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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새마을문고홍성군지부는 문고회원 및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지역 바로알기 인문학기행’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새마을회의 ‘온충남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홍북읍 노은리에 위치한 성삼문·최영 유적지를 방문해 충절의 정신을 되새겼으며 구항면 하대마을에서는 조선 중기 천재 시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거북이마을을 찾아 남구만과 전운상 등 지역 인물들의 발자취를 탐방하며 홍성이 품은 역사와 인문정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해설은 새마을문고홍성군지부 회장이자 동화작가, 내포구비문학연구소장, 아동문학회 충남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헌 회장이 맡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김정헌 회장은 “우리 지역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인물이 많지만 정작 지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새마을회 김건태 회장은 “지역을 바로 아는 것이 지역사랑의 시작”이라며 “새마을문고가 중심이 되어 지역문화 계승과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홍성군지부는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인문학기행, 독서문화행사,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는 당선인 시점부터 인수위원회 없이 말 그대로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온 가운데, 첫 직원모임을 통해 밝힌 첫마디가 공직사회에 혁신의 새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주민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7월 2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7월 중 직원모임에서 기존의 군정 운영 방식을 타파하고 스마트한 군정 운영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우대하겠다고 밝혔다.박정주 군수는 공직자들과의 첫 번째 약속으로 불필요한 의전, 보고 회의를 줄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메모를 활용한 스피드 행정을 밝혔다.또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젊고 유능한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계급장에 막히지 않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고 읍·면장과 부서장에게 권한을 이양하고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며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인사의 최우선 기준은 군민과 지역에 어떤 성과를 냈는지라며 격무부서 근무자와 협업 및 책임감으로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보상을 약속하고 무사안일·책임 회피·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당부 사항으로는 행정의 출발점은 모든 업무를 시작할 때 ‘군민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사후 대응보다는 선제적 대응으로 해결책을 찾고 모든 업무 추진 과정에서 시작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9기 홍성군수로 1일 취임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정책 결정자가 아닌 정책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천명한 가운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을 1호 결재로 진행했다.홍성군에 따르면 박 군수의 1호 결재는 대중교통 전면 개편의 핵심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틀을 완전히 깨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다.군은 곧바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 도입’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전격 투입’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이동 동선을 고려한 ‘농어촌버스 환승체계 및 운영 노선 개편’을 추진해 버스 대기시간 최소화, 대체 교통수단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교통 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일부 구간 노면표시 변경에 따라 주정차 단속 구간이 완화된다.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제외한 황색실선 구간은 평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이는 군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읍과 내포신도시, 광천읍, 갈산면 등 고등학교 학군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해 원거리 통학생들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조사해 학생 전용 통학버스 운행을 2027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박 군수는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100%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이장 순회 간담회’ 와 실질적인 수요조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과 제안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녹여낼 계획이다.그동안 군민들이 겪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 발송 후 상당수가 반송 또는 분실되거나 송달이 지연되는 사례를 해소하고자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3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박정주 홍성군수는 “대중교통과 주차 문제는 군민들의 일상 행복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며 “철저하게 군민의 삶을 중시하는 실용 노선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확 와닿는’변화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도시순회연합포럼’에 참석해 전국 문화도시 간 협력 방향과 향후 정책 기조를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간 연계·협력 사례를 발표하고 초광역 시대의 새로운 문화도시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의 핵심 화두는 광역 문화권 연대였다.2025년 최우수 평가를 받은 문화도시 속초의 ‘속고양 N38 광역 문화권 연계 사업’ 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속초가 플랫폼 역할을 맡고 고성과 양양이 각자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상호 보완하는 구조는 소도시 간 광역 연대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균형발전 기조도 문화정책에 반영되고 있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 지표에서도 ‘지역 연대를 통한 문화분권·균형발전 성과’ 가 15점의 높은 배점으로 반영되는 등 인근 도시와의 협력 사업이 문화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충남 유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광역 협력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충청남도 광역 단위 문화사업과의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2026~2027년 인근 시·군과의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한편 충남 권역 문화사업의 거점 역할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순돈 센터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정 도시 안에서 완결되는 사업이 아니다. 광역 연대를 주도하는 도시일수록 전국적 위상이 높아지고 그 성과는 결국 홍성 군민에게 돌아온다”며 “충남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라는 이름은 홍성의 책임이자 가장 큰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도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진입·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7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2026년 기준만 65세 이하의 귀어업인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귀어업인은 전입 후 5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에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실제 어촌지역에 거주해야 한다.