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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참여와 합의를 이끄는 회의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내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에 나선다.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방향 전달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구성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토론과 합의를 촉진할 수 있는 실무형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전달보다 참여자 간 발표와 토론, 상호 관찰과 피드백에 무게를 뒀다.실제 회의와 공론장에서 필요한 발표 력·경청력·의견 구조화 능력을 짧은 시간 내에 반복적으로 연습해 교육 내용을 곧바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자들은 하루 동안 발표와 경청, 의견 구조화와 합의 형성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습한 뒤, 교육 마지막에는 퍼실리테이터 필기 검정을 치른다.시는 자격을 취득한 간부공무원 및 주무팀장이 부서 회의, 업무보고 정책토론, 직원 교육 등에서 구성원의 참여를 끌어내고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질문·경청·합의 형성 역량을 조직 전반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참여와 협업 중심의 회의 문화가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자격 취득 인력을 직원 교육과 각종 회의·워크숍 운영에 활용해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천해수욕장이 폐장한 이후에도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철저한 경각심과 신속한 대응 덕분에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 오후 1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대전에서 온 20대 남성 대학생 A씨가 현장에 있던 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당시 현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전환기 시점이었다.특히 당시 바다는 매서운 너울성 파도가 심하게 몰아쳐 자칫 현장 관리가 소홀했다면 순식간에 인명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이었다.하지만 보령시청 안전총괄과 천성진 주무관과 이미 근로 계약이 만료된 전직 안전요원 4명은 업무 인수인계 중에도 해수욕장 전반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이들은 높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며 허우적거리는 A씨를 발견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고 신속한 대처로 대형 참사를 막아냈다.구조에 동참한 안전요원 4명은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공식적인 근로 계약이 끝난 상태였음에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투철한 사명감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너울성 파도가 심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고 업무 전환기라 자칫 안전 사각지대가 될 수 있었지만, 평소 안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두고 항시 대비하고 있었기에 기적적으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예찰 활동과 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안전요원을 계속 배치하고 있다.8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대천해수욕장에 13명, 무창포해수욕장에 4명을 배치하며 29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대천해수욕장 15명, 무창포해수욕장 6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부터 시작된 ‘제12회 푸드브릿지 체험·교육 프로젝트’를 2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푸드브릿지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편식을 교정하고 채소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39개소가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채소 모종 심기 △성장과정 관찰 및 관찰 그림일기 작성 △채소 수확해 요리하기 등 총 3단계로 구성됐으며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요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급식소 관계자는 “아이가 편식하던 특정 채소를 푸드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급식에 나오는 음식을 잘 먹는 모습을 보며 교육 효과를 느꼈다”며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어보고 책임감을 가지고 물을 주고 가꾸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영호 센터장은 “편식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지만 교정해 주지 않으면 평생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푸드브릿지를 통해 채소와 친밀도를 높여 편식 교정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영양사가 없는 급식시설 총 77개소의 어린이 및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스포츠파크 천연구장을 찾아 국내 전지훈련에 돌입한 남자 U16 축구대표팀을 격려하고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보령시체육회와 보령시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살폈다.남자 U16 축구대표팀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 천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에는 선수 26명과 지도자 9명 등 총 35명이 참가하며 2027년 AFC U17 아시안컵과 2027년 FIFA U17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올해 보령시가 유치한 세 번째 국가대표 축구팀 전지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령시는 앞서 여자 U17 대표팀과 여자 U20 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한 데 이어 남자 U16 대표팀까지 보령을 찾으면서 올해에만 남녀 각급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국가대표팀의 잇따른 방문은 보령스포츠파크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이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지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령시가 전문체육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올해에만 세 차례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 선수단과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의 대표 해양관광 명소인 대천해수욕장이 2026년 봄·여름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찾고 검색한 바다로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한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바다 관련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천해수욕장이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특히 2위를 기록한 광안리해수욕장과 약 2만 건의 검색량 차이를 보이며 눈에 띄는 격차로 정상에 올랐다.이번 분석에서는 대천해수욕장에 이어 △2위 광안리해수욕장 △3위 해운대해수욕장 △4위 경포해변 △5위 을왕리해수욕장이 뒤를 이었다.대천해수욕장이 광안리·해운대·경포·을왕리 등 전통적인 국내 해양관광 강자들을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는 대천해수욕장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하며 그 명성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된다.이번 결과는 수도권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 여건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부드러운 백사장,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 풍부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두루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여기에 매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더해지면서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특히 이번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까지의 국민 이동 및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대천해수욕장이 단순한 지역 대표 관광지를 넘어 국민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보령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천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객관적인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통해 대천해수욕장이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일회성 기록에 그치지 않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연결해 대천해수욕장의 명성을 전국 최고의 관광 브랜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를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이를 위해 프로그램과 콘텐츠의 다양화는 물론 참여 연령과 대상을 폭넓게 확대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계절에 관계없이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꼬마숲별샘어린이집, 명천어린이집, 앙팡어린이집과 한내초등학교는 8월 21일 한내초등학교에서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전이와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이음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교육·체험활동 △초등학교 시설 및 학교생활 체험 △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 간 교육과정 정보 공유 및 교류 △보호자 대상 초등학교 입학 및 학교생활 정보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일회성 학교 방문에 그치지 않고 유아·교사·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시기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변화의 과정”이라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즐겁고 안정적으로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내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어린이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꼬마숲별샘어린이집·명천어린이집·앙팡어린이집과 한내초등학교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이음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이어진 연습을 마치고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종합 강평보고회를 열며 훈련 일정을 마쳤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범정부 훈련이다.특히 보령시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 시민 참여형 실전 훈련 등을 통해 가상 도상훈련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18일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 및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실시해 비상근무 체계 전환과 초동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이어 19일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드론 테러 상황 도상연습으로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했으며 20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방위 비상대피 훈련과 전재민 수용구호시설 운영 실제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 보호 체계를 실전 점검했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하는 군 장비 전시와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열어 훈련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변화하는 정세에 맞춰 우리 시의 전시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점검하고 보완하는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시민과 비상사태 대응 매뉴얼을 함께 공유해 모두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보령’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개장 기간인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일평균 126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쳤다.이 기간 익수자 5명, 표류자 7명을 구조하고 응급처치 379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무인 드론 순찰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하며 보령시의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성과는 민선9기 엄승용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한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에서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로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인명사고 제로’목표를 4년 연속 달성하게 됐다.엄승용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기 폐장 없이 안전하게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근무자와 유관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의 첫 대천해수욕장 운영에서 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라는 소중한 성과를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정한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관계 직원 등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텔마스타대천 워터파크에서 ‘가족행복 나들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건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혔다.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정서적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 다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며 “평소보다 가족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관계가 더욱 두터워질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프라 및 자원 연계를 적극 추진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발달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1일 청년들의 성장 지원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보령청년센터 개관 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지역 청년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보령청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보령시 해태로14에 조성된 보령청년센터는 연면적 1879.02㎡, 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 68억원이 투입돼 지난달 준공됐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보령청년센터는 기존 명천동에서 이전한 것으로 청년들의 교육과 활동, 공간 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마련됐다.센터는 층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구성됐다.1층은 라운지와 멀티룸, 어린이 화장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2층은 공공예식장 활용은 물론 청년,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대여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된다.3층에는 프로그램실 3개소와 스터디룸, 사무실이 마련돼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4층에는 임대오피스 10호실과 공유업무공간을 조성해 청년 창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현재 센터에서는 취업·창업, 문화·생활, 심리·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청년 창업 공간의 마중물이 될 임대오피스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청년센터가 청년들의 도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