다양한 해양 공예 체험도 즐길 수 있다.지역의 전통과 수산물을 재미있게 풀어낸 관객 참여형 마당극 ‘무창포, 왕대하 낙찰이요~’도 눈길을 끈다.공연 중 관광객이 실제 대하 경매에 참여하고 낙찰받은 대하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 관람형 공연에서 벗어난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바닷길 피크닉 페스타, 동상 퍼포먼스, 아트풍선 등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보령머드화장품 판매부스도 운영된다.축제는 불꽃놀이 대신 드론라이트쇼를 운영하고 씨푸드 파티존에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운영도 강화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무창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을 중심으로 낮에는 해양생태와 지역 수산물을 체험하고 밤에는 드론쇼와 횃불을 따라 직접 바닷길을 걸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무창포의 자연과 먹거리, 특별한 밤바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올해 충청남도 ‘1시군 1품 축제 육성 지원 사업’명품축제로 선정돼 도비 지원이 전년보다 3천만원 늘어난 8천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총사업비 3억 5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선수 623명, 임원 202명 등 총 825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나섰다.이번 도민체전은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체육회, 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1천여명이 참가해 충남 생활체육의 진수를 선보인다.경기 종목은 육상, 축구, 유도, 배드민턴 등 채점종목 30개, 시범종목 2개 등 총 32개 종목으로 보령시는 종합순위 5위 진입을 목표로 각 종목에 실력 있는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보령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종목별 합동훈련과 전지훈련, 전략 회의 등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보령시체육회와 종목별 회원종목단체, 지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대회 참가에 앞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결단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같은 날 오후 6시 당진종합운동장 씨름장에서 공식 환영리셉션이 열렸으며 오후 7시 10분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도민체전을 축하하는 문화공연과 성화 점화, 선수단 입장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대회 기간 중 엄승용 시장을 비롯한 보령시청 전 부서와 시 체육회 및 시의회 관계자들은 당진시 일원의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다.그동안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특히 보령시는 선수단 전원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물품과 편의 지원, 심리적 안정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 현지 격려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보령시와 시 체육회는 협업을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고 선수단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지원하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도민체전은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도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충청남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축제”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건강한 활력을 전하고 체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보령시는 지난해 제77회 대회에서도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성적 7위에 올랐다.특히 검도, 유도, 합기도 등 무예 종목과 체조, 골프, 씨름, 역도, 테니스 등 개인 종목에서 꾸준한 기량 향상을 보이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역량 강화의 성과를 이어왔다.보령시는 이번 제78회 도민체전을 계기로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체육을 관광·휴양·치유 등 웰니스 분야와 연계해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 ‘스포츠와 웰니스가 함께하는 건강 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울진지부가 함께하는 ‘2026 제9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 이 9월 보령과 울진에서 잇따라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은 서해안의 보령과 동해안의 울진 지역 미술인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양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정기 교류전이다.보령 전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개막식은 오는 5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다.이어 울진 전시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울진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12일 오후 5시에 열린다.이번 교류전에는 보령과 울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지역적 환경과 예술적 개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지역 미술의 다양성과 현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와 울진군의 미술교류는 단순히 작품을 교환해 전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지속적인 문화예술 네트워크로 발전해 왔다.특히 양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개최했다.으로써 지역 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미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제8회 교류전에는 보령과 울진의 작가 70명이 참여해 한국화·서양화·조각·서예·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양 지역을 순회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이어졌다.최성열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장은 “보령과 울진은 서해와 동해라는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미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오랜 시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제9회 교류전이 양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미술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울진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와 울진군이 후원 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청 로비가 지역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독창적인 감성을 담은 미술관으로 변신한다.보령시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시청 로비에서 청년 작가 기획 전시회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 보령청년 갤러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3일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보령팝스오케스트라 런치힐링콘서트’에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고 청량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갤러리는 보령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청년 작가 3인의 대표 작품 16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한겨울 작가는 보령의 자연을 도자에 담아낸 ‘보령머드 수묵산수화 에스프레소잔’, ‘컬러샤워 방울잔’등을 통해 독창적인 공예 예술을 선보인다.김서린 작가는 따뜻한 시선과 감성이 돋보이는 서양화 기법의 회화 작품 ‘레옥이의 섬’, ‘봄에 물든 레옥’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다독인다.유단비 작가는 ‘빛의 고요’, ‘묘만옥’, ‘능소화의 낮잠’등 세련된 조형미와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도예 작품들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한다.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 누구나 업무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준 높은 회화 및 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난달 힐링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 지역 청년 작가들의 빛나는 예술적 역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대중과 소통하는 귀한 무대가 되고 시민과 직원들에게는 일상 속 따뜻한 오아시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일상에 스며드는 예술, 보령청년 갤러리’는 전시 기간 동안 보령시청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보령 냉풍욕장 을 68일간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보령 냉풍욕장은 지난 6월 25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올해 여름 무더위를 피해 9만여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방문하는 등 보령을 대표하는 여름철 피서 명소로서 인기를 이어갔다.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 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이다.지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면서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특히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내내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와 최대 20℃의 온도 차이를 보인다.별도의 냉방시설 없이 자연에서 발생하는 차가운 바람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피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냉풍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SNS 등을 통한 방문 후기와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냉풍욕장의 인기도 한층 높아졌다.올해는 단순히 시원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소폰, 기타, 밴드 등 시민들의 재능기부 공연 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다양한 공연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휴식을 즐기는 등 냉풍욕장을 단순한 피서 공간을 넘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즐기는 모습도 이어졌다.냉풍욕장의 인기는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냉풍욕장 바로 옆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차가운 바람을 활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냉풍욕장을 찾아주셨고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와 폭염, 열대야가 일상화되면서 시원하고 쾌적한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만큼, 냉풍욕장이 보령을 대표하는 여름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