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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의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2기 문화예술·창의체험 프로그램을 10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32개 강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엄선한 우수 강좌로 구성했다.종이접기, 애니메이션 더빙, 키즈 놀이체육, AI 로봇 등 문화예술과 미래 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10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교육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저소득층 등 우선 모집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하고 일반 모집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강좌별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몰입해 참여하면서 문화예술과 창의체험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질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김병순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대전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하며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또한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생들의 과도한 심야 학습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동부교육지원청은 4개 점검반을 편성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가오동, 송촌동, 목동 등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원과 교습소 약 120곳의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생들의 건강권과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학교급별 교습시간을 제한하고 있다.교습 마감 시각은 초등학생 오후 10시, 중학생 오후 11시, 고등학생 자정까지다.이번 점검에서는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불법 심야 교습이 늘어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엄격히 실시하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김재현 과장은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청소년기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보장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의 기본 바탕”이라며 “학원과 교습소가 조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학생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사 대강당 및 주차장 일원에서 교직원과 동부학생맞춤통합지원단 200여명이 참여하는 ‘동부 Care-Full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학업이나 경제적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심리·정서 학교생활, 안전, 이주배경, 특수교육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개별 사업 중심의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망을 촘촘히 잇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풀어낸 퀴즈 프로그램,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협의회 등을 다채롭게 진행한다.아울러 교육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드림스타트, 대전가족센터, 경찰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다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어느 한 사람이나 기관의 몫으로 두지 않고 모두가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교육적 안전망”이라며 “이번 ‘동부 Care-Full Day’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어 모든 학생이 필요한 순간에 제때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충북 청주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5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교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교육혁신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재정립하고 변화에 발맞춘 실천적 관리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선도학교 현장 탐방과 특강, 우수 사례 공유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 선도학교인 충북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AI·디지털 기반의 학교 공간혁신 방안과 선도학교 교육과정 및 다양한 교육활동 적용 사례 특강을 청취한다.이어 학교 간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 공유 세션을 운영해 각 학교의 현장 실천 사례를 나누며 미래교육의 가치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학교가 주도하는 자율적 교육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 선생님들의 AI·디지털 미래교육 대응력과 실천적 리더십을 한층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밀착형 지원을 꾸준히 펼쳐 대전 서부 미래교육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연구부장 및 희망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실제 교실에서 구현하고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아이디어를 실제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학생이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지식을 연결하며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원리와 수업 설계 방법을 다룬다.이를 위해 IB 초등교육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및 워크숍 리더 경험을 갖춘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권세영 장학사를 강사로 초청했다.특히 실제 교실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안을 살펴본다.내용과 개념의 차이, 핵심 개념을 활용한 질문 만들기,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한 수업 설계 등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데 머물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을 확장하고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과정의 변화가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사가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정답 찾기를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운 것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사의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151개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감 학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인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교감의 교육과정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7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준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변화가 실제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전주교육대학교 임태형 교수가 ‘에이전틱 AI 시대, 교무업무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빠르게 발전하는 AI가 학교 교육과 교사의 역할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AI에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교사가 판단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했다.아울러 AI를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모색했다.이어 ‘2027학년도 대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대한 정책 안내를 실시했다.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바탕으로 학교와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데 초점을 뒀다.또한 교육과정의 변화가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제시하고 질문과 탐구를 통해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 방향을 공유했다.이는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지원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대전교육 정책의 일환이다.대전시교육청은 교감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가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과정의 변화는 문서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온전히 이어져야 한다”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팔레드 오페라에서 대전 관내 12개 직업계고 연합으로 중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녀 진로설계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진로 경로와 직업계고 교육과정 등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학부모의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연수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전문가 특강부터 생생한 경험담 공유, 일대일 대면 상담까지 입체적으로 구성했다.먼저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장이 ‘AI 시대,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직업계고의 교육경쟁력을 안내한다.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졸업생과 학부모가 무대에 올라 직업계고 선택 이유,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졸업 후 진학과 취업 등 실질적인 경험담과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특강과 토크 콘서트 이후에는 12개교 연합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참석자들은 학교별 상담 부스에서 담당 교사와 입학 전형 안내를 포함한 일대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게 된다.이번 연수는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대전 관내 12개 직업계고가 힘을 모아 학부모님들께 정확하고 실질적인 직업교육 정보를 한자리에서 전해드리고자 정성껏 준비한 자리”며 “자녀의 희망찬 미래와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214개원에 재원 중인 유아 1만 73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 225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 월 20만원, 사립 월 40만원이다.아울러 4~5세 유아에게는 무상교육비로 공립 월 2만원, 사립 월 11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기존에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할 경우에는 반드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확고히 다져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생각해보는 사회적 장애인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고영미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를 초청해 ‘장애인을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을 주제로 진행한다.장애를 개인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로 이해하고 특정한 편견이나 이미지에서 벗어나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관점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아울러 일상에서 무심코 마주하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 장애를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피며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인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과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일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관에서 ‘2026년 예술융합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본격적인 예술융합 프로그램 체험활동에 앞서 지도교사들이 운영 취지와 학교급별 활동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올해 예술융합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대학교가 공동 개발·운영하며 ‘디지털 아틀리에-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창작공간’을 주제로 진행한다.지역 대학의 첨단 전문 장비와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예술 창작에 접목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예술적 표현 역량을 함께 기르도록 구성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20개교로 학생 발달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과제를 편성했다.선정된 학교 학생들은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충남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각 학교에서도 이와 연계한 심화 예술융합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는 창작 도구로 활용하며 예술적 가능성을 넓혀 가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학교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융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보호자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내 3~5세 유아 및 보호자 72가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농가 연계 가족 요리 놀이 ‘자연愛향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자연愛향기’는 인공 첨가물을 배제한 천연 재료를 활용해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는 친환경 힐링 프로그램이다.이번 체험은 전통놀이와 함께 텃밭 제철쌈밥, 나물주먹밥, 제철나물전 등 농가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다채롭게 꾸몄다.유아와 보호자가 음식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자녀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긍정적인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을 우선 모집하며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운영할 계획이다.유아들은 자연 친화적인 식재료를 오감으로 탐색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가족 간 긴밀한 소통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얻게 된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천연 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