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의 숨은 자원봉사 영웅을 추천해주세요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홍성군 자원봉사 유공자를 추천받는다.이번 유공자 표창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이다.추천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유공자에게는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2026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 따뜻한 홍성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정주 홍성군수, ‘국가산단’ ZERO 베이스 재도전 ‘행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물론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되던 충남혁신도시 완성의 심장 역할을 기대하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충남도민들의 실망감이 큰 가운데, 박정주 군수가 투자유치 전략을 새로 마련해 예타 재도전에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민선 8기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온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가 2023년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정책 기준 변화에 따른 정책적 평가 항목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이에 박정주 군수는 이번 과정을 단순한 절차의 연기가 아닌 ‘더 완벽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도약의 발판’ 으로 삼기 위해 미래자동차, AI, 2차전지 등 첨단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 수요 170%를 달성한 뛰어난 산업 잠재력과 경제적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정책적 타당성과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보완 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최신 산업 현황과 기업 수요에 맞춰 조성 면적 등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재원 조달 구조와 투자유치 전략을 한층 다져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등 사업을 세밀하게 다듬을 것을 주문했다.특히 박정주 군수는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이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 담긴 충남혁신도시 완성이라는 대업의 심장 역할을 담당하게 될 만큼 내실 있는 보완을 거쳐 예타 재신청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오는 2029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목표로 국가산단 최종 승인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충남도와 홍성군, LH, 충남개발공사가 한마음으로 행정역량을 모아온 만큼 이번 보완 과정을 거쳐 사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홍성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동력인 국가산단이 차질 없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은 2023년 3월 홍성군 홍북읍 일원 약 235만㎡가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나, 지난 2025년에는 KDI 의 예타 중간평가 과정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0 이하로 분석되면서 빨간불이 켜진 후 홍성군과 LH 는 예타 통과를 위해 산단 규모를 기존 52만 평에서 약 30만 평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는 수정안으로 변경·추진했지만 최종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홍성군, ‘충·효·예’ 가치 담은 효도택시 신청 접수 ‘눈길’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민선 9기 ‘충·효·예’ 가치 가운데 ‘효’ 실천을 위한 어르신 교통복지 정책으로 ‘효도택시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효도택시는 박정주 홍성군수의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정책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고령층의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2026년 기준 1951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다만 홍성군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효도택시 이용자로 선정되면 전용카드를 통해 분기별 5만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의 택시 이용비를 지원받는다.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카드 제작을 위한 이용자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 직계 존·비속 또는 마을 이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군은 10월 16일까지 1차 신청자를 접수해 카드 발급 절차를 거친 뒤 10월 26일부터 카드 배부와 함께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연중 계속되며 이후 신청자도 순차적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효도택시 카드는 차량번호가 ‘충남42바’또는 ‘충남62바’로 시작하는 홍성군 택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택시 이용 후 일반 카드와 동일하게 결제하면 지원금이 자동 차감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효도택시는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올해 10월부터 효도택시를 시범운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해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홍성군4-H연합회,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Ytv영상스토리] 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 7일 바쁜 영농철 일정 속에서도 홍성역 및 터미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하반기 주요 활동 계획 협의를 위해 10월 월례회를 개최한 후 지역사회 기여 과제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봉사에 뜻을 모았다.이날 봉사활동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홍성을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20여명의 청년농업인들은 홍성의 첫 관문인 홍성역과 터미널 주변 구석구석에서 크고 작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전원이 청년농업인인 4-H연합회 회원들은 영농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가는 과정에 있는 데다 농번기인 10월을 맞아 농장 운영만으로도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그럼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과 나눔을 진행하며 4-H의 핵심 이념인 ‘지·덕·노·체’의 참뜻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4-H회를 육성하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는 단순한 친목 도모 목적의 단체가 아닌, 농업 역량 강화와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지역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단체”고 거듭 강조했다.조경호 회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수확철이지만, 우리 손으로 지역의 얼굴인 홍성역 일대를 환하게 가꾼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대표 단체로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모범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성군4-H연합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농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학생 회원 장학금 수여와 이웃 사랑 물품 기탁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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