재촌 비어업인은 사업 신청일 기준 농어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사업 신청을 위해 서는 최근 5년 이내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하는 등 사업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대출 실행 등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출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방식이다.창업자금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소금생산업 등 수산 분야와 어촌관광, 해양수산레저 등 어촌비즈니스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주택구입 자금은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의 매입과 신축, 리모델링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결과와 신청자의 신용상태 등에 따라 한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홍성군 해양수산과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우리 군 어촌지역에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귀어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신장애인 특화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충남 최초의 민관협치 생활체육 모델 운영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과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해 그동안 스포츠 참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정신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팀 스포츠를 통한 사회성 향상과 대인관계 회복으로 정신적 무기력감 해소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이 목표다.홍성군은 최근 2년간 정신장애인 수가 5.8% 증가하고 약물 복용에 따른 비만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단순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사업은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4월에는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 현장 체험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와 실무 간담회를 열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오는 7월에는 홍성군보건소와 체육관광과,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참여하는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후 주 1회 정기 체육활동을 지속 운영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연간 270명 참여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지원체계로 정착시켜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민관이 함께 체육지도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결합한 이번 사업은 충남 최초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월산상가 일원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이색적인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월산상가 내 14개 업체가 참여해 각 점포의 대표 메뉴를 선보이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외 영화상영관 ‘월산극장’에서는 이틀간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상영된다.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캐릭터 타투와 소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청운대학교와 공연단체들도 거리 버스킹 공연을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재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는 폴라로이드 촬영 서비스도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감성 이벤트 ‘크리스마스 우체통’을 통해 가족과 연인, 친구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크리스마스 엽서에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엽서는 2026년 크리스마스에 맞춰 발송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월산상가 7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 곳곳의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인구 변화, 산업 구조, 고용 지표 등을 분석한 AI 가 제시한 홍성군 최우선 과제가 ‘홍성 경제 활성화’인 가운데, 박정주 군수는 홍성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중앙부처와 충남도에서의 경험을 살려 국가산단을 완성하고 미래산업 생태계를 키워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7월 1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민선 9기 박정주 홍성군수 취임식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홍성군민이 묻고 박정주 군수가 답하다’코너에서 AI 를 통한 질문을 비롯해 최근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야구 레전드 김태균 선수의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김태균 KBS N 야구 해설 위원은 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스포츠 중심지 홍성의 가능성을 봤다면서 앞으로의 스포츠에 대한 비전을 물었으며 박정주 군수는 스포츠는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이 있기에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31년까지 3년간 5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도시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을 묻는 질문에 박 군수는 핵심은 ‘연결’임을 강조하며 먹거리와 볼거리, 골목상권과 문화가 함께 이어져 다시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결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농기계 반값 공급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스마트 축산환경을 제시했다.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가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질문에는 아이 키우는 문제는 생명과 안전에 관한 문제라며 300병상 종합병원 유치와 어린이 전문 종합병원, 24시간 소아응급 의료체계 강화를 챙기겠다고 밝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주차 걱정을 줄이고 더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주문에는 민선 9기 1호 결재로 대중교통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도입과 농어촌버스 환승체계 및 운영 노선 개편을 통해 버스 대기시간 최소화, 통학버스 운영, 내포신도시 주차타워와 홍성 중심지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진행된 소망나무 점등식은 고려 공민왕 때 홍성군청에 심어진 것으로 전해진 느티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에 군민들이 작은 카드에 민선 9기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붙인 후 박정주 홍성군수와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 홍성군청 공무원노조 윤영준 위원장, 공무직노조 이재호 위원장이 함께 희망의 열쇠를 꽂아 민선 9기 홍성의 새로운 빛을 밝히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한편 박정주 홍성군수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오전 7시 40분 홍주의사총 참배를 시작으로 충령사 참배를 한 후 오전 9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마친 뒤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으로 지역주민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스마트 군정의 시작을 알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30일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와 함께 ‘사랑가득 효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어르신 58명에게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효 나눔 행사는 갈산면 29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것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완섭 공공위원장은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여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효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같은 날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